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예술을 작품으로만 만나는 것을 넘어 작가와 직접 대화하고 음악을 경험하며 사람과 취향을 나누는 새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열린다. 프라이빗 커뮤니티 기반의 ‘Contemporary Art Salon’이 오는 9월 17일 오후 6시 30분 경기 광주시 초월읍 M.I MUSEUM(대표 이목인)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작가를 만나는 일, 작품을 곁에 두는 일’을 주제로 기획됐다. 미술 작품 감상과 작가와의 대화, 전통음악과 클래식 앙상블 공연, 그리고 야외 바비큐를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석자들이 예술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하고 서로의 문화적 취향을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이번 ‘Contemporary Art Salon’은 작품을 전시장 안에서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가의 생각을 직접 듣고 음악을 함께 경험하며 사람과 사람 사이의 교류로 예술의 영역을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기억의 풍경’을 그리는 정재호 작가를 만나다 이번 행사의 중심 프로그램은 정재호 작가와의 아티스트 토크다. 정재호 작가는 한국의 근대화와 도시 개발 과정에서 변화하거나 사라져가는 건축과 풍경을 오랫동안 회화로 기록해온 작가다.
문화저널코리아 고병식 기자 | 가수 엘수정이 새로운 설렘을 가득 담은 신곡으로 리스너들을 찾는다. 엘수정이 지난 2016년 발표한 데뷔곡 '왜이래' 이후 약 10년 만에 새 싱글 ‘NEW ISSUE’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신곡 'NEW ISSUE'는 좋아하는 사람에게서 도착한 짧은 메시지 하나로 시작된 설렘을 담아낸 HOUSE 장르의 곡이다. 리드미컬한 하우스 그루브 위에 통통 튀는 피아노 사운드와 몽환적인 분위기를 더해, 사랑에 빠지기 시작한 순간의 들뜬 감정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NEW ISSUE'라는 문구가 중독성 있게 반복되는 후렴구는 상대방에게 설레는 마음을 조심스럽게 꺼내어 보여 주는 듯한 느낌을 전달한다. 누군가를 기다리는 설렘과 작은 알림 하나에 마음이 흔들리는 순간을 섬세하게 담아내 깊은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번 곡은 새로운 알림이 울리는 순간, 평범했던 하루가 조금씩 특별해지는 마법 같은 기분을 매력적인 사운드로 담아내며 막 시작된 설렘의 반짝이는 순간을 선명하게 그려냈다. 엘수정은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2'에서 '중국 수지'라는 수식어로 얼굴을 알린 후, 2016년 싱글 '왜이래'로 데뷔해 가창력과 매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가 웰메이드 OST의 탄생을 예고했다. 10일 NHN링크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연출 황승기·이가람, 극본 유수지, 제작 유니켐)의 OST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 익숙했던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감 리얼 멜로 드라마로, 서강준, 안은진, 이주안 등이 출연을 확정 지어 방영 전부터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공개된 라인업에는 헤이즈(Heize), 최상엽(LUCY), 손디아(Sondia), 산만한시선, V01D(보이드), 오프더메뉴(off the menu), 김수영까지 각기 다른 색채를 지닌 총 7팀의 아티스트가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먼저 먹먹한 보컬로 수많은 드라마의 OST를 히트시킨 ‘믿고 듣는 음원 강자’ 헤이즈가 이름을 올리며 기대감을 극대화한다. 특유의 몽환적이고 애절한 감성으로 극의 몰입도를 배가시킬 전망이다. 이어 밴드 루시의 보컬 최상엽이 합류해 청량하면서도 애틋한 감성을 더한다.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과 감각적인 표현력으로 사랑받아온 만큼, 흔들리는 감정의 결을
문화저널코리아 정민수 기자 | ‘리얼리 라이크 유(Really Like you)’, ‘새틀라이트(Satelite)’ 등 맑고 청량한 보이스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솔로 아티스트 규빈이 지나가는 여름의 아쉬움을 달래줄 선물 같은 신곡 ‘우리의 여름’을 발매한다. 10일 오후 6시 공개되는 규빈의 신곡‘우리의 여름’은 일렁이는 마음과 스쳐 가는 바람 속에서 눈부신 현재를 영원히 기억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낸 감성 팝 장르의 곡이다. 서정적이고 잔잔하게 시작되는 도입부에서 출발해, 함께 걷는 길 위에서 벅차오르는 감정이 점층적으로 고조되는 멜로디 라인이 돋보인다. 여기에 늦여름 해 질 무렵의 따뜻한 색채를 연상케 하는 밴드 사운드와 규빈의 맑고 섬세한 보컬이 어우러져 리스너들에게 짙은 여운을 선사한다. 이번 곡은 규빈이 직접 작사를 맡았다. 녹아버린 아이스크림과 붉게 번진 하늘처럼 조금씩 저물어가는 계절을 붙잡고 싶은 솔직한 노랫말이 특징이다. ‘언젠가 다시 꺼내볼 장면이 된다면 눈부신 이 순간을 놓치기 싫다’는 가사는, 서툴렀지만 찬란했던 누군가와의 추억을 간직하고픈 모든 이들의 짙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작곡과 편곡은 밴드 더블유(W) 출신 프로듀서 김상훈과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뮤지션 장기하가 2년에 걸친 독창적인 작업으로 만든 첫 솔로 정규 앨범 〈산산조각〉을 마침내 세상에 선보인다. 이번 앨범은 장기하가 직접 쓴 시 한 편에서 출발해 33분 분량의 무성영화를 먼저 만들고, 완성된 영상의 단 한 프레임도 편집하지 않은 채 장면 하나하나의 리듬에 맞춰 9개의 수록곡을 완성해 낸 결과물이다. 이는 기존의 음악에 맞춰 영상을 제작하는 뮤직비디오 틀을 완전히 뒤집은 ‘비디오뮤직’이라는 새로운 접근이다. 또한 발매 이후 지난 2년간의 제작 비하인드와 비디오뮤직을 완성하기까지의 치열한 과정을 담아낸 다큐멘터리 시리즈도 차례대로 공개될 예정이다. 소속사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 측은 "이번 앨범 〈산산조각〉은 단순한 영상을 넘어 영상과 음악의 영역을 새롭게 정립하는 비디오뮤직의 출발점"이라며 "오랫동안 장기하의 신보를 기다려온 분들에게 음악과 영상이 완전히 하나로 맞물리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장기하의 첫 솔로 정규 앨범 〈산산조각〉의 전곡 음원은 오늘(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정식 공개되며, 앨범의 독창적 세계관이 담긴 비디오뮤직 풀버전은 같은 날 9월 9일 오후 9
문화저널코리아 김뿌리 기자 | 일본 대세 그룹 HANA의 멤버 JISOO가 ‘LEE JISOO’라는 이름으로 솔로 데뷔했다.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측은 LEE JISOO가 오늘(8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싱글 ‘MISMATCH’를 발매했다고 밝혔다. HANA는 현재 일본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7인조 걸그룹이다. CHIKA를 비롯해 NAOKO, JISOO, YURI, MOMOKA, KOHARU, MAHINA로 구성됐으며, 그중에서도 JISOO는 유일한 한국인으로서 일본인 멤버들과 함께 특별한 시너지를 만들어내고 있다. HANA 멤버 중 첫 솔로 데뷔에 나선 LEE JISOO의 이번 싱글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MISMATCH’와 ‘Movie Star’까지 총 두 개의 트랙이 수록됐다. LEE JISOO는 자신의 뿌리이기도 한 한국어를 중심으로 가사에 한국어와 영어를 엮어냈고, 작사 및 작곡에도 참여하며 자신이 걸어온 인생과 앞으로의 각오를 표현했다. 또한 ‘Movie Star’에는 HANA의 프로듀서이기도 한 챤미나가 프로듀싱으로 함께하며, 솔로로 데뷔하는 LEE JISOO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이끌어내 완성도를 높였다. 발매에 앞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말러와 외트뵈시를 통해 새로운 출발을 선언한다. 부천필은 오는 9월 11일 오후 7시 30분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339회 정기연주회 ‘The Beginning’을 개최한다. 한 해의 후반부를 여는 이번 무대는 ‘시작’이라는 주제를 현대음악의 실험성과 말러 특유의 거대한 관현악 세계를 통해 풀어낸다. 이번 공연은 상임지휘자 아드리앙 페뤼숑(Adrien Perruchon)이 지휘하고 타악기 연주자 박혜지가 협연자로 나선다. 프로그램은 페테르 외트뵈시의 〈말하는 드럼(Speaking Drums)〉과 구스타프 말러의 〈교향곡 제1번 ‘거인’〉으로 구성된다. 첫 무대에 오르는 외트뵈시의 〈말하는 드럼〉은 2012년 작곡된 작품으로, 타악기의 영역을 단순한 리듬과 음향의 틀에서 확장한 작품이다. 인간의 목소리와 신체 움직임, 언어의 리듬과 극적인 표현을 타악기와 오케스트라에 결합해 타악기 자체가 하나의 ‘언어’처럼 기능하도록 만든다. 협연자 박혜지는 다양한 타악기와 목소리를 오가며 작품의 독창적인 음악적 언어를 구현한다. 섬세한 음색과 강렬한 타격, 움직임과 언어적 표현이 교차하면서 타악기가 어떻게 하나의 서사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피아니스트 황수연이 오는 9월 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에서 독주회를 연다. 이번 무대는 베토벤의 「판타지아」 Op.77과 「피아노 소나타 제17번」 Op.31-2 ‘템페스트’, 슈만의 「다비드동맹무곡」 Op.6을 통해 전쟁과 절망, 사랑이라는 인간의 극적인 감정이 어떻게 위대한 음악으로 승화됐는지를 들여다보는 자리다. 황수연은 이번 공연을 앞두고 “전쟁, 절망, 시련 같은 슬픈 감정들은 결국 긍정의 빛을 보기 위한 과정”이라며 “베토벤과 슈만의 작품을 통해 그 여정을 함께 걷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작곡가의 삶과 음악을 하나의 서사로 엮어낸 구성이다. 전쟁의 혼돈 속에서 피어난 상상력, 청력 상실이라는 절망을 견뎌낸 창작의 의지, 그리고 사랑과 예술에 대한 내밀한 고백이 세 작품을 관통한다. 첫 곡인 베토벤의 「판타지아」 Op.77은 1809년 나폴레옹 군대의 침공으로 빈이 혼란에 빠졌던 시기에 탄생했다. 당시 베토벤은 전쟁의 공포와 악화되는 청력 문제를 동시에 겪고 있었다. 그러나 작품 속 음악은 절망에 머물지 않는다. 전통적인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하나의 동기가 채 끝나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가수 아이유(IU)가 새 디지털 싱글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8일 0시 아이유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이 별로부터’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우주복을 입고 우주선 내부를 누비며 마치 우주를 여행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창밖으로 펼쳐진 광활한 우주와 푸른 지구를 바라보는 모습부터 우주선 안에서 헬멧을 든 채 시간을 보내는 모습까지,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우주복을 벗은 아이유의 모습이 담겼다. 회색 니트 차림으로 우주선 내부에 머무는 아이유는 앞선 모습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긴 머리에서 벗어나 단발 헤어로 변신해 새로운 비주얼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이색적인 공간과 자연스러운 모습이 어우러지며 이번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앞서 아이유는 컴백 티저를 시작으로 트랙리스트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콘셉트 포토에서도 그간 티징 콘텐츠를 관통해 온 우주를 배경으로 한 이미지가 이어진 가운데, 사진 속 아이유에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글로벌 아티스트 텐(TEN)이 새 싱글로 돌아왔다. 텐은 4일 오후 1시(한국 시간 기준)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싱글 ‘OUTWEST(아웃웨스트)’를 발매했다. 싱글과 동명의 타이틀인 ‘OUTWEST’는 힙합과 테크 하우스, 알앤비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구성 위 텐의 매력적인 퍼포먼스가 더해진 곡이다. 텐이 직접 작곡 및 작사에 참여해 항상 새로운 곳으로 향하고자 하는 감각과 갈망을 음악에 담아냈다. ‘OUTWEST’ 뮤직비디오 또한 텐의 다채로운 모습을 그려냈다. 각 프레임을 채우는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는 텐의 아티스트적인 면모를 극대화했을 뿐만 아니라, 음악과 퍼포먼스, 비주얼을 아우르는 ‘아티스틱 퍼포머’로서의 한층 깊어진 표현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이번 싱글에는 타이틀 외에도 수록곡 ‘IRL’이 실린다. ‘IRL’ 역시 텐이 작곡, 작사 크레딧에 이름을 올려 자신만의 음악적 색채를 짙게 녹여냈고, 밝고 따뜻한 에너지 속 지난 10년간 그를 응원해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곡으로 탄생했다. 텐은 서로 다른 장르적 매력이 돋보이는 두 트랙으로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은 물론, 싱어송라이터로서
문화저널코리아 정민수 기자 | 가수 홍자가 한층 깊어진 감성을 담은 신곡으로 돌아온다. 홍자는 약 1년 만에 신곡 ‘엄니 울엄니’를 선보이며 오랜만에 새로운 음악으로 대중과 만난다. 이번 신곡 ‘엄니 울엄니’는 홍자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한 곡이다. ‘미스트롯’을 통해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후 약 7년 동안 쉼 없이 다양한 무대와 방송 활동을 이어온 홍자는 이번 여름 잠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곡의 가사를 완성했다. 특히 ‘엄니 울엄니’에는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과 그리움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누구나 한 번쯤 가슴속에 품어봤을 ‘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홍자만의 시선과 진솔한 언어로 풀어내며 깊은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음악적으로도 홍자의 새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다. 정통 트로트 특유의 경쾌한 리듬을 살리면서도 가슴을 울리는 서정적인 가사를 더해 듣는 재미와 진한 여운을 동시에 담았다. 무엇보다 홍자의 독보적인 음색에 대한 기대가 높다. 깊고 진한 감성으로 ‘곰탕보이스’라는 수식어를 얻은 홍자는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통해 ‘엄니 울엄니’가 지닌 그리움과 따뜻함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그동안 다양한 장르와 무대를 오가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음악의 성지 롤링홀의 대표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2026 CMYK’를 통해 선발된 4팀의 음악을 담은 컴필레이션 앨범 ‘2026 CMYK COMPILATION’을 오는 9월 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한다. 2022년 첫 선을 보인 ‘CMYK’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롤링홀의 대표적인 신인 뮤지션 발굴,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특히 ‘2026 CMYK’ 우승자에게는 일본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인 ‘SUMMER SONIC 2026’ 출연 기회가 주어지며 TOP1에 선정된 안효주는 지난 8월 ‘SUMMER SONIC 2026’ 도쿄와 오사카 무대에 올라 자신의 음악을 선보이며 글로벌 무대에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앨범 ‘2026 CMYK COMPILATION’에는 안효주, 개화, 투모로우, Re.may(리메이) 총 4팀의 음악이 담겼다. 청아한 보컬과 자신만의 감성을 담아내는 싱어송라이터 안효주의 수록곡 ‘꿈’은 잠들기 전 떠오르는 현실 속 수많은 걱정과 힘든 마음을 꿈속에서라도 위로받고 싶은 바람을 서정적으로 풀어냈다. 독창적인 사운드와 에너지로 자신만의 색을 만들어가는 밴드 개화(GA
문화저널코리아 전은수 기자 | 신원호가 댄스 본능을 깨운다. 신원호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Super Star(슈퍼 스타)’를 발매한다. ‘Super Star’는 춤이 서툴러도 누구보다 즐겁게 자신만의 무대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댄스곡이다. 신나는 리듬이 자유로운 분위기를 완성하며, 마음 가는 대로 춤추고 웃으며 함께 즐길 수 있는 에너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원호는 지난 1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Super Star’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고 막바지 컴백 예열을 마쳤다. 공개된 영상 속 경쾌한 사운드와 함께 등장한 신원호는 앞을 향해 달려가고, 그 뒤를 따르는 사람들의 얼굴에 미소가 띄워져 뮤직비디오에 어떤 내용이 그려질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이처럼 신원호는 레트로 감성부터 유쾌한 위트가 돋보이는 티징 콘텐츠를 통해 색다른 콘셉트를 예고하며 컴백 기대감을 더했다. 그는 ‘Super Star’로 전에 없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며 폭넓은 장르 스펙트럼을 입증할 전망이다. 지난 3월 첫 번째 미니앨범 ‘ONE(원)’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챕터를 연 신원호. 셀프 프로듀싱을 선보이며 남다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 가수 남유정이 신곡으로 솔로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한다.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남유정의 새 싱글 ‘자기소개서’가 발매된다. 남유정이 작사에 직접 참여해 완성도를 더한 ‘자기소개서’는 끊임없이 자신을 설명하고, 증명해야 하는 현시대 청년들의 현실에서 시작한 곡으로, 새로운 출발선에 선 그의 현재와도 자연스럽게 맞닿아있는 노래다. 특히 경력의 빈 칸을 설명해야 하는 막막함과 다시 시작하고 싶지만 무엇부터 적어야 할지 모르는 불안, 멈춰 있던 시간까지 하나의 답으로 만들어야 하는 마음을 남유정만의 언어와 시선으로 가사에 풀어내며 리스너들의 공감대를 울릴 전망이다. 발매를 앞둔 남유정은 소속사 알앤디컴퍼니를 통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인 만큼 더 애정이 가고, 리스너 분들께 들려드리는 순간을 많이 기다렸다”며 “‘자기소개서’에 담긴 이야기가 많은 분들께 공감과 작은 응원으로 전해졌으면 좋겠다. 많이 들어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남유정은 활발한 행보로 대중과의 만남을 멈추지 않고 있다. 리메이크 프로젝트는 물론, 페이크 다큐멘터리 예능 콘텐츠 ‘남유정은 사랑을 하고 싶다’를 통해 친근한 소통을 보여주는 등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소프라노 손지수가 작곡가 김효근의 한국가곡을 자신의 목소리로 새롭게 기록한다. 손지수는 오는 9월 1일 첫 번째 EP [꿈]을 시작으로 네 장의 미니앨범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손지수, 김효근을 노래하다> 프로젝트의 막을 올린다. 오페라부터 뮤지컬까지 다양한 장르의 무대에서 주역으로 활약해온 소프라노 손지수는 최근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크리스틴, <지킬 앤 하이드>의 엠마 역을 맡으며 장르를 아우르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정통 클래식 무대에서 쌓아온 탄탄한 가창력과 맑고 투명한 음색에 섬세한 표현력을 더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채를 만들어온 손지수는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각 곡이 지닌 이야기와 정서를 섬세하게 풀어내는 데 집중했다. 특히 노래의 가사를 단순히 전달하는 것을 넘어, 곡마다 담긴 감정과 서사를 하나의 장면처럼 그려내며 자신만의 해석을 더했다. 작곡가 김효근은 전 앨범의 프로듀서로 직접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한국가곡의 서정성과 성악의 아름다움에 동시대적인 감각을 더하며 한국가곡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에 기여해온 김효근은 <첫사랑>, <눈>, <내 영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