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 배우이자 보컬리스트 임태경이 오는 11월 27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가곡콘서트 '임태경 WHEN HERITAGE MEETS TOMORROW'로 관객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오랜 시간 특별한 애정을 가져온 한국가곡을 중심으로 익숙한 가곡의 아름다움을 자신만의 목소리로 가곡의 새로움을 보여줄 예정이다. 2004년 첫 정규앨범 'Sentimental Journey'로 데뷔한 임태경은 지난 20여 년간 클래식과 크로스오버, 뮤지컬과 대중음악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왔다. 뮤지컬 무대에서 주역으로 활약해온 것은 물론, KBS '불후의 명곡'과 '열린음악회'를 비롯한 방송과 콘서트에서는 가곡부터 대중가요, 트로트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음악을 자신만의 음색과 해석으로 소화하며 대중과 만나왔다. 이번 콘서트는 오페라 아리아와 유럽 명곡, 한국가곡, 컨템퍼러리 가곡을 하나의 음악적 서사로 엮어, 서로 다른 시대와 장르의 음악이 한 무대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한다. 서로 다른 노래들이지만 그 안에 담긴 사랑과 그리움, 이별과 위로 같은 보편적인 정서를 따라 작품을 연결한다. 윤승업이 지휘를 맡고 소프라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그룹 원어스(ONEUS)가 글로벌 활약을 이어간다. 원어스는 오는 25일 두바이 페스티벌 시티 몰에서 개최되는 ‘Dubai K-Fest(두바이 케이-페스트)’ 오프닝 세레모니의 헤드라이너로 초청됐다. 한국과 두바이 양측이 함께하는 ‘K-Fest’는 K팝을 비롯해 K뷰티, 패션, 음식, 쇼핑 등 다양한 문화 체험을 아우르는 페스티벌이다.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한국의 대중문화를 조명하는 자리인 만큼, 원어스는 특별한 무대로 현지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원어스는 오프닝 메인 무대에 헤드라이너로 참석해 K팝의 매력을 전파할 계획이다. 그간 콘셉추얼한 매력이 엿보이는 음악으로 글로벌한 인기를 얻으며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를 구축해 온 만큼,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굴 원어스의 퍼포먼스를 향해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앞서 원어스는 열두 번째 미니앨범 ‘FIRST LIGHT : 井(퍼스트 라이트 : 정)’을 발매하고, 완전체 활동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K-Fest’ 출격을 통해 글로벌 무대로 활동 영역을 한층 더 넓힌 만큼, 이번 컴백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또한 원어스는 10월 24일과 25일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한국의 전통 공예가 세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지만, 전통의 기술을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어 지속 가능한 명품으로 키워낸 사례는 여전히 많지 않다. 채율 이정은 대표는 18년 동안 그 답을 현장에서 찾아왔다. 그가 자신의 도전과 성장, 경영 철학을 담은 에세이 《채율하다》를 펴낸다. 미디어샘이 오는 28일 출간하는 이 책은 지난 2008년 뉴욕에서 시작된 채율의 창업부터 자개와 옻칠을 중심으로 한국적 럭셔리의 정체성을 만들어온 과정, 그리고 차세대 장인 양성에 이르기까지 18년의 기록을 담았다. 채율의 출발점에는 숭례문 화재가 있었다. 뉴욕에서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들이 고유의 기술과 철학을 세대를 거쳐 축적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이 대표는 숭례문 화재 소식을 접하며 우리 전통 역시 한순간에 사라질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느꼈다. 전통공예를 박물관 속 유산으로 남기는 데 그치지 않고 ‘살아 있는 브랜드’로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창업으로 이어졌다. 채율은 ‘채색 채(彩)’와 ‘다스릴 율(律)’을 조합한 이름이다. 전통의 색과 기술을 그대로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에 맞게 새롭게 조율한다는 의미다. 이 대표는 자개와 옻칠 등 전통 재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밴드 터치드(TOUCHED)가 데뷔 첫 정규앨범 ‘극야’의 무드 필름을 공개했다. 강렬한 사운드와 폭발적인 라이브를 중심으로 자신들의 색을 만들어온 터치드가 이번에는 음악보다 먼저 이미지와 서사를 꺼내 들었다. 터치드는 21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극야’의 무드 필름을 공개했다. 영상은 한 편의 영화처럼 느껴지는 장면과 내레이션을 중심으로 흐른다. 그동안 터치드의 콘텐츠에서 익숙하게 만날 수 있었던 역동적인 퍼포먼스 대신, 정적인 화면과 서사적인 연출을 통해 앨범이 품고 있는 정서를 천천히 드러낸다. 이번 무드 필름에서 눈에 띄는 것은 ‘무엇을 들려줄 것인가’에 앞서 ‘어떤 세계를 보여줄 것인가’를 선택했다는 점이다. 음악과 퍼포먼스를 전면에 내세웠던 기존의 방식에서 한 걸음 물러나 비주얼과 내레이션으로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극야’라는 앨범이 단순히 음악을 묶어놓은 결과물이 아니라 하나의 흐름과 분위기를 가진 작품임을 암시한다. 앞서 18일 공개된 앨범 아트 역시 이러한 변화의 연장선에 있다. 기존 터치드의 이미지에서 쉽게 예상하기 어려웠던 새로운 비주얼을 먼저 제시한 데 이어, 무드 필름에서는 그 이미지를 서사로 확장했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물속에 작품이 놓이고 관람객이 그 앞을 유영했다. 사진 속 수중세계를 바라보던 관객이 직접 물속으로 들어가 작품과 같은 공간에서 작품을 마주하는 이색적인 전시가 펼쳐졌다. PSA와 IUA(국제수중예술협회)가 공동 개최한 수중예술 전시·페스티벌 ‘해연(海緣)’이 지난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포프라자 수중예술촬영장에서 열려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해연’은 ‘바다와 맺은 인연’이라는 뜻이다. ‘당신의 바다를 보여주세요’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작가와 모델, 공연자, 다이버, 관람객이 한자리에 모여 수중예술을 직접 경험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수중사진 전시를 비롯해 잠수 관람형 수중 갤러리, 체험다이빙, 수중 콘셉트 촬영, 머메이드 공연, 세미나, 온라인 수중사진 콘테스트 시상식 등을 결합해 기존 전시와 차별화된 수중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물속으로 들어간 전시장…‘잠수 관람형’ 수중 갤러리 이번 ‘해연’의 가장 큰 특징은 작품을 실제 물속에 설치해 관람객이 직접 잠수해 감상하도록 한 수중 갤러리였다. 기존 수중사진 전시가 육상 전시장에서 사진을 통해 수중세계를 보여주는 방식이었다면, 이번 행사는 작품이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걸그룹 KIIRAS (키라스)가 데뷔 후 첫 유럽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키라스는 지난 17일과 18일(현지시간) 양일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Reeperbahn Festival 2026 (리퍼반 페스티벌 2026)’에 참여해 현재 관객들을 만났다. 올해 리퍼반 페스티벌에 참가한 유일한 K-POP 아이돌 그룹인 키라스는 데뷔 후 처음으로 유럽 관객들 앞에 서며 글로벌 활동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특히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앞세워 키라스만의 음악적 색깔과 무대 역량을 선보이며 첫 유럽 무대를 성공적으로 장식했다. 이날 키라스는 데뷔곡 ‘KILL MA BO$$’부터 ‘BANG BANG!’, ‘TA TA’ 등 그간 발표한 곡들을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멤버들은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라이브를 펼치는 것은 물론, 독일어로 적극적으로 호흡하고 소통하며 현지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이번 무대는 아시아를 중심으로 글로벌 활동 영역을 넓혀온 키라스가 유럽 음악 시장에 처음으로 자신들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세계 각국의 아티스트와 음악 산업 관계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작품을 소유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작가를 만나고, 음악을 듣고, 사람과 취향을 나누는 예술의 새로운 풍경이 펼쳐졌다. 지난 17일 경기 광주시 초월읍 M.I MUSEUM에서 열린 ‘Contemporary Art Salon’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작가를 만나는 일, 작품을 곁에 두는 일’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미술과 음악, 대화와 식사가 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문화예술 살롱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에게 기존 전시 관람과는 다른 예술 경험을 선사했다. 이날 가장 큰 관심을 모은 프로그램은 정재호(Jae Ho Jung) 작가의 아티스트 토크였다. CHOI&CHOI Gallery 남달라 이사의 진행으로 열린 토크에서 정재호 작가는 오랜 시간 천착해온 건축과 도시, 그리고 그 공간에 축적된 개인과 사회의 기억에 대해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정재호의 회화에 등장하는 오래된 건물은 단순한 건축물이 아니다. 근대화와 도시개발의 과정에서 살아남은 공간이자 그곳을 거쳐간 사람들의 시간이 켜켜이 쌓인 기억의 장소다. 작가는 한지와 캔버스 위에 낡은 건물의 표면을 집요하게 묘사한다. 그러나 그의 사실적인 회화는 외형을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전기차와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로봇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둘러싼 글로벌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가운데 한국과 중국이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주한중국대사관과 아주뉴스코퍼레이션이 공동 주최하고 아주일보가 주관한 ‘제6회 한·중 미래경제협력포럼’이 18일 서울 앰배서더 풀만 호텔 남산홀에서 열렸다. 올해 포럼의 주제는 ‘한·중 미래 모빌리티, 새로운 협력의 길’이다. 이번 포럼에는 한·중 양국 정부기관과 협회, 자동차·모빌리티 기업, 연구기관, 언론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구조 변화와 신에너지차,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곽영길 아주미디어그룹 회장은 개회사에서 글로벌 자동차 산업이 전동화와 지능화를 넘어 자율주행과 피지컬 AI 시대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곽 회장은 “한국과 중국은 자동차 제조를 비롯해 반도체, 배터리, 인공지능, 로봇 등 각 분야에서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며 “미래 모빌리티와 피지컬 AI의 발전을 위해서는 산업과 국경을 넘어선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과거 한·중 자동차 산업의 협력이 생산과 부품, 공급망을 중심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클래식이라고 해서 꼭 어렵게 들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음악을 많이 알아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어디선가 한 번쯤 들어본 선율에서 시작하면 됩니다. 저는 그 지점을 관객과 함께 열어보고 싶었습니다." 오는 10월 3일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첫 무대를 갖는 《낯익은 클래식》. '2026 수원 방문의 해'와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이지만, 함경아 (사)한국음악협회 수원시지부 부회장이 바라보는 이 무대의 출발점은 거창한 기념사업이 아니다. 클래식을 시민의 일상으로 가져오는 것, 그것이 그가 말하는 공연의 첫 번째 이유다. "클래식 공연장에 오기 전에 '내가 이 음악을 알아야 하나'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음악은 시험이 아니잖아요. 그냥 듣고 좋으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제목부터 《낯익은 클래식》으로 정했습니다. '이 곡 나 알아!'라는 반가움에서 시작해보자는 거죠." 공연은 클래식 명곡뿐 아니라 탱고와 영화음악, 크로스오버까지 장르의 경계를 넓힌다. 클래시칸 앙상블,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 2Piano 8Hands, Guitar Duo HERMANO가 한 무대에 오르는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재단법인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는 오는 9월 14일(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전북테크노파크 2층 대강당에서 제71회 Tech&Talk를 개최한다. 이번 Tech&Talk의 주제는 ‘사람과 현장을 잇는 제조 AX’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이 제조 현장에 빠르게 도입되는 가운데, 기술 중심의 자동화를 넘어 사람과 현장이 함께 변화하는 인간중심 제조혁신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강연에서는 반월·시화 AX와 RIAMO 사례를 중심으로 제조 현장에서 AI와 디지털 전환 기술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와 현장 혁신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강연은 김민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인간중심생산기술연구소 소장이 맡는다. 김 소장은 현재 한양대학교 대학원 HYU-KITECH 공학특약 학연교수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이사와 경제신문사 혁신평가위원 등을 역임한 제조혁신 및 생산기술 분야 전문가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위원으로 활동한 경험도 갖고 있다. 김 소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제조 AX(Automation Transformation/A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예술을 작품으로만 만나는 것을 넘어 작가와 직접 대화하고 음악을 경험하며 사람과 취향을 나누는 새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열린다. 프라이빗 커뮤니티 기반의 ‘Contemporary Art Salon’이 오는 9월 17일 오후 6시 30분 경기 광주시 초월읍 M.I MUSEUM(대표 이목인)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작가를 만나는 일, 작품을 곁에 두는 일’을 주제로 기획됐다. 미술 작품 감상과 작가와의 대화, 전통음악과 클래식 앙상블 공연, 그리고 야외 바비큐를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석자들이 예술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하고 서로의 문화적 취향을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이번 ‘Contemporary Art Salon’은 작품을 전시장 안에서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가의 생각을 직접 듣고 음악을 함께 경험하며 사람과 사람 사이의 교류로 예술의 영역을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기억의 풍경’을 그리는 정재호 작가를 만나다 이번 행사의 중심 프로그램은 정재호 작가와의 아티스트 토크다. 정재호 작가는 한국의 근대화와 도시 개발 과정에서 변화하거나 사라져가는 건축과 풍경을 오랫동안 회화로 기록해온 작가다.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걸그룹 KIIRAS (키라스)가 데뷔 후 처음으로 유럽 무대에 진출한다. '키라스'는 오는 17일(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Reeperbahn Festival 2026’ (리퍼반 페스티벌 2026) 무대에 오른다. 특히 키라스는 올해 리퍼반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유일한 K-POP 아이돌 그룹으로 이름을 올리는 영광을 안았다. 키라스의 글로벌 성장 가능성과 음악적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유럽 시장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는 의미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키라스가 참여하는 ‘리퍼반 페스티벌’은 유럽의 대표적인 음악 페스티벌이자 글로벌 음악 비즈니스 행사다. 세계 각국의 아티스트와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연과 쇼케이스, 컨퍼런스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신진 아티스트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다. 키라스는 리퍼반 페스티벌을 통해 현지 음악 팬과 산업 관계자들에게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겠다는 각오다.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출신 멤버로 구성된 6인조 글로벌 걸그룹 키라스는 데뷔 이후 ‘KILL MA BO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빅뱅 2026-2027 월드투어 < XX: COSMOS > IN HONG KONG이 최근 공식 발표됐다. TME 라이브(TME live)와 ELF 아시아(ELF ASIA)가 공동 주최하는 전설적인 빅뱅 홍콩 투어는 2026년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카이탁 스타디움(Kai Tak Stadium)에서 열린다. 사흘 연속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팬들을 위한 대형 축제로, 황금빛 왕관이 홍콩의 하늘 아래 빛을 밝히며 보이그룹 빅뱅의 화려한 귀환이라는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하게 된다. 빅뱅 월드투어 < XX: COSMOS > IN HONG KONG 콘서트는 여러 파트너사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FWD 인슈어런스(FWD Insurance), Visa, Trip.com Group, Klook, 삼성이 공동 후원 및 지원한다. 각 브랜드는 자사 플랫폼의 강점과 자원을 바탕으로 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브랜드 철학과 음악 문화를 결합하고, 홍콩 음악 팬들에게 수준 높은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공식 티켓 파트너인 Trip.com Group과 Klook은 각자의 여행 및 현지 생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미국에서는 경쟁을 회복하고, 한국에서는 차별을 방치하는가.” 국내 앱 개발사와 시민사회가 구글과 애플의 앱마켓 정책, 그리고 글로벌 빅테크에 대한 한국 정부의 대응을 정면으로 비판하는 총궐기 집회를 개최한다. 한국 26개 주요 시민단체는 오는 9월 17일(목) 오전 10시 20분, 미국대사관 앞마당에서 내외신 기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미국 정부와 빅테크는 한국의 디지털 주권을 존중하라!’를 주제로 총궐기 집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회는 미국에서 구글의 경쟁제한적 행위를 바로잡기 위한 사법적 시정조치가 추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의 개발자와 소비자에게도 동등한 수준의 경쟁과 선택의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됐다. 참여 단체들은 특히 “Google·Apple은 한국 앱 개발사 차별을 시정하고 정당한 피해를 배상하라!”는 구호를 내걸고, 글로벌 플랫폼의 국가별 정책 차이와 한국 시장에서의 실질적인 경쟁제한 문제를 국제사회에 알릴 계획이다. ■ “미국 정부와 빅테크는 한국의 디지털 주권을 존중하라” 공동성명에 참여한 시민단체들은 미국에서 구글의 Google Play 관련 반독점 소송과 시정조치가 진행되고 있는 반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갤러리위(대표 박경임)가 키아프 서울 2026에서 권지안 작가의 〈허밍 레터〉 시리즈를 비롯해 주요 작가들의 중대형 작품과 소품을 잇달아 판매하며 현장 미술시장의 관심을 입증했다. 9월 5일까지 집계된 판매 내역에 따르면, 권지안 작가의 〈허밍 레터〉 시리즈는 100호 2점과 50호 소품 등 총 6점이 솔드아웃됐다. 최명애 작가의 100호 1점, 홍승태 작가의 30호 3점, 손진형 작가의 10호 1점도 판매됐다. 전속작가들의 작품도 판매 행렬에 합류했다. 최하나 작가는 150호 1점과 소품 5점, 신지아 작가는 10호 1점이 판매됐다. 허필석 작가는 150호 1점, 100호 1점, 50호 2점, 20호 1점, 10호 2점 등 다양한 규모의 작품이 판매됐다. 박경임 갤러리위 대표는 “갤러리의 역할은 단순히 작품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며 “작가가 오랜 시간 쌓아온 조형 언어를 이해하고, 그 가능성을 발견해 컬렉터와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키아프 서울에서도 다양한 작품이 판매되면서 작가의 작업 세계를 꾸준히 소개하고 컬렉터들과 신뢰를 쌓아온 결과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작가 한 사람 한 사람의 고유한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