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싱어송라이터 임지우가 솔직하고 위태로운 감정을 담은 새 싱글 ‘미안해 (Forgive Me)’로 돌아온다. 임지우는 오는 5월 23일 오후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미안해 (Forgive Me)’를 발매한다. ‘미안해 (Forgive Me)’는 감정 없이 ‘미안해’라는 말만 내뱉으며 상대방을 서서히 무너뜨리는 과정을 담은 곡으로 연인 관계에서 보여질 수 있는 가장 지독한 면을 표현한 R&B 장르의 곡이다. 진심으로 반성하기보다는 상황을 무마하려는 태도를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묘한 긴장감을 만든다. 특히 이번 곡은 사랑이라는 이름 아래 반복되는 감정 소모와 불안정한 관계의 흐름을 임지우만의 감각적인 시선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화자는 끊임없이 사과를 건네지만, 그 말 뒤에는 상대를 이해하려는 마음보다 상황을 넘기고 관계를 유지하려는 이기적인 감정이 숨어 있다. ‘믿어줄래 좋은 말로 할 때 Forgive me, for me’라는 가사는 미묘한 감정의 우위를 보여주며, 듣는 이들에게 현실적인 몰입감을 전한다. 코러스에서 반복되는 “미안해”라는 가사는 상대의 마음을 흔드는 주문처럼 작용한다. 절제된 드럼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드림캐쳐컴퍼니의 신인 보이밴드 더씬드롬(THE SSYNDROME)이 장르적 변주를 선보인다. 더씬드롬은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별빛이 머무는 곳’을 발매한다. ‘별빛이 머무는 곳’은 어쿠스틱 기타가 중심을 이룬 더씬드롬만의 담백한 사운드와 솔직한 감성을 담아낸 곡이다. 시간 속에서도 사라지지 않고 마음에 머무는 감정과 기억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리스너들에게 자연스러운 공감을 전할 계획이다. 발매에 앞서 더씬드롬은 지난 20일 오후 ‘별빛이 머무는 곳’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오픈하고 팬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공개된 영상 속 멤버들은 함께 시간을 보내며 밝은 에너지를 전하는가 하면, 들판 위에 앉아 하늘을 바라보며 청량한 청춘 감성까지 완성했다. 이뿐만 아니라 점점 고조되는 사운드가 더씬드롬의 음악을 향한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로 시작해 다양한 악기가 더해지며 점차 풍성해지는 사운드가 더씬드롬이 만들어낼 완성도 높은 시너지를 예고,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더씬드롬은 프리 데뷔 싱글 ‘ALIVE(얼라이브)’와 전작 ‘Good Boy(굿 보이)’에 이어 ‘별빛이 머무는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서울 삼청동의 문화예술 공간 라플란드 드 카페가 오는 5월 20일(수) ‘살롱드라플란드 5월 음악회 – Fragments : 다른 조각들, 같은 울림’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과 재즈, 영화음악과 한국적 정서를 한 무대 위에 담아내며, 서로 다른 시대와 감정의 조각들이 결국 하나의 울림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음악으로 풀어낸 감성 살롱 콘서트다. 최근 문화예술계에서는 대형 공연장 중심의 형식적 무대를 넘어, 연주자와 관객이 가까이 호흡하며 감정을 공유하는 ‘살롱형 공연 문화’가 새로운 흐름으로 주목받고 있다. 삼청동 라플란드는 음악과 공간, 미식과 감성을 결합한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꾸준히 사랑받으며 도심 속 품격 있는 문화 살롱의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Fragments’는 서정과 깊은 고독, 그리고 현대적 감각이 공존하는 공연이다. 공연 제목처럼 서로 다른 음악적 언어와 감정의 파편들은 하나의 무대 안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는 바리톤 조규희, 피아노·보컬 김일진, 첼리스트 김요한, 바이올리니스트 김나영, 해금 연주자 최남영이 출연한다. 각기 다른 음악 세계를 지닌 연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생일을 맞아 3억 원을 기부하며 또 한 번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음악과 연기를 넘어 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그의 행보가 대중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16일 "아이유가 생일을 맞아 ‘아이유애나'(아이유+공식 팬클럽명 유애나) 이름으로 총 3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 함께걷는아이들·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한국미혼모가족협회·따뜻한동행에 각각 5천만 원씩 전달됐다.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 지원을 비롯해 아동·청소년 교육 및 문화 지원, 홀몸 어르신 돌봄, 취약계층 미혼모 가정 지원, 장애인을 위한 첨단 보조기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될 예정이다.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이번 기부는 아이유와 팬클럽 유애나의 이름을 결합한 '아이유애나'명의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아이유는 데뷔 기념일과 생일, 연말연시 등 특별한 순간마다 팬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해왔다. 그의 기부 행보는 꾸준함에서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시티팝 요정’ 가수 김아름이 솔로 데뷔 후 처음으로 팬들에게 들려주는 노래를 공개한다. 15일 정오 공개되는 김아름의 신곡 ‘메모리즈’(Memories)는 김아름이 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오래된 사랑을 떠올리는 러브송 형식으로 만든 곡이다. 시간을 돌리는 시계초침 소리로 시작해 로우파이 신디사이저로 곡의 추억이라는 감정선을 잡았다. 이번 곡은 김아름이 지난 16년간 함께했던 소속사 스페이스사운드에서 발표하는 마지막 싱글이기도 하다. ‘메모리즈’는 김아름 팬들이 바라는 특유의 시티팝 장르로 화려함 보다는 멜로디와 보컬에 중심을 두고 완성했다. 김아름은 이번 노래에서 평소와 달리 힘을 한껏 빼고 노래하며 감정을 차분히 눌러 담는데 집중했다. 또 빈티지한 질감과 리버브를 적절히 배치해 꽉 찬 사운드보다는 여백을 충분히 살려 곡을 표현했다. 특히 김아름은 직접 쓴 노랫말에 ‘평범한 우연조차 운명이라고 믿는’ ‘영원히 끝나지 않게 너를 위해 부를게’라는 표현들로 연인에 대한 보편적인 감정과 팬들에 대한 특별한 감정을 중의적으로 담아냈다. 이번 신곡도 김아름의 오랜 음악적 파트너인 프로듀서 스페이스카우보이가 작곡과 프로듀싱을 맡았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오는 5월 19일 오후 7시 30분,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336회 정기연주회 ‘BOHEMIA’를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체코 국민음악의 거장 안토닌 드보르작의 교향곡 제7번과 제8번을 한 자리에서 조명하며, 보헤미아 음악이 품은 서로 다른 정서와 색채를 깊이 있게 펼쳐낸다. 특히 이번 공연은 부천아트센터 개관 3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무대로 마련된다. 개관일인 5월 19일에 열리는 정기연주회라는 상징성 위에, 부천필 특유의 밀도 높은 사운드와 공간의 울림이 더해지며 예술적 축제의 분위기를 완성할 예정이다. 지휘는 부천필 제4대 상임지휘자인 아드리앙 페뤼숑이 맡는다. 섬세한 음색 감각과 정교한 구조 해석으로 호평받고 있는 그는 이번 공연에서 드보르작 교향곡의 상반된 세계를 선명한 대비 속에 그려낼 계획이다. 전반부에서는 드보르작의 〈교향곡 제7번 d단조〉가 연주된다. 1884년 런던 필하모닉 협회의 위촉으로 작곡된 이 작품은 드보르작 교향곡 가운데 가장 치밀하고 응축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독일 낭만주의 교향곡의 엄격한 구조 위에 보헤미아 특유의 서정과 리듬을 녹여낸 작품으로, 드보르작이 세계적인 교향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국립오페라단(박혜진 단장 겸 예술감독)은 국립오페라스튜디오 9기 청년교육단원을 이끌고 오는 6월 4일(목)부터 6월 7일(일)까지 중국 북경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를 순회하는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투어는 국립오페라단과 주중한국문화원, 주카자흐스탄한국문화원이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후원하는 '2026 투어링 케이-아츠(Touring K-Arts)'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번 투어는 6월4일(목) 북경 주중한국문화원 극장, 6월7일(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오페라극장 체임버홀에서 펼쳐진다. 주중한국문화원 극장은 한국 공연예술을 소개하는 문화예술 교류의 공간이며, 아스타나 오페라극장은 카자흐스탄을 대표하는 오페라극장으로, 한국과 카자흐스탄 간의 문화 교류의 의미를 더하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국립오페라단은 지난해 뉴욕, 워싱턴DC, 오타와, LA 등 북미 4개 도시 투어를 통해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러한 반응에 힘입어 올해는 무대를 아시아로 넓혀, K-pop, 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를 통해 한국 문화에 친숙한 현지 관객들에게 한국의 오페라와 성악의 매력을 소개한다. 이번 투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156년 전통의 독일 명문 오케스트라 드레스덴 필하모닉이 오는 6월 16일,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깊고 장엄한 유럽 낭만주의의 울림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2025/26 시즌부터 새롭게 상임지휘자로 취임한 도널드 러니클스 경과 함께하는 첫 내한 무대이자, 세계 정상급 바이올리니스트 제임스 에네스가 협연자로 나서며 클래식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독일 드레스덴은 오랜 세월 유럽 음악사의 중심 도시로 자리해왔다. 그 중심에서 전통과 혁신을 동시에 이끌어온 드레스덴 필하모닉은 1870년 시민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창단된 이후, 독일 낭만주의 음악의 정수를 가장 충실하게 계승해온 오케스트라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다. 쿠르트 마주어, 마렉 야노프스키, 미하엘 잔데를링 등 거장 음악감독들을 거치며 독자적인 음향 세계를 구축해온 이들은 특유의 따뜻하고 밀도 높은 현악 사운드, 치밀한 구조감, 그리고 깊이 있는 음악 해석으로 세계 무대에서 확고한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17년부터 상주 공연장으로 사용 중인 드레스덴 쿨투르팔라스트 콘서트홀은 악단의 사운드를 한층 정교하게 완성시킨 공간으로 평가받는다. 이를 기반으로 드레스덴 필하
문화저널코리아 고병식 기자 | NCT 도영이 친형인 배우 공명의 주연 드라마 ‘은밀한 감사’ OST 지원사격에 나섰다. 지난 10일 오후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도영이 가창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연출 이수현, 극본 여은호, 크리에이터 양희승,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의 네 번째 OST ‘마음이 들리니’가 발매됐다. ‘마음이 들리니’는 남자 주인공 노기준(공명 분)이 여자 주인공 주인아(신혜선 분)를 뒤에서 바라보는 마음을 대변하는 곡이다. 말로는 직접적인 표현은 잘 못하지만, 그 내면에는 누구보다 그녀를 사랑하고 지켜주고 싶어 하는 마음이 담겼다. 이번 OST는 단단하고 부드러운 기타 사운드로 시작되는 트랙 위 도영의 보컬이 더해져 섬세하면서도 잔잔한 감성을 녹여내며 곡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특히 지난 6회에서 혼란스러운 마음을 확인한 노기준이 주인아에게 솔직한 마음을 드러낸 장면에 삽입되며 도영의 감미로운 음색과 공명의 섬세한 연기가 만나 보다 깊은 감정선을 완성, 많은 시청자에게 설렘을 유발했다. K-POP 대표 그룹 NCT 도영은 맑고 청량하면서도 따뜻한 감성까지 더해진 보컬로, 그간 다양한 OST에 참여한 이력이 있다. 그중에서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가수 보아(BoA)가 데뷔 26년 만에 자신의 이름을 건 첫 공식 멤버십에서 팬과 다시 만난다. 베이팔 엔터테인먼트(이하 베이팔)는 보아가 IP 전속 프라이빗 팬덤 플랫폼 '플렛지(PLEDGE)'의 1호 IP로 합류했다고 11일 밝혔다. '베이팔'이 '플렛지'와 손잡고 선보이는 보아의 첫 공식 멤버십 '점핑 보아(Jumping BoA) 1기'는 지난 1일 오후 2시 가입을 시작해 오는 17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이어진다. 멤버십 키트 수령 이후 플랫폼의 주요 콘텐츠와 기능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보아의 새 출발은 소속사 변경에서 시작됐다. 보아는 지난 3월 25년간 함께해온 SM엔터테인먼트와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1인 기획사 베이팔을 공동대표로 설립했다. '친구처럼 가까이 다가간다'는 의미의 영문 '팔(pal)'을 사명에 담은 회사로, 이번 플렛지 합류는 베이팔 출범 이후 보아가 내놓는 첫 공식 프로젝트다. 플렛지는 엔터테크 기업 데이원드림이 운영하는 IP 전속 프라이빗 팬덤 플랫폼이다. 데이원드림은 K-팝 아티스트 IP와 플랫폼·기술을 결합한 '엔터테크'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 중인 기업으로, 보아의 1호 IP 합류는 데이원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전주세계소리축제(이하 소리축제, 조직위원장 최철)가 한국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2026 소리프론티어’ 참가자를 오는 26일(화) 오후 3시까지 공개 모집한다. ‘소리프론티어’는 전통예술 음악 분야의 창작자와 단체를 발굴·육성하고 국내외 공연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0년부터 운영되어 온 소리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지난 15년간 전통음악 기반 창작단체들의 실험성과 가능성을 무대 위에 소개하며 창작 국악의 저변 확대에 기여해왔다. 일부 선정팀은 유럽 등 해외 주요 무대에 초청되며 한국 전통음악의 세계적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 소리프론티어는 지난해와 같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후원하는 ‘장르별 시장 거점화 지원 사업 선정 축제’의 일환인 ‘소리 NEXT’ 사업과 연계해 운영된다. ‘소리 NEXT’는 소리축제가 전통예술 분야의 시장 거점축제로서 국내외 유통과 교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창작자와 공연 시장을 연결하는 플랫폼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에 따라 소리프론티어는 단순 경연을 넘어 개인 및 창작단체의 음악적 방향성과 시장 가능성을 구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세계 무대 데뷔 40주년을 맞아 자신의 예술 세계를 총체적으로 집약하는 동시에, 미래를 향한 새로운 음악적 도약을 선언했다. 스페셜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전국 투어, 국제 성악 콩쿠르 개최, 그리고 권위 있는 예술상 수상까지 이어지는 이번 프로젝트는 한 성악가의 기념을 넘어 동시대 클래식 음악의 방향성과 가능성을 제시하는 대형 기획으로 평가된다. 조수미는 5월 6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40년이라는 시간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출발”이라며 “음악을 통해 새로운 길을 계속 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그의 발언은 이번 프로젝트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이자, ‘CONTINUUM(연속성)’이라는 키워드로 집약된다. 40주년 프로젝트의 출발점은 스페셜 앨범 《CONTINUUM》이다. ‘끊임없이 이어진다’는 의미를 지닌 이번 음반은 조수미의 지난 40년을 하나의 흐름으로 응축하는 동시에, 앞으로의 음악적 방향을 제시하는 상징적 결과물이다. 이번 앨범은 SM엔터테인먼트 산하 클래식·재즈 레이블 SM Classics와의 협업으로 제작됐다. 정통 벨칸토 전통 위에 동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평택아트센터에서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6일까지 ‘제2회 PCMF 평택 실내악 축제’가 개최된다. 지난해 첫 개최 이후 두 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Continuum(연속성)’을 주제로 총 4회에 걸쳐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실내악의 흐름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바이올리니스트 김현미 음악감독(한국예술종합학교)을 중심으로 △로버트 셰넌·송혜원(오벌린 음악원) △닐스 노이베르트(줄리어드 음악원) △유리 킴(메네스 음악원) △박상민·이석준·김영욱(한국예술종합학교) △박종화·김홍박·성재창(서울대학교) △임효선(경희대학교) △조인혁(한양대학교) △문태국(연세대학교) 등 올해 새롭게 합류한 국내외 주요 음악대학 교수진이 대거 참여해 라인업을 한층 확장했다. 또한 KBS교향악단, 대전시립교향악단, 과천시립교향악단 등 주요 오케스트라 수석 연주자들과 실내악 전문 연주자들이 함께하며, 총 45인의 정상급 출연진이 무대를 꾸민다. 특히 올해는 기존 현악 중심의 구성에서 나아가 클라리넷, 호른, 트럼펫 등 관악과 타악 편성이 확대되며 축제의 색채를 한층 넓혔다. 모차르트의 ‘케겔슈타트’ 트리오, 베토벤의 호른 6중주, 마르티누의 ‘주방의 레뷔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IU)가 어린이날을 맞아 1억 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5일 “아이유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유애나’(아이유+유애나) 이름으로 총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아동·청소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금은 ‘한국아동복지협회’,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각각 5천만 원씩 전달됐다. 해당 기부금은 아동복지시설에 거주하는 보호아동을 위한 물품 및 의료비 지원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아동 들이 생일을 맞았을 때 선물과 문화 체험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아이유는 데뷔 기념일, 자신의 생일, 연말연시 등 매해 뜻깊은 날마다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꾸준히 기 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해왔다. 지난해 연말에도 2억 원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같은 해 3월에 는 경상권 일대의 대형 산불 피해 지원과 소방관 처우 개선을 위해 2억 원을 기부했으며, 어린이날에 는 아동·청소년을 위해 1억 5천만 원을 전달했다. 또한 생일과 데뷔 기념일에도 취약 계층을 위해 각각 2억 원씩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왔다. 한편 아이유는 현재 M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음악 축제인 평창대관령음악제가 2026년 ‘계승과 혁신(Legacy and Innovation)’이라는 주제로 제23회를 맞아 한층 확장된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음악제는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2일까지 11일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일대와 도내 주요 지역에서 열린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음악제는 예술감독 양성원의 기획 아래 전통과 동시대적 해석이 공존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양 감독은 “과거의 유산은 현재 살아 숨 쉬며 새로운 창작의 토대가 된다”며 “계승이 어떻게 혁신으로 이어지는지를 음악을 통해 조명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올해 음악제는 총 19회의 ‘콘서트’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강원도 전역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음악회’ 10회,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찾아가는 가족음악회’ 5회, 그리고 차세대 음악인을 육성하는 ‘대관령아카데미(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 및 마스터클래스)’가 더해진다. 또한 학술 강연, 와인 아카데미, 아티스트와의 대화 프로그램 등 관객 참여형 콘텐츠도 대폭 강화됐다. 콘서트 프로그램에는 세계 정상급 연주자들이 대거 참여한다. 피아니스트 김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