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한국미술을 세계 무대에 알린 미국인 학자 로버트 D. 마우리(Robert D. Mowry) 박사가 2026 대한민국국민훈장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5월 21일(목)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한민국국민훈장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정부후원기관으로 보건복지부, 서울특별시의회, 산림청이 함께하고, 공익법인 한국노인복지봉사회와 교육부 공익법인 한국평생교육기구가 공동 주최했다. 마우리 박사는 하버드대 아트뮤지엄 아시아미술부장(1991–2013)과 앨런 J. 드워스키(Alan J. Dworsky) 중국미술 큐레이터(2000–2013)를 역임한 세계적 권위의 동아시아 미술사학자이다.현재는 크리스티(Christie's) 한국·중국미술 시니어 컨설턴트이자 국립중앙박물관 영문 학술지의 시니어 에디터로 활동하며, 한국미술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 헌신해 왔다. 마우리 박사와 한국의 인연은 196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미국 평화봉사단원으로 수원에 파견되어 2년간 봉사한 그는 당시 한국미술의 깊이에 매료되었고, 서울대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며 한국 문화에 대한 학문적 토대를 다졌다. 이후 캔자스대학교에서 동아시아 미
문화저널코리아 정경호 기자 | 핑거페인팅, 핑거스템핑 작가이자 구구문화진흥원 원장인 구구킴(GuGu Kim)이 2026 대한민국 국민훈장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5월 21일(목)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정부 후원기관으로 보건복지부, 서울특별시의회, 산림청이 함께하고, 공익법인 한국노인복지봉사회와 교육부 공익법인 한국평생교육기구가 공동 주최했다. 구구킴 원장은 손가락으로 캔버스에 그림을 그려내는 핑거스템팅 기법을 미디어아트와 결합해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이다. 국내외 62회 개인전과 500여 회의 국내외 그룹전과 아트페어에서 작품을 선보이며 한국 동시대 미술의 지평을 확장해 왔으며, 어린이의 손끝에서 나온 것 같은 순수함과 디지털 미디어의 확장성을 동시에 담아내는 작품 세계로 국내외 미술계의 꾸준한 주목을 받고 있다. 2026년 12월에는 구구킴은 세계적 아트페어 아트마이애미에 다시 초청받아, 북미 미술시장 공략과 글로벌 활동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구구킴 원장은 작품 활동과 동시에 구구문화진흥원을 이끌며 친환경·ESG·평화·가족·치유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 문화 진흥 사업과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부산 벡스코 전시장 안, 수많은 작품들 사이에서도 유독 강렬한 에너지로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공간이 있다. 대담한 원색과 만화적 상상력, 커다란 하트 고글을 쓴 캐릭터들이 화면 가득 등장하는 네오팝 작가 미미(MeME)의 작품들이다. 관객은 처음에는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에 이끌리지만, 화면 앞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그 안에 스며든 또 다른 감정의 층위를 발견하게 된다. 밝게 웃고 있는 캐릭터들 너머로 현대인의 욕망과 결핍, 그리고 잃어버린 감정을 회복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서서히 떠오르기 때문이다. 네오팝 작가 미미(MeME)가 ART BUSAN 2026를 통해 신작 평면 작품 15점을 공개하며 자신만의 캐릭터 기반 세계관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21일 오후 2시 VIP 프리뷰를 통해 공개된 이번 전시는 부산 벡스코 Hall C 키다리갤러리 부스 C-26에서 진행되며, 작가가 오랜 시간 구축해온 감정의 언어와 동시대적 메시지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전시의 중심에는 ‘WANTED’라는 키워드가 놓여 있다. 일반적으로는 수배 포스터를 떠올리게 하는 단어지만, 미미작가에게 ‘WANTED’는 단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부산의 5월이 다시 예술로 물들고 있다. 국내 대표 아트페어 2026 아트부산이 지난 21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막을 올리며 세계 미술계와 컬렉터들의 시선을 부산으로 집중시키고 있다. 오는 24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이어지는 이번 아트부산은 동시대 미술과 디자인, 컬렉팅 문화의 흐름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며 한층 확장된 예술 경험을 제안한다. 그 가운데 DEFINE 섹터 D-5 부스를 공개한 갤러리 채율은 올해 아트부산에서 가장 인상적인 공간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라운지 앞에 위치한 채율의 부스는 단순한 가구 전시나 공예 쇼케이스를 넘어, 회화와 오브제, 장인 공예와 현대 디자인, 공간과 감각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공감각적 예술 프로젝트로 구현됐다. 이번 부스는 화이트 큐브 형식의 절제된 구조 안에 한국 전통 공예 특유의 깊은 물성과 현대 회화의 감각적 색채를 조화롭게 배치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공간에 들어서는 순간 관람객들은 자개의 빛과 생칠의 깊은 질감, 순은 오브제가 만들어내는 묵직한 분위기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된다. 채율은 오랜 시간 한국 전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구)IH그룹(회장 김일환)에서 사명을 변경한 Q2Q Inc가 미국 북마리아나제도의 로타(Rota)섬을 거점으로 한 온·오프라인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본격 진출했다. 이와 함께 국내 ICT기업 멀티랩스퀘타(의장 최기재)와 손잡고 자체 특허 기반의 블록체인 플랫폼을 융합해 글로벌 디지털 자산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Q2Q Inc는 블록체인 3.0 결제 시스템과 실물자산 토큰(RWA) 생태계를 결합하여 투명하고 안전한 글로벌 투자ㆍ사용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블록체인 기반의 결제 및 자산 관리 시스템을 통해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전세계 투자자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신개념 디지털 자산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현재 Q2Q Inc는 팬케이크스왑(PancakeSwap), 코인브레인(CoinBrain) 등 주요 탈중앙화 거래소(DEX)에 토큰 상장을 완료했으며, 향후 글로벌 대형 거래소 상장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단순한 기술 적용을 넘어 토큰증권(STO), NFT, 메타버스, 조각투자 그리고 성인 온 오프라인 게임 등 미래 가치 산업과의 융합 가능성을 보여주는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서울 용산의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이 오는 9월, 현대미술사의 흐름을 바꾼 개념미술의 선구자 Sol LeWitt 의 국내 첫 대규모 개인전 'Sol LeWitt: Open Structure'를 선보인다. 전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이어지며, 월드로잉(Wall Drawing), 기하학적 구조 조각, 회화, 드로잉 등 솔 르윗의 대표 작업들을 총체적으로 조망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솔 르윗은 20세기 후반 현대미술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전환시킨 인물이다. 그는 "예술에서 아이디어는 결과물만큼 중요하다"는 신념 아래, 작품을 물질적 대상이 아닌 '개념과 체계'의 문제로 확장시켰다. 특히 작가가 직접 제작하지 않더라도 지시문(instruction)에 따라 제3자가 실행함으로써 작품이 완성될 수 있다는 개념을 정립하며, 예술의 저자성과 창작의 본질에 대한 새로운 질문을 던졌다. 그의 작업은 미술이 단순한 시각적 결과물을 넘어 하나의 사유 체계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 대표적 사례로 평가된다. 오늘날 개념미술을 설명하는 데 있어 솔 르윗의 이름은 하나의 기준점처럼 언급되며, 동시대 미술 담론의 핵심 축으로 자리해왔다.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프랑스 현대미술의 심장이 서울 여의도에 도착했다. 세계 현대미술의 흐름을 이끌어온 퐁피두센터가 한강변 63빌딩에 새로운 거점을 마련하며 한국 문화예술계에 굵직한 이정표를 세웠다. 한화문화재단은 지난 19일 서울 영등포구 63빌딩 별관에 조성된 퐁피두센터 한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개관전과 향후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 오는 6월 4일 일반 공개를 앞둔 퐁피두센터 한화는 스페인 말라가, 중국 상하이에 이어 세계 세 번째 퐁피두센터 국제 거점이다. 특히 파리 퐁피두센터 본관이 장기 리노베이션에 들어가는 시기와 맞물려 서울은 향후 4년간 퐁피두센터의 주요 컬렉션과 기획전을 선보이는 글로벌 플랫폼 역할을 맡게 된다. 세계 현대미술의 중심축 일부가 서울로 이동한 셈이다. 이날 현장에는 김동원 한화생명 최고글로벌책임자(CGO) 사장을 비롯해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 대사, 로랑 르봉,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장, 이범헌 한국문화예술위원장 등 국내외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개관의 의미를 함께했다. 개관전 《큐비스트: 시각의 혁신가들》은 20세기 미술사의 흐름을 바꾼 입체주의(Cubism)의 탄생과 확장을 집중 조명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배우 성이언, 박솔라, 서도영, 전승빈이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에 전격 합류하며 본격적인 안방극장 공략에 나선다.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기획 남궁성우, 장재훈/연출 김미숙/극본 박지현/제작 MBC C&I, 보이드)는 태어난 순간부터 한 가정을 망가뜨린 존재로 낙인 찍힌 한 아이와 세상의 날 선 편견과 가혹한 운명에 정면으로 맞서며 스스로의 삶을 되찾아 가는 한 여자의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잘났어 정말’, ‘잘했군 잘했어’ 등을 통해 현실 공감 가득한 가족 이야기를 선보여온 박지현 작가와 ‘언제나 봄날’, ‘나쁜 사랑’, ‘용감무쌍 용수정’ 등에서 따뜻한 휴머니즘이 살아있는 연출로 호평을 받아온 김미숙 감독이 의기투합해 깊은 공감과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앞서 박세영, 한고은, 임지은의 출연 확정 소식으로 일찌감치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 가운데, 이번에는 성이언, 박솔라, 서도영, 전승빈까지 합류하며 보다 풍성한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했다. 각기 다른 매력과 묵직한 존재감을 품은 네 배우가 각자의 색깔로 빚어낼 4인 4색 캐릭터가 극 중에서 어떤 인연과 변화를 맞이하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중앙회(이사장 최공열)는 국회의원 강대식, 국회의원 송석준, 국회의원 김승수, 국회의원 임오경, 국회의원 한준호, 국회의원 김예지, 국회의원 박균택, 국회의원 이기헌, 국회의원 강경숙, 국회의원 서미화, 국회의원 최보윤, 국회의원 이소희, (사)한국장애인음악협회와 공동주최로 장애인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홍보와 그 역량을 알리고자 7월 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26 서울 장애인합창예술제’를 개최한다.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서울시협회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을 비롯한 (사)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사)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개발원, KBS 한국방송, YTN, 국민일보, WBC복지TV, CTS기독교TV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2026 서울 장애인합창예술제’는 ‘제34회 세계 장애인의 날 기념 전국장애인합창대회(집행위원장 고재오)’ 본선 출전을 위한 서울 지역 예선 대회로 서울 지역 장애인 합창의 활성화와 장애인식 개선을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본 대회의 최우수 팀에게는 오는 11월 20일, 경기도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에서 펼쳐질 ‘제34회 세계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뮤지컬<렛미플라이(작/작사_조민형, 작/편곡_민찬홍)>가 미국 워싱턴주 이사콰(Issaquah, Washington, USA)에 위치한 빌리지 시어터(Village Theatre)가 개최하는 페스티벌 오브 뉴 뮤지컬즈 (Festival of New Musicals)에 공식 초정작으로 선정되었다. 올해도 23회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에 한국의 창작뮤지컬이 초청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빌리지 시어터가 운영하는 ‘페스티벌 오브 뉴 뮤지컬즈’는 미국 지역극장 기반의 대표적인 신작 뮤지컬 개발 프로그램 중 하나로, 30년 이상 이어져 온 ‘빌리지 오리지널스(Village Originals)’ 개발 시스템의 핵심 플랫폼이다. 본 페스티벌은 단순한 공연 발표를 넘어 리딩 공연, 워크숍, 관객 피드백, 대본 및 음악 수정 작업 등 미국식 신작 개발 프로세스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현재까지 180편 이상의 신규 뮤지컬 개발을 지원해왔다. 특히 한국에서도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은 <넥스트 투 노멀(Next to Normal)>의 초기 개발 버전인 <필링 일렉트릭(Feeling Electric)>을 비롯해 토니상 노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이 배우 박은빈과 함께 한 6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1999년 세기말, 우연한 사건을 통해 초능력을 얻게 된 인물들이 악당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원더풀스>. 순간이동 능력을 얻게 된 ‘은채니’ 역을 맡으며 또 한 번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박은빈. 그와 함께한 이번 화보는 싱그러운 여름날, 내추럴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을 포착했다. 박은빈은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저는 주로 영상을 통해 보여지는 사람이다 보니, 사진 속 제 모습이 어색하게 느껴질 때가 많아요. 그럴 때 차라리 캐릭터로 접근을 하면 편해져요. 오늘은 ‘채니’의 엉뚱함을 꺼내 와 촬영했어요.” 라고 말하며 즐거운 촬영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박은빈은 매력적인 캐릭터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공개 후 넷플릭스 내 국내 순위 1위에 랭크되고, 글로벌 순위가 빠르게 상승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사랑과 호평을 한 몸에 받는 중이다. 그는 은채니에 대해 “한 마디로 심장이 아파서 여행을 못 하는 아이로 채니를 설명할 수 있겠지만, 결국 이 등장인물들에게 많은 사람을 대변할 수 있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는 5월 20일부터 영화제 배지 사전등록을 시작한다. 배지 신청 대상은 △게스트 △영화 산업 및 콘텐츠 기술 산업 관계자(BIFAN+) △영화·영상·AI·뉴미디어 관련 전공자 및 영화 동아리 소속 대학(원)생(미래구역) △언론 관계자(프레스)이다. 배지 소지자는 1일 최대 4편의 상영작 예매가 가능하며, 각종 프로그램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게스트, BIFAN+, 프레스의 경우 게스트 패키지와 라운지 이용 등의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사전등록 기간 배지 가격은 게스트와 BIFAN+는 70,000원, 미래구역은 35,000원이다. 프레스 배지의 경우 사전등록은 무료다. 사전등록 기간은 5월 20일부터 6월 11일까지이며, 프레스 배지의 경우 12일까지다. 사전등록 기간이 지난 후에는 영화제 기간 현장등록(7월 3일~12일)이 가능하다. 미래 영화 산업을 이끌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는 ‘미래구역’ 배지는 올해 영화·영상관련 전공자뿐아니라 AI·뉴미디어 관련 전공자까지 대상 범위를 넓힌다. 영화 관련 동아리에 속한 대학(원)생도 미래구역 배지 등록 대상에 포함된다.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서울 삼청동의 문화예술 공간 라플란드 드 카페가 오는 5월 20일(수) ‘살롱드라플란드 5월 음악회 – Fragments : 다른 조각들, 같은 울림’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과 재즈, 영화음악과 한국적 정서를 한 무대 위에 담아내며, 서로 다른 시대와 감정의 조각들이 결국 하나의 울림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음악으로 풀어낸 감성 살롱 콘서트다. 최근 문화예술계에서는 대형 공연장 중심의 형식적 무대를 넘어, 연주자와 관객이 가까이 호흡하며 감정을 공유하는 ‘살롱형 공연 문화’가 새로운 흐름으로 주목받고 있다. 삼청동 라플란드는 음악과 공간, 미식과 감성을 결합한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꾸준히 사랑받으며 도심 속 품격 있는 문화 살롱의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Fragments’는 서정과 깊은 고독, 그리고 현대적 감각이 공존하는 공연이다. 공연 제목처럼 서로 다른 음악적 언어와 감정의 파편들은 하나의 무대 안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는 바리톤 조규희, 피아노·보컬 김일진, 첼리스트 김요한, 바이올리니스트 김나영, 해금 연주자 최남영이 출연한다. 각기 다른 음악 세계를 지닌 연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배우 김윤서가 단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한층 깊어진 분위기와 변함없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꾸밈을 덜어낸 자연스러운 모습만으로도 화면을 가득 채운 그는 여전히 자신만의 결을 가진 배우였다. 짧아진 머리와 밝은 미소, 그리고 편안한 스타일링 속에는 오랜 시간 쌓아온 배우의 여유와 단단함이 함께 담겨 있었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 김윤서는 이전보다 짧아진 단발 헤어스타일로 새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자연스럽게 흐르는 앞머리와 가볍게 떨어지는 헤어라인은 특유의 청초한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켰고, 잔잔한 미소는 보는 이들에게 편안한 인상을 남겼다. 과한 연출 없이도 시선을 머물게 만드는 분위기는 배우 김윤서가 가진 고유의 힘을 다시금 느끼게 했다. 첫 번째 사진에서 그는 포근한 화이트 니트와 데님 팬츠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앉아 있다. 양팔로 어깨를 감싸 안은 채 살짝 몸을 웅크린 자세는 마치 일상의 한순간을 포착한 듯 자연스럽다. 부드러운 니트의 질감과 따뜻한 색감, 그리고 자연광처럼 은은하게 스며드는 조명이 어우러지며 편안하면서도 감성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짧아진 머리 사이로 드러난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톤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소아암 전문 비영리단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신희영)은 어린이날을 맞아 야놀자 그룹(총괄대표 이수진)으로부터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와 가족 여행 지원을 위한 1억 원 상당의 기부금 및 공연 관람 티켓 100매를 전달받았다고 5월 4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장기 치료 과정에서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를 비롯해 가족 여행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며, 공연 관람 티켓은 환아와 가족들에게 소중한 휴식과 추억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야놀자 그룹과 이수진 총괄대표는 2010년부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함께 소아암 어린이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야놀자 그룹의 누적 후원금은 약 14억 원으로 이를 통해 1,925명의 소아암 환아와 가족이 도움을 받았다. 치료비 지원뿐 아니라 학습 기회 제공, 가족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치료비 7천만 원과 가족 여행비 3천만 원, 공연 관람 티켓 100매를 지원하며, 치료 중심을 넘어 환아와 가족의 일상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데 의미를 더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