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정인수 기자 | 전세계 45개국 400여 지관을 운영하고 있는 합기도 대표 협회인 (사)한민족합기도무술협회(회장 서성일)(Hanminjok Hapkido Association)는 우리나라 합기도의 최고 원로이신 서인선 총재께서 설립한 협회이며 서성일 회장이 이끌고 있다. 지난 4월 18일 부산 함지골청소년체육관에서 제 20회 한민족합기도 지도자 연수 및 심판 교육이 성대히 개최되었다. 협회 9단 원로 관장부터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는 사범들까지 100명의 합기도인들이 함께하여 교육이 진행되었다. 이번 연수는 협회 행정, 대회와 심판 규정, 합기도 역사와 철학, 그리고 원형술기 수련으로 교육이 마련되었다. 서성일 회장은 “오늘 같은 연수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사범들이 합기도 전문 지도자의 자질과 실력을 갖추도록 집중하고, 실무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행정으로 함께 협회의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성일 회장과 함께 협회 고단회 소속 이춘덕 총관장, 강재구 관장, 조현수 관장, 전성욱 총괄본부장, 김현우 관장, 강양원 관장, 노성석 관장, 윤재영 관장, 황선진 관장, 박지연 관장, 최병권 관장이 교육에 직접 참여하여 후배 제자들을 지도하였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서울 선정릉에 위치한 전시공간 아트큐브 2R2(대표 홍지숙)에서 작가 오지윤의 개인전 '존엄: 축적된 시간(Dignity: Accumulated Time)'이 오는 4월 24일 개막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오랜 시간 천착해 온 '존엄' 연작을 중심으로, 물질과 시간, 그리고 반복적 행위가 어떻게 하나의 회화로 응축되는지를 밀도 있게 조망하는 자리다. 특히 국제 미술계 최대 행사 중 하나인 베니스 비엔날레와 같은 시기에 맞물려 개최된다는 점에서,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국내에서 실시간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전시로 주목된다. 오지윤의 회화는 단순한 이미지의 생산을 넘어선다. 그의 작업은 한지, 숯, 금, 진주 등 물성이 상이한 재료들을 화면 위에 겹겹이 쌓아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질적인 재료들이 서로 충돌하고 스며드는 과정 속에서 화면은 단일한 색면으로 수렴되지만, 그 내부에는 수많은 시간의 흔적과 물질적 층위가 공존한다. 작가는 수만 번에 이르는 붓질과 장시간의 제작 과정을 통해 회화를 완성하는데, 이 반복적 행위는 단순한 노동을 넘어 일종의 수행적 과정으로 기능한다. 결과적으로 완성된 화면은 '그려진 것'이라기보다 '쌓인 것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사)한국미술사학회(회장 이수미)는 오는 2026년 4월 25일(토) 오전 10시부터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2026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고려부터 조선, 그리고 동아시아 교류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시대를 아우르며, 불교미술, 도자, 회화, 시각문화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한국미술사 연구의 최신 동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고찰하는 자리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기존의 양식사 중심 연구를 넘어 제작 환경, 사회적 맥락, 물질문화, 시각 경험 등 다각도로 연구 지평이 확장되고 있는 최근 학계의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 불교 조형물의 건립 배경과 신앙 공동체, 도자 명문을 통한 생산과 유통 체계, 초상화 및 어진 제작의 정치적 의미, 그리고 서양 매체의 수용과 감상 방식 등 다양한 접근이 제시될 예정이다. 9편의 발표는 ▲월정사 팔각구층석탑과 12세기 불교계 연구(박선현) ▲고려 후기 청자 명문의 유형과 기능 분석(이성진) ▲조선 후기 고승 진영 연구(정유림) ▲<송도사장원계회도>를 통한 지방관의 시각적 자기 연출(구한결) ▲조선시대 거사와 사당의 성격 규명(유근자) ▲정선의 <금강전도> 연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키아프(Kiaf)는 올해 개최되는 Kiaf SEOUL 2026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정구호 디자이너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키아프가 외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선임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전시 전반의 기획력과 완성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정구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하 ‘디렉터’)는 패션, 공연예술, 전시 기획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해 온 시각예술 연출가로, 문화예술 전반에 걸쳐 폭넓은 작업을 이어왔다. 패션 브랜드 KUHO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끌었으며, 국립무용단·국립발레단·국립오페라단 등 주요 국공립 예술기관의 공연에서 연출과 무대·의상 디자인을 총괄했다. 밀라노 한국공예 전시 예술감독, 공예 트렌드 페어 총감독, 미술관 전시 기획 등을 맡아 전통과 동시대를 연결하는 기획을 선보였다. 이번 선임은 서울이 국제적 아트 허브로 부상하는 흐름 속에서 키아프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람 경험을 차별화하기 위한 변화의 일환이다. 공간과 서사 중심의 연출 역량과 국내외 프로젝트 경험을 갖춘 정구호 디렉터는 Kiaf SEOUL 2026의 브랜딩, 공간 디자인, 특별전 기획을 총괄한다. 이를 통해 관람 경험 중심으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2026년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열린 ART Shopping Paris 2026이 지난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프랑스 파리 카루젤 뒤 루브르(Carrousel du Louvre)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전시에서 ARTPLUS Gallery는 ‘K-아트 라이징 스타(K-ART Rising Star)’를 주제로 다채로운 흐름을 선보이며 현지 관람객과 컬렉터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파리 전시는 단순한 해외 참가를 넘어 한국 현대미술이 유럽 현지와 어떤 방식으로 호흡하고 확장될 수 있는지를 직접 확인한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출품작들은 각기 다른 조형 언어와 감성, 서사적 밀도를 바탕으로 한국 현대미술의 현재를 보여주었고, 현장에서는 작품의 완성도와 개별 작가들이 지닌 표현 세계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ARTPLUS Gallery 조정일 디렉터의 기획 아래 진행됐으며, 아그네스 리(Agnes Lee) 큐레이터가 함께 참여해 전시의 국제적 맥락과 현장 소통의 완성도를 높였다. 기획과 운영, 현장 커뮤니케이션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한국 현대미술의 정체성과 확장 가능성을 보다 입
문화저널코리아 양영철 기자 |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구단에 들어가 선수로 성공하는 꿈을 그려봤을 것이다. 수많은 관중 앞에서 그라운드를 누비고, 자신의 이름이 불리는 순간을 상상해본 적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프로야구 선수의 벽은 생각보다 훨씬 높고, 그 길은 누구에게나 허락되지 않는다. 노력만으로는 넘기 어려운 재능의 영역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야구는 그라운드 위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진심으로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선수라는 길이 아니더라도 야구와 관련된 일을 직업으로 삼는 방법을 한 번쯤 고민해봤을 것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직원, 프로야구단 프런트, 기록원, 스카우트, 애널리스트, 트레이너, 에이전트, 기자, 방송국 PD, 스포츠 아나운서 등 야구를 직업으로 삼을 수 있는 길은 생각보다 다양하게 존재한다.물론 그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요즘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취업 관련 정보를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공개된 정보는 대체로 피상적인 수준에 머무는 경우가 많고,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진짜 이야기’는 쉽게 접하기 어렵다. 막연한 기대나 낭만만을 안고 이 세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여수시가 주최하고 KBS교향악단과 재단법인 여수음악제가 주관하는 ‘제10회 여수음악제 음악 학교’ 참가자 모집이 다음달 8일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전라남도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청소년이다. 현악, 관 악, 타악기 등 해당 악기를 2년 이상 배운 학생이면 지원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내달 8일 오 후 6시까지 여수음악제 사무국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학생들은 5월부터 9월까지 KBS교향악단 단원들로부터 정기 합주를 포함한 다양한 전 문 음악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이번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수강생들은 ‘거장과의 만남’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부터 KBS 교향악단 제10대 음악감독에 취임한 정명훈 지휘자가 직접 이끄는 오케스트라 리허설에 참여할 수 있다. 또 교육과정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에게는 제10회 여수음악제 폐막 무대에 올라 정명훈 지휘자, KBS교향악단과 함께 연주하는 특별한 기회가 주어진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여수음악제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8월 29일부터 9월 5 일까지 여수 일원에서 열린다. 한편 이번 음악제는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K-클래식을 대표 음악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원장 박기홍)은 지난 16일 ‘2026년 레드캠페이너 1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레드캠페이너는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헌혈 홍보대사로, 또래 청소년을 대상으로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생애 첫 헌혈자 확보와 헌혈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2026년 레드캠페이너' 12기는 고려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 성신여고, 송곡여고, 신일고, 동두천고 등 5개교에서 총 55명(교사 포함)이 참여한다. 참여 학생들은 발대식 이후 약 7개월간 헌혈 캠페인, 생애 첫 헌혈 참여 독려, 온라인 콘텐츠 제작 및 SNS 홍보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청소년 헌혈 문화 확산에 나서게 된다. 서울동부혈액원 박기홍 원장은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청소년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다. 레드캠페이너 활동이 학교는 물론 지역사회에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더페이지갤러리는 4월 15일부터 오는 5월 30일까지 작가 최비오의 개인전 'TIME INTERFACE'를 개최한다. 2022년 개인전 'Observer' 이후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작가가 오랜 시간 탐구해온 '시간'의 개념을 회화와 설치, 기록과 참여의 구조로 확장해 제시하는 자리다. 특히 지난 3월 세계 최고 권위의 아트페어 중 하나로 꼽히는 테파프 마스트리흐트에서 국제 컬렉터들의 주목을 받은 이후 이어지는 국내 개인전이라는 점에서 미술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시간은 더 이상 화면 위에 재현되는 대상이 아니다. 그것은 작품이 생성되는 방식과 관람자가 경험하는 과정을 동시에 조직하는 근본 조건으로 작동한다. 전시 제목 'TIME INTERFACE'는 서로 다른 시간의 층위가 하나의 표면과 공간 안에서 교차하고 접속하는 상태를 의미하며, 이는 곧 이번 전시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개념이다. 최비오는 비가시적 시공간의 진동을 리드미컬한 선과 추상적 기호로 시각화해온 작가다. 그의 작업은 우주와 인간, 물질과 감각이 분리되지 않고 하나의 장(field) 안에서 연결된다는 동양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다.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국립극장 전속단체 국립창극단(예술감독 겸 단장 유은선)이 창극의 미래를 이끌 신진 극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2026 창극 작가 프로젝트’ 참여 작가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2년 시작된 인재 양성 사업 ‘가치 만드는 국립극장’의 일환으로, 전통 기반의 동시대 공연예술 저변을 넓히고 지속 가능한 창작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창극은 판소리의 장단과 조(調)를 살린 가사가 중심이 되는 한국 고유의 음악극이다. 일반 희곡이나 뮤지컬 대본과는 작법상의 차이가 커 전문 작가 육성이 필수적이지만,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부족하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높았다. 이러한 배경에서 국립창극단은 ‘작창가 프로젝트’(2022~2023)에 이어 신진 작가들에게 실질적인 현장 경험과 창작 기회를 제공하는 ‘창극 작가 프로젝트’를 통해 장기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2025년 첫선을 보인 ‘창극 작가 프로젝트’는 지난해 뮤지컬·공연비평·방송·웹툰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참여해 창극 대본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올해 역시 공모를 통해 발전 가능성이 있는 작품을 선별하며, 선정된 작가들에게는 창작 초기 단계부터 전문가 멘토링과 창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