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독립·단편 영화 플랫폼 무비블록(대표 김경익)이 무비블록 개인 감독전 '피식, 김경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독전은 김경록 감독의 작품 판권을 보유한 단편영화 배급사 샌딩유(Sending You)와의 협업으로 진행되며, 10월 1일(목)부터 10월 14일(수)까지 무비블록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무비블록 구독자는 별도 결제 없이 전 편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감독전의 주인공인 김경록 감독은 영화 현장과 출판사에서 일한 뒤, 영화를 다시 공부하기 위해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전문사 과정에 진학해 연출을 공부하고 있다. 연출부터 촬영, 편집, 음향까지 직접 도맡을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바탕으로, 편당 80만 원 이하의 저예산으로 작품을 완성해오면서도 준수한 완성도와 재미를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 <고고! 유바리>로 고베독립영화제 대상과 목포국도1호선독립영화제 작품상을, <오늘만 재워줘>로 전주가족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감독전에서는 총 여섯 편의 단편이 상영된다. 라인업에는 빈티지 시계를 흔들 때마다 시간이 바뀌며 뒤늦게 그리움을 깨닫는 <시간의 온도>, 하룻밤만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영화 <패밀리 포스>가 배우 차승원, 라미란, 박형식, 백윤식, 장률까지 강렬한 조합의 캐스팅을 완성하며 촬영을 시작했다. [제공/배급: ㈜쇼박스│제작: ㈜24케이아티스트그룹, ㈜스튜디오 퍼플민트│감독: 원신연│출연: 차승원, 라미란, 박형식, 백윤식, 장률] <패밀리 포스>는 해병 3대 가족이 전투력도 정보력도 아닌 가족력(力)으로 테러에 맞서는 코믹 액션 영화다. 장르와 플랫폼을 넘나들며 영화, 드라마, 예능까지 다채로운 활동을 펼쳐 온 배우 차승원은 <패밀리 포스>에서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을 가훈으로 삼은 해병 원사 출신 ‘철두’ 역을 맡아 관객을 만난다. ‘철두’는 아버지 ‘철성’이 입원한 대형 병원에 방문했다가 아내 ‘예분’, 아들 ‘철훈’과 함께 다국적 테러 사건에 맞서게 되는 인물. 차승원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다시 만날 수 있는 캐릭터가 될 전망이다. 배우 라미란은 <패밀리 포스>에서 해병 3대의 정신적 지주이자 ‘철두’의 아내 ‘예분’ 역으로 분한다. 영화 <시민덕희>, <정직한 후보> 시리즈, <하이파이브> 등 다양한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영화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극장가의 중예산 영화는 왜 사라지고 있으며, 생성형 AI는 영화의 창작 주체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가. 창작자의 권리는 지속될 수 있는가. 영화도시 부산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어떤 생태계를 만들어야 하는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영화산업이 직면한 이 같은 질문을 정면으로 꺼낸다. 부산국제영화제 지석영화연구소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영상산업센터와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동시대 영화의 가능성을 말하다’를 주제로 ‘포럼 비프(Forum BIFF)’를 개최한다. 올해 포럼은 산업, AI·창작, 제도·정책, 지역·환경을 축으로 총 4개 섹션, 8개 세션을 마련했다. 단순히 위기를 진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변화하는 영화의 제작·유통 환경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날인 8일에는 ‘극장가의 두 풍경: 사라지는 중예산 영화, 떠오르는 애니메이션’과 ‘AI 이후의 시네마: 영화는 누가 만드는가’가 잇따라 열린다. ‘아시아 애니메이션의 도약, 무엇으로 완성되는가’에서는 아시아 애니메이션의 성장 배경과 지속 가능한 산업 구조를 살핀다. 시노미야 요시토시 감독, 데이지 옌 두 홍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배우 이상이가 야구장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 2006년 MBC 드라마 ‘환상의 커플’에서 인연을 맺었던 배우 오지호와 약 20년 만에 야구장에서 다시 만난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이상이는 오는 28일 인천 선학야구장에서 열리는 ‘제20회 코누배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BMB와 알바트로스의 준결승전에 시구자로 나선다. 이번 시구가 특별한 이유는 상대 팀 알바트로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오지호와의 인연 때문이다. 이상이는 ‘환상의 커플’에서 개성 강한 캐릭터 소백녀로 출연했고, 오지호는 극 중 장철수 역을 맡았다. 당시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던 두 배우가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이번에는 야구장을 무대로 다시 만나는 셈이다.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상이는 ‘환상의 커플’을 비롯해 ‘주몽’, ‘하얀 거짓말’,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7’, ‘좋은 사람’, ‘미스티’, ‘아모르 파티-사랑하라, 지금’ 등 드라마와 영화 ‘비열한 거리’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최근에는 활동 무대를 영화와 웹드라마, 숏폼 드라마로 넓히며 새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11월 개봉 예정인 영화 ‘왼손 피아니스트’에서는 남자 주인
문화저널코리아 이상우 기자 |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혁신적인 콘텐츠로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는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지난 23일 마지막회 공개 후 피날레 GV 상영회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감독: 우민호ㅣ각본: 박은교ㅣ각색: 우민호ㅣ출연: 현빈,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 장혜진, 허정도, 차희ㅣ제공: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지난 9월 23일(수) 마지막 5-6회 공개를 기념하며 개최한 피날레 GV 상영회를 성료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날 피날레 GV 상영회에는 현빈,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정성일, 차희 그리고 우민호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GV에 앞서 진행된 무대인사에서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가 이어진 가운데, 이어서 진행된 GV에서는 작품을 둘러싼 다채로운 이야기가 오갔다. 먼저, 시즌2의 주요 축으로 긴장감을 이끈 ‘백기태’와 ‘백기현’의 형제 관계와 그 과정에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프랑스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 캐나다 판타지아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으로 일찍이 세계 무대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차오>가 10월 21일 국내 관객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감독: 아오키 야스히로ㅣ 목소리 출연: 스즈카 오지, 야마다 안나, 시시도 카프카, 우메하라 유이치로, 미야케 켄타, 오타 슌세이, 츠치야 안나 ㅣ 애니메이션 제작: STUDIO4℃ ㅣ 수입/배급: ㈜미디어캐슬 ㅣ 개봉: 2026년 10월 21일] 인간과 인어가 공존하는 미래 도시, 인어 왕국의 공주 '차오'에게 난데없는 청혼을 받은 평범한 회사원 '스테판'이 영문도 모른 채 세기의 결혼식을 올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라클 판타지 로맨스 <차오>는 프랑스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 캐나다 판타지아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으로 일찍이 세계 무대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아왔다. 영화 <차오>는 지난해 6월, 애니메이션 영화제로는 세계에서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는 제49회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첫선을 보이며 장편 경쟁 부문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일본 애니메이션이 이 부문에서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낸 그날 밤의 뜨거운 심장 박동이 마침내 스크린에 온전히 되살아난다. 국경을 뛰어넘어 전 세계 영화인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는 장편 다큐멘터리 ‘서울의 밤(The Seoul Guardians)’이 올 12월, 국내 관객들과의 만남을 확정 지었다. 영화 ‘서울의 밤’은 2024년 12월 3일 기습 선포된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회의사당 안팎에서 벌어진 숨 막히는 사투를 담아낸 다큐멘터리다. 장갑차를 앞세운 계엄군에 맞서 바리케이드를 치고 맨몸으로 저항했던 평범한 시민과 언론인, 정치인들의 절박한 연대를 생생하게 포착했다. 단순한 정보 전달이나 건조한 기록으로 소비하지 않고, 관객을 헬기와 장갑차가 들이닥친 그날 밤 국회의사당 한복판으로 이끈다. 스크린을 뚫고 나오는 숨 막히는 공포와 밀도 높은 긴장감은 극장이라는 공간에서 온전히 그날의 연대를 체감하게 하는 강력하고도 입체적인 영화적 경험을 선사한다. ‘서울의 밤’의 진정한 힘은 1980년 광주의 아픈 상흔이 2024년 시민들을 하나로 묶어낸 보이지 않는 구심점이었음을 조명하는 데 있다. 일촉즉발의 무장 군인들 앞에서도 감정적 폭발 대신 이성과 질서를
문화저널코리아 김뿌리 기자 | 일본 애니메이션계 거장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예술 세계 정수가 담긴 전설적인 애니메이션 <천사의 알>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들을 만나는 가운데 예매 오픈 직후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연출/각본: 오시이 마모루 | 아트 디렉션: 아마노 요시타카 | 수입/배급: 판씨네마㈜ | 개봉: 2026년 예정] 4K 복원판 국내 최초 개봉을 알린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천사의 알>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국내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천사의 알>은 천사가 태어날 거라 믿으며 하얀 알을 품고 있는 소녀와 십자가를 든 신비로운 소년의 만남을 그린,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전설적인 애니메이션. <천사의 알>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일본 애니메이션의 과거와 미래를 조명하는 대형 특별전 ‘광기의 걸작, 전율의 기대작 12+1’ 프로그램 상영작 중 하나로 선정되어 일본 애니메이션계의 거장이자 세계 SF 영화계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위대한 작품 세계를 스크린으로 만나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했다. 10월 7일(수)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혁신적인 콘텐츠로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는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이 오늘(21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1화를 전격 선공개했다. [기획: 현정완 연출: 현정완, 손태호, 김지형 │작가: 유소안, 황서진 | 출연: 황재균, 빠니보틀, 경수진, 말왕, 장은실, 박지민, 김똘똘, 양다일, 육준서, 지지원, 신지은, 윤상현, 이준수ㅣ제공: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제작: 모스트267] 오는 9월 30일(수)에 첫 공개되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은 도파민을 폭주하게 하는 추격전과 숨어 있는 술래의 심리전이 맞물린 극한 체험형 추격 서바이벌 예능이다. <피의 게임> 시리즈를 통해 기존 서바이벌 예능의 문법을 뛰어넘었다는 호평을 얻은 현정완 PD의 신작이자 <운명전쟁49>의 폭발적인 인기를 통해 ‘신흥 서바이벌 예능 맛집’에 등극한 디즈니+의 하반기 야심작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 14일(월)에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메인 예고 영상이 공개 48시간 만에 무려 100만 뷰를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부산국제영화제 지석영화연구소는 동서대학교 스텔라 예술대학, 대학원 영상콘텐츠학과, 대학원 디자인학과와 협력해 ‘AI 시대의 새로운 창조성: 인간의 자리를 묻다’를 주제로 국제 학술 포럼을 개최한다. 핀란드 투르크대학교 디지털문화학과 야코 수오미넨 교수는 디지털문화 연구를 바탕으로 포럼의 논의에 참여한다. 중국 CCTV 출신 다큐멘터리 감독이자 프로듀서인 런창전은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다큐멘터리 <혀끝으로 만나는 중국>을 연출한 창작자로서 함께하며, 규슈대학교 예술공학연구원 미디어디자인전공의 모리모토 유키 교수는 미디어디자인 연구의 관점에서 포럼에 참여한다. AITONIA 대표 및 디렉터 김민정은 AI 영화 <춘>, <물고기를 구한 날> 등을 대표작으로 하는 AI 영화 창작자이다. 서로 다른 제작 현장과 학문적 배경을 지닌 네 명의 발제자는 AI 시대 창조성의 변화와 인간의 역할을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할 예정이다. 발제 이후에는 전 중국 신화통신 종군기자 출신의 다큐멘터리 감독·작가 저우이준과 동서대학교 임권택영화예술대학 영화과 교수이자 영화감독인 이무영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이번 포럼은 AI를 단순한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바다를 건너 영화가 통영으로 들어온다.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제4회 통영국제영화제가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며 새로운 출항을 알렸다. 올해 영화제는 기존 ‘통영영화제’에서 ‘통영국제영화제’로 이름을 바꾸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공식 포스터에는 통영 출신 김재신 작가의 작품 《통영풍경》이 담겼다. 제1회 영화제에 이어 다시 김재신 작가의 작품을 선택했다는 점에서 올해 포스터는 단순한 홍보 이미지를 넘어 영화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방향을 잇는 상징으로 읽힌다. 박리디아 집행위원장이 말하는 이번 영화제의 핵심은 분명하다. “통영만의 문화적 풍경을 만들어가는 것.” 통영은 이미 바다의 도시이면서 예술의 도시다. 한려수도의 풍경을 품고 있는 동시에 음악과 미술 등 다양한 예술문화의 전통이 축적돼 있다. 박 집행위원장은 바로 이 지점에서 통영국제영화제의 정체성을 찾는다. “통영은 바다와 섬뿐 아니라 음악과 미술이 함께 살아 있는 도시입니다. 영화제를 통해 통영만의 문화적 풍경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그에게 영화제는 영화관 안에서만 완성되는 행사가 아니다. 영화가 상영되는 동안 관객은 스크린을 바라보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바다가 영화를 싣고 통영으로 향한다. 섬과 섬 사이를 오가는 배처럼 서로 다른 삶과 이야기를 품은 영화들이 통영에 모인다. 제4회 통영국제영화제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통영에서 열린다. 올해부터 ‘통영영화제’에서 ‘통영국제영화제’로 명칭을 바꾸며 새로운 항해에 나선다. 영화제의 첫인상은 통영의 풍경에서 출발한다. 공식 포스터에는 통영 출신 김재신 작가의 ‘통영풍경’이 담겼다. 푸른 바다와 섬, 물결 위로 번지는 빛이 작가 특유의 색채와 질감으로 펼쳐진다. 영화제가 통영을 단순한 개최지가 아닌 영화와 예술이 만나는 문화적 공간으로 바라보고 있음을 보여주는 선택이다. 김재신은 목판에 여러 색을 겹겹이 쌓은 뒤 조각칼로 긁고 파내며 아래에 숨겨진 색을 드러내는 조탁기법으로 통영의 풍경을 표현해왔다. 그의 바다는 사실적인 풍경의 재현을 넘어선다. 겹쳐진 색과 파인 선 사이로 드러나는 빛과 질감은 물결과 윤슬, 섬과 하늘을 시간의 풍경으로 바꾼다. 이번 포스터가 더욱 의미를 갖는 것은 김재신과 영화제의 인연 때문이다. 그의 작품은 제1회 통영영화제에서도 공식 포스터로 사용됐다. 첫 출발의 순간을 함께했던 작가의 작품이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영화 역사상 가장 자유롭고 매혹적인 ‘누벨바그의 마법 같은 걸작’으로 꼽히는 자크 리베트 감독의 <셀린느와 줄리 배 타러 가다>가 국내 최초 극장 개봉을 확정하며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제목: 셀린느와 줄리 배 타러 가다 | 원제: Céline et Julie vont en bateau | 감독: 자크 리베트 | 출연: 줄리엣 베르토, 도미니크 라보다, 뷜 오지에, 마리 프랑스 피지에 | 수입/배급: 라이트하우스 | 개봉: 2026년 9월 30일] 우연히 마주친 ‘셀린느’와 ‘줄리’가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기묘한 저택의 미스터리 속으로 빠져드는 <셀린느와 줄리 배 타러 가다>가 오는 9월 30일 국내 최초 정식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손으로 입을 가린 채 놀란 표정을 짓고 있는 셀린느와 줄리의 매력적인 모습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상단에 적힌 “매혹적인, 누벨바그의 가장 도전적인 감독”이라는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극찬 카피가 더해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중앙을 가로지르는 강렬한 붉은색의 타이틀 로고 아래로는 평화롭게 호수에서 배를 타고 있는 두 사람의 뒷모습이 그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하드코어 프리즌 액션 <연옥: 살인마들의 자치구역>의 브루스 칸 감독과 배우 조재윤이 9월 4일, 바로 오늘 인기 유튜브 방송 [매불쇼]에 전격 출연한다. [감독: 이현명, 브루스 칸 ㅣ 출연: 브루스 칸, 이채영, 김재현, 조성하, 박철민, 조재윤, 예수정 외 ㅣ 제작: (주)그린피쉬스튜디오 | 공동제작: 칸 필름 | 배급: (주)제이씨엔터웍스 ㅣ 개봉: 2026년 9월 9일] [매불쇼]는 국내 최대 팟캐스트 플랫폼 팟빵에서 직접 만드는 오리지널 콘텐츠로 세상의 모든 이야기를 재미로 풀어내는 국내 유일 버라이어티 쇼로, 특히 영화에 대한 솔직하고 거침없는 이야기를 나누는 ‘시네마 지옥’ 코너로 영화 팬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방송에는 <연옥: 살인마들의 자치구역>의 공동감독이자 각본, 액션 슈퍼바이저, 주연까지 맡은 브루스 칸과 제3연옥장 ‘조황도’ 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인 조재윤이 함께 출연한다. 브루스 칸은 홍금보 무술팀에서 활동한 시절부터 배우와 액션 연출가를 거쳐 감독에 이르기까지 자신만의 액션 세계를 구축해 온 과정과 <연옥: 살인마들의 자치구역>만의 액션 및 연출 비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동대문문화재단(이사장 최동민) 장안어린이도서관은 9월 18일(금)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와 협력하여 성인 대상 미디어 인문학 특강 ‘금요일 밤, 시네마 뮤직 테라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의 ‘답십리 시네마 웨이브’ 사업과 연계해 지역의 문화·미디어 인프라를 활용하고, 주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평소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이 퇴근 후 영화와 음악을 통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정서적 휴식과 예술적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금요일 저녁 시간에 운영한다. 강연은 한양대학교 영화학 박사이자 KBS2 <영화가 좋다>, SBS <이숙영의 러브FM> 등 다양한 방송 및 비평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윤성은 영화평론가가 맡는다. 스릴러, SF, 로맨스,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명작 영화 OST에 담긴 숨은 이야기와 함께 영화 속 음악이 장면과 감정에 어떤 효과를 만들어내는지 알기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9월 1일(화) 오전 11시부터 장안어린이도서관 누리집(www.l4d.or.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