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하드코어 프리즌 액션 <연옥: 살인마들의 자치구역>의 브루스 칸 감독과 배우 조재윤이 9월 4일, 바로 오늘 인기 유튜브 방송 [매불쇼]에 전격 출연한다. [감독: 이현명, 브루스 칸 ㅣ 출연: 브루스 칸, 이채영, 김재현, 조성하, 박철민, 조재윤, 예수정 외 ㅣ 제작: (주)그린피쉬스튜디오 | 공동제작: 칸 필름 | 배급: (주)제이씨엔터웍스 ㅣ 개봉: 2026년 9월 9일] [매불쇼]는 국내 최대 팟캐스트 플랫폼 팟빵에서 직접 만드는 오리지널 콘텐츠로 세상의 모든 이야기를 재미로 풀어내는 국내 유일 버라이어티 쇼로, 특히 영화에 대한 솔직하고 거침없는 이야기를 나누는 ‘시네마 지옥’ 코너로 영화 팬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방송에는 <연옥: 살인마들의 자치구역>의 공동감독이자 각본, 액션 슈퍼바이저, 주연까지 맡은 브루스 칸과 제3연옥장 ‘조황도’ 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인 조재윤이 함께 출연한다. 브루스 칸은 홍금보 무술팀에서 활동한 시절부터 배우와 액션 연출가를 거쳐 감독에 이르기까지 자신만의 액션 세계를 구축해 온 과정과 <연옥: 살인마들의 자치구역>만의 액션 및 연출 비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동대문문화재단(이사장 최동민) 장안어린이도서관은 9월 18일(금)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와 협력하여 성인 대상 미디어 인문학 특강 ‘금요일 밤, 시네마 뮤직 테라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의 ‘답십리 시네마 웨이브’ 사업과 연계해 지역의 문화·미디어 인프라를 활용하고, 주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평소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이 퇴근 후 영화와 음악을 통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정서적 휴식과 예술적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금요일 저녁 시간에 운영한다. 강연은 한양대학교 영화학 박사이자 KBS2 <영화가 좋다>, SBS <이숙영의 러브FM> 등 다양한 방송 및 비평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윤성은 영화평론가가 맡는다. 스릴러, SF, 로맨스,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명작 영화 OST에 담긴 숨은 이야기와 함께 영화 속 음악이 장면과 감정에 어떤 효과를 만들어내는지 알기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9월 1일(화) 오전 11시부터 장안어린이도서관 누리집(www.l4d.or.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가 독립영화 전용관 인디스페이스와 함께 한국 독립영화 정기 상영회 ‘전주인디(JEONJU Indie)’를 오는 9월 선보인다. 전주인디는 전주국제영화제에서 화제를 모았거나 수상한 작품을 인디스페이스에서 하반기에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영화제 현장을 찾지 못한 서울 및 수도권 관객에게 작품성을 인정받은 독립영화를 만날 기회를 제공한다. 영화제 이후에도 작품과 관객이 지속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한국 독립영화의 지속 가능한 유통·배급 판로를 확보한다는 취지다. 상영 후에는 관객과의 대화(GV)를 진행해 작품에 대한 관객의 관심을 높이고, 독립영화 저변 확대에 힘쓸 예정이다. 독립영화 전용관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한국 독립영화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상영회를 공동기획한 전주국제영화제 최지나 한국영화 팀장은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작품들이 영화제 이후에도 관객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었다”라며 “전주인디를 통해 더 많은 관객이 한국 독립영화의 매력을 발견하고, 나아가 독립영화 저변이 넓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2026년 기대작으로 꼽히는 미드폼 시즌제 드라마 ‘개인적인 택시’가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역사상 최초의 드라마 시리즈 초청작으로 결정되어 영화제 기간 중 관객들과 만난다. 이와 함께 작품의 아날로그적 감성과 따뜻한 휴머니즘을 담아낸 티저 포스터가 전격 공개됐다. 제작사 빅인스퀘어(대표 이대연)와 스튜디오플로우(대표 박우람)는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미드폼 휴먼 힐링 뮤직드라마 ‘개인적인 택시’가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었다”며 “영화제 역사상 처음으로 선보이는 드라마 시리즈로, 전체 8개 에피소드 중 엄선된 4개의 에피소드를 스크린에서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음악과 영화의 유기적 결합을 선도해온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선택한 첫 번째 드라마 시리즈라는 점에서 이번 초청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레트로하면서도 포근한 민트색 배경과 클래식한 비주얼로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민트빛 공간 중심에는 환한 미소로 손님을 기다리는 택시기사 차태현의 모습과 함께, 묵직하고 멋스러운 블랙 올드카 택시가 놓여 있어 작품 특유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그
문화저널코리아 김기훈 기자 |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남우조연상, 각색상을 석권한 웰메이드 뮤직 드라마 <코다>가 국내 개봉 5주년을 맞아 9월 16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 [출연: 에밀리아 존스, 에우헤니오 데르베스, 트로이 코처, 퍼디아 월시-필로, 다니엘 듀런트, 말리 매트린 | 감독/각본: 션 헤이더 | 음악: 마리우스 드 브리스 <라라랜드><물랑 루즈> | 수입/배급: 판씨네마㈜ | 등급: 12세이상관람가] 2021년 전 세계 관객들과 평단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오스카 수상의 영예까지 만끽했던 영화 <코다>가 개봉 5주년을 기념하여 9월 16일에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으로 다시 관객들을 만난다. <코다>는 소리를 들을 수 없는 가족을 세상과 연결하는 코다 '루비'가 어느 여름날, 우연히 노래와 사랑에 빠지면서 꿈을 향해 달리는 감동 가득한 뮤직 드라마로 선댄스 영화제부터 골든 글로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까지 다양한 최초와 최고의 기록들을 세우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영화 <코다>는 농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청인 코다(CODA, Children Of Deat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뮤지컬 ‘우리가 사랑했던 그날’이 지난 9월 9일 대학로 씨어터 쿰에서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본격적인 공연에 들어갔다. 뮤지컬 ‘우리가 사랑했던 그날’은 사랑과 가족, 추억을 소재로 한 네 개의 이야기를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으로 풀어낸 옴니버스 뮤지컬이다. 이번 시즌에는 배우 강성진과 김미려가 새롭게 합류해 여러 캐릭터를 넘나들며 작품에 활력을 더했고, 기존 출연진과 함께 다채로운 사랑의 모습을 무대 위에 펼쳐냈다. 첫 공연을 찾은 관객들은 공연 내내 웃음과 눈물을 오가며 작품을 즐겼다. 유쾌한 장면에서는 객석 곳곳에서 웃음이 이어졌고, 가족과 사랑, 추억을 다룬 장면에서는 눈물을 보이는 관객들도 눈에 띄며 작품이 전하는 정서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뮤지컬 ‘우리가 사랑했던 그날’은 오는 9월 27일까지 대학로 씨어터 쿰에서 공연되며, 티켓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씨에이치수박이 뮤지컬 〈빨래〉 33차 프로덕션에 함께할 배우를 선발하는 전 배역 공개 오디션을 진행한다. 33차 프로덕션은 2027년 3월부터 9월까지 NOL 유니플렉스 2관에서 관객과 만난다. 뮤지컬 〈빨래〉는 서울살이 5년 차 서점 직원 ‘나영’과 몽골에서 온 이주노동자 ‘솔롱고’를 중심으로 우리 삶의 얼룩을 씻어주는 이웃 간의 정과 연대를 따뜻하게 그린 작품이다. 일상적인 언어와 대중적인 멜로디, 그리고 무대 위에서 실제로 빨래를 널거나 걷어내는 생활감 있는 연출이 어우러져 관객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왔다. 작품은 2005년 국립극장 별오름극장 초연을 시작으로 누적 관객 약 130만 명을 동원했으며, 누적 공연 7,000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중국과 일본에 라이선스로 진출하며 해외 관객과도 만났다. 특정 시기의 유행에 기대지 않고 보통 사람들의 일상을 정직하게 그려낸 덕분에, 초연 이후 2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세대를 바꿔가며 새로운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들이고 있다. 배우들 사이에서는 일찌감치 '스타 등용문'으로 자리 잡아 이정은, 정문성, 이규형, 배두훈(포레스텔라), 김지훈(리베란테) 등이 〈빨래〉를 거쳐 이름을 알렸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해외 공연계에서 뜨거운 논쟁과 찬사를 동시에 불러일으킨 화제작, 연극 <트로피 보이즈(Trophy Boys)>(작: 엠마뉴엘 마타나 / Emmanuelle Mattana)가 한국 라이선스 초연을 확정 짓고 오는 10월 국내 관객을 만난다. 연극 <트로피 보이즈>는 2022년 호주 멜버른 초연 당시 전석 매진 신화를 기록하며 현지의 ‘그린룸 어워드(Green Room Awards)’ 주요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며 압도적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어 2025년 뉴욕의 대표적인 오프 브로드웨이 극장인 MCC 시어터(MCC Theater) 무대에 오르며 해외 평단으로부터 ‘특권과 권력의 속살을 가장 날카롭고 유쾌하게 해부한 수작’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여성 배우 4인의 드랙… 국내 연극 무대 최초의 도전 연극 <트로피 보이즈>의 한국 초연이 기대를 모으는 가장 큰 이유는 국내 연극 무대에서 쉽게 만나기 힘들었던 드랙 형식과 블랙코미디 장르를 결합한 독특한 무대 연출에 있다. 이 극의 핵심 장치는 논 바이너리(Non-Binary) 개념에서 여성 배우 4인이 남학생 캐릭터 전원을 연기한다는 점이다. 배우들은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대학생 공연으로 처음 선보이는 뮤지컬 <썸씽로튼!> 연세대학교 중앙 뮤지컬 동아리 로뎀스(ROTHEMS)가 제32대 정기공연인 뮤지컬 <썸씽로튼!>(Something Rotten!)을 오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학생공연 최초로 선보인다. <썸씽로튼!(Something Rotten!)〉은 1595년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당대 최고의 스타 작가 셰익스피어와 그를 뛰어넘고자 하는 무명의 극작가 형제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뮤지컬 코미디다. 웨인 커크패트릭과 케리 커크패트릭이 음악과 가사를, 케리 커크패트릭과 존 오패럴이 극본을 맡았으며, 2015년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됐다. 제69회 토니어워즈에서 최우수 뮤지컬상을 포함해 10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작품은 발표하는 작품마다 셰익스피어에게 밀리던 극작가 ‘닉 바텀’이 미래를 예언하는 ‘노스트라다무스’를 찾아가면서 시작된다. 닉은 앞으로 배우들이 노래하고 춤추며 연기하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이 유행할 것이라는 예언을 듣고, 동생 ‘나이젤’과 함께 세상에 없던 새로운 장르인 ‘뮤지컬’을 만들기 시작한다. 그러나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서울 대학로에서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가 오는 9월 4일부터 10월 25일까지 대전 중구 대흥동 런던스테이지에서 관객을 만난다. 대전으로 무대를 넓히면서 기존 관객에게는 익숙한 작품을 새로운 공간에서 즐기는 색다른 ‘N차 관람’의 기회를, 처음 작품을 접하는 관객에게는 <죽여주는 이야기>만의 매력을 새롭게 만나는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이 열리는 런던스테이지는 대전 원도심 대흥동에 위치해 공연과 주변 상권을 함께 즐기기에도 좋다. 공연장 인근에는 대전의 대표 명소인 성심당을 비롯해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자리하고 있으며, 중앙로 지하상가와도 연결돼 있어 접근성까지 갖췄다. 대흥동은 다양한 공연이 활발하게 열리는 대전의 대표적인 소극장 거리로, 공연장 곳곳에서 예술가들의 열정과 창의성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최근 서구 둔산동에서 중구 대흥동으로 자리를 옮긴 런던스테이지 역시 이러한 지역의 문화적 분위기 속에서 새로운 관객을 맞이하며 원도심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스테디셀러 작품에 이색적인 공연장의 감성을 더하다 런던스테이지는 소극장 특유의 따뜻한 감성에 영국식 펍시어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예술을 작품으로만 만나는 것을 넘어 작가와 직접 대화하고 음악을 경험하며 사람과 취향을 나누는 새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열린다. 프라이빗 커뮤니티 기반의 ‘Contemporary Art Salon’이 오는 9월 17일 오후 6시 30분 경기 광주시 초월읍 M.I MUSEUM(대표 이목인)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작가를 만나는 일, 작품을 곁에 두는 일’을 주제로 기획됐다. 미술 작품 감상과 작가와의 대화, 전통음악과 클래식 앙상블 공연, 그리고 야외 바비큐를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석자들이 예술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하고 서로의 문화적 취향을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이번 ‘Contemporary Art Salon’은 작품을 전시장 안에서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가의 생각을 직접 듣고 음악을 함께 경험하며 사람과 사람 사이의 교류로 예술의 영역을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기억의 풍경’을 그리는 정재호 작가를 만나다 이번 행사의 중심 프로그램은 정재호 작가와의 아티스트 토크다. 정재호 작가는 한국의 근대화와 도시 개발 과정에서 변화하거나 사라져가는 건축과 풍경을 오랫동안 회화로 기록해온 작가다.
문화저널코리아 고병식 기자 | 가수 엘수정이 새로운 설렘을 가득 담은 신곡으로 리스너들을 찾는다. 엘수정이 지난 2016년 발표한 데뷔곡 '왜이래' 이후 약 10년 만에 새 싱글 ‘NEW ISSUE’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신곡 'NEW ISSUE'는 좋아하는 사람에게서 도착한 짧은 메시지 하나로 시작된 설렘을 담아낸 HOUSE 장르의 곡이다. 리드미컬한 하우스 그루브 위에 통통 튀는 피아노 사운드와 몽환적인 분위기를 더해, 사랑에 빠지기 시작한 순간의 들뜬 감정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NEW ISSUE'라는 문구가 중독성 있게 반복되는 후렴구는 상대방에게 설레는 마음을 조심스럽게 꺼내어 보여 주는 듯한 느낌을 전달한다. 누군가를 기다리는 설렘과 작은 알림 하나에 마음이 흔들리는 순간을 섬세하게 담아내 깊은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번 곡은 새로운 알림이 울리는 순간, 평범했던 하루가 조금씩 특별해지는 마법 같은 기분을 매력적인 사운드로 담아내며 막 시작된 설렘의 반짝이는 순간을 선명하게 그려냈다. 엘수정은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2'에서 '중국 수지'라는 수식어로 얼굴을 알린 후, 2016년 싱글 '왜이래'로 데뷔해 가창력과 매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가 웰메이드 OST의 탄생을 예고했다. 10일 NHN링크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연출 황승기·이가람, 극본 유수지, 제작 유니켐)의 OST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 익숙했던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감 리얼 멜로 드라마로, 서강준, 안은진, 이주안 등이 출연을 확정 지어 방영 전부터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공개된 라인업에는 헤이즈(Heize), 최상엽(LUCY), 손디아(Sondia), 산만한시선, V01D(보이드), 오프더메뉴(off the menu), 김수영까지 각기 다른 색채를 지닌 총 7팀의 아티스트가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먼저 먹먹한 보컬로 수많은 드라마의 OST를 히트시킨 ‘믿고 듣는 음원 강자’ 헤이즈가 이름을 올리며 기대감을 극대화한다. 특유의 몽환적이고 애절한 감성으로 극의 몰입도를 배가시킬 전망이다. 이어 밴드 루시의 보컬 최상엽이 합류해 청량하면서도 애틋한 감성을 더한다.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과 감각적인 표현력으로 사랑받아온 만큼, 흔들리는 감정의 결을
문화저널코리아 정민수 기자 | ‘리얼리 라이크 유(Really Like you)’, ‘새틀라이트(Satelite)’ 등 맑고 청량한 보이스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솔로 아티스트 규빈이 지나가는 여름의 아쉬움을 달래줄 선물 같은 신곡 ‘우리의 여름’을 발매한다. 10일 오후 6시 공개되는 규빈의 신곡‘우리의 여름’은 일렁이는 마음과 스쳐 가는 바람 속에서 눈부신 현재를 영원히 기억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낸 감성 팝 장르의 곡이다. 서정적이고 잔잔하게 시작되는 도입부에서 출발해, 함께 걷는 길 위에서 벅차오르는 감정이 점층적으로 고조되는 멜로디 라인이 돋보인다. 여기에 늦여름 해 질 무렵의 따뜻한 색채를 연상케 하는 밴드 사운드와 규빈의 맑고 섬세한 보컬이 어우러져 리스너들에게 짙은 여운을 선사한다. 이번 곡은 규빈이 직접 작사를 맡았다. 녹아버린 아이스크림과 붉게 번진 하늘처럼 조금씩 저물어가는 계절을 붙잡고 싶은 솔직한 노랫말이 특징이다. ‘언젠가 다시 꺼내볼 장면이 된다면 눈부신 이 순간을 놓치기 싫다’는 가사는, 서툴렀지만 찬란했던 누군가와의 추억을 간직하고픈 모든 이들의 짙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작곡과 편곡은 밴드 더블유(W) 출신 프로듀서 김상훈과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뮤지션 장기하가 2년에 걸친 독창적인 작업으로 만든 첫 솔로 정규 앨범 〈산산조각〉을 마침내 세상에 선보인다. 이번 앨범은 장기하가 직접 쓴 시 한 편에서 출발해 33분 분량의 무성영화를 먼저 만들고, 완성된 영상의 단 한 프레임도 편집하지 않은 채 장면 하나하나의 리듬에 맞춰 9개의 수록곡을 완성해 낸 결과물이다. 이는 기존의 음악에 맞춰 영상을 제작하는 뮤직비디오 틀을 완전히 뒤집은 ‘비디오뮤직’이라는 새로운 접근이다. 또한 발매 이후 지난 2년간의 제작 비하인드와 비디오뮤직을 완성하기까지의 치열한 과정을 담아낸 다큐멘터리 시리즈도 차례대로 공개될 예정이다. 소속사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 측은 "이번 앨범 〈산산조각〉은 단순한 영상을 넘어 영상과 음악의 영역을 새롭게 정립하는 비디오뮤직의 출발점"이라며 "오랫동안 장기하의 신보를 기다려온 분들에게 음악과 영상이 완전히 하나로 맞물리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장기하의 첫 솔로 정규 앨범 〈산산조각〉의 전곡 음원은 오늘(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정식 공개되며, 앨범의 독창적 세계관이 담긴 비디오뮤직 풀버전은 같은 날 9월 9일 오후 9
문화저널코리아 김뿌리 기자 | 일본 대세 그룹 HANA의 멤버 JISOO가 ‘LEE JISOO’라는 이름으로 솔로 데뷔했다.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측은 LEE JISOO가 오늘(8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싱글 ‘MISMATCH’를 발매했다고 밝혔다. HANA는 현재 일본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7인조 걸그룹이다. CHIKA를 비롯해 NAOKO, JISOO, YURI, MOMOKA, KOHARU, MAHINA로 구성됐으며, 그중에서도 JISOO는 유일한 한국인으로서 일본인 멤버들과 함께 특별한 시너지를 만들어내고 있다. HANA 멤버 중 첫 솔로 데뷔에 나선 LEE JISOO의 이번 싱글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MISMATCH’와 ‘Movie Star’까지 총 두 개의 트랙이 수록됐다. LEE JISOO는 자신의 뿌리이기도 한 한국어를 중심으로 가사에 한국어와 영어를 엮어냈고, 작사 및 작곡에도 참여하며 자신이 걸어온 인생과 앞으로의 각오를 표현했다. 또한 ‘Movie Star’에는 HANA의 프로듀서이기도 한 챤미나가 프로듀싱으로 함께하며, 솔로로 데뷔하는 LEE JISOO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이끌어내 완성도를 높였다. 발매에 앞
문화저널코리아 전은수 기자 |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세 번째 VR 콘서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브이알 콘서트 : 엔드리스 라이드(TOMORROW X TOGETHER VR CONCERT : ENDLESS RIDE)'가 개봉 첫 주부터 뜨거운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월 31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와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에서 개봉한 '엔드리스 라이드'는 개봉 직후 롯데시네마 영화 종합 순위 3위에 오르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어 각종 SNS와 롯데시네마 관람평에는 "세 번째인데도 새롭다", "실제 공연보다 더 가까웠다"는 후기가 잇따르며 개봉 초반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관객들이 가장 먼저 주목한 것은 한층 진화한 비주얼과 공간 연출이다. "전작보다 그래픽 질감이 부드러워졌다", "배경 그래픽이 게임처럼 정교하다", "공간 연출과 카메라 무빙이 가장 만족스럽다", "세 번째라 멤버들도 연출도 최상이었다" 등 시즌 3에서 한 단계 발전한 시각적 완성도에 대한 찬사가 이어졌다. 이전 시즌보다 더욱 정교해진 그래픽과 공간 연출이 VR 콘서트만의 현장감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이다. 특히 풍부해진 세트리스트와 다채로운 무대 구성 그리고 멤버들이 눈앞까지 다가오는 V
문화저널코리아 강승효 기자 | 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가 퍼포주얼 콘텐츠 ‘논스탑(Nstop)’에 재출격한다. 오는 8일 오후 8시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아제드(Studio AZeed)를 통해 피프티피프티와 함께한 논스탑 ‘Genie Magic(지니 매직)’이 공개된다. 피프티피프티의 ‘Genie Magic’은 세상 모든 사랑이 품고 있는 마법 같은 순간을 담아낸 곡이다. 특유의 밝고 통통 튀는 분위기에 신나는 리듬감이 어우러져 발매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이 곡은, 이번 ‘논스탑’을 통해 지하철이라는 이색적인 무대에서 색다른 퍼포먼스로 완성된다. ‘논스탑’은 일상적인 지하철 세트를 배경으로 아티스트의 퍼포먼스와 비주얼을 감각적으로 담아내는 ‘퍼포주얼 필름’이다. 1인칭 주인공 시점의 앵글과 독창적인 동선을 적용해, 마치 아티스트가 눈앞에서 직접 퍼포먼스를 펼치는 듯한 생동감을 선사하며 글로벌 K-POP 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스튜디오 아제드는 6일 공식 채널을 통해 유추 이미지와 유추 영상을 공개하며 이번 회차의 시작을 알렸다. 지하철 노선도를 본뜬 이미지에는 곡을 암시하는 단어들이 곳곳에 숨겨졌고, 영상은 승강장 전광판을 바라보는
문화저널코리아 전은수 기자 | 배우 겸 유튜버 강예빈이 SNS와 커뮤니티에서 공감대 밈으로 퍼진 ‘똥쟁이 남친’에 대한 독특한 경험담을 들려줬다. 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밈고리즘’의 걸스토크 콘텐츠 ‘여우굴’에 출연한 강예빈은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있던 전 남친 이야기를 공개했다. 강예빈은 유튜브 채널 ‘빈자리있어예’를 운영하며 ‘뷰티풀너드’의 ‘MZ를 찾아서’ 등의 콘텐츠에서 다양한 연기를 선보이는 배우 겸 유튜브 크리에이터다. 강예빈은 “불안하거나 예민한 상황이 오면 화장실을 가는 남자친구가 있었다”며 “같이 부산을 여행가서 시장에서 길거리 음식을 먹고 있는데 남자친구가 지갑을 잃어버린 걸 알게 됐다. 그 순간부터 불안해하더니 식은땀까지 흘리고 급기야 열심히 안 찾아 준다고 ‘화장실 안찾아?!’라고 버럭 화를 내더라. 그런 말까지 들어야 하는 내 모습에 현타가 왔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런 상황에 지쳐서 ‘알아서 찾아라, 난 어디 가서 앉아 있겠다’고 하니, 남친이 ‘나 똥터진다!’라고 하더라”며 “그 순간 지금 싸울 때가 아니라 화장실부터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더니 아무 가게나 열고 ‘화장실! 화장실!’을 외치는데 너무 창피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