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전주세계소리축제(이하 소리축제, 조직위원장 최철)가 2026년 25주년을 맞아 <나의 소리축제>라는 타이틀로 5월 26일(화)까지 특별한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나의 소리축제>는 그동안 축제를 찾아준 관람객들의 소중한 기억을 되살리고 축제의 발자취를 함께 기록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은 2001년부터 2016년 사이 소리축제 현장에서 촬영된 것을 대상으로 하며, 오랜 시간 개인의 서랍 속에 간직되어 있던 추억을 공유하는 데 의미를 가진다. 축제를 즐기며 웃고 울었던 순간, 공연의 감동,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 등 당시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이라면 주제와 형식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소리축제를 기억하는 다양한 세대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과거 축제를 경험한 관람객은 물론, 가족·지인·연인과 함께한 순간들을 다시 꺼내보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의 장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관람객의 시선으로 기록된 사진들을 통해 소리축제가 걸어온 25년의 시간을 돌아보고 축제의 의미를 다시금 되짚어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참여 방법은 장롱 속에 보관되어 있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 ‘원필’, ‘너드커넥션’ 등 8팀 추가 합류하며 총 48팀의 최종 라인업 확정 봄을 대표하는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Beautiful Mint Life 2026, 이하 뷰민라)’이 팬들의 오랜 기다림 끝에 최종 라인업을 공개했다. 20주년을 맞이해 더욱 특별하게 꾸며지는 이번 뷰민라는 기존 발표된 40팀에 이어 총 8팀의 아티스트가 새로 이름을 올렸다. 앞서 공개된 라인업 'AKMU(악뮤)', ‘N.Flying(엔플라잉)’, 'LUCY(루시)', '로이킴', '정승환', '카더가든', '터치드', '소란', '소수빈', '장기하', '하현상', '까치산', '오월오일', 'Dragon Pony(드래곤포니)', '안예은', '페퍼톤스', '하동균', '옥상달빛', '연정', '김수영', '다섯', 'Daybreak(데이브레이크)', '데카당', 'AxMxP', '유인원', '이오욱(LOW)', '이츠', '잭킹콩', 'Tuesday Beach Club(튜즈데이 비치 클럽)', '92914', 'g0nny(거니)', 'LOW HIGH LOW(로우하이로우)', '밴드기린', 'Snake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광명시는 오는 5월 8일(금) 오후 7시, 광명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시립전통예술단 제19회 정기공연 <비트 업(Beat Up) 광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450년 역사의 경기도 무형유산 ‘광명농악’을 바탕으로, 농악의 강력한 비트에 마칭밴드(행진하며 연주하는 악단)의 행진성을 결합한 ‘움직이는 농악’을 선보인다. 농악 본연의 ‘신명’이 현대인의 ‘심장 박동(Beat)’과 맞닿아 있음에 주목하여, 정체되지 않고 끊임없이 움직이는 우리 음악의 역동적인 생명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총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전통의 현대적 해석을 단계적으로 보여준다. 관객을 판으로 초대하는 '딱(문굿)'을 시작으로,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는 '얼쑤(비나리)', 현대적 리듬과 결합한 '둥(소고춤)' 등이 이어진다. 특히 국악 밴드 ‘저클(Jerkle)’이 특별 출연하여 리듬의 확장을 돕고, 공연의 절정인 ‘마칭판굿’에서는 부포, 소고, 사자, 열두발 등이 모두 어우러져 폭발적인 에너지를 뿜어낸다. 마지막은 출연진과 관객이 ‘날좀보소’와 함께 하나가 되는 피날레로 마무리된다. 이번 정기공연은 단순히 보는 공연을 넘어, 어린이부터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어린이날 주간 맞아 특별공연… ‘호두까기 인형’ 오페라로 재탄생 + 1+1 혜택까지 발레 명작의 변신… 어린이날 주간, ‘호두까기 인형’ 오페라로 즐긴다 세계적인 작곡가 차이콥스키의 발레 명작 ‘호두까기 인형’이 어린이를 위한 오페라로 새롭게 탄생한다. 어린이 발레 오페라 ‘호두까기 인형’이 오는 2026년 5월 9일(토) 오후 3시, 서울 구로 창의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이번 작품은 어린이날 주간에 선보이는 공연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공연 기간 동안 티켓 1+1 이벤트를 진행해 보다 많은 관객들이 부담 없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본 공연은 차이콥스키의 원작 발레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오페라 형식’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를 이룬다. 기존 발레 음악의 주요 선율을 바탕으로 이를 성악 중심의 오페라 곡으로 편곡했으며, 극의 흐름을 유기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다수의 창작곡을 새롭게 작곡해 극적 완성도를 높였다. 이야기는 크리스마스 밤, 주인공 클라라가 드로셀마이어 삼촌에게 선물 받은 호두까기 인형과 함께 장난감 세계로 떠나는 모험을 그린다. 자정이 되면 생쥐
문화저널코리아 김뿌리 기자 | 일본의 팝 아이콘 레오루(Reol)가 약 2년 만에 한국 팬들을 만난다. 24일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LIVET)에 따르면 레오루는 오는 7월 18일 서울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레오루의 첫 단독 내한 공연 ‘Reol Oneman Live 2026 Bijigaku in SEOUL (레오루 원맨 라이브 2026 비지가쿠 인 서울)’을 개최한다. 레오루는 2018년 솔로 활동 시작 이후 일본 음악계에서 자신만의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 왔다. 2019년 일본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했으며, 현재는 약 177만 명의 구독자와 총 조회수 12억 회라는 압도적인 기록을 보유한 글로벌 아티스트다. 특히 대표곡 ‘第六感(제6감)’은 스트리밍 1억 회를 돌파하며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앞서 레오루는 2024년 일본 무도관 단독 공연 ‘No title(노 타이틀)’과 2025년 요코하마 아레나 공연을 잇달아 성공시키며 아티스트로서 최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최신 정규 앨범 ‘美辞学(비지학)’을 발매, 일본 싱어송라이터 리사(LiSA)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DEAD CENTER(데드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가수 임정희가 약 1년 10개월 만에 신곡 ‘멈춰버린 시간의 끝에(부제: DON’T YOU SEE)’로 돌아온다. 오는 23일 공개되는 이번 신보는 2024년 6월 발표한 ‘5월의 장미’ 이후 오랜 공백을 깨고 선보이는 작품으로, 한층 깊어진 감성과 성숙한 음악적 내면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은다. 이번 곡은 권태로 인해 서서히 식어가는 연인의 감정을 중심에 둔다. 사랑이 끝난 것이 아니라, ‘멈춰버린 상태’로 남겨진 관계의 미묘한 균열을 포착한 점이 특징이다.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감정, 흐르지 않는 시간 속에 고립된 듯한 공허함과 체념, 그리고 그럼에도 쉽게 놓아지지 않는 감정의 잔향을 절제된 언어로 풀어내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특히 ‘멈춰버린 시간의 끝에’는 감정의 과잉을 배제한 채 여백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팝 발라드로 완성됐다. 피아노 중심의 미니멀한 도입부는 곡 전체의 정서를 단정하게 끌고 가며, 절제된 편곡 속에서 보컬의 미세한 결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낸다. 임정희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은 감정을 과시하기보다 눌러 담으며, 오히려 더 깊은 몰입과 공감을 유도한다. 감정의 파동이 점층적으로 확장되는 구조 역시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서울남산국악당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남산국악당 야외마당에서 ‘2026 남산 마당페스타’를 개최한다. ‘남산 마당페스타’는 청년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열린 국악 축제로, 도심 속 한옥 공간에서 전통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이는 야외 공연 프로그램이다. 올해 축제에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마당지기’ 청년 예술가들과 2025 젊은국악 단장 선정 아티스트가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3일간 진행되는 이번 축제에는 소넌스, 박수현, 시나위 현대국악, 스월드, 서울탈패연합을 비롯해 전통국악연구회: 흐르니, 국악인가요, 강나현, 사물놀이 한맥, 유하(YUHA), 세빛가야금, TRIGGER(트리거), 아트컴퍼니 구승 등 다양한 장르의 청년 국악 아티스트가 무대에 올라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한 개성 넘치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전통의 멋이 살아 있는 서울남산국악당 한옥 야외마당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관객들이 도심 속 파란 하늘 아래 국악 공연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열린 축제로 진행된다. 공연은 매일 오후 2시부터 회차별 30분으로 진행되며 전석 무료로 운영된다. 서울남산국악당은 ‘남산 마당페스타’는 청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서초 윈드 오케스트라가 오는 5월 10일(일) 오후 7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2023년 ‘하나 윈드 오케스트라’로 창단된 이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단체는, 2026년 ‘서초 윈드 오케스트라’로 명칭을 변경하며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이번 공연은 변경된 명칭으로 선보이는 첫 정기연주회로, 단체의 정체성과 향후 방향성을 보다 분명히 드러내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서초 윈드 오케스트라는 대편성 관악 앙상블을 기반으로 다양한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유연한 구조 속에서 안정적인 합주력과 균형 있는 사운드를 구축해왔다. 창단 연주회(국립극장)를 시작으로 소월아트홀, KBS홀 등에서 정기연주회를 이어왔으며, 그 과정에서 드미트리 로카렌코프(트럼펫/부산시립교향악단 수석), 이석준(호른/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김민조(클라리넷/상명대학교 교수) 등 국내를 대표하는 연주자들과의 협연을 통해 무대의 폭을 확장해왔다. 이번 공연은 관악 앙상블의 색채를 살린 다양한 레퍼토리로 구성된다. △S. Reineke의 <The Witch and The Saint>를 시작으로, 색소폰 협연자 김진수가 참여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음악의 성지 ‘롤링홀’이 파라다이스 뮤직 랩 컴퍼니(PARADISE MUSIC LAB COMPANY)와 함께 손을 잡고 개최한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CMYK 2026’의 본선 TOP10을 발표했다. 2022년 시작해 올해로 5회를 맞은 ‘CMYK 2026’은 지난 3월 19일부터 진행된 모집에서 한 달이 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400팀 이상의 지원자가 몰리며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번 TOP10에 선정된 팀 중에는 cotoba, D82, 엔분의일, 행로난과 같은 이미 홍대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실력파 밴드부터 개화, To More Raw, 안효주, 기쿠하시, The Joyfools, 리메이 등 앞으로 기대되는 루키까지 총 10팀이 선정되었다. 특히 이번 'CMYK 2026’의 우승팀에게는 일본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인 ‘서머소닉(SUMMER SONIC) 2026’ 무대에 오를 수 있는 파격적인 기회가 주어지며 롤링홀이 주최하는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와 파라다이스 뮤직 랩 컴퍼니를 통한 음반 제작 및 매니지먼트 지원 등 아티스트로서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프라가 제공된다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이 공식 SNS계정을 통해 17일 오전 10시에 국카스텐, 브로큰 발렌타인, 하츠웨이브, ALI(JP)가 포함된 깜짝 추가 라인업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월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폭발적인 라이브 에너지와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국민 밴드’라는 수식어를 입증해온 YB, 독보적인 보컬과 퍼포먼스로 사랑받는 김준수(XIA), 스타디움급 공연을 연이어 매진시키며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입증해온 일본 대표 록 밴드 UVERworld, 명품 보컬 그룹 어반자카파, 탄탄한 글로벌 팬덤을 기반으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CNBLUE, 감각적인 사운드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한 쏜애플, 그리고 일상의 순간들을 노래하며 폭넓은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온 장범준 등 총 41팀이 포함돼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된 깜짝 추가 라인업에는 폭발적인 라이브 퍼포먼스와 압도적인 사운드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구축해온 국카스텐, 강렬한 록 사운드와 탄탄한 연주력으로 오랜 시간 밴드씬에서 입지를 다져온 브로큰 발렌타인 그리고 Mnet 스틸하트클럽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관광축제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펜타포트는 올해로 21회를 맞이하는 아시아 대표 음악 페스티벌로, 국내외 아티스트 60여 팀이 참여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축제 지원사업’과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되며 글로벌 음악 축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정가 대비 30% 할인…한정 수량 블라인드 티켓 4월 17일(금) 오후 2시, NOL 티켓을 통해 블라인드 티켓이 단독 오픈된다. 3일권(금~일) 기준 정가 대비 30% 할인된 168,000원에 판매되며, 한정 수량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암표 거래 방지를 위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가격은 유지, 관람 환경은 개선 최근 제작·운영비 상승에도 불구하고 관객 부담을 고려해 티켓 가격은 기존 수준으로 유지한다. 대신 입장 동선 분산, 대기 시스템 개선, 운영 인력 확충 등 관람 환경 전반을 개선해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3분 매진 기록…다시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물속이 하나의 무대가 된다. 호흡이 제한되고, 중력이 흐릿해지는 공간에서 인간의 몸은 전혀 다른 방식으로 움직인다. 그 낯선 조건 속에서 예술과 스포츠가 결합된 새로운 장르가 다시 한 번 관객 앞에 선다. ‘IUPC 2026 국제수중예술대회(Korea International Underwater Performance Competition)’가 오는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경기 시흥 거북섬 웨이브파크 블루홀 라군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머메이드 퍼포먼스와 테일 프리(무지느러미)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한 국제 규모의 수중 공연 행사다. 수중이라는 특수한 환경을 무대로 삼아 인간의 움직임과 서사를 확장하는 시도라는 점에서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선 문화예술 이벤트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외 수중 아티스트와 퍼포머, 스포츠 선수들이 참여해 기술과 표현, 창의성을 동시에 겨루는 복합 플랫폼으로 기획됐다. 주최는 바다이브와 인천광역시 수중 핀수영협회가 맡고, 국제수중예술협회(IUA)가 주관한다. 해양 스포츠와 문화예술을 아우르는 기관들이 협력해 대회의 전문성과 예술적 완성도를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다. 특히 수중 퍼포먼스를 독립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2인조 걸밴드 엔젤노이즈(Angel Noise, 케피·해나)가 15일 0시(자정) 신곡 ‘나를 찾지마’를 정식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나선다. 이번 신곡 ‘나를 찾지마’는 멤버 케피(Kepi)가 직접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해 엔젤노이즈만의 음악적 색깔과 진정성을 깊이 있게 녹여낸 곡이다.쳇바퀴처럼 반복되는 일상과 하루의 무게 속에서 무기력하게 가라앉은 자신을 마주하고, 과거 꿈꿔왔던 가장 빛나는 본연의 모습을 다시 찾아 나서는 여정을 가사에 담았다. 자칫 무거울 수 있는 내면의 이야기를 희망차고 신나는 록 사운드로 경쾌하게 풀어내며, 다시 일어서겠다는 단단한 의지를 매력적으로 표현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콘셉트 이미지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 속 엔젤노이즈는 강렬한 금발 스타일링으로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일렉 기타, 베이스, 드럼 등 밴드 악기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두 멤버의 모습은 신곡이 품고 있는 역동적인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완성함과 동시에, 두 멤버의 뚜렷한 개성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데뷔 이후 기존의 틀을 깨는 이색적인 행보로 주목받아 온 엔젤노이즈는 최근 독창적인 ASMR 콘텐츠로 유튜브 하이프(Hy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서울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은 이순신 축제를 기념하여 오는 4월 24일(금) 오후 4시 다산성곽도서관 야외공연장에서 ‘뮤직 퍼레이드’를 개최한다. ‘뮤직 퍼레이드’는 서울시 중구민이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예술을 통해 마음의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음악회, 콘서트, 강연, 찾아가는 연주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찾았다. ‘이순신 축제’를 기념하여 마련된 이번 연주회는 실력파 팝페라 그룹 ‘트루바(Troubard)’가 출연하여 완연한 봄날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그룹 ‘트루바’는 12세기 프랑스 음유시인을 뜻하는 ‘트루바두르(Troubadour)’의 정신을 계승하여 이 시대에 필요한 아름다운 이야기를 노래로 전하는 남성 클래식 보컬 앙상블이다. 전원 시립예술단 수석단원 출신의 전문 성악가 3인으로 구성되어 탄탄한 가창력을 자랑하며, 정통 클래식을 기반으로 가요, 재즈, 국악 등을 결합한 독보적인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성악계의 이단아’라는 별칭에 걸맞게, 품격 있으면서도 유머러스한 퍼포먼스를 더한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왕소영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다채로운 색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초여름 서울을 음악으로 물들일 ‘2026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이하 파크뮤직)이 몬스타엑스, 산다라박, 씨엔블루 등 2차 라인업 17팀을 추가 공개하며 양일간 총 29팀의 최종 출연진을 확정했다. 오는 6월 20일(토)부터 21일(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과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다. 앞서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잔나비, 실리카겔, 정승환, 소수빈, 리도어, 원위, 십센치, 홍이삭, 권진아, 데이먼스 이어, 윤마치, 토카이 등 12팀이 이름을 올리며 큰 화제를 모았고, 이번 2차 라인업 추가로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파크뮤직의 전체 그림이 완성됐다. 먼저 6월 20일 토요일에는 탄탄한 밴드 퍼포먼스와 오랜 팬덤을 자랑하는 씨엔블루, 솔로 활동으로 꾸준히 주목받아온 몬스타엑스 기현, 날카로운 사운드와 서정성으로 주목받아온 쏜애플이 기존 라인업에 합류한다. 여기에 레이턴시, 극동아시아타이거즈, 공원, 데카당, 윤지영까지 더해지며, 개성 넘치는 밴드 사운드와 다양한 색깔의 무대가 첫날 라인업을 완성한다. 이어 6월 21일 일요일에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두터운 팬덤을 보유한 몬스타엑스, 특유의 밝은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