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서울남산국악당을 위탁 운영하는 ㈜컬처브릿지는 전통예술 기획자 양성 프로그램 「전통예술 기획학교 <전농스쿨>」의 참가자를 오는 5월 3일까지 모집한다. 「전농스쿨」은 ‘전통의 밭을 일구는 농부’라는 슬로건 아래, 천재현 정가악회 대표가 교장으로 참여해 교육 전반을 총괄한다. 본 프로그램은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공연 및 문화콘텐츠를 기획할 수 있는 실무형 기획자를 발굴·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단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먼저 이론 교육 과정에서는 전통예술에 대한 기본 이해를 비롯해 ▲국내외 페스티벌 동향 ▲축제 기획 및 운영 사례 ▲공연 연출 및 공간 구성 ▲민간 예술단체 운영 ▲공연예술계 현안과 담론 등 전통공연 기획 전반을 폭넓게 다룬다. 이어지는 단계별 교육 과정에서는 수강생이 직접 기획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구체적인 프로젝트로 발전시키는 실습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참여자 간 협업과 네트워크 형성도 함께 이루어진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우수 수강생을 선발하여 서울남산국악당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실제 공연 및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세계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 차세대 오페라 스타를 발굴하는 ‘제2회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가 전 세계 실력파 성악가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오는 4월 30일 참가 접수를 마감한다. 이번 콩쿠르는 2026년 7월 6일부터 11일까지 프랑스 중부 루아르 지방에 위치한 고성(古城) 샤토 드 라 페르테 엥보(Château de La Ferté-Imbault)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는 해로, 이번 대회는 양국 간 문화적 교류를 한층 심화시키는 의미 있는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는 세계 정상급 소프라노 조수미의 이름을 내건 국제 대회로, 젊은 성악가들에게 글로벌 무대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차세대 오페라 스타를 발굴하기 위해 창설됐다. 2년에 한 번 개최되는 이 대회는 만 18세부터 32세까지의 성악도를 대상으로 한다. 지난 2024년 열린 제1회 대회에는 전 세계 47개국에서 약 500명의 지원자가 몰리며 국제적 관심을 입증했다. 당시 한국의 테너 이기업이 3위를 차지하며 한국 성악계의 저력을 알린 바 있다.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 역시 높은 경쟁률이 예상된다. 특히 기존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서울 을지로의 복합예술공간 스페이스유닛플러스(SpaceUnit+)가 오는 5월 1일부터 30일까지 기획전 '불을 나르는 자들(fire-bearers)'을 개최한다. 기획 강지선, 총괄 손원영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김규, 김현호, 양동규 작가 3인이 참여해 '불'이라는 인류 문명의 근원적 요소를 동시대 미술로 풀어낸다. 오프닝은 5월 1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인류의 시작과 함께해온 '불'을 중심으로 신화적 상상력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기획이다. 특히 프로메테우스 신화를 모티브로, 신성한 불을 건네받은 인간이 이를 어떻게 내면화하고 삶과 세계를 변화시켜왔는지를 탐색한다. 전시 제목 '불을 나르는 자들'은 불을 전달하는 존재를 넘어, 스스로를 변화시키고 세계를 재구성하는 인간의 본질을 상징한다. 김규는 나무와 불, 흙이라는 원초적 재료를 통해 생명과 소멸의 순환을 시각화한다. 작가의 나무 항아리와 그릇, 솟대, 인물상, 토기 등은 불을 담고 나르는 ‘용기’이자 제의적 오브제로 기능한다. 나무 표면에 남은 그을음과 균열은 불과 시간, 공기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으며, 물질이 변화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아이유가 ‘21세기 대군부인’ 5, 6회에서 당차고 주체적인 성희주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며 극의 중심을 단단히 이끌었다. 지난 24일과 25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 연출 박준화, 배희영 / 기 획 강대선 / 제작 MBC, 카카오엔터테인먼트) 5, 6회에서는 차 사고 이후의 이야기와 함께 이안대군과 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는 과정이 그려졌다. 성희주로 분한 아이유는 극의 전개에 따라 변화하는 캐릭 터의 감정선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성희주는 차 사고 이후 병원에서 눈을 뜬 직후 자신보다 전하와 이안대군의 안위를 먼저 걱정하는 모 습을 보였다. 특히 이안대군을 바라보는 눈빛과 표정, 말투를 통해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 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이안대군과의 혼인이 무산되며 궁에서 쫓겨나는 상황에서는 당 혹과 실망, 그러나 쉽게 무너지지 않는 단단한 내면을 동시에 보여주며 캐릭터의 깊이를 더했다. 특히 이안대군과의 갈등 장면에서는 성희주의 성격이 더욱 또렷하게 드러났다. “지키는 건 이렇게 하 는 거예요. 공격을 공격하면서”, “신분을 달라고 했지 안락한 요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전주세계소리축제(이하 소리축제, 조직위원장 최철)가 2026년 25주년을 맞아 <나의 소리축제>라는 타이틀로 5월 26일(화)까지 특별한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나의 소리축제>는 그동안 축제를 찾아준 관람객들의 소중한 기억을 되살리고 축제의 발자취를 함께 기록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은 2001년부터 2016년 사이 소리축제 현장에서 촬영된 것을 대상으로 하며, 오랜 시간 개인의 서랍 속에 간직되어 있던 추억을 공유하는 데 의미를 가진다. 축제를 즐기며 웃고 울었던 순간, 공연의 감동,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 등 당시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이라면 주제와 형식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소리축제를 기억하는 다양한 세대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과거 축제를 경험한 관람객은 물론, 가족·지인·연인과 함께한 순간들을 다시 꺼내보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의 장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관람객의 시선으로 기록된 사진들을 통해 소리축제가 걸어온 25년의 시간을 돌아보고 축제의 의미를 다시금 되짚어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참여 방법은 장롱 속에 보관되어 있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민성욱, 정준호)가 오는 29일(수) 오후 6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 영화제는 ‘우리는 늘 선을 넘지’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 54개국에서 출품된 237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사회자로 나서는 배우 신현준은 최근 수년간 전주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꾸준히 참석하며 영화제와 깊은 인연을 이어온 바 있다. 공동 사회를 맡은 배우 고원희는 영화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2017), 〈죄 많은 소녀〉(2018) 및 〈개그맨〉(2024) 등 유수의 독립영화에서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며 주목받아 왔으며, 올해는 개막식 사회를 비롯해 ‘마중클래스’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전주국제영화제와 인연이 깊은 두 배우가 선보일 노련함과 신선함의 조화가 개막식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개막식의 하이라이트인 레드카펫에는 국내외 거장 감독들과 배우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특히 이번 레드카펫은 故 안성기 배우를 기리는 특별전과 연계되어, 그와 깊은 인연을 맺은 동료 영화인들이 참여한다. 이에 매해 배우 매니지먼트와 함께하는 특별 프로그램 전주X마중의 파트너 ‘고스트
문화저널코리아 Agnes Lee 해외특파원 | 2026년 4월 26일 일요일, 교황 레오 14세가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로마 교구 새 사제 8명을 서품하는 미사를 집전한다. 이날은 가톨릭 전례력상 부활 제4주일이자, 전 세계 가톨릭교회가 사제직과 성소의 의미를 되새기는 제63차 세계 성소 기도의 날이다. 바티칸 뉴스는 교황이 이날 오전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사제 서품 미사를 주례하며, 8명이 사제품을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서품 미사는 단순히 새 사제 8명이 탄생하는 교회 내부 행사를 넘어선다. 교황이 로마 교구의 주교로서 직접 새 사제들을 세우는 자리라는 점에서, 오늘의 미사는 가톨릭교회가 다음 세대의 영적 리더십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으로 평가된다. 교황청이 발표한 2026년 제63차 세계 성소 기도의 날 담화 주제는“하느님의 선물을 내면에서 발견하기”다. 교황청 공식 문서는 올해 성소 주일을 2026년 4월 26일, 부활 제4주일로 명시하고 있으며, 성소를 각자가 자기 삶 안에서 하느님의 부르심을 발견하고 응답하는 여정으로 제시한다. 가톨릭교회에서 사제 서품은 한 개인의 직무 시작을 의미하는 동시에, 교회의 신앙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배우 김윤서가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시네마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스크린 복귀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안정적인 표현력으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그는 이번 영화제를 통해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와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입증할 전망이다. 김윤서가 출연한 초청작은 윤재호 감독의 영화 ‘남겨진’이다. 이 작품은 상실 이후 남겨진 인물들의 감정과 관계의 균열을 섬세하게 포착한 드라마로, 절제된 연출과 여백의 미를 강조한 서사 구조가 특징이다. 극적인 사건 전개보다는 인물의 내면을 따라가는 방식으로 전개되며, 감정의 미세한 결을 쌓아 올리는 과정 자체가 영화의 핵심으로 작동한다. 특히 ‘남겨진’은 배우의 연기력이 곧 작품의 밀도를 결정짓는 작품으로 평가된다. 김윤서는 극의 중심에서 인물의 심리적 변화를 치밀하게 그려내며 서사의 흐름을 견인한다. 눈빛과 호흡, 표정의 작은 떨림까지도 서사로 확장시키는 그의 연기는 인물의 고독과 상실, 그리고 그 이후의 감정까지 설득력 있게 전달하며 관객의 깊은 몰입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윤서는 이번 작품을 통해 한층 절제된 감정 연기와 내면 중심의 표현 방식을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문화전문기자 | 2026년 4월 21일부터 26일까지 열렸던 밀라노 디자인 위크는 올해도 이탈리아 디자인과 공예, 브랜드 유산이 동시대 문화와 교차하는 국제 무대로 기능했다. 같은 기간 도시 전역에서 펼쳐진 디자인 프로젝트들은 밀라노를 단순한 전시의 장이 아니라, 감각과 산업, 장인정신이 함께 움직이는 플랫폼으로 다시 확인하게 했다. 이 흐름 안에서 주목되는 축 가운데 하나는 다미아니 그룹과 베니니의 관계다. 다미아니 그룹은 2020년 베니니의 잔여 지분을 인수하며 브랜드를 완전히 소유하게 됐고, 이후 베니니는 무라노 유리 공예의 유산을 오늘의 언어로 다시 제시하는 브랜드로 자리해 왔다. 실비아 다미아니는 다미아니 그룹 부회장이자 베니니 회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두 브랜드를 잇는 상징적 인물로 읽힌다. 한국과의 연결도 더욱 선명해지고 있다. 다미아니는 2026년 1월 서울 청담동에 Casa Damiani Seoul을 열며 서울을 중요한 접점으로 제시했다. 이는 서울이 단순한 판매 거점을 넘어, 이탈리아 럭셔리 하우스가 아시아와의 관계를 확장하는 감각의 도시로 읽히고 있음을 보여준다. 여기에 한국 대중문화의 존재감도 더해졌다. Stray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2026년 아르코무대예술아카데미 공연장 연계과정> 공동주최 기관으로 선정돼, 부산지역 무대예술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교육과정은 무대예술 분야 입문자 및 초보자의 현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공연장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 아르코무대예술아카데미 공연장 연계과정>은 전국 주요 공연장과의 협력을 통해 운영되며, 지역별로 부산(부산문화회관), 강릉(강릉아트센터), 대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전(대전예술의전당), 그리고 광주(광주문화재단) 까지 총 5개 지역 기관이 공동주최 기관으로 확정됐다. 부산문화회관은 ‘비하인드 더 커튼(Behind the Curtain): 무대 뒤의 세계와 실무 이야기’를 주제로 교육 전반을 주도적으로 운영한다. 공연장 특성과 실제 공연 환경을 기반으로 무대·조명·음향 분야의 실무 교육을 제공하며, 무대예술 분야 진입 장벽을 낮추고 참여자의 동기부여를 강화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과 강사진을 구성해 20명을 대상으로 오는 7~8월 중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서울 홍릉 일대 기술창업 거점인 홍릉강소특구사업단(단장 : 임환)이 티비즈, 인포뱅크와 함께 ‘2026년 GRaND-K 창업학교’ 참여기업 60개 팀을 오는 5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GRaND-K 창업학교는 기술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부터 창업 3년 미만 초기기업까지 전주기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홍릉강소특구는 바이오헬스와 딥테크 분야 유망 창업팀을 발굴해 기술, 투자, 사업화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창업 육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모집 규모는 총 60개 팀으로, 예비창업자 30명과 초기기업 30개사를 선발해 약 9개월간 집중 육성한다. 지원 대상은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미만 기업이며, 예비창업자는 프로그램 종료 전 창업이 가능해야 한다. 선발된 참여기업은 6주간의 공통 교육을 통해 투자유치, 재무·회계, 해외 진출, IP 전략, 법률 등 창업 필수 역량을 갖추게 된다. 이와 함께 바이오, 헬스케어, 첨단기술 분야 특화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이후에는 약 30개 투자기관이 참여하는 1대1 멘토링과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사업모델 고도화와 투자유치 기회를 지원한다. 입상팀에는 총 1억1000만원 규모의 상금이
문화저널코리아 양영철 기자 | 장편소설 '어느 멋진 도망'이 발간 하루 만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어느 멋진 도망'은 지난 22일 출간과 동시에 각종 도서 차트를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소설 '어느 멋진 도망'은 정식 출간 전부터 '밀리의 서재' 연재 최단기간 최다 '밀어주기'와 주간·월간 톱 10을 기록하며 기대를 모았다. 이러한 관심을 입증하듯 출간 직후 '알라딘' 1위를 비롯해 '밀리의 서재' 2위, '카카오 선물하기' 2위, '교보문고' 8위 등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어느 멋진 도망'은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800km를 배경으로 각기 다른 사연을 품은 네 인물의 여정을 그린 작품. 아내를 잃고 요리사로 새 삶을 시작한 중년 셰프 킴스, 오디션 낙방의 고배를 마시는 싱어송라이터 지망생 도로시, 불가능에 가까운 구독자 33만 명 미션을 수행 중인 유튜버 로저, 무거운 비밀을 안고 길 위로 숨어든 스물한 살 청년 준상이 주인공이다. 소설은 이들이 33일간 같은 길을 걸으며 각자 도망쳐온 상처를 마주하고, 치유와 변화를 맞이하는 과정을 담았다. 이 소설은 K팝 기획자이자 극작가와 소설가인 나상천 작가가 2023년과 2024년 두 차례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커피 브랜드 메가MGC커피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2일(토), 인기 캐릭터 IP ‘호빵맨’과 협업한 홀케이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해당 IP를 국내 F&B 업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사례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메가MGC커피는 보다 빠르게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4월 23일(목)부터 4월 29일(수)까지 공식 APP을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예약된 제품은 5월 2일(토)부터 고객이 직접 지정한 날짜에 맞춰 전국 매장에서 수령 가능하다. 이번 콜라보는 ‘MEGA BAKERY’ 콘셉트로 기획되어, 전반에 걸쳐 따뜻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풀어 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케이크 내부를 부드럽고 달콤한 헤이즐넛 초코 크림으로 채우고, 바삭한 초코볼을 더해 호빵맨의 상징인 팥 앙금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여기에 호빵맨의 ‘빵’ 촉감을 모티브로 한 말랑한 스퀴시 키링을 세트로 구성해, 시각적 즐거움과 촉각적 재미를 동시에 선사한다. 특히 최근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스퀴시 키링은 귀여운 디자인과 중독적인 말랑한 촉감으로 소장 가치를 높이며, 이번 협업의 핵심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우현)는 지난 22일 코닝정밀소재(주)와 함께 아산시청을 방문해 아산시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해맑은 미래’ 사업 후원금 1억74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아산시 지역 중·고등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코닝정밀소재(주)는 ‘해맑은 미래’ 사업을 통해 12년간 아산시 아동들을 꾸준히 후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특히 초록우산과 협력해 학습비 지원을 비롯해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자립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아동을 위한 실질적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코닝정밀소재(주)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덕분에 아산시 아이들이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형 코닝정밀소재(주) 상무는 “아산시 아이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꾸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송기도)는 창립 35주년 기념 특별전 ‘메타 플랫폼: 생성되는 관계들(Meta Platform: Generative Connections)’을 오는 5월 15일까지 KF 갤러리(서울 을지로)와 KF 글로벌센터 메타버스에서 동시 개최한다. ◇ 온·오프라인 융합 미디어아트 전시로 새로운 문화교류 제시 이번 전시는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융합형 미디어아트 전시로, KF 갤러리와 메타버스 플랫폼을 결합한 새로운 전시 형식을 선보인다. 웹 기반 메타버스 환경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물리적 제약을 넘어선 교류와 소통의 확장을 시도한다. 전시에는 한국 여성 미디어 아티스트 그룹 ‘미디어소녀’ 소속 작가 10인이 참여한다. 김민영, 김보슬, 민세희, 박제언, 서효정, 얄루, 염인화, 오주영, 한윤정, 황선정 등은 생성형 미디어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동시대적 감각과 상호작용을 탐구하는 작가들이다. ‘미디어소녀’는 고정된 구성의 집단이 아닌 네트워크형 커뮤니티로, 알고리즘적 사고와 생성 기술을 바탕으로 관계와 상호작용의 과정을 작업으로 풀어낸다. 이들의 작품은 완결된 결과보다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