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2인조 걸밴드 엔젤노이즈(Angel Noise, 케피·해나)가 15일 0시(자정) 신곡 ‘나를 찾지마’를 정식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나선다. 이번 신곡 ‘나를 찾지마’는 멤버 케피(Kepi)가 직접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해 엔젤노이즈만의 음악적 색깔과 진정성을 깊이 있게 녹여낸 곡이다.쳇바퀴처럼 반복되는 일상과 하루의 무게 속에서 무기력하게 가라앉은 자신을 마주하고, 과거 꿈꿔왔던 가장 빛나는 본연의 모습을 다시 찾아 나서는 여정을 가사에 담았다. 자칫 무거울 수 있는 내면의 이야기를 희망차고 신나는 록 사운드로 경쾌하게 풀어내며, 다시 일어서겠다는 단단한 의지를 매력적으로 표현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콘셉트 이미지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 속 엔젤노이즈는 강렬한 금발 스타일링으로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일렉 기타, 베이스, 드럼 등 밴드 악기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두 멤버의 모습은 신곡이 품고 있는 역동적인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완성함과 동시에, 두 멤버의 뚜렷한 개성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데뷔 이후 기존의 틀을 깨는 이색적인 행보로 주목받아 온 엔젤노이즈는 최근 독창적인 ASMR 콘텐츠로 유튜브 하이프(Hy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서울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은 이순신 축제를 기념하여 오는 4월 24일(금) 오후 4시 다산성곽도서관 야외공연장에서 ‘뮤직 퍼레이드’를 개최한다. ‘뮤직 퍼레이드’는 서울시 중구민이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예술을 통해 마음의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음악회, 콘서트, 강연, 찾아가는 연주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찾았다. ‘이순신 축제’를 기념하여 마련된 이번 연주회는 실력파 팝페라 그룹 ‘트루바(Troubard)’가 출연하여 완연한 봄날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그룹 ‘트루바’는 12세기 프랑스 음유시인을 뜻하는 ‘트루바두르(Troubadour)’의 정신을 계승하여 이 시대에 필요한 아름다운 이야기를 노래로 전하는 남성 클래식 보컬 앙상블이다. 전원 시립예술단 수석단원 출신의 전문 성악가 3인으로 구성되어 탄탄한 가창력을 자랑하며, 정통 클래식을 기반으로 가요, 재즈, 국악 등을 결합한 독보적인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성악계의 이단아’라는 별칭에 걸맞게, 품격 있으면서도 유머러스한 퍼포먼스를 더한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왕소영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다채로운 색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초여름 서울을 음악으로 물들일 ‘2026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이하 파크뮤직)이 몬스타엑스, 산다라박, 씨엔블루 등 2차 라인업 17팀을 추가 공개하며 양일간 총 29팀의 최종 출연진을 확정했다. 오는 6월 20일(토)부터 21일(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과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다. 앞서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잔나비, 실리카겔, 정승환, 소수빈, 리도어, 원위, 십센치, 홍이삭, 권진아, 데이먼스 이어, 윤마치, 토카이 등 12팀이 이름을 올리며 큰 화제를 모았고, 이번 2차 라인업 추가로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파크뮤직의 전체 그림이 완성됐다. 먼저 6월 20일 토요일에는 탄탄한 밴드 퍼포먼스와 오랜 팬덤을 자랑하는 씨엔블루, 솔로 활동으로 꾸준히 주목받아온 몬스타엑스 기현, 날카로운 사운드와 서정성으로 주목받아온 쏜애플이 기존 라인업에 합류한다. 여기에 레이턴시, 극동아시아타이거즈, 공원, 데카당, 윤지영까지 더해지며, 개성 넘치는 밴드 사운드와 다양한 색깔의 무대가 첫날 라인업을 완성한다. 이어 6월 21일 일요일에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두터운 팬덤을 보유한 몬스타엑스, 특유의 밝은
문화저널코리아 김뿌리 기자 | 일본을 대표하는 밴드 백넘버(back number)가 첫 아시아 투어 back number “Grateful Yesterdays Tour 2026” in Seoul’을 통해 첫 내한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투어는 타이베이, 서울, 홍콩 총 3개 도시에서 진행되며, 서울 공연은 오는 9월 12일(토)과 13일(일) 양일간 킨텍스 제9홀에서 개최된다. 백넘버에게 있어 이번 공연은 데뷔 이후 첫 해외 투어이자 아시아 시장으로의 본격적인 확장을 알리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다. 음악을 통해 언어의 장벽을 넘어 글로벌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일본을 대표하는 감성 밴드 백넘버 백넘버는 2004년 결성된 3인조 밴드로, 보컬·기타 시미즈 이요리, 베이스 코지마 카즈야, 드럼 쿠리하라 히사시로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1년 메이저 데뷔 이후 일본 음악씬을 대표하는 밴드로 자리매김했다. 사랑과 이별, 청춘과 일상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섬세하게 풀어낸 현실적인 가사와, 감정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멜로디로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며 ‘러브송의 제왕’이라 불린다. 대표곡으로는 ‘수평선(水平線)’, ‘해피 엔
문화저널코리아 김뿌리 기자 | 일본 신예 싱어송라이터 나토리(natori)가 두 번째 내한에 나선다. 13일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LIVET)에 따르면 나토리는 오는 7월 18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natori ONE-MAN LIVE TOUR ‘Koshin (March)’ in Seoul(나토리 원-맨 라이브 투어 ‘코신 (마치)’ 인 서울)’을 개최하고 국내 팬들을 만난다. 나토리는 이번 공연으로 첫 번째 내한의 감동을 다시 한번 재현할 계획이다. 2년 연속으로 한국을 찾는 만큼, 그는 국내 팬들과 더욱 활발한 소통을 펼치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첫 내한 당시 초고속 전석 매진은 물론, 팬심을 정조준하는 무대의 향연으로 뜨거운 환호를 자아낸 나토리가 이번 공연에서는 어떤 세트리스트를 선보일지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그는 현재 국내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공연을 완성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나토리는 작사와 작곡, 편곡을 모두 직접 소화하는 일본의 셀프 프로듀싱 아티스트다. 2021년 데뷔 이후 독특한 음색과 전자 음악, 밴드 사운드, 그리고 일본 전통 요소를 조화롭게 아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지난 3월 20일 대학로 초록씨어터에서 막을 올린 연극 ‘구미호 식당’이 개막과 동시에 관객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으며 대학로의 새로운 흥행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연극 ‘구미호 식당’은 삶과 죽음의 경계에 놓인 두 망자가 구미호와의 특별한 계약을 통해 49일 동안 이승에 머물며 식당을 운영하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휴먼 코미디 드라마다. 탄탄한 서사와 따뜻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초등학생부터 청소년, 성인 관객까지 폭넓은 관객층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개막 직후 객석 반응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극 초반, 인물들의 티격태격하는 유쾌한 모습에 웃음이 터져 나오다가도, 미처 전하지 못한 진심과 후회를 마주하는 순간에는 곳곳에서 눈물을 훔치는 모습이 이어진다. 관람객들 사이에서는 “판타지 설정이지만 감정선은 지극히 현실적이라 더 몰입됐다”,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하는 따뜻한 작품”, “단순한 재미를 넘어 삶을 돌아보게 만드는 묵직한 여운이 남는다”는 호평이 쏟아지며 자발적인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 베스트셀러 소설의 무대화, ‘음식’으로 풀어내는 상처와 화해 본 작품은 박현숙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사단법인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중앙회(이사장 최공열)와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음악협회가 주최, 국장협 나눔챔버오케스트라, 펠리체예술단(대표 고재오), 위너스 기획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제23회 사랑의 음악회 – 공감의 선율’이 2026년 4월 24일(금) 오후 7시 30분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재)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사)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사)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개발원, KBS 한국방송, YTN, CTS기독교TV, WBC복지TV, 국민일보가 후원하며, 대한민국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하여 장애 예술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 합창 및 장애문화예술에 대한 인식 제고를 목표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공연은 합창과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진다. 현악 앙상블을 시작으로, 지난해 전국장애인합창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서울 코웨이물빛합창단을 비롯해 역대 수상팀인 경기 하남시장애인합창단, 서울 액티브합창단, 인천 예그리나합창단, 서울 푸르나메합창단과 비장애인합창단이 함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오는 5월 23일과 24일,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PEAK FESTIVAL 2026(이하 피크 페스티벌)’가 금일 9일,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할 최종 라인업을 발표하며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발표는 앞서 공개된 1·2차 라인업의 열기를 이어가며,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합류로 역대급 스케일의 완성을 알렸다. 먼저 5월 23일(토)에는 대한민국 모던록밴드 사운드의 정점이자 독보적인 감수성으로 리스너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넬(NELL)’이 합류해 공연의 깊이를 더한다. 특히 넬은 5월 정규 10집 발매를 앞두고 있어, 이번 피크 페스티벌 무대가 신보의 감동을 체감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감각적인 음악성으로 인디씬에서 존재감을 확장하고 있는 지소쿠리클럽과탄탄한 연주력의 고고학이 가세하며, 첫 날 라인업은 록 사운드의 정수부터 트렌디한 감성까지 아우르는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이어지는 24일(일)에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노련한 무대 매너를 자랑하는 FT아일랜드와몬스타엑스(MONSTA X)의 메인 보컬 기현이 합류해 한층 깊어진 보컬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기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연극 <여는 마당: 프로파간다>가 오는 5월 9일 토요일부터 5월 10일 일요일까지 마로니에 공원과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작품은 광장에서 시작해 극장으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집회와 연극의 형식을 결합해 관객의 참여와 발화를 중심에 둔 공연이다. <여는 마당: 프로파간다>는 2024년 12월 탄핵정국 이후 이어진 광장의 감각이 일상 속에서 어떻게 남아 있는지, 그리고 그 감각이 극장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다시 작동할 수 있는지를 질문한다. 작품은 관객을 공연의 수동적 소비자가 아닌, 함께 말하고 듣고 움직이며 하나의 집단을 이루는 존재로 다시 바라본다. 작품은 1부 ‘집회’와 2부 ‘극장’으로 구성되며, 광장으로 대표되는 집회와 극장으로 대표되는 연극이 결합된 실험적 형식이자 관객 참여형 연극이라는 데서 기대를 모은다. 1부‘집회’는 별도의 확인 절차 없이 공연일 오후 2시에 혜화 마로니에 공원에서 시작된다. 단순히 공연 창작자들이 집회 형태의 공연을 하는 것이 아닌, 여러 활동가들이 “[ ]이 민주주의를 완성한다”라는 슬로건으로 실제 조직된 집회에 관객들을 초대한다. 2부‘극장’은 관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삐삐 암호와 IMF…1998 그 시절 ‘날 것’의 중3 교실이 무대 위에서 펼쳐진다. 극단 웃는고양이는 오는 4월 24일, 1998년의 공기를 고스란히 담아낸 휴먼 드라마 연극 <3학년 10반>을 미마지 물빛극장에서 개막한다. 이번 작품은 삐삐 진동과 IMF의 찬바람이 공존하던 1998년과, 그로부터 20년의 세월이 흐른 재회의 순간을 교차하며 관객들을 일순간 가장 ‘나다웠던’ 시절로 강제 소환한다. 연극<3학년 10반>은 소극장 무대의 물리적 한계를 정면으로 돌파하는 연출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매 회차 11명의 배우가 무대 위에서 뿜어내는 폭발적인 에너지는 관객을 단순한 관람객이 아닌 3학년 10반 교실의 일원으로 변모시킨다. 특히 무대를 채우는 캐릭터들은 관객 누구나 “우리 반에도 저런 친구 하나쯤 있었지”라고 무릎을 칠만큼 친근하다. 무뚝뚝하지만 자기만의 선이 확실한 친구, 가난을 숨긴 채 자존심 하나로 버티는 전학생, 반찬을 바리바리 싸 오며 학급의 온기를 챙기는 오지랖 넓은 반장, 예쁜 외모와 달리 입만 열면 깨는 반전 매력의 왈가닥까지. 우리 곁에 실존했을 법한 인물들이 빚어내는 우당탕탕 성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첼리스트 김소연의 독주회가 오는 4월 20일(월) 오후 7시 30분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열린다. 김소연은 예원학교·서울예술고등학교 명예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 입학·졸업했다. 이후 베를린 한스아이슬러 음대에서 다비드 게링가스·트롤스 스바네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프랭크 브리지(Frank Bridge, 1879-1941)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네 개 소품(Four Pieces for Cello and Piano, H. 104)은 1918년작이다. 첼로의 따뜻한 음색이 강조된 서정소품이다. 클로드 드뷔시(Claude Debussy, 1862-1918) 첼로 소나타(Cello Sonata in D minor, L. 135)는 1915년 발표했다. 모호한 화성과 자유로운 선율이 어울어진다. 프랭크 브리지의 첼로 소나타(Sonata for Cello and Piano, H. 125)는 1917년작 대작 소나타다. 후기 낭만주의 형식의 격정적 고조, 섬세한 대화가 조화를 이룬다. 알베르토 히나스테라(Alberto Ginastera, 1916–1983)는 벨라 바르토크가 헝가리 민속음악을 정리한 것처럼 아르헨티나 민속 음악을 현대적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피아니스트 이영주는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예비학교를 거쳐 빈 국립음대에 최연소로 입학하여 학사 및 석사과정(Magistra der Künste)을 최우수로 졸업하였다. 이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박사과정에 진학하여 Teaching Assistant로 전액 장학을 받았으며, 2024년 2월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논문: 「페루치오 부소니의 《대위법적 환상곡》 분석연구: 창작과 편곡의 경계」) 일찍이 국내 여러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내어 제물포축제 콩쿠르 대상, 음악교육신문사 콩쿠르 및 틴에이저 콩쿠르 1위, 음연 콩쿠르 2위를 수상하였으며, 이후 오스트리아에서 Steinway & Sons 콩쿠르 특별상, Prima la Musica 콩쿠르 1위, Elena Rombro Stepanow 콩쿠르 1위, Josef Dichler 콩쿠르 2위를 수상하며 연주자로서의 역량을 확고히 하였다. 특히 Steinway & Sons 콩쿠르 참가 당시 심사위원장인 오스트리아의 저명한 피아니스트 Rudolf Buchbinder의 추천으로 오스트리아 오시아흐에서 열린 Carinthischer Sommer Festival에 초청되어 독주회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전 세계를 열광시킨 전설적인 록 밴드 퀸의 역사적인 무대를 담은 콘서트 무비 <퀸 락 몬트리올>이 차별화된 입체 음향과 몰입도를 제공하는 광음시네마 개봉을 확정했다. [감독: 사울 스위머 | 출연: 프레디 머큐리, 브라이언 메이, 로저 테일러, 존 디콘 | 수입: ㈜피터팬픽쳐스 | 배급: 판씨네마㈜ | 관람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 개봉: 2026년 4월 15일] ‘보헤미안 랩소디’부터 ‘위 윌 락 유’까지, 퀸의 대표곡으로 가득 채운 1981년의 전설적인 무대가 4K 리마스터링을 통해 부활한 유일무이한 콘서트 무비 <퀸 락 몬트리올>이 롯데시네마가 자체 개발한 사운드 중심의 특화관인 광음시네마 개봉을 확정 지으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광음시네마는 롯데시네마가 자체 개발한 사운드 특화 상영관으로 일반 상영관 대비 압도적인 음향 출력과 입체적인 사운드 설계를 통해 관객이 단순히 영화를 ‘보는’ 것을 넘어 사운드를 ‘온몸으로 느끼는’ 몰입형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뮤지컬 영화, 콘서트 무비 등 음악이 핵심인 작품과의 탁월한 궁합을 자랑하며 <퀸 락 몬트리올>의 진가를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국립극장 전속단체 국립무용단(예술감독 겸 단장 김종덕)은 2026년 첫 번째 대형 신작 <귀향(歸鄕)>을 4월 23일(목)부터 4월 26일(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선보인다. 한국춤의 서정성에 연극적 서사를 결합한 무용극으로, 관객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기억을 불러낸다. <귀향>은 드라마적 서사를 한국춤의 언어로 풀어내는 데 탁월한 예술감독 김종덕이 <사자의 서>(2024)에 이어 국립무용단과 선보이는 두 번째 신작이다.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그린 김성옥의 시「귀향」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어머니와 아들의 사이에 쌓인 내면의 기억과 감정을 주된 소재로 삼았다. 작품 속 ‘귀향’은 단순히 물리적 공간의 차원을 넘어 감정과 기억, 관계의 회귀를 의미한다. 남녀노소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가족의 서사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 누구나 마음속에 품고 있는 근원적인 감정을 무대 위에 담아낸다. 작품은 1장 ‘저무는 꽃잎’, 2장 ‘귀향’, 3장 ‘꿈이런가’ 총 3장으로 구성된다. 1장 ‘저무는 꽃잎’은 인생의 끝자락에 있는 어머니의 현재를 표현한다. 삶의 회한과 인생의 희로
문화저널코리아 김뿌리 기자 | 글로벌 대세 유닛 요아소비(YOASOBI)의 보컬이자 싱어송라이터 이쿠타 리라(이쿠라)가 첫 단독 내한 공연의 스페셜 게스트를 공개했다.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LIVET)에 따르면 오는 5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Lilas LIVE TOUR 2026 “Laugh” in Seoul(리라스 라이브 투어 2026 “래프” 인 서울)’에 지코(ZICO)와 최예나(YENA)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앞서 이쿠타 리라는 당초 5월 23일 1회로 예정됐던 공연이 티켓 오픈 직후 전 좌석 초고속 매진을 기록하며 국내에서의 압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이에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5월 24일 공연 추가를 결정, 양일간 국내 팬들을 만나게 됐다. 매진 행렬로 달아오른 이번 내한 공연에는 K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이쿠타 리라의 첫 단독 내한 무대에 특별한 시너지를 더한다. 먼저 5월 23일 공연에는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지코가 출격해 지원사격에 나선다. 지난해 컬래버레이션 싱글 ‘DUET(듀엣)’ 발표에 이어 ‘2025 멜론뮤직어워드(MMA2025)’ 무대까지 함께하며 완벽한 호흡을 증명한 두 사람은,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