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이번 전시는 일본 내에서도 상징성이 높은 리조트 도시 가루이자와에서 개최되는 프로젝트로, 글로벌 컬렉터와 하이엔드 아트 시장을 직접 겨냥한 전략적 전시로 평가됐으며, 낸시랭과 함께 전시에 이름을 올린 3명의 작가는 세계적인 팝아티스트인 로메로 브리또(Romero Britto), 미스터 브레인 워시(Mr. Brainwash), 레오 앤 스테프(Leo & Steph)이며, 스트리트 아트와 네오 팝아트를 대표하는 이들은 이미 북미·유럽 글로벌 미술 시장에서 확고한 컬렉터층과 경매 성과를 구축한 ‘검증된 브랜드 작가’들이다. 또한 ‘가루이자와 아트 잼(KARUIZAWA ART JAM)’ 전시는 일본 전역 TV로 알려졌으며, 낸시랭은 여기에 유일한 여성 팝아티스트로 발탁되어 출연했다.이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전시의 얼굴이자 상징이라 할 수 있다. 한국 작가가 일본 현지 주요 전시의 TV 광고에서 중심 서사를 이끄는 사례는 극히 드물며, 이는 작품성뿐 아니라 대중적 파급력, 브랜드 확장성까지 종합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와 낸 작가의 국제적 위상이 검증됐다고 할 수 있다. 특히 낸시랭 작가의 그림들은 ‘버블코코’ 라는 팝아트 고양이
문화저널코리아 류만근 기자 | 이화여자대학교 기술지주 자회사 (주)이투바이오(대표 김수진)가 지난 9일 용인 명지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2회 아시아美페스티벌 뷰티 아티스트 컨테스트’에 메인 협찬사로 참여해 행사를 성료 했다고 밝혔다.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국내외 2,500여 명의 예비 아티스트와 관계자들이 집결한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 경연으로, 메이크업, 헤어, 네일 등 100여 개 종목에서 차세대 인재들이 실력을 겨루며 K-뷰티의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이투바이오는 이번 행사 메인 후원사로 참여해 자사 브랜드 에이르 코스메틱(EIRCOSMETICS)의 프리미엄 라인인 ‘EXPERT'S CHOICE(엑스퍼츠 초이스)’ 고기능성 앰플 시리즈를 지원했다. 협찬 제품군은 에스테틱 현장에서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고기능성 라인으로, 참가자들이 임상 데이터 기반의 솔루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투바이오 김수진 대표는 “K-뷰티의 글로벌 위상은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아티스트들로부터 시작된다. 앞으로도 미래 인재들이 전문성을 확보하고 글로벌 무대로 진출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빠르게 소비되는 여행의 시대다. 화려한 비주얼의 음식과 자극적인 맛집 콘텐츠가 넘쳐나는 요즘, 사람들은 오히려 더 깊은 그리움을 품는다. 어린 시절 시골집 아랫목에서 먹던 따뜻한 밥 한 끼, 계절의 냄새가 스며든 나물 반찬, 그리고 사람의 온기가 담긴 음식에 대한 기억이다. 경북의 자연 속에 자리한 토속 한식 전문점 ‘다맛골’은 바로 그 잊고 지냈던 밥상의 시간을 다시 꺼내주는 공간이다. 다맛골은 화려함보다 정직함으로 손님을 맞이한다. 이곳은 시어머니 박동진 씨와 며느리 염지선 씨가 함께 운영하는 토속 음식점으로, 가족의 손맛과 세월의 정성이 켜켜이 쌓여 있는 곳이다. 서로 다른 성격이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귀한 손님을 모신다”는 마음으로 한 상 한 상을 준비한다는 점이다. 화끈한 시어머니의 깊은 손맛과 수줍은 며느리의 섬세한 정성이 더해진 다맛골의 밥상은 단순한 식사를 넘어 몸과 마음까지 편안하게 만드는 따뜻한 시골 한 끼를 완성한다. 여기에 손녀 정하윤 양까지 함께하며 다맛골은 세대를 잇는 가족의 이야기로 이어지고 있다. 다맛골의 대표 메뉴는 단연 곤드레솥밥이다. 갓 지은 솥밥 위에 향긋한 곤드레나물을 듬뿍 올려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갤러리벨비(대표 윤성지)가 5월 6일부터 오는 5월 26일까지 감만지·김은주 2인전 《…happily ever after》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가족의 달 5월을 맞아 "행복하게 살았답니다"라는 익숙한 동화의 문장을 오늘의 감각으로 다시 꺼내어, 어른이 된 이후 잊고 지냈던 순수한 감정과 환상을 회화로 풀어낸다. 전시 제목인 《…happily ever after》는 누구나 어린 시절 한 번쯤 마음속 주인공이 되어 읽었던 동화의 마지막 문장에서 출발한다. 그러나 이번 전시는 단순한 해피엔딩의 재현이 아니라, 현실 속에서 기쁨과 외로움, 사랑과 결핍을 동시에 품고 살아가는 현대인의 감정을 섬세하게 응시한다. 어린 시절에는 당연하게 믿었던 행복의 결말이 성인이 된 지금 얼마나 멀고 복합적인 개념이 되었는지를 되묻는 자리이기도 하다. 감만지 작가는 영웅이나 공주 같은 전형적인 동화 속 인물 대신 평범한 가족과 이웃의 순간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다. 반복적으로 젯소를 올리고 물사포질을 거쳐 완성한 매끄러운 화면 위에 먹의 갈필을 유려하게 펼쳐내며, 그 위에 자유로운 색채를 더해 특유의 온기와 리듬감을 완성한다. 작가의 화면 속 인물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개관 20주년을 맞은 서울대학교미술관이 세계 미술관계를 대표하는 핵심 전문가들과 함께 동시대 미술관의 미래를 논의하는 대규모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서울대학교미술관은 오는 5월 29일 국제 심포지엄 '새로운 시대의 미술관(The Museum in a New Era)'을 열고, 급변하는 문화 환경 속 미술관의 역할과 책임, 그리고 미래적 방향성을 심도 있게 조망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관객 중심성, 문화적 참여, 디지털 전환 등 오늘날 미술관이 직면한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세계 현대미술계를 대표하는 기관인 Museum of Modern Art(MoMA)와 M+의 주요 리더들이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국제 미술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글로벌 미술관 담론을 실제 현장에서 이끌어온 전문가들이 서울에 모여 동시대 미술관의 변화 방향과 공공성, 교육적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전망이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디트로이트 미술관과 온타리오 미술관에서 리더십을 발휘한 뒤 현재 독립 컨설턴트로 활동 중인 스와루파 아닐라가 참여한다. 그는 미술관의 사회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싸이가 현재 K팝의 전 세계적인 인기를 조명하는 프로그램에서 ‘원조 K팝 아이콘’으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 CNN 인터내셔널에서 9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방송하는 신규 다큐멘터리 시리즈 ‘K-Everything(케이-에브리띵)’을 통해서다. ‘K-Everything’은 최근 세계 문화 트렌드를 주도하는 한국 문화의 글로벌 영향력 및 뿌리를 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배우 겸 프로듀서 대니얼 대 김이 진행을 맡는다. 총 4부작으로 K팝과 드라마, 푸드, 뷰티 등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한국 문화 전반을 탐구한다. 싸이는 K팝 부문 관련 대니얼 대 김과 대담을 나누며 K팝의 인기 추세 및 이 산업을 움직이는 글로벌 슈퍼팬 현상 등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소개할 예정이다. 6일에는 싸이가 등장하는 이번 시리즈의 오프너 예고편 클립이 CNN 공식 소셜 채널을 통해 선보이기도 했다. 클립에는 싸이 ‘흠뻑쇼’의 열기를 고스란히 담은 영상과 더불어 “‘강남스타일’의 성공을 얼마나 오랫동안 즐겼나”는 대니얼 대 김의 물음에 싸이가 “가수로선 영원하지만, 곡을 만드는 사람으로서는 꿈과 악몽이 공존한다. ‘내가 어떻게 이 노래보다 더 좋은 결과물을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김관영 전북도지사 예비후보가 7일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전북 정치권에 거센 파장을 일으켰다. 더불어민주당 공천 과정에서 제명된 뒤 침묵을 이어오던 김 예비후보는 “중앙이 아닌 전북도민의 선택을 받겠다”며 독자 완주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부인과 함께 장세환·김종회 전 국회의원이 동행해 힘을 실었다. 회견장에는 현직 도지사의 결단을 지켜보려는 취재진과 지지자들이 몰리며 긴장감이 감돌았다. 김 예비후보는 모두발언에서 민주당 공천 과정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저는 민주당이 지켜온 공정과 정의의 가치를 믿어왔지만, 이번 공천 과정은 결코 공정하지 못했다”며 “그러나 저는 분노와 원망에만 머물지 않겠다. 이 문제를 도민의 선택권 회복과 전북의 미래를 지키는 문제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이번 출마를 단순한 정치적 반발이 아닌 ‘전북 발전의 연속성’을 위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 동안 도민과 함께 뛰며 현대차 9조 원 투자 유치를 포함해 총 27조 원 규모의 투자 성과를 만들었다”며 “2036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 도시 선정 역시 ‘전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그룹 아홉(AHOF)이 6월 신곡을 발표한다. 7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오는 6월 신곡을 공개한다. 지난해 11월 선보인 미니 2집 'The Passage(더 패시지)' 이후 약 7개월 만에 내놓는 신곡이다. 이에 앞서 아홉은 아시아 투어의 시작점인 서울 공연에서 신곡 2곡 무대를 선공개하는 파격 행보를 펼친다. 자신들을 기다려온 포하(FOHA, 공식 팬클럽명)에게 음악과 퍼포먼스를 가장 먼저 선보이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신곡 발표 예열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6월 정식 공개 전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아홉의 새로운 음악을 누구보다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자리인 만큼,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도 뜻깊은 선물이 될 전망이다. 베일에 싸인 신곡에 대한 기대감도 커진다. 그간 아홉은 '미완의 청춘'이라는 키워드 아래 청량함과 아련함을 담은 음악을 선보여 왔다. 특히 감성적인 서사와 그에 걸맞은 섬세한 퍼포먼스는 이들에게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강점으로 자리했다. 매 활동 성장을 거듭하며 탄탄한 팀 서사를 구축해 온 만큼,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서울 대치동 대주회계법인 사무실 문을 열자, 정갈하게 정리된 장부와 차분한 공기가 먼저 맞이한다. 창가로 스며드는 빛 아래 계산기와 서류들이 질서 있게 놓여 있고, 그 한가운데서 이상엽 회계사(세무사)는 익숙한 하루를 이어가고 있다. 30여 년간 숫자의 세계를 지켜온 그의 일상은 겉으로 보기엔 크게 다르지 않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분명한 기준과 방향이 축적된 시간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상엽 회계사의 삶은 화려한 변곡점보다는, 오랜 시간 이어진 선택과 태도로 설명된다. 숫자를 다루는 직업 속에서도 그는 늘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놓지 않았고, 그 질문은 그의 인생 전반을 관통하는 기준이 되어왔다. 1962년 전북 완주군 봉동에서 태어난 그는 완주중과 전주고를 거쳐 상경,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에 진학했다. 당시만 해도 명확한 목표가 있었다기보다,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가 컸다. “특별히 화려한 꿈이 있었던 건 아닙니다. 다만 ‘기본을 잘 갖춘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대학 시절 그는 눈에 띄는 활동보다는 자신의 기초를 다지는 데 집중했다. 이 시기의 경험은 이후 그의 직업 선택과 삶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마이클 잭슨의 전기 영화 ‘마이클’이 컴패니언 앨범으로 전 세계 리스너들에게 다시 한 번 감동을 안겼다. 소니뮤직코리아 측은 지난 24일 전 세계 음원 플랫폼을 통해 영화 ‘마이클’의 공식 컴패니언 앨범인 ‘Michael: Songs from the Motion Picture(마이클: 송스 프롬 더 모션 픽처)’ 발매 소식을 전했다. 해당 앨범에는 ‘Off The Wall(오프 더 월)’을 비롯해 ‘Thriller(스릴러)’, ‘Billie Jean(빌리 진)’, ‘Don’t Stop ’Til You Get Enough(돈트 스탑 틸 유 겟 이너프)’, ‘Human Nature(휴먼 네이처)’ 등 잭슨 파이브와 더 잭슨스 시절부터 마이클 솔로 커리어의 전성기를 아우르는 것과 동시에 영화에 담긴 총 13곡의 음악이 수록됐다. 특히 여전히 사랑받는 곡 중 하나인 ‘Human Nature’은 마이클 잭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뮤직비디오까지 공개됐다. 현대적인 시네마틱 감각으로 재탄생한 뮤직비디오는 마이클의 시대를 초월한 예술성과 현재의 문화적 순간을 연결하며, 새로운 세대의 관객과 오랜 팬들에게 또 하나의 선물이 되어주고 있다.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멀티 엔터테이너 박명수가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라디오 DJ로 선정되며 ‘제2의 전성기’ 화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박명수는 지난 30일(목)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라디오 DJ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경제, 인물, 문화 등 사회 각 분야에서 높은 충성도를 가진 영향력 있는 브랜드를 시상하는 어워즈다. 특히 실제 소비자 조사를 바탕으로 수상자를 결정한다는 점에서, 지난 2015년부터 11년째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를 이끌어온 박명수의 두터운 팬덤과 대중적 신뢰도를 증명한 결과로 풀이된다. 박명수는 이번 수상을 통해 특유의 솔직 담백한 입담과 청취자의 눈높이에 맞춘 공감 능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단순한 진행자를 넘어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아이콘으로서 장기간 안정적인 청취율을 견인하며 라디오 DJ로서의 공적을 확고히 했다는 평이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박명수는 “매일 같은 시간 청취자분들의 이야기를 묵묵히 들어드린 것뿐인데 뜻깊은 상까지 주셔서 정말 기쁘다”라며 “이번 수상은 우리 애청자분들의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영화 ‘남겨진’의 김윤서 배우가 29일 전북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해 우아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김윤서는 블랙 시스루 드레스로 우아하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를 강조하며 레드카펫 위에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슬림한 실루엣과 은은하게 비치는 소재가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무드를 완성했고, 절제된 포즈와 미소는 배우로서의 품격을 더했다. 현장에 모인 관객과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 속에서도 김윤서는 여유로운 표정과 자연스러운 제스처로 응답하며 레드카펫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함께 참석한 배우들과도 환한 미소를 나누며 작품 팀의 끈끈한 호흡을 엿보게 했다. 한편 김윤서가 출연한 영화 ‘남겨진’은 이번 영화제를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으로, 작품 속에서 보여줄 깊이 있는 연기에 대한 기대가 모이고 있다.
문화저널코리아 김뿌리 기자 | Baby DONT Cry(베이비돈크라이)가 일본에서 뷰티 브랜드 뮤즈로 발탁되며 현지서 K팝 기대주다운 위상을 입증하고 있다. 소속사 피네이션은 29일 “Baby DONT Cry가 일본 코스메틱 유통사인 레인메이커스와 한국의 톱 스타일리스트 서수경이 손잡고 새롭게 론칭한 브랜드 ‘리리링’의 일본 시장 브랜드 뮤즈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리리링 측은 “Baby DONT Cry는 순수함과 당당함이 공존하는 콘셉트와 강렬한 에너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주목받는 신인 아티스트”라고 소개했다. 이어 “트렌드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개성을 소중히 여기며 ‘자신에게 맞는 정답’을 찾아가는 리리링과 Baby DONT Cry가 가치관에서 많은 공감대가 있었다”고 모델 발탁의 배경을 전했다. Baby DONT Cry의 일본 내 브랜드 뮤즈 발탁을 기념, 5월 11일부터 27일까지 일본 시부야 로프트 마사카 스테이지서, 또 5월 13일부터 17일까지 도쿄 니혼바시 ‘0th hub Nihonbashi(제로스 허브 니혼바시)’서 ‘리리링’의 팝업 스토어도 개설된다. Baby DONT Cry는 “일본에서 ‘리리링’의 모델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 앞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그룹 슈퍼주니어(SUPER JUNIOR) 동해(DONGHAE)가 솔로 활동의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동해는 최근 각종 음악방송에서 컴백 무대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첫 번째 정규앨범 ‘ALIVE(얼라이브)’의 타이틀곡 ‘해 떴네’로 무대에 오른 동해는 내공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노련한 퍼포먼스와 감각적인 무대 매너를 선사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컴백과 동시에 음반 판매량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동해의 정규 1집 ‘ALIVE’는 초동 판매량 17만 장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음반 파워를 보여줬다. 이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동해를 향한 탄탄한 팬덤의 지지를 다시 한번 증명하는 결과로, 남다른 의미를 더한다. 특히 동해는 이번 앨범 수록곡 대부분의 작사, 작곡에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집대성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진가를 드러냈다. 더블 타이틀곡 ‘해 떴네’, ‘Good Day(굿 데이) (Feat. 박재범, 1iL)’를 포함해 다채로운 장르의 13곡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이번 신보는 높은 완성도를 바탕으로 공개 직후 리스너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지난 1월 별세한 국민배우 고(故) 안성기의 차남 안필립 씨가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아버지를 대신해 특별공로상을 수상한다.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28일 “민성욱·정준호 공동집행위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개막식이 진행되며, 이어 특별공로상 시상이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수상자는 한국 영화계에 지대한 공헌을 남긴 고 안성기 배우로 선정됐으며, 그의 아들 안필립 씨가 참석해 대리 수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특히 안필립 씨는 이날 시상식에서 아버지가 약 20년간 공식 석상에서 착용해온 피코트 라펠 턱시도를 입고 무대에 오를 것으로 알려져,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단순한 의상을 넘어 고인의 삶과 영화 인생을 상징하는 유산으로서 깊은 감동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특별공로상은 한국 영화의 역사와 함께해온 안성기 배우의 헌신과 업적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그는 수십 년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과 호흡하며 한국 영화의 위상을 높인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아 왔다. 한편,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의 하이라이트인 레드카펫 행사 역시 고 안성기를 기리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다. 영화제 측은 특별전과 연계해 고인과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