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 23일(토) 포항 형산강 강변체육공원 일대에서 '2026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어린이마라톤'을 가족 단위 참가자 약 1,500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국제어린이마라톤은 세이브더칠드런이 전국 주요 지역에서 진행하는 참여형 나눔 캠페인으로, 2011년부터 이어온 대표 행사다. 올해는 '함께 뛰는 오늘, 우리는 한 팀'을 슬로건으로, 문화배경과 언어의 경계 없이 아이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국내 이주배경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이번 포항 행사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 약 1,500명이 참여했으며, 자원봉사자와 운영 인력 약 300명이 함께 현장을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형산강 강변체육공원 일대를 따라 약 4km 코스를 달리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존을 경험했다. 행사장 곳곳에는 4개의 참여형 이벤트존이 운영됐다. '알록달록 놀이터', '룰루랄라 놀이터', '와글와글 놀이터', '꿈틀꿈틀 놀이터'로 구성돼 어린이와 가족들이 자연스럽게 다양성과 공존의 가치를 몸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지역 협력기관도 함께했다. 포항시가족센터는 베트남·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다큐먼트 AI 전문기업 로민(대표 강지홍)이 올해 상반기 누적 수주액 50억 원을 돌파하며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VLM(Vision Language Model) 기반 다큐먼트 AI 에이전트의 금융권 적용이 확대되고, 공공·제조·헬스케어 분야까지 사업 범위가 넓어진 결과다. 로민은 지난해 VLM 기반 다큐먼트 AI 에이전트를 선보인 뒤 고객 업무 흐름에 맞춘 문서 자동화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해왔다. 올해는 금융권을 중심으로 신규 수주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우리은행·수협은행 등 3곳의 은행과 코리안리를 포함한 2곳의 보험사, 국내 대형 증권사·캐피탈사 등으로 로민 플랫폼 기반 사업이 확대되고 있다. 현대자동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회보장정보원, GC케어 등 제조·공공·헬스케어 분야에서도 고객 기반을 넓히고 있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은 로민이 일찍부터 축적해온 멀티모달 기반 기술 경쟁력에 있다. 최근 주목받는 VLM은 시각 정보와 언어를 함께 이해하는 기술로, 멀티모달 AI의 대표적인 흐름으로 꼽힌다. 로민은 2020년 관련 특허를 확보하고 이미지와 텍스트 정보를 함께 처리하는 멀티모달 기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동대문문화재단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이하 센터)는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지원하는 ‘실감형 국가유산 콘텐츠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6월 4일부터 30일까지 전통 공예와 현대 기술이 어우러진 실감형 미디어아트 협력전시를 개최한다. 본 전시는 4월에 개최한 경희대 미술대학 협력전시에 이어 센터에서 진행하는 금년도 두 번째 협력전시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센터는 해당 실감 콘텐츠 활용 사업과 연계하여 미디어 맵핑 기술을 적용한 두 작품 <자연으로부터>, <윤슬의 시간>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미디어아트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 <자연으로부터>, <윤슬의 시간>, 국가유산과 미디어 맵핑의 만남 첫 번째 작품 <자연으로부터>는 전통 공예의 탄생 과정을 아나몰픽(Anamorphic) 입체 영상 기술로 구현했다. 흙과 불이 만나 탄생하는 도자기, 나무로 만드는 목가구, 실로 지어내는 한복 등 전통 공예의 시작은 결국 ‘자연’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관객들은 화면 속 미세 입자들이 역동적으로 움직이며 스크린 밖으로 튀어나오는 듯한 압도적인 몰입감을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클래식 발레 입문 공연이 열린다. 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은 오는 7월 25일(토) 꿈의숲아트센터 퍼포먼스홀에서 '최태지의 발레 보물상자'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국 발레 대중화를 이끈 최태지 예술감독(세종대학교 대우교수·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이 직접 해설자로 나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클래식 발레를 쉽고 흥미롭게 소개한다. 관객이 직접 동작을 배워보는 '발레 클리닉' 프로그램도 마련돼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연으로 꾸며진다. 최태지 예술감독은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와 단장·예술감독을 거치며 한국 발레의 대중화에 앞장서 온 대표적인 인물이다. 1997년부터 시작한 '해설이 있는 발레' 공연을 통해 발레의 문턱을 낮추고 대중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최근 세종대학교 무용과 대우교수로 임용돼 후학 양성과 무용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그는, 이번 무대를 통해 어린이 관객들에게 클래식 발레의 매력을 친근하게 전한다. 수십 년간 쌓아온 무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예술 교육형 공연의 진수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최태지의 발레 보물상자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국립오페라단이 오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벤자민 브리튼의 오페라 '피터 그라임스'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국내 제작 초연이자 국립오페라단이 3년 연속 이어가는 현대 영어 오페라 프로젝트의 연장선으로, 한 개인을 둘러싼 오해와 소문이 어떻게 집단적 폭력으로 증폭되는지를 집요하게 파고드는 작품이다. 영국 현대 오페라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피터 그라임스'는 영국 작곡가 벤자민 브리튼의 명성을 세계적으로 확립시킨 작품이다. 영국 시인 조지 크랩의 서사시 'The Borough'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이 오페라는 폐쇄적인 어촌 공동체를 배경으로 인간 내면의 불안과 사회적 폭력을 집요하게 응시한다. 이야기는 소년 견습 어부의 죽음 이후 시작된다. 어부 피터 그라임스는 재판 끝에 사고사라는 결론을 얻지만, 마을 사람들의 의심과 편견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그는 성공과 부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혐오를 극복하려 하지만, 새로운 견습 소년을 둘러싼 또 다른 의혹이 불거지면서 공동체의 적개심은 광기로 치닫는다. 결국 그는 끝없는 바다로 향하며 비극적인 최후를 맞는다. 작품은 한 인간을 향한 집단적 배제가 어떻게 폭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음악 축제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가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2일까지 11일간 강원 평창 알펜시아 콘서트홀과 대관령 야외공연장 뮤직텐트, 그리고 강원특별자치도 일대에서 열린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음악제는 올해로 23회를 맞으며, 한국 클래식 음악계가 축적해온 시간과 세계적 네트워크, 그리고 미래 세대를 향한 비전을 다시 한 번 집약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올해 음악제의 주제는 ‘계승과 혁신(Legacy and Innovation)’이다. 전통과 현대, 과거와 현재를 단순히 대비시키는 데 머물지 않고, 예술이 어떻게 시간 속에서 이어지고 변형되며 새로운 언어로 재탄생하는지를 음악 전체의 흐름 속에서 탐색한다. 예술감독 양성원은 이번 음악제를 “소리와 기억, 변화의 흐름을 따라가는 하나의 긴 여정”이라고 설명한다. 그는 “수백 년 동안 이어져 온 작곡가들의 작품은 단지 과거의 유산이 아니라 오늘의 창작을 가능하게 하는 살아 있는 예술의 토대”라며 “계승이 어떻게 혁신으로 이어지고, 음악이 어떻게 인간의 깊은 내면을 울리며 우리 시대의 언어가 되는지를 보여주고자 했다”고 밝혔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거리와 광장, 카페와 공원까지 도시 전체가 무대가 된다.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지역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도심형 공연 프로그램 '소리 프린지(Sori Fringe)'를 선보이며 참여자 공개 모집에 나섰다. 소리축제 조직위원회는 오는 6월 26일까지 '소리 프린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중심으로 운영되던 축제 공간을 전주시 전역으로 확장해 지역 예술가에게 보다 폭넓은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리 프린지'는 전주의 거리와 광장, 공원은 물론 카페와 음식점 등 생활 공간을 공연장으로 활용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시민과 관광객은 도심 곳곳에서 우연히 공연을 마주하며 축제를 경험하게 되고, 예술가들은 기존 공연장의 경계를 벗어나 보다 자유로운 방식으로 관객과 호흡하게 된다. 축제와 도시, 예술과 일상을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참여형 문화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모집 대상은 전북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공연예술가 및 단체다. 전통음악뿐 아니라 밴드, 재즈, 퍼포먼스 등 장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복합예술공간 아트프로젝트 씨오(Art Project CO)가 기획전 《추상의 역학 — 긴장과 공명(The Dynamics of Abstraction – Tension and Resonance)》을 개최하며 동시대 한국 추상미술의 흐름과 감각적 깊이를 조망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5월 14일부터 오는 6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김춘수(KIM TSCHOON SU), 장승택(JANG SEUNG TAIK), 안정숙(AHN JUNG SOOK), 김영헌(KIM YOUNG HUN) 등 한국 현대 추상미술을 대표하는 네 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개별 작가들의 작품을 병렬적으로 소개하는 형식을 넘어, 서로 다른 조형 언어가 하나의 공간 안에서 어떻게 긴장하고 공명하는지를 탐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전시 제목인 '추상의 역학'은 화면 내부에서 발생하는 감각의 움직임과 에너지의 흐름을 의미하며, 참여 작가들의 작품은 색과 선, 물성과 층위, 반복과 밀도 사이에서 생성되는 미세한 진동을 통해 현대 추상의 본질을 사유하게 만든다. 특히 이번 전시는 추상이 더 이상 특정 양식이나 형식적 실험에 머무르지 않고, 동시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갤러리 채율(대표 이정은)이 정광복 개인전 '오늘의 초상'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화학도료를 철저히 배제한 순수 천연 옻칠만으로 극사실주의 회화를 구현해온 정광복 작가의 대표 연작을 선보이며, 전통 공예와 현대 미술의 경계를 허무는 동시대 옻칠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정광복 작가는 현대 미술계에서 화학도료와 자개를 혼합한 작업들까지 폭넓게 '옻칠화'로 통용되는 흐름 속에서도 오직 천연 옻칠만을 고집하며 작업을 이어왔다. 그는 옻칠 본연의 물성과 깊이를 현대 회화의 언어로 확장하며, 사라져가는 전통 재료의 본질과 정통성을 지켜내는 작업에 집중해왔다. 그의 작업은 단순한 공예적 재현을 넘어, 한국 옻칠 예술의 현대적 가능성을 탐구하는 진정성 있는 예술적 실천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전시의 중심을 이루는 'Family Series'는 칠흑 같은 옻칠의 심연 위에 현대인의 욕망과 가족의 온기를 동시에 투영한 연작이다. 명품 가방을 든 고양이, 밍크코트를 걸친 개 등은 자본주의 시대 속 인간의 욕망과 허영을 의인화한 존재들이다. 팝 슈얼리즘(Pop Surrealism)의 유쾌한 감각을 차용한 화면은 친근한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전세계 45개국 400여 지관을 운영하고 있는 합기도 대표 협회인 (사)한민족합기도무술협회(회장 서성일)(Hanminjok Hapkido Association)는 우리나라 합기도의 최고 원로이신 서인선 총재께서 설립한 협회이며 서성일 회장이 이끌고 있다. 서인선 총재는 1978년 미국 하와이이주 한인 75주년 기념행사에 무술사절단으로 파견되어 20회 이상의 시범을 통하여 한국무술의 우수성을 알렸으며, 그 이후부터 세계 각국에 합기도를 보급하여 합기도와 한국을 알리고 세계적인 무술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이바지했으며, 그 노력으로 서인선 총재의 제자가 현재는 전 세계에 45개국 40만명에 이르고 있다. 한민족합기도무술협회는 서인선 총재의 비전을 계승하기 위하여 국내는 물론 외국에서도 매년 합기도의 보급과 보존을 위하여 세미나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그 결과로 한국 문화와 무예를 알리는 제14회 세계합기도무술축제 및 선수권 대회는 전 세계의 합기도인의 축제로 자리 잡고 있으며, 합기도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998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2년마다 개최되어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이 대회는 합기도의 역사적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사)한국뮤지컬협회(이사장 이종규)는 한국 뮤지컬 산업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인재를 발굴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뮤지컬 스타를 육성하기 위해 <제4회 대한민국 국제뮤지컬콩쿠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대회는 국내외 예비 뮤지컬 배우들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선의의 경쟁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꿈의 무대로 자리매김하며 매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경연은 예선과 결선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서울 예선은 오는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보아즈스튜디오에서진행되며, 부산 예선은7월 27일에 지난해에 이어 소향씨어터 우리은행홀에서 개최되어 지역 참가자들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결선은 8월 18일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개 발표회 형식으로 진행되며, 일반 관객도 예매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참가 자격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에 해당하는 개인 및 단체이다. 올해는 기존 개인 부문뿐 아니라 단체 부문이 새롭게 신설되어 더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단체 부문은 2인부터 최대 15인까지 참여 가능하며, 앙상블 중심의 퍼포먼스와 팀워크를 선보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AI 핀테크 기업 트레져러(대표: 김경태)가 재보험 중개사의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업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재보험 중개 특화 AI 에이전트 시스템 ‘ARIA(아리아)’를 공식출시 했다고 밝혔다. ARIA(아리아)는 ‘AI Reinsurance Agent’의 약자로, 재보험 중개 업무에 필요한 리스크 정보 요약·번역, 재보험사별 영업 이메일 초안 작성, 슬립 작성 지원, 계약 갱신 관리, 클레임 관리, 정산·청산 관리 등을 지원하는 AI 기반 업무 자동화 시스템이다. 재보험 중개 업무는 국내 보험사, 해외 재보험사, 브로커, 기업 고객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관여하는 전문 영역이다. 특히 리스크 정보의 정확한 해석, 해외 재보험사와의 신속한 커뮤니케이션, 계약 조건 관리, 갱신 일정 관리, 클레임 대응 등 복잡한 실무가 반복적으로 발생한다. 그러나 실제 업무 현장에서는 이메일, 엑셀, PDF, 워드 문서, 슬립, 갱신 자료, 클레임 자료 등이 분산 관리되는 경우가 많아 업무 효율성과 데이터 축적 측면에서 한계가 있었다. 아리아는 기존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재보험 중개 업무에서 발생하는 비정형 문서와 커뮤니케이션 데이터를 구조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국제구호개발 NGO 글로벌쉐어(대표 고성훈)는 30만 구독자를 보유한 두호코퍼레이션 소속 크리에이터 ‘어쩔 수 없는 윤화’로부터 현금 500만 원과 100만 원 상당의 생리대를 기부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월경용품이 생활필수품임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여건에 따라 접근성이 달라지는 현실에 주목했다. 특히 생리대 구입 부담이 누적될 경우 건강 관리와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취약계층 여성들의 월경권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되고자 이번 나눔이 진행되었다. 글로벌쉐어는 기부받은 현금과 물품을 미혼모, 여성 자립준비청년, 학대피해아동 등 대상별 상황에 맞춘 여성 위생용품 마련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어쩔 수 없는 윤화’는 “저 역시 대학생 시절, 알바를 하며 돈이 부족할 때마다 생리대 가격 앞에서 한참을 고민했던 기억이 떠오른다”며 “이번 기부가 누군가의 하루를 걱정 없이 조금 더 편안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성훈 글로벌쉐어 대표는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덕분에 도움이 필요한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여성의 건강과 존엄이 지켜질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정갑윤, 이하 공제회)는 5월 22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제15회 대한민국 스승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대한민국 스승상은 교육부와 공제회가 공동 주관하며, 교육발전에 헌신해 온 교육자를 찾아 참다운 스승상을 정립하고, 스승 존경 풍토를 조성하고자 마련된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상이다. 금번 대한민국 스승상의 대상(大賞)은 이선규 여수정보과학고등학교 교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유아교육 △초등교육 △중등교육 △특수교육 △대학교육 등 5개 부분에서 총 11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이선규 교사는 환경이 어렵거나 학업 및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헌신적으로 지도해 왔으며, 부사관동아리 봉사 활동 등을 통해 학생 100여 명을 국방부 공무원으로 합격시키는 등 학생들을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시키는데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홍조·옥조근정훈장, 근정포장 등 정부 훈·포장과 상패가 수여됐으며 부상으로는 대상 수상자에게 상금 2,000만원, 부문별 수상자에게 상금 1,000만원이 각각 주어졌다. 한국교직원공제회 정갑윤 이사장은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초여름의 녹음이 짙어지는 6월, 서울 강남의 프리미엄 복합문화공간 라움아트센터(아트디렉터 송미선)가 특별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오는 6월 17일 라움아트센터 4층 체임버홀에서 열리는 RAUM Soirée 《The Sound of Music》은 세계적인 명작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The Sound of Music)'의 대표 OST를 재즈 감성으로 재해석한 프리미엄 소와레 콘서트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라이브 무대를 넘어 음악과 미식, 사교 문화가 어우러진 하이엔드 문화 살롱 형식으로 기획됐다. 클래식한 영화 음악의 서정성과 재즈 특유의 자유로운 즉흥성이 만나 한층 깊고 세련된 감성을 선사하며, 라움아트센터만의 럭셔리한 공간미학과 어우러져 초여름 밤의 낭만을 완성할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My Favorite Things〉, 〈Sixteen Going on Seventeen〉, 〈Edelweiss〉 등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영화 속 명곡들이 중심을 이룬다. 원곡이 지닌 따뜻한 감성과 서사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재즈 편곡을 더해 새로운 음악적 깊이를 완성한다. 익숙한 선율 속에서 펼쳐지는 재즈의 즉흥성과 감각적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