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예술적 방향을 이끌 차기 예술감독이 공개 모집된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올해 10월 개최되는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총괄할 예술감독을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선임되는 예술감독은 축제의 예술적 방향 설정을 비롯해 공연 프로그램 기획, 출연진 캐스팅, 제작 협의 등 축제 전반의 예술적 운영을 총괄하게 된다. 또한 관객 참여 확대 방안 마련과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구축, 언론 및 대외 브리핑 등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음악 또는 공연예술 분야 석사 이상의 학위를 취득하고 공연 기획·연출·제작 분야에서 10년 이상 활동한 경력을 갖춘 전문가다. 오페라 및 공연예술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함께 국제적 네트워크와 기획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접수는 오는 3월 17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선정한다. 최종 선임된 예술감독의 임기는 올해 11월 6일까지다. 세부 자격 요건과 제출 서류 등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원장직무대행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대전의 복합문화예술공간 헤레디움(관장 함선재)이 세계 현대미술의 흐름을 조망하는 특별 전시를 선보인다. 헤레디움은 오는 3월 15일부터 4월 26일까지 현대미술 특별전 '미완의 지도(Tracing the Unfinished)'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4년 '헤레디움 시리즈: 지금, 여기, 현대미술', 2025년 '디토와 비토(Ditto and Veto)'에 이어 진행되는 세 번째 '헤레디움 시리즈'로, 동시대 미술이 세계를 인식하고 해석하는 다양한 방식에 주목한다. 전시에는 회화, 드로잉, 사진, 설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30점이 소개되며, 세계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국내외 작가 22명의 작품이 한자리에 모인다. 참여 작가로는 현대 건축의 거장으로 잘 알려진 르 코르뷔지에를 비롯해 설치미술가 올라퍼 엘리아슨, 영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데미안 허스트, 회화와 사진의 경계를 넘나드는 데이비드 호크니 등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알리기에로 보에티, 데이비드 알트메이드, 앙스 아르퉁, 아니카 이, 로버트 롱고, 양혜규, 최병소 등 다양한 국적과 세대의 작가들이 참여해 동시대 미술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의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동시대 네오팝 미술의 감각적 세계를 탐색하는 특별한 대화의 장이 열린다. 아티스트 미미(MeME)가 오는 3월 14일 오후 2시 서울 스페이스엄 갤러리(대표 엄윤선)에서 미술평론가 안현정(성균관대학교 박물관 학예실장)과 함께하는 아티스트 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미미 개인전 'WANTED' 개막과 함께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작가의 내면적 사유와 작업 세계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자리로 기획됐다. 이번 아티스트 토크는 '욕망의 양가성, 감각과 치유의 미학, 네오팝 위에 다시 쓰는 세계'를 주제로 진행된다. 작가와 평론가의 대담 형식을 통해 미미 작가가 구축해 온 독특한 네오팝적 시각 언어와 그 안에 담긴 정서적 의미를 다층적으로 탐색할 예정이다. 단순한 작품 설명을 넘어 창작 과정과 작품에 담긴 철학적 질문까지 폭넓게 다루는 심층 대화가 펼쳐질 전망이다. 미미(MeME)는 캐릭터적 상상력과 강렬한 색채, 그리고 두터운 회화적 질감을 결합한 독창적인 작업으로 최근 미술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작가다. 그의 작품에는 토끼를 연상시키는 캐릭터와 몽환적인 색채의 공간, 감각적인 물성이 어우러진 화면이 등장한다. 이러한 이미지들은 한편으로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아세움 작가와 발레무용가 이샤넬이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지난 7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2에서 열린 제16회 럭셔리브랜드 모델어워즈 2026(LBMA 2026) 국제대회 ‘아시아오픈 런웨이 서울’ 행사에서 두 사람은 ‘The Look of the Year’ 부문 감사장 수상자로 선정돼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패션과 예술, 공연이 결합된 글로벌 문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 인사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LBMA STAR 대표이자 공연 연출가 토니권이 기획했다. 토니권 대표는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기념 행사와 2025 경주 APEC 2025 경주 정상회의 유치 기념 행사 등을 연출하며 국제 문화행사를 이끌어 온 인물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발성 국내 이벤트가 아니라 글로벌 문화 플랫폼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행사는 지난 16년 동안 서울·인천·부산 등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며 한국관광공사, 경기관광공사, 경기문화재단 등 주요 공공기관의 후원 속에 성장해 왔다. 행사는 LBMA STAR E&M의 토니권 대표와 THE LOOK C&C의 염창엽 대표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예술가 왕열 작가가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어워즈 예술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문화예술계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7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2에서 열린 제16회 럭셔리브랜드 모델어워즈 2026(LBMA 2026) 국제대회에서 왕열 작가는 예술 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아시아오픈 런웨이 서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패션·문화·예술 산업을 아우르는 글로벌 문화 플랫폼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어워즈’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브랜드 가치와 문화적 영향력을 창출한 인물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작품성과 창의성을 통해 문화적 가치를 확장한 예술인을 중심으로 수상자가 선정된다. 이번 예술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은 왕열 작가는 독창적인 예술 세계와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통해 국내 문화예술계에서 주목받아 온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동시대적 감각과 예술적 실험을 결합한 작업을 통해 현대 미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 왔다는 평가다. 이번 행사는 LBMA STAR 대표이자 공연 연출가 토니권이 기획했으며,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문화예술과 패션을 아우르는 창의적 기획력으로 주목받아 온 아트디렉터 정주연이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어워즈’ 아트디렉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7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2에서 열린 ‘아시아오픈 런웨이 서울, 제16회 럭셔리브랜드 모델어워즈 2026 국제대회’에서 팬덤어스아트갤러리 대표이자 아트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정주연이 아트디렉터 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예술과 패션, 문화 콘텐츠를 융합한 창의적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문화 플랫폼을 구축해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정주연 대표는 팬덤어스 아트갤러리를 중심으로 전시 기획과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하며, 미술과 대중문화의 경계를 확장하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왔다. 시상식 현장에서 정주연 대표는 수상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며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특히 이번 행사는 패션과 공연, 문화예술이 결합된 국제적 규모의 행사로, 문화예술계와 패션 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가 열린 동대문디자인플라자는 서울을 대표하는 디자인·문화 복합공간으로, 국제 패션쇼와 문화행사가 자주 개최되는 상징적인 장소다. 이곳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작가 김남표가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어워즈 작가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예술성과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7일 오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2에서 열린 ‘아시아오픈 런웨이 서울, 제16회 럭셔리브랜드 모델어워즈 2026 국제대회’에서 김남표 작가는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어워즈 작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 작가는 트로피를 받은 뒤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행사장을 찾은 관계자와 관객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번 행사는 LBMA STAR가 주최한 국제 문화·패션 행사로, 단순한 모델 콘테스트를 넘어 예술·패션·콘텐츠 산업을 연결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행사를 기획한 토니권 대표는 LBMA STAR 대표이자 공연 연출가로, 그동안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기념 행사와 2025 APEC 경주 유치 기념 행사 등 대형 문화 이벤트를 연출하며 국제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꾸준히 기획해 왔다. 특히 이번 ‘아시아오픈 런웨이 서울’은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Asia Model Festival)의 일환으로 진행된 행사로, 지난 16년간 서울시와 인천시, 부산시를 비롯해 한국관광공사, 경기관광공사, 말레이시아 사바주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작가 정수경이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어워즈 작가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예술 분야에서 브랜드 가치 창출을 인정받았다. 정수경 작가는 지난 7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2에서 열린 제16회 럭셔리브랜드 모델어워즈 2026 국제대회(LBMA 2026)에서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어워즈 작가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시상은 예술적 창작 활동과 문화 콘텐츠 확장성, 브랜드 가치 창출에 기여한 작가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정수경 작가는 예술과 문화 콘텐츠의 경계를 넘나드는 창작 활동을 통해 주목을 받아왔다. 행사는 ‘아시아오픈 런웨이 서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패션·문화·예술·엔터테인먼트를 아우르는 글로벌 문화 행사로 열렸다. 이번 대회는 LBMA STAR 대표이자 공연 연출가 토니권이 기획했으며, 단발성 행사가 아닌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글로벌 플랫폼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16년 동안 서울, 인천, 부산을 비롯해 아시아 여러 지역에서 개최되며 문화 교류 행사로 자리 잡았으며, 서울시·인천시·부산시, 한국관광공사, 경기문화재단, 경기관광공사, 말레이시아 사바주 관광청 등 다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발레리나 이샤넬(댄스플래너)이 국제 문화예술 교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제문화교류상’을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 7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2에서 열린 제16회 럭셔리브랜드 모델어워즈 2026 국제대회에서 이샤넬은 국제문화교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그는 환한 미소로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기념 촬영을 진행했고, 현장을 찾은 관객과 관계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퍼포먼스 활동을 넘어 무용을 매개로 한 국제 문화 교류와 예술 협업을 꾸준히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문화와 패션, 공연 예술이 결합된 글로벌 플랫폼에서 발레 무용수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점에서 문화예술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LBMA STAR가 주최한 글로벌 문화 행사로, 아시아 모델 산업과 패션·공연 예술을 결합한 국제 페스티벌이다. 행사는 공연 연출가 토니권 대표가 기획했으며, 아시아 문화 콘텐츠의 글로벌 확장을 목표로 하는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진행됐다. ‘아시아오픈 런웨이 서울’이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번 대회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인간의 역할과 문명의 방향에 대한 질문도 깊어지고 있다. 『더 마스터키』의 저자이자 ‘드림 체인’ 설계자인 캡틴 강상보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AI 이후 인간에게 남은 과제는 자신만의 리듬을 완성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기술 중심의 문명에서 의미 중심의 문명으로 이동하는 전환기에 서 있다고 진단하며, 특히 1030 젊별이 그 변화를 이끌 핵심 세대라고 강조한다. 다음은 캡틴 강상보와의 서면 인터뷰 일문일답이다. Q. AI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지금 인류가 마주한 가장 중요한 질문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AI는 이미 계산과 효율의 영역에서 인간을 빠르게 넘어서는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자동화는 반복을 담당하고 생산성 역시 기계가 훨씬 빠르게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인류 앞에 남은 질문은 하나입니다. “인간은 무엇을 완성해야 하는가.” 기술이 완성에 가까워질수록 인간에게 남는 질문은 오히려 더 본질적인 것이 됩니다. 인간이 어떤 의미를 만들고 어떤 방향으로 문명을 이끌 것인가가 앞으로의 핵심이 될 것입니다. Q. AI 이후 국가 경쟁의 기준도 바뀐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국내 대표 실내악단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KCO)가 오는 4월 26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현대음악의 거장 소피아 구바이둘리나(1931–2025)을 기리는 메모리얼 콘서트 〈소피아 구바이둘리나 &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93세의 나이로 타계한 구바이둘리나를 추모하는 헌정 무대로, 국내에서 열리는 첫 번째 구바이둘리나 메모리얼 콘서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휘는 창원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인 박태영이 맡고, 협연자로는 피아니스트 신창용과 첼리스트 조형준이 참여한다. 구바이둘리나는 러시아 출신의 작곡가로, 영성과 종교적 사유를 음악의 중심에 두며 20세기 후반 이후 현대음악의 흐름을 형성한 대표적인 작곡가로 평가받는다. 강한 정신성과 실험적인 음향 언어를 특징으로 하는 그의 작품은 세계 주요 오케스트라와 연주자들에 의해 꾸준히 연주되고 있다. 특히 20세기 음악의 거장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와의 인연은 잘 알려져 있다. 젊은 시절 실험적인 작품으로 비판을 받던 구바이둘리나에게 쇼스타코비치는 “모두가 당신이 잘못된 길이라고 말하더라도 그 길을 계속 가라”고 격려하며 그의 예술적 방향을 지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충북 마이스(MICE) 산업의 중심지인 청주오스코가 문화예술 전시 공간을 갖춘 복합 플랫폼으로 새롭게 확장됐다. 충청북도는 오스코 내에 상설 전시공간인 ‘충북갤러리’를 개관하고 이를 기념하는 전국 규모의 사진전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전국 사진작가 110여 명이 참여해 총 467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한국 사진예술의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마련됐다. 그동안 청주오스코는 국제회의와 산업 박람회가 열리는 컨벤션 시설로 널리 알려져 왔다. 그러나 이번 충북갤러리 개관을 통해 회의와 전시 중심의 공간에서 문화예술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 플랫폼으로 기능을 확장하게 됐다. 문화예술 전시 기능이 결합되면서 지역 문화 콘텐츠를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향유 공간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관식이 열린 전시장에는 축제 분위기가 이어졌다. 갤러리 입구에서는 호랑이 탈을 쓴 퍼포머가 역동적인 춤을 선보이며 개막을 알렸고, 이어 전시장 입구를 막고 있던 종이를 가르는 상징적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충북갤러리의 시작을 알렸다. 전통적인 상징과 현대 문화 공간의 탄생이 어우러진 장면은 행사에 참석한 관람객들의 시선을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시니어 세대의 사랑과 기억, 그리고 삶의 마지막 순간을 담담하게 응시한 독립영화 ‘메모리 – Clock of Life’가 최근 시사회를 통해 관객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거대한 자본과 화려한 시각효과로 무장한 상업영화와는 다른 결을 지닌 이 작품은 인간의 기억과 삶의 의미를 조용히 성찰하는 영화로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번 시사회는 서울 용산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평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상영관에는 영화 관계자와 관객, 언론인들이 자리를 채우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감독과 배우들을 응원하기 위해 찾은 지인들과 독립영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상영관은 작은 영화제와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상영에 앞서 진행된 무대 인사에서는 영화의 주연이자 연출과 제작을 맡은 김한나 감독이 무대에 올라 작품을 소개했다. 그는 약 3년에 걸친 제작 과정과 작품에 담긴 메시지를 차분한 어조로 전하며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이날 무대 인사에서는 출연 배우 전원이 함께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보통 시사회에서는 감독과 주요 배우만 간단히 인사를 나누는 경우가 많지만, 김한나 감독은 단역 배우까지 모두 무대에 불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네오팝의 언어를 빌려 인간의 감정과 결핍, 욕망의 구조를 탐색해 온 작가 미미(MeME)가 개인전 'WANTED'를 통해 자신의 세계관을 한층 확장한다. 이번 전시는 오는 3월 14일부터 4월 1일까지 서울 방배동 스페이스엄 갤러리(대표 엄윤선)에서 개최된다. 캐릭터 회화를 중심으로 구축해온 미미의 작업 세계가 이번 전시에서는 회화, 서사, 그리고 AI 기술까지 연결되며 새로운 장면을 펼친다. 전시는 작가가 지속적으로 탐구해 온 '자존(自尊)'의 문제를 중심에 둔다. 작가의 분신이자 페르소나인 캐릭터 '피그미(Pygmy)'를 통해 개인의 결핍과 욕망, 그리고 회복의 과정을 시각적 서사로 풀어낸다. 스페이스엄 갤러리 엄윤선 대표는 "이번 전시는 작가가 오랫동안 탐구해온 자존의 문제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자신의 페르소나이자 주인공인 피그미의 내면을 보여주는 데 주력한다"며 "기존 회화 작업의 영역을 넘어 AI와 디지털 기술까지 확장한 작가의 역량과 의지를 함께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전시의 중심에는 미미의 대표 연작인 'WANTED' 시리즈가 있다. 이 시리즈는 하트 모양의 고글을 통해 바라본 행복의 이미지를 출발점으로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보이지 않는 욕망의 무게를 ‘풍선’이라는 가벼운 형상으로 풀어낸 조각 전시가 열린다. 한국 현대 조각가 장선아의 개인전 '몽몽(Mongmong·夢朦)'이 오는 3월 13일부터 4월 11일까지 칼리파 갤러리(대표 손경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가벼움과 무거움’이라는 상반된 감각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인간의 욕망과 감정의 균형을 탐구하는 장선아 작가의 최근 조각 작업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공기는 삶의 모든 곳에 존재하지만, 그 가벼움과 무형성 때문에 쉽게 인식되지 않는다. 그러나 풍선에 채워지는 순간 보이지 않던 공기는 형태와 무게를 얻으며 하나의 감각적 대상이 된다. 장선아는 바로 이 지점에서 작업을 출발시킨다. 풍선을 ‘욕망의 그릇’으로 삼아 우리가 가볍다고 믿어온 감정과 욕망이 사실은 이미 일정한 무게를 품고 있음을 조형적으로 드러내는 것이다. 풍선은 가볍고 유쾌한 이미지로 기억되는 사물이다. 그러나 동시에 그것은 언제든 터질 수 있는 긴장과 압력을 품고 있는 존재이기도 하다. 작가는 이러한 모순적 속성을 인간의 욕망과 감정에 비유한다. 가벼움이 쌓일수록 욕망은 점점 부풀어 오르고, 그 안에는 설명하기 어려운 긴장과 불안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