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전은수 기자 | 1970년대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만들었던 국민 코미디를 AI 기술로 복원한 <웃으면 복이 와요: 내 이름은 수한무>가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감독: 김형진, 백재현ㅣ출연: 구봉서(AI), 노원재, 최소연, 김돈호, 서성금, 안일권, 정승환 외ㅣ제작·배급: 스튜디오 획ㅣ개봉: 2026년 9월] 1970년대 국민 코미디를 AI 기술로 복원해, 전설의 코미디언과 현재의 배우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시공간 초월 AI 코미디 <웃으면 복이 와요: 내 이름은 수한무>가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개봉을 앞두고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웃으면 복이 와요: 내 이름은 수한무〉는 1970년대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만들었던 TV 코미디 프로그램 ‘웃으면 복이 와요’의 대표 코너 ‘오대독자 이름짓기’를 생성형 AI 기술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당시 방송 영상 자료가 남아 있지 않은 상황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해 코미디언 고(故) 구봉서의 말투와 억양, 표정은 물론 애드리브 스타일까지 구현해 내며 전설의 코미디를 새로운 방식으로 되살렸다. 전설적인 구봉서의 AI 재현과 더불어 현재 활동 중인 배우 및 코미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독보적인 연기력과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으로 글로벌 무대를 사로잡고 있는 배우 심은경이 올 하반기, 두 편의 기대작을 통해 대한민국 스크린을 화려하게 물들인다. 국내외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해 온 그가 올 추석 최고 기대작과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에 연달아 이름을 올리며 스크린 '열일' 행보의 서막을 열었다. 가장 먼저 관객들과 만나는 작품은 올 추석 극장가의 흥행 판도를 뒤흔들 대작, 미스터리 추적극 <암살자(들)>(감독 허진호)이다. 영화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특히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전 세계적인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심은경은 극 중 '영일'(이민호)의 일본 취재를 돕는 밝고 당찬 조력자 '이강자' 역을 맡았다. 긴박한 사건의 중심에서 자신만의 개성으로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고, 쟁쟁한 배우들 사이에서도 빛나는 존재감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최 기간(10월 6일~15일)에는 개막작으로 선
문화저널코리아 김기훈 기자 |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를 석권한 세계적인 명감독 멜 깁슨의 연출력이 돋보이는 영화 <핵소 고지>가 10주년 기념 포스터를 공개한다. [감독: 멜 깁슨 | 출연: 앤드류 가필드, 샘 워싱턴, 휴고 위빙, 테레사 팔머, 빈스 본 | 수입/배급: 판씨네마㈜ | 관람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 개봉: 2026년 9월 2일] 9월 2일부터 전국 CGV를 통해 10년 만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는 멜 깁슨 감독의 <핵소 고지>가 영화 속 처절하면서도 사실감 넘치는 전쟁 액션과 그 안에서 빛난 ‘데스몬드 도스’의 숭고하고 아름다운 신념이 느껴지는 10주년 포스터를 공개한다. <핵소 고지>는 제2차 세계대전의 가장 치열했던 전투에서 총 없이 75명의 생명을 구한 '데스몬드 도스'의 기적 같은 실화를 그린 영화. 공개된 10주년 기념 포스터는 폭탄이 터지고 총탄이 날아드는 전장을 뛰어다니는 병사들의 모습과 함께 부상 당한 전우를 걱정스러운 눈길로 살피는 ‘도스’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흙먼지와 땀, 피로 얼룩진 가운데도 신념으로 반짝이는 ‘도스’의 눈빛과 “한 사람 더 구할 힘을 주소서”라는 그의 기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제21회 제주영화제가 오는 8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36일간 제주 전역에서 펼쳐진다. 롯데시네마 제주연동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올해 영화제는 ‘섬(Island)’이라는 제주 고유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세계 각 지역의 섬과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영화로 연결한다. 단순한 지역 영화제를 넘어 섬이라는 공간이 지닌 고유성과 독창성을 영화적 언어로 확장하는 것이 올해 제주영화제의 핵심이다. 영화제의 시작과 끝을 장식할 개·폐막작 역시 ‘상실’과 ‘기억’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와 역사를 연결한다. 개막작으로는 클로이 자오 감독의 <햄넷(HAMNET)>이 선정됐다. 8월 30일 오후 3시 롯데시네마 제주연동 5관에서 상영되는 <햄넷>은 영국 작가 매기 오패럴의 역사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미국에서 제작된 126분 분량의 극영화다. 클로이 자오 감독은 <노매드랜드> 등을 통해 개인의 삶과 상실, 인간과 공간의 관계를 섬세하게 포착해온 감독이다. <햄넷>에서도 한 가족의 상실을 출발점으로 사랑과 기억, 애도의 시간을 깊이 있게 바라본다. 역사적 인물을 둘러싼 이야기를
문화저널코리아 김기훈 기자 | 신진 영화감독과 배우의 등용문, 제1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의 티켓 예매가 20일(목) 오후 2시부터 시작됐다. 오는 9월 2일(수)부터 8일(화)까지 KT&G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개최되는 제1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는 8월 20일(목) 오후 2시부터 공식 예매처 ‘무비애’를 통해 전체 상영작의 티켓 예매를 오픈한다. 본선 진출작을 상영하는 단편경쟁 부문부터, 심사위원들의 과거 단편영화 필모그래피를 만날 수 있는 단편스페셜 부문, 2025년 ‘제17회 대단한 단편영화제’의 수상작을 만날 수 있는 전년도 상영작 부문, 올해 처음 신설되어 KT&G 상상마당 시네마 프로그래머가 선정한 걸출한 단편영화를 상영하는 프로그래머 초이스 부문까지 관객들에게 단편영화만의 매력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7월 23일에는 제1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단편경쟁 부문의 상영작 35편이 공개됐다. 지난 5월 1일부터 6월 9일까지 총 931편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치열한 심사를 거친 35편이 본선 단편경쟁 부문에 진출하였다. 본선에 진출한 35편은 본선 심사위원단의 면밀한 심사와 관객 투표를 거쳐 총 7개 시상 부문의 수상작
문화저널코리아 김기훈 기자 | 인생 만렙 커플의 뜻밖의 동행, <빈집의 연인들>(The Burglars)이 전국 극장에서 절찬리에 상영 중인 가운데, 제13회 목포국도1호선독립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 [각본/감독/편집: 김태휘 | 출연: 정애화, 기주봉 외 | 제작: 페니로얄 필름/테이크 어 페블 | 배급: ㈜마노엔터테인먼트 | 러닝타임: 93분 | 관람등급: 15세이상관람가 | 극장 개봉: 2026년 8월 12일] 한 번쯤 마음 가는 대로 살아 보기로 한 인생 만렙 커플의 팔딱팔딱 금빛 로맨스 <빈집의 연인들>이 제13회 목포국도1호선독립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았다. <빈집의 연인들>은 까칠한 외톨이 ‘은자’와 다정한 빈집털이범 ‘팔복’이 뜻밖의 여정을 동행하며, 잊고 지냈던 설렘과 자유를 되찾아 가는 시고르 로로(로드+로맨스)무비이다. 일탈을 통해 살아있음을 느끼는 두 사람의 청춘 2회차를 그려내며, 삶의 어느 순간에도 새로운 인연은 다시 시작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연출과 각본, 편집을 맡은 김태휘 감독은 단편 <서리다>, <살아나> 등을 통해 인물을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영화 속 감동이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선율과 성악, 보컬의 목소리를 통해 다시 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원장 이희진)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최를 기념해 오는 9월 12일 오후 5시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올레 시네마 in 제주 시즌 2(우와애)'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영화음악을 중심으로 클래식과 성악, 대중음악을 한 무대에 담아낸 종합 음악회다. 배우 신하균을 비롯해 테너 류정필, 소프라노 김수지, 바리톤 김영도, 보컬 라난과 강지훈이 출연하며 제주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협연한다. 예술감독 강정아, 지휘 최영선, 음악감독 이지수, 연출 김형석, 안무 고희원이 공연을 이끌고 수어통역 김혜란이 함께한다. 공연의 1부에서는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의 주요 테마곡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선보인다. '형제의 시간', '우리가 세상으로 나가는 법', '동행' 등 영화의 음악을 풍성한 관현악 사운드로 재해석해 스크린 속 감동을 공연장으로 옮겨온다. 특히 배우 신하균의 참여를 통해 영화와 음악이 만나는 무대의 의미를 더한다. 영화가 전한 형제애와 연대,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나아가는 메시지가 오케스트라의 선율과 배우의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제27회 제주여성영화제가 ‘나만 잘 살 순 없지!’를 올해의 공식 슬로건으로 내걸고 제주에서 새로운 연대와 공존의 이야기를 펼친다. (사)제주여민회가 주최하는 제27회 제주여성영화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롯데시네마 제주연동점에서 개최된다. 영화제는 공식 슬로건과 포스터를 공개하며 올가을 축제를 향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올해 슬로건 ‘나만 잘 살 순 없지!’는 각자도생의 시대를 넘어 모두의 기본권이 보장되고 기후정의가 실현되는 사회를 향한 영화제의 문제의식을 담고 있다. 개인의 안위에만 머무르지 않고 타인과 환경, 우리 사회 전체가 더불어 함께 잘 살아가는 대안적 삶을 모색하자는 메시지다. 동시에 동시대의 사회적 문제를 바라보는 진지한 질문을 유쾌하고 직관적인 언어로 풀어내며 관객에게 새로운 상상과 실천을 제안한다. 제주여성영화제는 그동안 여성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차별과 혐오에 맞서 이를 드러내고 저항하며 연대하는 영화제를 만들어왔다. 제27회 영화제는 이러한 정체성을 바탕으로 여성의 문제를 넘어 기본권과 기후정의, 공존과 지속가능한 삶이라는 보다 넓은 의제로 시선을 확장한다. 영화제 측은 “모두의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세계 영화계가 인정한 배우 양자경(Michelle Yeoh)이 부산국제영화제가 수여하는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의 주인공이 된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2026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The Asian Filmmaker of the Year)’ 수상자로 양자경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은 아시아 영화산업과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한 영화인에게 매년 수여하는 부산국제영화제의 대표적인 상이다. 양자경은 홍콩 영화의 부흥기부터 할리우드와 세계 영화계에 이르기까지 자신만의 영역을 개척해온 아시아 영화의 상징적 배우다. 특히 아시아계 배우 최초로 미국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세계 영화사에 새로운 기록을 세웠고, 장르와 시대를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와 대담한 도전으로 아시아 배우의 세계적 위상을 끌어올렸다. 1985년 영화 <예스마담: 황가사저>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한 양자경은 <폴리스 스토리 3: 초급경찰>(1992), <영춘권>(1994) 등을 통해 남성 중심의 액션 장르에서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뛰어난 신체 연기와 카리스마를 앞세운 그의 존재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는 10월 개막을 앞두고 영화제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담은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제21회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공식 포스터도 함께 공개하며 올가을 부산에서 펼쳐질 아시아 최대 영화축제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번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포스터가 주목한 것은 다름 아닌 관객이다. 영화제를 완성해 온 진정한 주연을 관객으로 규정하고,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던 관객들의 모습을 ‘군상(群像)’이라는 핵심 모티프로 시각화했다. 포스터 속에는 각기 다른 모습과 시선으로 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의 모습이 하나의 풍경처럼 어우러져 있다. 영화를 보기 위해 현장을 찾고, 사람을 만나고, 작품을 기다리며 축제의 순간을 경험하는 수많은 관객의 시간이 한 장의 포스터 안에 담겼다. 이는 단순히 영화제를 찾는 관람객의 모습을 기록한 데 그치지 않는다. 영화와 영화인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영화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관객 역시 영화제를 만들어가는 핵심 주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군상’으로 구현된 관객들은 부산국제영화제를 구성하는 수많은 만남과 순간을 상징한다. 각자의 방식으로 영화를 만나고 축제를 경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