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오는 4월 27일 컴백을 앞두고 있는 TWS(투어스)가 팬미팅과 VR 콘서트를 잇는 전방위 활약으로 2026년 1분기 K-POP 씬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TWS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두 번째 팬미팅 ‘2026 TWS 2ND FANMEETING <42:CLUB> IN SEOUL’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팬미팅은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열기로 인기를 입증했다. 이 같은 화력은 VR 콘서트를 통해 극장가 흥행으로까지 확장됐다. AMAZE(어메이즈)와 함께 제작한 TWS의 첫 번째 VR 콘서트 ‘투어스 브이알 콘서트 : 러쉬로드(TWS VR CONCERT : RUSH ROAD)’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주요 회차가 빠르게 매진되고, 2차 티켓 오픈 당시 서버가 다운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뿐만 아니라 높은 관람 만족도를 바탕으로 메가박스 실관람객 평점 만점을 기록, 개봉 4주 차에도 전체 무비 차트 1위에 등극하는 등 장기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역대 VR 콘서트 가운데서도 손꼽히는 스코어를 기록하며, TWS의 파워가 극장까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서울 도심에서 마련됐다. ESG가 개념과 선언의 수준에 머무는 경우가 적지 않은 가운데, 기업의 실제 매출과 판로, 유통 구조까지 연결하는 실행 중심의 접근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이 현장에서 제기됐다. 시민포커스(대표 소향화)는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청 10층 교육장에서 ‘지속가능경제(SEI) 기업성장 세미나’를 열고, 중소기업의 매출 확대와 시장 확장, 유통 구조 혁신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ESG 담론을 넘어, 기업의 생존과 성장, 그리고 사회적 가치가 선순환하는 경제 구조를 어떻게 현실 속에서 구현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판로 확보와 유통 채널 다변화, 브랜딩, 수출 연계 등 기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행 방안들이 중심 의제로 다뤄졌다. 이날 행사를 진행한 소향화 대표는 지속가능경제 이니셔티브(SEI)의 개념과 추진 방향을 설명하며, “기업의 성장이 곧 지속가능경제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단발성 지원이나 일회성 사업으로는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어렵고, 유통과 마케팅, 수출을 연결하는 구조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다시 대구에 선다. 오는 5월 8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리는 ‘2026 명연주시리즈 – 임윤찬 피아노 리사이틀’은 일정표에 추가된 한 차례 공연이 아니다. 프로그램과 일정, 공연장까지 연주자가 직접 선택한 이번 무대는, 한때 ‘천재 피아니스트’라는 수식으로 소비됐던 젊은 연주자가 이제 어떤 방식으로 자신의 예술을 설계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장면에 가깝다. 무엇을 연주할 것인가를 넘어, 어디서 어떻게 들려줄 것인가까지 스스로 결정한 무대. 그래서 이번 대구 공연은 임윤찬의 인기를 확인하는 자리가 아니라, 그가 지금 어디쯤 와 있는지를 가늠하는 공연으로 읽힌다. 임윤찬이라는 이름은 이미 하나의 현상이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그 현상이 여전히 음악적인 설득력을 갖고 있느냐다. 2022년 미국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 이후 그는 한국 클래식계 안팎에서 보기 드문 속도로 대중적 인지도와 국제적 권위를 동시에 획득했다. 최연소 우승, 기립박수, 연이은 매진, 해외 유수 공연장 데뷔 같은 화려한 서사는 그를 빠르게 스타의 반열로 끌어올렸다. 하지만 클래식 음악에서 진짜 평가는 늘 그 다음에 온다.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서울 광화문 세화미술관이 2026년 상반기 전시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26일 동시에 개막하는 기획전은 '기억의 실루엣: 형태, 이미지, 관점'과 '투명한 손, 움직이는 색'두 편이다. 하나는 디지털 시대의 기억과 이미지가 인간의 감각 속에서 어떻게 재구성되는지를 묻고, 다른 하나는 관람객의 몸과 참여를 통해 작품이 어떻게 변화하고 확장되는지를 실험한다. 형식은 다르지만, 두 전시는 공통적으로 오늘날 미술이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보다 '어떻게 보게 하고, 어떻게 경험하게 할 것인가'를 묻는다는 점에서 맞닿아 있다. 세화미술관은 올해 기관 의제를 '관점 전환'으로 잡았다. 이미지는 넘쳐나고, 기억은 빠르게 생성되고 소비되며, 관계 맺기의 방식 역시 디지털 환경 속에서 재편되는 시대다. 이번 상반기 전시는 그 같은 조건 속에서 감각과 인식, 기억과 참여라는 문제를 전시 언어로 풀어내는 시도로 읽힌다. 상반기 프로그램이 세화미술관의 올해 방향을 예고하는 서두라면, 8월 예정된 독일 화가 게오르그 바젤리츠의 대규모 개인전은 이를 국제 현대미술의 좌표로 확장하는 하이라이트가 될 전망이다. 먼저 3층 2·3전시실에서 열리는 '기억의 실루엣: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독립영화 ‘메모리 – Clock of Life’는 치매를 단지 질병의 차원에서만 바라보지 않는다. 이 작품은 기억이 사라져 가는 시간을 통해 오히려 인간다움이란 무엇인지, 삶의 마지막은 어떤 형식이어야 하는지를 묻는다. 연출과 제작, 주연을 함께 맡은 김한나 감독에게 이 영화는 단순한 창작물이 아니라 오래 묵은 죄책감과 질문, 그리고 사랑의 고백에서 출발한 작품이다. 김 감독은 영화의 시작점으로 어머니의 치매를 꼽았다. 그는 “10년 전 부친이 돌아가신 뒤 자녀들은 모르게 진행되던 친정어머니의 치매를 발병 3년이 지나서야 인지하게 됐다”며 “그때 나의 무신경이 너무 큰 죄책감으로 다가왔고, 우리 모두가 결국 치매 세대로 진입하고 있다는 위기감 속에서 고민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실제 어머니의 투병 경험은 영화 전반의 정서와 서사에 깊게 반영됐다. 그는 “어머니 치매와의 전쟁을 겪으며 치매가 가족에게 어떤 모습으로 다가오는지, 또 환자의 예후에 따라 자녀가 어떤 마음으로 그 과정을 견뎌야 하는지를 작품 안에 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단순히 병의 외형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이 맞닥뜨리는 현실과 감정의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코스모폴리탄이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빅에어 종목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올림픽 메달을 획득한 유승은 선수의 첫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유승은 선수의 현재를 담는 데 집중했다. 그는 결승전에서 최고 난도 기술인 ‘백사이드 트리플 콕 1440’을 시도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고, 경기 직후 보드를 던지는 세레머니로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인터뷰에서 유승은 선수는 당시를 “첫 번째 기술을 시도할 때부터 느낌이 좋았다”고 회상하며, “성공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밝혔다. 화제가 된 세레머니에 대해서는 “너무 기뻐서 자연스럽게 나온 행동이었다”며, “다음에는 더 웃으면서 기쁘게 표현하고 싶다”고 전했다. 첫 올림픽 이후 달라진 일상에 대해서도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작년까지만 해도 이렇게 바쁠 줄 몰랐다”며, 이어지는 촬영과 일정 속에서도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승은 선수는 자신의 라이딩 스타일에 대해 “힙하고 당당하게 타는 것”이라고 정의하며, 앞으로 기술 난이도를 높이는 동시에 스타일을 강화하는 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빅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AI가 산업과 노동, 창업과 창작의 구조를 빠르게 재편하고 있다. 이제 사람들은 더 이상 “무엇을 얼마나 빨리 생산할 수 있는가”만으로 미래를 설명하지 않는다. 기술은 고도화됐고 데이터는 넘쳐나지만, 역설적으로 사회를 움직이는 가장 근본적인 요소인 신뢰는 더 취약해졌다. 숫자는 많아졌지만 확신은 줄었고, 알고리즘은 정교해졌지만 인간에 대한 평가는 오히려 얕아졌다는 지적도 잇따른다. 이런 전환기 앞에서 금융은 과연 어디에 서 있어야 할까. 그동안 금융은 산업사회의 핵심 인프라로 기능해왔다. 담보와 매출, 신용과 수익성, 기술력과 회수 가능성을 중심으로 자본의 흐름을 관리하는 방식은 오랜 시간 경제 질서를 지탱해온 기본 문법이었다. 그 체계는 효율적이었고, 분명한 기준을 제공했으며, 사회 전반에 예측 가능성을 부여했다. 그러나 AI 이후의 시대에도 같은 문법만으로 미래를 설명할 수 있느냐는 질문이 거세지고 있다. 사람이 왜 존재하는지, 기업이 어떤 가치를 위해 지속되어야 하는지, 자본이 무엇을 위해 움직여야 하는지 같은 본질적인 문제 앞에서 기존 금융의 언어가 점점 한계를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 문제의식 위에서 새로운 금융 철학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영국 현대미술의 가장 도발적인 이름, 데이미언 허스트(Damien Hirst)가 마침내 서울 한복판에 들어섰다. 상어를 유리 수조에 가두고, 인간 해골에 다이아몬드를 박고, 약장을 제단처럼 세워온 그 문제적 작가의 세계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대규모로 펼쳐진다. 국립현대미술관은 3월 20일부터 오는 6월 28일까지 《데이미언 허스트: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를 개최한다. 아시아 첫 대규모 개인전이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스타 작가전이 아니다. 허스트를 세계적 거장으로 만든 대표작과 초기작, 그리고 최근 작업까지 50여 점을 통해 35년 작업 세계를 전면적으로 훑는다. 초기 콜라주와 스팟 페인팅, 스핀 페인팅부터 현대미술사의 상징이 된 상어 작품 〈살아있는 자의 마음 속 죽음의 물리적 불가능성〉, 파리 유충과 소머리로 생과 사의 순환을 보여준 〈천 년〉, 다이아몬드 해골 〈신의 사랑을 위하여〉, 나비 삼면화, 약장 연작, 그리고 작가의 실제 스튜디오를 옮겨놓은 공간까지 한자리에서 만난다. 허스트는 왜 늘 죽음과 욕망, 종교와 과학, 자본과 불멸의 문제를 붙잡아 왔을까. 이번 전시는 그 질문을 가장 정면으로 던진다.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서울 은평구 진관동에 자리한 사비나미술관(관장 이명옥)이 개관 30주년을 맞아 한국 현대미술의 전시사와 큐레이션의 흐름을 본격적으로 되짚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다. 사비나미술관은 오는 4월 3일 오후 3시, 미술관 현장에서 축적된 전시 실천의 시간과 한국 현대미술 담론의 변화를 함께 조망하는 라운드 테이블 《10,000일의 큐레이션: 한국 현대미술의 지형도를 그리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 프로그램을 넘어, 지난 30년 동안 사비나미술관이 축적해 온 전시 기획의 방향과 그것이 한국 현대미술계 안에서 어떤 의미를 형성해 왔는지를 보다 입체적으로 성찰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한국 사회가 급격한 산업화와 디지털 전환, 세계화의 흐름을 거치며 미술의 형식과 전시 환경, 관람 방식까지 빠르게 변화해 온 가운데, 큐레이션은 더 이상 작품을 배열하는 기술적 행위에 머무르지 않고 동시대의 의제를 해석하고 공론화하는 하나의 실천으로 자리 잡아 왔다. 이번 라운드 테이블은 바로 그 변화의 과정을 현장 전문가들의 시선으로 풀어내며, 한국 현대미술의 지난 30년을 ‘큐레이션’이라는 키워드로 재구성하려는 시도다. 행사 제목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리안갤러리 서울(회장 안혜령)에서 동시대 회화의 새로운 감각을 보여주는 김춘미의 개인전 'Isobars in Down'이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난 3월 19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리안갤러리 서울에서 진행되며, 갤러리에서 선보이는 작가의 첫 개인전이자 전속 영입 이후 처음 공개되는 전시라는 점에서 미술계 안팎의 관심을 모은다. 최근 런던과 뉴욕을 오가며 국제 미술계의 시선을 끌어온 작가가 서울 한복판에서 자신의 현재를 가장 밀도 높게 펼쳐 보이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개막일인 3월 19일 열린 미술기자단 간담회에서 안혜령 리안갤러리 회장이 김춘미를 전속 작가로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하면서 더욱 주목받았다. 안 회장은 이날 "김춘미는 동시대 회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작가"라고 평가했다. 이는 단순히 유망 작가를 소개하는 차원을 넘어, 한국 동시대 회화의 다음 흐름을 함께 만들어갈 작가로서 김춘미의 잠재력과 확장성을 높이 산 발언으로 받아들여진다. 김춘미 역시 "리안갤러리 같은 훌륭한 공간에서 전시를 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이번 전시는 그동안 이어온 작업의 흐름과 최근의 새로운 시도를 함께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