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이종렬 기자 | 밴드 쏜애플(THORNAPPLE)이 새 EP '나의 세기'를 극장에서 먼저 공개한다. 쏜애플은 오는 6월 10일 CGV를 통해 ‘쏜애플 '나의 세기' 익스텐디드 플레이 필름’을 선보인다. 이번 숏필름은 오는 6월 23일 발매 예정인 새 EP '나의 세기'의 수록곡 전곡을 담은 영상 콘텐츠로, 음반 발매에 앞서 극장에서 최초 공개된다. 해당 콘텐츠는 부산 해상 위 바지선에서 촬영된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광활한 바다 한가운데 펼쳐지는 밴드의 연주와 시네마틱한 영상 연출이 어우러지며, 새 EP의 서사와 분위기를 한 편의 필름으로 담아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개별 곡 단위의 공개 방식에서 벗어나, EP 전체를 하나의 작품처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기존 뮤직비디오와는 또 다른 형태의 영상 콘텐츠로, 관객들에게 더욱 몰입감 있는 음악 감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쏜애플은 앞서 ‘불구경 2022 라이브 콘서트 필름’, ‘불구경 2024 라이브 콘서트 필름’ 등을 개봉하며 공연 실황 영화로도 꾸준한 호응을 얻어온 바 있다. 브랜드 콘서트 ‘불구경’ 특유의 압도적인 라이브와 연출을 스크린으로 확장해 온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클래식 발레 입문 공연이 열린다. 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은 오는 7월 25일(토) 꿈의숲아트센터 퍼포먼스홀에서 '최태지의 발레 보물상자'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국 발레 대중화를 이끈 최태지 예술감독(세종대학교 대우교수·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이 직접 해설자로 나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클래식 발레를 쉽고 흥미롭게 소개한다. 관객이 직접 동작을 배워보는 '발레 클리닉' 프로그램도 마련돼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연으로 꾸며진다. 최태지 예술감독은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와 단장·예술감독을 거치며 한국 발레의 대중화에 앞장서 온 대표적인 인물이다. 1997년부터 시작한 '해설이 있는 발레' 공연을 통해 발레의 문턱을 낮추고 대중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최근 세종대학교 무용과 대우교수로 임용돼 후학 양성과 무용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그는, 이번 무대를 통해 어린이 관객들에게 클래식 발레의 매력을 친근하게 전한다. 수십 년간 쌓아온 무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예술 교육형 공연의 진수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최태지의 발레 보물상자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국립오페라단이 오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벤자민 브리튼의 오페라 '피터 그라임스'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국내 제작 초연이자 국립오페라단이 3년 연속 이어가는 현대 영어 오페라 프로젝트의 연장선으로, 한 개인을 둘러싼 오해와 소문이 어떻게 집단적 폭력으로 증폭되는지를 집요하게 파고드는 작품이다. 영국 현대 오페라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피터 그라임스'는 영국 작곡가 벤자민 브리튼의 명성을 세계적으로 확립시킨 작품이다. 영국 시인 조지 크랩의 서사시 'The Borough'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이 오페라는 폐쇄적인 어촌 공동체를 배경으로 인간 내면의 불안과 사회적 폭력을 집요하게 응시한다. 이야기는 소년 견습 어부의 죽음 이후 시작된다. 어부 피터 그라임스는 재판 끝에 사고사라는 결론을 얻지만, 마을 사람들의 의심과 편견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그는 성공과 부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혐오를 극복하려 하지만, 새로운 견습 소년을 둘러싼 또 다른 의혹이 불거지면서 공동체의 적개심은 광기로 치닫는다. 결국 그는 끝없는 바다로 향하며 비극적인 최후를 맞는다. 작품은 한 인간을 향한 집단적 배제가 어떻게 폭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밴드 소란이 그룹 i-dle (아이들) 미연(MIYEON)과 함께한 리메이크 싱글 ‘ceremony’를 오는 5월 27일 수요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ceremony’는 일본 밴드 Awesome City Club의 동명 곡을 원곡으로 한 리메이크 싱글이다. 프로듀서 브라더수가 프로듀싱을 맡아 소란만의 감성과 결로 새롭게 재해석했다. 원곡이 가진 청량한 무드와 담백한 정서를 유지하면서도, 소란 특유의 따뜻한 밴드 사운드와 편하고 친근감 있는 감성이 더해져 또 다른 결의 설렘을 완성했다. 경쾌한 건반과 어쿠스틱 기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리듬 위에 브라스 사운드가 자연스럽게 얹히며 초여름의 공기를 떠올리게 하는 청량감을 전한다. 특히 반복될수록 점점 풍성해지는 코러스 라인과 유기적으로 쌓여가는 보컬 구성은 곡이 가진 벅찬 감정을 더욱 선명하게 끌어올린다. 무엇보다 이번 싱글은 소란과 미연의 조화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소란 특유의 편안하고 포근한 무드 위로 미연의 맑고 섬세한 음색이 더해지며 원곡과는 또 다른 감정선을 만들어낸다. 한 공간 안에 머물고 있지만 서로 다른 시간을 보내는 듯한 뮤직비디오 역시 곡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음악 축제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가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2일까지 11일간 강원 평창 알펜시아 콘서트홀과 대관령 야외공연장 뮤직텐트, 그리고 강원특별자치도 일대에서 열린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음악제는 올해로 23회를 맞으며, 한국 클래식 음악계가 축적해온 시간과 세계적 네트워크, 그리고 미래 세대를 향한 비전을 다시 한 번 집약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올해 음악제의 주제는 ‘계승과 혁신(Legacy and Innovation)’이다. 전통과 현대, 과거와 현재를 단순히 대비시키는 데 머물지 않고, 예술이 어떻게 시간 속에서 이어지고 변형되며 새로운 언어로 재탄생하는지를 음악 전체의 흐름 속에서 탐색한다. 예술감독 양성원은 이번 음악제를 “소리와 기억, 변화의 흐름을 따라가는 하나의 긴 여정”이라고 설명한다. 그는 “수백 년 동안 이어져 온 작곡가들의 작품은 단지 과거의 유산이 아니라 오늘의 창작을 가능하게 하는 살아 있는 예술의 토대”라며 “계승이 어떻게 혁신으로 이어지고, 음악이 어떻게 인간의 깊은 내면을 울리며 우리 시대의 언어가 되는지를 보여주고자 했다”고 밝혔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음악 축제인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가 기자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개막 준비에 돌입했다. 강원문화재단 대관령음악제운영실은 지난 26일 오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음악제의 운영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식 발표했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이번 음악제는 ‘Legacy and Innovation(계승과 혁신)’을 주제로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2일까지 11일간 펼쳐진다. 세계적인 연주자들과 차세대 음악가들이 함께 참여해 약 40여 개의 공연과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클래식 음악의 전통과 미래를 동시에 조망하는 무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음악제는 단순한 공연 나열을 넘어 하나의 서사와 흐름을 지닌 음악적 여정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주요 프로그램인 ‘콘서트’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음악회’, ‘찾아가는 가족음악회’, ‘대관령아카데미’, 다양한 부대행사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음악을 통해 지역과 세대, 관객과 예술가를 잇는 축제로 확장된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는 첼리스트이자 예술감독인 양성원이 직접 무대에 올라 올해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와 주요 출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가수 예린이 솔로로 돌아온다. 소속사 에이사이드컴퍼니에 따르면 예린은 오는 6월 9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REACH YOU(리치 유)’를 발매한다. 발매 소식과 더불어 예린은 26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REACH YOU’의 콘셉트 포토도 오픈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예린은 어두운 밤 불꽃놀이를 즐기며 몽환적인 감성을 연출, 컴백 콘셉트를 향한 궁금증을 더했다. 예린은 2022년 첫 번째 미니앨범 ‘ARIA(아리아)’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출발을 알리며 리스너들에게 눈도장 찍었다. 이후 그는 ‘Ready, Set, LOVE(레디, 셋, 러브)’와 ‘Rewrite(리라이트)’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 나가며 자신만의 뚜렷한 색깔이 엿보이는 음악 여정을 펼쳐냈다. 이뿐만 아니라 예린은 지난해 디지털 싱글 ‘Awake(어웨이크)’로 또 다른 음악적 변신에 나서며 한층 성장한 역량을 증명하기도 했다. 기존에 선보였던 음악과는 달리 강렬한 록 사운드로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를 전하며 폭넓은 장르 스펙트럼을 전개했다. 이처럼 매번 색다른 매력을 담은 음악으로 다채로운 면모를 보여주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쏜애플이 오는 6월 23일 새 EP [나의 세기] 발매 소식을 알리며 약 3년 만의 신보를 예고했다. 쏜애플은 지난 22일 공식 SNS를 통해 멤버들의 녹음 현장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6월 신보 발매 소식을 알렸다. 해당 게시물에는 오는 8월 서울과 부산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는 내용 또한 함께 담겨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이어 25일에는 장엄한 분위기의 티저 비디오를 공개하며 다시 한번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영상 곳곳에 삽입된 문구와 상징적인 이미지들은 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다양한 해석을 낳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엠피엠지뮤직에 따르면, “이번 EP는 이전보다 확장된 사운드와 과감한 음악적 시도를 담아낸 작품”이라며 “발매를 시작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공연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인 만큼,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에게 새로운 흐름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독보적인 음악 세계와 라이브 퍼포먼스로 국내 밴드 신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져온 쏜애플인 만큼, 이번 EP [나의 세기] 역시 큰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EP는 오는 6월 23일 오후 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쏜애플은 2026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초여름의 녹음이 짙어지는 6월, 서울 강남의 프리미엄 복합문화공간 라움아트센터(아트디렉터 송미선)가 특별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오는 6월 17일 라움아트센터 4층 체임버홀에서 열리는 RAUM Soirée 《The Sound of Music》은 세계적인 명작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The Sound of Music)'의 대표 OST를 재즈 감성으로 재해석한 프리미엄 소와레 콘서트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라이브 무대를 넘어 음악과 미식, 사교 문화가 어우러진 하이엔드 문화 살롱 형식으로 기획됐다. 클래식한 영화 음악의 서정성과 재즈 특유의 자유로운 즉흥성이 만나 한층 깊고 세련된 감성을 선사하며, 라움아트센터만의 럭셔리한 공간미학과 어우러져 초여름 밤의 낭만을 완성할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My Favorite Things〉, 〈Sixteen Going on Seventeen〉, 〈Edelweiss〉 등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영화 속 명곡들이 중심을 이룬다. 원곡이 지닌 따뜻한 감성과 서사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재즈 편곡을 더해 새로운 음악적 깊이를 완성한다. 익숙한 선율 속에서 펼쳐지는 재즈의 즉흥성과 감각적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싱어송라이터 임지우가 솔직하고 위태로운 감정을 담은 새 싱글 ‘미안해 (Forgive Me)’로 돌아온다. 임지우는 오는 5월 23일 오후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미안해 (Forgive Me)’를 발매한다. ‘미안해 (Forgive Me)’는 감정 없이 ‘미안해’라는 말만 내뱉으며 상대방을 서서히 무너뜨리는 과정을 담은 곡으로 연인 관계에서 보여질 수 있는 가장 지독한 면을 표현한 R&B 장르의 곡이다. 진심으로 반성하기보다는 상황을 무마하려는 태도를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묘한 긴장감을 만든다. 특히 이번 곡은 사랑이라는 이름 아래 반복되는 감정 소모와 불안정한 관계의 흐름을 임지우만의 감각적인 시선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화자는 끊임없이 사과를 건네지만, 그 말 뒤에는 상대를 이해하려는 마음보다 상황을 넘기고 관계를 유지하려는 이기적인 감정이 숨어 있다. ‘믿어줄래 좋은 말로 할 때 Forgive me, for me’라는 가사는 미묘한 감정의 우위를 보여주며, 듣는 이들에게 현실적인 몰입감을 전한다. 코러스에서 반복되는 “미안해”라는 가사는 상대의 마음을 흔드는 주문처럼 작용한다. 절제된 드럼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드림캐쳐컴퍼니의 신인 보이밴드 더씬드롬(THE SSYNDROME)이 장르적 변주를 선보인다. 더씬드롬은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별빛이 머무는 곳’을 발매한다. ‘별빛이 머무는 곳’은 어쿠스틱 기타가 중심을 이룬 더씬드롬만의 담백한 사운드와 솔직한 감성을 담아낸 곡이다. 시간 속에서도 사라지지 않고 마음에 머무는 감정과 기억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리스너들에게 자연스러운 공감을 전할 계획이다. 발매에 앞서 더씬드롬은 지난 20일 오후 ‘별빛이 머무는 곳’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오픈하고 팬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공개된 영상 속 멤버들은 함께 시간을 보내며 밝은 에너지를 전하는가 하면, 들판 위에 앉아 하늘을 바라보며 청량한 청춘 감성까지 완성했다. 이뿐만 아니라 점점 고조되는 사운드가 더씬드롬의 음악을 향한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로 시작해 다양한 악기가 더해지며 점차 풍성해지는 사운드가 더씬드롬이 만들어낼 완성도 높은 시너지를 예고,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더씬드롬은 프리 데뷔 싱글 ‘ALIVE(얼라이브)’와 전작 ‘Good Boy(굿 보이)’에 이어 ‘별빛이 머무는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서울 삼청동의 문화예술 공간 라플란드 드 카페가 오는 5월 20일(수) ‘살롱드라플란드 5월 음악회 – Fragments : 다른 조각들, 같은 울림’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과 재즈, 영화음악과 한국적 정서를 한 무대 위에 담아내며, 서로 다른 시대와 감정의 조각들이 결국 하나의 울림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음악으로 풀어낸 감성 살롱 콘서트다. 최근 문화예술계에서는 대형 공연장 중심의 형식적 무대를 넘어, 연주자와 관객이 가까이 호흡하며 감정을 공유하는 ‘살롱형 공연 문화’가 새로운 흐름으로 주목받고 있다. 삼청동 라플란드는 음악과 공간, 미식과 감성을 결합한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꾸준히 사랑받으며 도심 속 품격 있는 문화 살롱의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Fragments’는 서정과 깊은 고독, 그리고 현대적 감각이 공존하는 공연이다. 공연 제목처럼 서로 다른 음악적 언어와 감정의 파편들은 하나의 무대 안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는 바리톤 조규희, 피아노·보컬 김일진, 첼리스트 김요한, 바이올리니스트 김나영, 해금 연주자 최남영이 출연한다. 각기 다른 음악 세계를 지닌 연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생일을 맞아 3억 원을 기부하며 또 한 번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음악과 연기를 넘어 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그의 행보가 대중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16일 "아이유가 생일을 맞아 ‘아이유애나'(아이유+공식 팬클럽명 유애나) 이름으로 총 3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 함께걷는아이들·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한국미혼모가족협회·따뜻한동행에 각각 5천만 원씩 전달됐다.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 지원을 비롯해 아동·청소년 교육 및 문화 지원, 홀몸 어르신 돌봄, 취약계층 미혼모 가정 지원, 장애인을 위한 첨단 보조기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될 예정이다.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이번 기부는 아이유와 팬클럽 유애나의 이름을 결합한 '아이유애나'명의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아이유는 데뷔 기념일과 생일, 연말연시 등 특별한 순간마다 팬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해왔다. 그의 기부 행보는 꾸준함에서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시티팝 요정’ 가수 김아름이 솔로 데뷔 후 처음으로 팬들에게 들려주는 노래를 공개한다. 15일 정오 공개되는 김아름의 신곡 ‘메모리즈’(Memories)는 김아름이 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오래된 사랑을 떠올리는 러브송 형식으로 만든 곡이다. 시간을 돌리는 시계초침 소리로 시작해 로우파이 신디사이저로 곡의 추억이라는 감정선을 잡았다. 이번 곡은 김아름이 지난 16년간 함께했던 소속사 스페이스사운드에서 발표하는 마지막 싱글이기도 하다. ‘메모리즈’는 김아름 팬들이 바라는 특유의 시티팝 장르로 화려함 보다는 멜로디와 보컬에 중심을 두고 완성했다. 김아름은 이번 노래에서 평소와 달리 힘을 한껏 빼고 노래하며 감정을 차분히 눌러 담는데 집중했다. 또 빈티지한 질감과 리버브를 적절히 배치해 꽉 찬 사운드보다는 여백을 충분히 살려 곡을 표현했다. 특히 김아름은 직접 쓴 노랫말에 ‘평범한 우연조차 운명이라고 믿는’ ‘영원히 끝나지 않게 너를 위해 부를게’라는 표현들로 연인에 대한 보편적인 감정과 팬들에 대한 특별한 감정을 중의적으로 담아냈다. 이번 신곡도 김아름의 오랜 음악적 파트너인 프로듀서 스페이스카우보이가 작곡과 프로듀싱을 맡았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오는 5월 19일 오후 7시 30분,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336회 정기연주회 ‘BOHEMIA’를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체코 국민음악의 거장 안토닌 드보르작의 교향곡 제7번과 제8번을 한 자리에서 조명하며, 보헤미아 음악이 품은 서로 다른 정서와 색채를 깊이 있게 펼쳐낸다. 특히 이번 공연은 부천아트센터 개관 3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무대로 마련된다. 개관일인 5월 19일에 열리는 정기연주회라는 상징성 위에, 부천필 특유의 밀도 높은 사운드와 공간의 울림이 더해지며 예술적 축제의 분위기를 완성할 예정이다. 지휘는 부천필 제4대 상임지휘자인 아드리앙 페뤼숑이 맡는다. 섬세한 음색 감각과 정교한 구조 해석으로 호평받고 있는 그는 이번 공연에서 드보르작 교향곡의 상반된 세계를 선명한 대비 속에 그려낼 계획이다. 전반부에서는 드보르작의 〈교향곡 제7번 d단조〉가 연주된다. 1884년 런던 필하모닉 협회의 위촉으로 작곡된 이 작품은 드보르작 교향곡 가운데 가장 치밀하고 응축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독일 낭만주의 교향곡의 엄격한 구조 위에 보헤미아 특유의 서정과 리듬을 녹여낸 작품으로, 드보르작이 세계적인 교향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