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그룹 아홉(AHOF)이 서울에서 데뷔 첫 아시아 투어의 서막을 연다.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2026 AHOF 1ST TOUR : THE FIRST SPARK IN SEOUL'(2026 아홉 1ST 투어 : 더 퍼스트 스파크 인 서울, 이하 'THE FIRST SPARK')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는 아홉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아시아 투어다.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은 이들은 서울과 오사카, 도쿄,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타이베이, 방콕, 홍콩까지 아시아 8개 도시에서 단독 공연을 펼친다. 그간 국내외를 막론한 활동으로 다양한 무대 경험을 축적해 온 아홉. 이들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실력과 무대 매너를 통해 관객들을 압도할 준비를 마쳤다. 투어 타이틀인 'THE FIRST SPARK'의 의미처럼, 멤버 전원은 데뷔 이후 차근차근 쌓아온 성장 스토리를 무대 전반에 걸쳐 생동감 있게 전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금까지의 발매곡은 물론 오는 6월 공개되는 신곡 무대까지 아우르는 풍성한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피아니스트 함수연은 제 47회 동아음악콩쿠르 2위, 상하이, 더블린, 세르비아 쥬네스 뮤지칼, 멕시코 파르나소스, 클리블랜드 등 세계 주요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국제적인 커리어를 쌓아가기 시작하였다. 선화예중·고를 실기 수석으로 졸업(사사: 신민자)하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를 실기 수석으로 졸업(사사: 장형준)한 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존 오코너(John O’Conor)의 발탁으로 아일랜드 왕립음악원에서 석사학위를 최우등(First Class Honour)으로 취득하였으며, 서울대학교에서 전액 장학금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2004년 금호아트홀 영아티스트 콘서트로 데뷔한 그는 조선일보 신인음악회에서 쇼팽 연습곡을 연주해 호평을 받았고, 블라디미르 크라이네프와 에마누엘 액스 등 세계 거장들의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주목을 받았다. 후 아스펜 뮤직 페스티벌, 플로리다 키웨스트, 멕시코 파르나소스, 아일랜드 내셔널 갤러리, 상하이, 베오그라드, 더블린 등지에서 독주회 및 실내악 연주를 하였으며 “강렬하면서도 우아한 연주, 마르타 아르헤리치에 비견된다.”는 찬사를 받았다. 협연자로서는 상하이 필하모니, 베오그라드 라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테너 이승묵 독창회 ‘1905 We had been in the midst of a sea change’가 오는 6월 2일 오후 7시 30분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가곡 독창회를 넘어, 시대의 변화와 예술적 흐름을 음악으로 조망하는 무대로 마련된다. 테너 이승묵은 매 독창회마다 하나의 부제를 통해 공연 전체의 분위기와 색채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오고 있다. 그는 “음악의 온도와 색을 같게 하기 위함”이라며, 같은 시대와 정서를 공유하는 작품들을 통해 하나의 통일된 감각을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의 부제인 ‘1905’ 역시 이러한 고민에서 출발했다. 프로그램에 포함된 작품들은 대부분 1905년 이후 작곡되었거나 출판된 곡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승묵이 깊은 애정을 갖고 있는 후기 낭만주의와 인상주의 음악의 흐름을 담고 있다. 특히 그는 1905년을 미술사적으로 중요한 전환점으로 바라본다. 당시 파리 가을 살롱전을 계기로 등장한 야수파의 전위적 시도처럼, 음악에서도 새로운 감각과 표현의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한 시기라는 점에 주목했다. 또한 ‘1905’라는 숫자에는 개인적인 의미도 담겨 있다. 그의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 가수 싸이(PSY)가 올여름 진행하는 ‘흠뻑쇼’에서 전국 9개 도시, 14회 공연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싸이는 29일 정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싸이흠뻑쇼 SUMMERSWAG2026(썸머스웨그2026)’(이하 ‘싸이흠뻑쇼2026’)의 개최 도시 및 투어 일정을 공개했다. 투어 일정 공개 포스터에 따르면 ‘싸이흠뻑쇼2026’은 6월 27일 의정부종합운동장을 시작으로 대구, 인천, 서울대공원, 원주, 수원, 광주, 부산을 거쳐 피날레 공연 장소인 대전목원대학교 대운동장에 이르기까지 총 9개 도시, 14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싸이흠뻑쇼’는 2011년부터 시작된 싸이의 여름 대표 브랜드 콘서트로, 한국을 대표하는 공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싸이 특유의 열정적인 에너지부터 흥을 극대화하는 세트리스트, 압도적인 스케일의 워터 캐논,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 등 다채로운 볼거리에 매해 치열한 티켓 예매 경쟁 및 공연 매진 사례가 펼쳐질 만큼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매년 여름 무대 위에서 관객들과 호흡하며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증명해 온 싸이는 올해 역시 전매 특허인 폭발적 퍼포먼스에 더욱 업그레이드된 무대 연출 등으로 공연장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바이올리니스트 신성희가 오는 6월 21일(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독주회 ‘From Introspection to Fantasy(내면에서 환상으로)’를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독일 음악 특유의 깊은 내면성과 환상적 서정의 흐름을 따라가며, 한 편의 심리적 여정처럼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관객과 만난다. 이번 공연에서는 △힌데미트의 <Violin Sonata in E-flat Major, Op. 11, No. 1>, △슈만의 <Violin Sonata No. 1 in a minor, Op. 105>, 그리고 △슈트라우스의 <Violin Sonata in E-flat Major, Op. 18>이 연주된다. 절제된 구조 속 긴장감이 응축된 힌데미트에서 출발해, 슈만 특유의 내밀한 정서와 불안정한 낭만성, 그리고 슈트라우스의 화려하고도 환상적인 서정으로 이어지는 이번 프로그램은 서로 다른 시대의 작품들을 하나의 유기적인 흐름 안에 배치하며 ‘내면에서 환상으로’라는 공연의 서사를 완성한다. 특히 이번 무대는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연주 프로젝트와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연주 등을 통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 2026(ONE UNIVERSE FESTIVAL 2026, 이하 OUF 2026)'이 오는 7월 25일(토)~ 26일(일) 개최를 앞두고, 메인 스폰서인 아디다스(adidas)의 스페셜 스테이지, ‘아디다스 타임(adidas Time)'의 라인업을 깜짝 공개했다. 메인 스폰서 아디다스(adidas)와의 협업으로 매회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어온 ‘아디다스 타임’은 올해 ‘드라이빙 뮤직(Driving Music)’이라는 명확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특별한 스테이지를 꾸민다. 드라이브 중 볼륨을 높여 즐기던 플레이리스트가 현실의 무대로 실현된다는 올해의 테마에 발맞춰 , 이번 ‘아디다스 타임’을 이끌어갈 주인공으로 DAY 1(7월 25일)에 글로벌 밴드 THE ROSE(더 로즈), DAY 2(7월 26일)에 독보적인 감성의 음원 강자 AKMU(악뮤)가 출연을 확정 지었다. 지난 5월 12일 더블 헤드라이너 THE XX와 TURNSTILE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아디다스 타임’ 라인업까지 베일을 벗으며 페스티벌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아디다스 타임(adidas Time)'은 메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이사장 박봉주)이 운영하는 성동구 구립도서관은 천선란 작가를 초청해 ‘천천히 다가오는 다정한 세계’를 주제로 6월 18일 오후 7시 성수아트홀에서 ‘2026 성동구 구립도서관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천선란 작가는 『천 개의 파랑』을 비롯해 『이끼숲』, 『모우어』, 『아무도 오지 않는 곳에서』 등을 통해 인간과 비인간의 연대, 돌봄과 공존의 가치를 그려내며, 한국 SF 문학의 지평을 넓혀온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북 콘서트는 천선란 작가의 저서 『천 개의 파랑』을 바탕으로 ‘천천히 다가오는 다정한 세계’를 주제로 권인걸 독서문화기획자와 대담형 북토크 형식으로 진행한다. 작가가 생각하는 기술, 돌봄, 공존, 회복 등 다정한 세계를 이루는 핵심 요소를 살펴보고, ‘소외된 존재들을 향한 다정함’이 작품 속 서사로 구현되는 과정을 깊이 있게 나눈다. 북토크에 앞서 지베뉴 밴드의 오프닝 공연이 북 콘서트의 서막을 연다. 라이브 무대에서 서사 중심의 음악을 선보여 온 지베뉴 밴드는 대학가요제 참가곡인 ‘파란’을 포함하여 총 4곡의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또한 부대행사에서는 ‘콜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음악의 성지 롤링홀를 대표하는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이 3차 라인업을 공개하며 음악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2차 라인업에는 실험적인 사운드와 독특한 감성으로 일본을 넘어 글로벌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ZUTOMAYO(즛토마요)와 일본을 대표하는 록밴드 UVERworld, 폭발적인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겸비한 김준수(XIA), 대한민국 록씬을 이끌어온 국민 밴드 YB, 폭발적인 라이브 퍼포먼스와 압도적인 사운드 국카스텐, 국보급 명품 보컬그룹 어반자카파, 감성적인 사운드와 공감 가는 메시지로 사랑받아온 데이먼스 이어 등이 포함돼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라인업을 선보이며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27일 정오 롤링홀 및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공식 SNS계정을 통해 공개된 3차 라인업에는 대한민국 펑크록의 상징 크라잉넛을 비롯해 일본의 PompadollS (폼파돌스), ASTERISM (아스테리즘), Gaku(가쿠)에 더해 엔분의일, D82, cotoba, 기쿠하시, 행로난, 정효빈, 조이풀스, Re.may, 안효주, 개화 등 총 14팀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크라잉넛은 오랜 시간 국내 밴드씬을 대표하며 폭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두산아트센터는 '두산인문극장 2026: 신분류학'의 두 번째 공연 프로그램으로 연극 〈원칙 Principle〉(작 궈융캉, 번역 장희재, 각색 강훈구, 연출 이준우)을 오는 5월 27일(수)부터 6월 14일(일)까지 두산아트센터 Space111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두산아트센터와 극단 배다가 공동으로 기획·제작하며 배우 박현숙, 오용, 박종태, 김현진, 김혜령이 출연한다. 〈원칙〉은 홍콩 극작가 궈융캉(郭永康)의 희곡을 원작으로, 학교의 교칙을 둘러싼 갈등을 통해 교육의 기준과 공동체의 원칙을 묻는 작품이다. 2025년 제46회 서울연극제 공식선정작으로 소개되어 우수상, 연기상(오용), 신인연기상(김현진)을 수상했으며 우수상·연기상(오용)·신인연기상(김현진)을 수상했으며, 장희재 번역·강훈구 각색·이준우 연출을 거쳐 한국 관객이 현실과 맞닿은 이야기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새롭게 재구성되었다. 작품은 신임 교장으로 부임한 이연조가 새 교칙 도입을 추진하면서 시작된다. 이연조는 원칙과 절차를 통해 학교에 새로운 질서를 세우려 하지만, 자유로운 학풍의 학교를 이끌어온 교감 강정구와 충돌한다. 학생부장 교사 천성일, 학생회장 김라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음악 축제인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가 기자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개막 준비에 돌입했다. 강원문화재단 대관령음악제운영실은 지난 26일 오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음악제의 운영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식 발표했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이번 음악제는 ‘Legacy and Innovation(계승과 혁신)’을 주제로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2일까지 11일간 펼쳐진다. 세계적인 연주자들과 차세대 음악가들이 함께 참여해 약 40여 개의 공연과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클래식 음악의 전통과 미래를 동시에 조망하는 무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음악제는 단순한 공연 나열을 넘어 하나의 서사와 흐름을 지닌 음악적 여정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주요 프로그램인 ‘콘서트’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음악회’, ‘찾아가는 가족음악회’, ‘대관령아카데미’, 다양한 부대행사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음악을 통해 지역과 세대, 관객과 예술가를 잇는 축제로 확장된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는 첼리스트이자 예술감독인 양성원이 직접 무대에 올라 올해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와 주요 출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거리와 광장, 카페와 공원까지 도시 전체가 무대가 된다.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지역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도심형 공연 프로그램 '소리 프린지(Sori Fringe)'를 선보이며 참여자 공개 모집에 나섰다. 소리축제 조직위원회는 오는 6월 26일까지 '소리 프린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중심으로 운영되던 축제 공간을 전주시 전역으로 확장해 지역 예술가에게 보다 폭넓은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리 프린지'는 전주의 거리와 광장, 공원은 물론 카페와 음식점 등 생활 공간을 공연장으로 활용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시민과 관광객은 도심 곳곳에서 우연히 공연을 마주하며 축제를 경험하게 되고, 예술가들은 기존 공연장의 경계를 벗어나 보다 자유로운 방식으로 관객과 호흡하게 된다. 축제와 도시, 예술과 일상을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참여형 문화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모집 대상은 전북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공연예술가 및 단체다. 전통음악뿐 아니라 밴드, 재즈, 퍼포먼스 등 장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남동문화재단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된 가족 매직콘서트 《제2회 썸머 N 매직쇼 – 꿈의대화》가 오는 2026년 7월 25일 인천 소래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관객들의 호평을 받은 《마술책방》에 이어 더욱 확장된 규모와 연출로 돌아오는 여름 시즌 대표 매직쇼다. 특히 남동문화재단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된 마술공연이라는 점에서 지역 공연계와 가족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꿈의대화》는 단순한 기술 시연 중심의 공연이 아닌 이야기와 감성을 결합한 스토리텔링 매직콘서트 형식으로 구성된다. 씨에이치아트컴퍼니 대표 오지훈 마술사는 “버블, 레이저, 샌드아트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하기보다 오직 마술 자체가 주는 놀라움과 몰입감에 집중한 공연”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한여름 공연장 안에 눈이 내리는 특수 연출을 비롯해 대형 일루전과 공중부양, 비둘기 마술, 오리 마술 등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오지훈 마술사만의 감성적인 비둘기 마술은 공연의 대표 장면 중 하나로 기대를 모은다. 공연 제작을 맡은 씨에이치아트컴퍼니는 “시즌이 이어질수록 무대의
문화저널코리아 김뿌리 기자 | ‘트롯 걸즈 재팬’ 스미다 아이코(Sumida Aiko)가 이끄는 그룹 OVAL SISTEM이 오는 2026년 7월 두 번째 한국 공연을 선보인다. HPPRECORDS 소속 아티스트 OVAL SISTEM이 7월 26일(일) 서울 퍼플노이즈라이브홀에서 ‘OVAL SISTEM LIVE in SEOUL 2026(오발시스템 라이브 인 서울 2026)’을 개최한다. 지난 1월 31일 성황리에 마무리된 첫 한국 단독 공연에 이어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다시 한번 한국에서의 공연을 확정했다. OVAL SISTEM은 일본 음악계를 대표하는 프로듀서 코무로 테츠야가 제작에 참여한 프로젝트 그룹이다. 일본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트롯 걸즈 재팬’에서 주목받은 메인 보컬 스미다 아이코를 필두로, 일본 레코드 대상 신인상을 수상한 모찌루카(mochiluca)가 키보드와 랩을, 기타에는 아이베리(iBerry)가 합류해 탄탄한 라이브 사운드를 선보이는 실력파 아티스트 그룹이다. 이번 한국 공연은 스미다 아이코와 모찌루카의 솔로 무대로 구성되는 1부, OVAL SISTEM으로서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2부 공연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첫 번째 한국 공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2026 울산장미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로즈밸리콘서트’가 토요일 밤 8시 메인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특히 이날 공연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플라멩코 안무가 롤라 장이 출연해 관객들에게 강렬한 예술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2부 무대에는 감성 보컬리스트 로이킴이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군다. 이번 무대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인물은 단연 ‘플라멩코의 여왕’으로 불리는 롤라 장이다. 그녀는 한국인 최초로 스페인 현지 플라멩코 무용단에서 활동하며 정통 플라멩코 예술을 국내에 본격적으로 소개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또한 한국과 스페인 문화교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스페인 펠리페 6세 국왕훈장을 수훈하며 국제적으로도 예술적 위상을 인정받았다. '롤라 장'은 단순한 무용수를 넘어 공연 연출가이자 문화예술 기획자로 활동하며 한국플라멩코의 대중화에 앞장서 왔다. 대표작인 플라멩코 무용극 ‘카르멘’을 비롯해 오페라와 현대무용, 스페인 전통예술을 결합한 다양한 작품으로 국내외 관객들의 찬사를 받아왔다. 특히 강렬한 발놀림과 섬세한 손동작, 폭발적인 감정 표현이 어우러진 그녀의 무대는 플라멩코 특유의 영혼과 열정을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부산 벡스코 전시장 안, 수많은 작품들 사이에서도 유독 강렬한 에너지로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공간이 있다. 대담한 원색과 만화적 상상력, 커다란 하트 고글을 쓴 캐릭터들이 화면 가득 등장하는 네오팝 작가 미미(MeME)의 작품들이다. 관객은 처음에는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에 이끌리지만, 화면 앞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그 안에 스며든 또 다른 감정의 층위를 발견하게 된다. 밝게 웃고 있는 캐릭터들 너머로 현대인의 욕망과 결핍, 그리고 잃어버린 감정을 회복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서서히 떠오르기 때문이다. 네오팝 작가 미미(MeME)가 ART BUSAN 2026를 통해 신작 평면 작품 15점을 공개하며 자신만의 캐릭터 기반 세계관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21일 오후 2시 VIP 프리뷰를 통해 공개된 이번 전시는 부산 벡스코 Hall C 키다리갤러리 부스 C-26에서 진행되며, 작가가 오랜 시간 구축해온 감정의 언어와 동시대적 메시지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전시의 중심에는 ‘WANTED’라는 키워드가 놓여 있다. 일반적으로는 수배 포스터를 떠올리게 하는 단어지만, 미미작가에게 ‘WANTED’는 단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