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이는 배우 김무열이 ‘파과’에서 킬러 ‘조각’(이혜영)의 스승이자, ‘신성방역’의 설립자 ‘류’로 분한다. [감독: 민규동 | 출연: 이혜영, 김성철, 연우진 그리고 김무열, 신시아 | 제작: 수필름 | 배급: NEW] ‘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 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액션 드라마다. 김무열은 영화 ‘범죄도시4’, ‘대외비’, ‘정직한 후보2’, 드라마 ‘우씨왕후’, OTT시리즈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 ‘스위트홈 시즌3’, ‘스위트홈 시즌2’ 등 다양한 장르에서 섬세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이번 ‘파과’에서 ‘조각’의 스승이자 ‘신성방역’의 설립자 ‘류’로 분해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묵직한 감정선을 선보일 예정이다. ‘류’는 거리에서 죽어가던 어린 ‘조각’인 ‘손톱’(신시아)을 살려준 후 그녀의 재능을 알아보고 방역에 대한 가르침을 주는 캐릭터다. ‘류’는 ‘조각’에게 지켜야 할 건 만들지 말아야 한다는 신념을 새겨주며 그녀의 4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대세 그룹 '세븐틴'의 월드투어 실황을 담은 영화 '세븐틴 [라이트 히어] 월드투어 인 시네마스(SEVENTEEN [RIGHT HERE] WORLD TOUR IN CINEMAS)'가 2일 글로벌 전역에서 동시 개봉했다. 한국과 미국, 영국을 포함해 총 69개 국가/지역의 1900여개 상영관에서 베일을 벗었다. 일본에서는 오는 5월16일 현지 관객들을 만난다. 이 작품은 지난달 20일 예매가 시작된 후 CGV 무비차트 예매율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영화는 지난해 10월 12~13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세븐틴 [라이트 히어] 월드 투어 인 고양(SEVENTEEN [RIGHT HERE] WORLD TOUR IN GOYANG)' 현장을 고스란히 전한다. 미니 12집 타이틀곡 '러브, 머니, 페임(LOVE, MONEY, FAME)(feat. DJ Khaled)'과 유닛 신곡 '워터(Water)', '레인(Rain)', '사탕' 최초 공개 무대를 비롯해 대표 히트곡 '아주 나이스(NICE)', '손오공' 등 공연에서 선보인 26곡이 빠짐없이 담겼다. 이번 실황 영화는 일반관과 특별관에서 모두 상영된다. 3면의 스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를 시작으로 해외 유수 영화제 초청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는 액션 드라마 ‘파과’가 4월 30일 개봉을 새롭게 확정했다. '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 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액션 드라마. 오는 4월 30일 개봉 소식을 알린 영화 ‘파과’는 레전드 킬러로 분한 이혜영과 미스터리한 신입 킬러로 돌아온 김성철의 강렬한 대결로 연일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민규동 감독의 섬세한 연출과 완벽한 싱크로율이란 수식어를 이끄는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진 ‘파과’는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이어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와 베이징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소식까지 알리며 글로벌 화제작으로 자리매김했다. 국내 관객들의 기대감이 최고조로 오른 가운데, ‘파과’가 하루 일찍 관객들과의 만남을 예고했다. 특히, ‘파과’의 개봉이 확정된 4월 30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많은 관객들의 발걸음이 극장으로 향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바로 5월 황금연휴가 이어져 극장가에 뜨거운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하루 일찍 극장에서 만날
문화저널코리아 김기훈 기자 | 충격적인 아동 학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울지 않는 아이'가 6살 아이가 가장 꿈꿨던 행복의 순간을 담은 메인 포스터를 첫 공개했다. 할머니와 아이가 손을 꼭 잡은 채 걷고 있는 따스한 풍경은 ‘2025년, 우리가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충격 실화!’라는 강렬한 카피와 대조를 이뤄 호기심을 자극하며 4월 9일 공개될 영화를 기대하게 만든다. 4월 9일 개봉을 앞두고 이번에 첫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 가장 먼저 눈길이 가는 것은 다정하게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할머니와 아이의 모습이다. 사랑스러운 핑크색 원피스 차림으로,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어른인 친할머니의 손을 꼭 붙잡은 채 할머니의 사랑이 듬뿍 담긴 눈길을 오롯이 받으며 편안한 표정으로 걸어가는 아이 역의 박은별 배우의 모습이 ‘울지 않는 아이’라는 타이틀과 어우러지며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혹 놓칠세라 손녀의 손을 꽉 붙들고, 아이에게만 온통 시선과 관심이 가 있는 할머니 역의 이칸희 배우의 표정 역시 시선이 간다. 웃고 있는데도 어쩐지 슬픔이 엿보이는, 애잔한 느낌을 주는 할머니의 눈길이, 어떤 사연이 담고 있을지 관객들의 상상력을 한껏 자극한다.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강제규 감독이 연출하고 한석규, 최민식, 송강호, 김윤진이 출연한 한국 최초의 블록버스터 '쉬리'가 4K 리마스터링 재개봉을 맞아 극장 필람 포인트를 공개했다. #1. 한석규 – 최민식 – 송강호 – 김윤진 등 대배우 총출동 눈빛만으로도 깊은 서사를 전한다! 빈틈없는 호연의 향연! '쉬리'는 국가 일급 비밀정보기관 OP의 특수요원 '유중원'(한석규)과 동료 '이장길'(송강호)이 북한 특수 8군단 대장 '박무영'(최민식)과 남파 간첩, 내부의 첩자까지, 모두에 맞서 벌이는 숨막히는 첩보전을 그린 영화다. 첫 번째 필람 포인트는 한 영화에서 만나기 힘든 풍성한 배우 라인업이다. 비밀정보기관 OP의 최고 실력자이자 특수요원 '유중원' 역의 한석규, 압도적 전투력의 북한 특수 8군단 대장 '박무영' 역 최민식, '유중원'의 동료이자 내부 첩자에 대한 의심을 품은 '이장길' 역 송강호, 내적 고민을 품은 '유중원'의 연인 '이명현' 역 김윤진까지 등장만으로 스크린을 장악하는 배우들의 강렬한 시너지는 놓칠 수 없는 필람 포인트로 손꼽힌다. 뿐만 아니라 박용우, 김수로 등 지금까지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들은 물론, 명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매 시즌 창작 뮤지컬의 저력을 보여주며 대표 웰메이드 뮤지컬로 자리매김한 뮤지컬 <와일드 그레이>(기획/제작 ㈜뉴프로덕션, 작 이지현, 작곡/음악감독 이범재, 연출 오루피나)가 2025년 5월 21일 삼연 개막 소식과 함께 화려한 캐스팅을 공개했다. 오는 5월 21일(수)부터 8월 17일(일)까지 대학로 링크아트센터 벅스홀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와일드 그레이>는 지난 시즌 탄탄한 작품성, 아름다운 넘버와 매력적인 안무를 비롯하여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라이브 밴드의 생동감 있는 연주, 좌중을 압도하는 연기파 배우들의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관객들에게 전율을 선사했다. 또한 지난 1월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나고야, 오사카와 다카사키 투어 공연(기획/제작 HoriPro)이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되었으며 초연 뮤지컬로는 이례적으로 유료 관객 점유율 80%를 달성하는 등 일본 대중의 이목까지 사로잡은 바 있다. 뮤지컬 <와일드 그레이>는 관습과 규범으로 경직되어 있던 19세기 말 런던, 파격적인 소재의 소설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을 발표하여 세간의 논란이 된 오스카 와일드를 중심으로 예술과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레드앤블루의 신작 연극<디 이펙트(THE EFFECT)>가 화려한 출연진과 함께 세계 최초 ‘젠더 밴딩’ 캐스팅으로 오는 6월 개막한다. 이 작품은 영국의 유명 극작가 루시 프레블(Lucy Prebble)의 희곡으로 2012년 런던 영국국립극장(Royal National Theatre)에서 초연되었으며 ‘비평가협회상 최우수 신작상(Critics' Circle Theatre Award-Best New Play)’ 수상을 비롯, 각종 시상식에서 최우수 여자배우상, 최우수 연극상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증명했다 (Laurence Olivier Award, Evening Standard Theatre Awards 외). 이후 시드니극장(2014), 워싱턴 스튜디오극장(2017), 샌프란시스코 플레이하우스(2018), 런던 영국국립극장(2023), 뉴욕 더쉐드극장(2024)에서 꾸준히 공연되며 관객과 평단의 끊임없는 호평과 찬사를 받아왔다. <디 이펙트>는 항우울제 임상 테스트에 참여한 ‘코니’와 ‘트리스탄’, 그리고 이 테스트를 감독하는 박사 ‘로나 제임스’와 ‘토비 실리’ 네 명의 인물이 등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아이유가 ‘폭싹 속았수다’로 다시 한 번 인생 연기를 경신했다. 지난 28일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가 마지막 4막을 공개하며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극을 이 끌어온 아이유는 1막부터 4막까지 흡입력 있는 나레이션과, 매 순간 캐릭터의 감정을 촘촘하게 그려 낸 명품 연기로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다. 마지막 4막에서는 ‘금명’의 성장과 변화를 더욱 깊이 있는 연 기로 표현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 4막에서는 금명의 인생을 관통하는 굵직한 사건들이 펼쳐지며, 아이유의 디테일한 감정 연기가 더 욱 빛을 발했다. 특히 출산 장면에서는 출산 전 진통부터 아기의 울음소리를 듣는 순간까지의 산모의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냈다. 아기가 움직이지 않는다는 말에 두려움과 절박함이 담긴 눈빛을 통해 감정을 극대화했고, 온몸이 지쳐가는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힘을 내려 애쓰는 모습, 완전히 기력이 소 진돼 힘없이 고개가 뒤로 젖혀지는 모습까지도 현실감 있게 연기하며 몰입을 이끌었다. 가족을 지키려는 금명의 단단한 면모도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 병원에서 부모를 안심시키기 위해 덤 덤한 어조로 "아빠 걱정하지 마~ 겁먹지 마. 나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국립현대무용단은 2025년 시즌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우리는 움직일 수밖에 없었다'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5월23~25일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나는 이 작품은 내로라는 국내 안무가들이 한데 모여 만든 창작물이다. 한국 무용계의 열악한 제작 환경에서 비롯한 재공연의 어려움과 작품의 일회성으로부터 콘셉트를 구체화했다. 각 안무가들이 기존 작품에서 사용되지 않았던 장면들을 소환하며 '움직임'을 통해 창작자들의 내면적 가치와 직면한 현실적 문제를 몸의 언어로 보여준다. 콘셉트 및 연출에 예효승과 크리에이션 파트너로 박진영이 참여한다. 이들은 '주목받는, 경계에 있는, 알려진, 잊히는, 멈춰있는’이라는 키워드로 창작자들을 모았다. 김보람, 이대호, 이재영, 장혜림, 정철인, 최사월 등이 공동 창작하고 출연한다. 작곡은 송광호가, 무대미술은 남경식이 맡았다. 티켓은 예술의전당과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박효신이 뮤지컬 '팬텀'으로 돌아온다.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다섯 번째 시즌이자 10주년을 맞은 '팬텀' 캐스팅을 28일 공개했다. 가스통 르루의 '오페라의 유령'을 원작으로 하는 '팬텀'은 빼어난 재능을 지녔지만 흉측한 얼굴 탓에 오페라 극장 지하에 숨어 사는 '팬텀'의 인간적인 면을 집중해 다룬다. 이번 시즌 '팬텀' 역에는 박효신과 카이, 전동석이 출연한다.박효신은 2016년 두 번째 시즌 이후 약 9년 만에 '팬텀' 무대에 오른다. 전동석은 2021년 네 번째 시즌 이후 4년 만에 '팬텀'을 연기한다. 카이는 초연과 삼연, 사연에 이어 네 번째로 팬텀을 맡는다. 사랑스럽고 순수한 여인에서 오페라극장의 디바로 성장하는 '크리스틴 다에' 역에는 이지혜, 송은혜, 장혜린이 캐스팅됐다. 파리 오페라 극장의 전 극장장으로 극단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제라드 카리에르' 역은 민경기와 홍경수가 맡는다. 형편없는 노래 실력에도 극장장인 남편의 권력을 등에 업고 오페라 극장의 디바 자리를 꿰찬 '마담 카를로타' 역에는 리사, 전수미, 윤사봉이 나선다. '팬텀'은 5월31일부터 8월11일까지 서울
문화저널코리아 김뿌리 기자 | 가수 KCM이 일본에서 첫 정식 EP ‘아노히노 키오쿠’(あの日の記憶)를 발표한다. 3일 공개되는 KCM의 일본 첫 EP ‘아노히노 키오쿠’(あの日の記憶)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일본에서의 싱글 및 단독공연의 첫 결실이다. 총 4트랙과 보너스 곡이 수록된 이번 일본 EP는 타이틀곡 ‘세카이가 네시주마루 쿠노 마치데’(世界が寝静まるこの町で)와 ‘아노호시노 싯타데’(あの星の下で)를 비롯해 기존에 일본 현지에서 싱글로 발매해 좋은 평가를 받은 ‘이마모 아이시테루 히토가 이루다’(今も愛してる人がいるんだ), ‘츠태카쿠테’(伝えたくて) 등이 수록됐다. KCM은 이번 일본 EP에는 본인의 대표곡 ‘새벽길’ ‘아름다운 별들의 밤’ ‘아직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예보에 없는’ 등 우리말로 녹음한 원곡을 보너스로 수록해 일본 팬들에게 한국어로 부른 노래와 일본어로 부른 노래의 섬세한 감성 차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앨범은 KCM 특유의 애절한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그대로 담아내면서도, 일본어 가사로 불러 더욱 색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KCM이 직접 일본어 발음과 감정 표현에 심혈을 기울이며 완성도를 높였으며, 일본 음악
문화저널코리아 고병식 기자 | 여성밴드 OmO(오모)가 강렬한 사운드와 음색이 돋보이는 신곡 'Sprinter'로 가요계에 돌아온다. OmO(오모)는 4월 3일(오늘)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네 번째 싱글 'Sprinter(스프린터)'를 발매하며 2025년 첫 컴백을 알린다. 지난해 12월 발표한 싱글 'Camelia(카멜리아)'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신곡 'Sprinter'는 세상을 순수하고 진취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이에 대한 동경과, 그와 함께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달려가겠다는 다짐을 담아낸 곡이다. 청춘의 거칠고도 파란만장한 여정을 강렬한 사운드로 풀어내며, 리스너들에게 짜릿한 에너지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다. 특히 이번 곡은 OmO(오모) 특유의 감성적인 멜로디와 서현의 폭발적인 보컬, 김지은의 섬세한 키보드 연주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한층 더 성숙해진 음악 세계를 예고한다. 짙은 감정선을 타고 질주하는 'Sprinter'는 듣는 이로 하여금 삶의 속도와 방향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 OmO(오모)는 보컬 서현, 키보드 김지은으로 구성된 여성 2인 밴드로, 지난 2023년 10월 데뷔곡 'First Love(퍼스트 러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수 치즈(CHEEZE) 달총이 컴백 예열에 나선다. 달총은 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정규앨범의 선공개곡 ‘집 데이트’를 발매한다. 어쿠스틱 팝 장르의 ‘집 데이트’는 사랑스러운 연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일상 속에서의 작은 행복을 노래하며, 특별한 장소나 활동보다는 서로의 존재만으로도 완벽하다는 달콤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특히 ‘집 데이트’는 빈티지한 신스와 오르간, 소울풀한 개성이 돋보이는 피아노 그리고 일렉 기타가 어우러져 아기자기한 사운드를 완성했을 뿐만 아니라, 달총이 직접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해 아티스트 색 역시 짙게 녹여냈다. 뮤직비디오는 밴드 엔플라잉(N.Flying) 멤버 이승협과 배우 김규남이 출연하고, 유튜버이자 크리에이터인 ‘원의 독백’ 임승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앞서 이승협, 김규남은 달달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티저들을 공개, 본편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기도 했다. 설렘 가득한 러브송 ‘집 데이트’로 정규 2집의 포문을 여는 달총. 10년 만에 새로운 정규앨범 발매 소식을 알린 만큼, 달총은 ‘집 데이트’를 비롯해 그만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느낄 수 있는 트랙들을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그룹 '오마이걸'이 데뷔 10주년 기념 스페셜 싱글을 선보인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31일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오마이걸 스페셜 싱글 '오 마이'(Oh My)의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했다. '오 마이'는 오마이걸이 열번 째 미니 앨범 '드리미 레조넌스'(Dreamy Resonance) 발매 이후 8개월 만에 발매하는 싱글이다. 2015년 데뷔한 오마이걸은 청순하고 몽환적인 콘셉트로 주목을 받았지만 좀처럼 빛을 보지 못했다. 그러나 2018년 '비밀정원'으로 음악 프로그램 1위에 오르는 등 대중의 눈도장을 찍더니, 이듬해 앰넷(Mnet) 걸그룹 경연 프로그램 '퀸덤'에서 탄탄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상승세를 탔다. 이후 2020년'살짝 설렜어'와 '돌핀(Dolphin)를 연달이 히트시키고, 2021년 '던 던 댄스'(Dun Dun Dance), 2023년 '여름이 들려'로 큰 사랑을 받으며 '대기만성형 아이돌'이란 수식어를 얻었다. 오마이걸은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다음 달 19~20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밀키 웨이'(Milky Way)를 연다.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합류 소식을 전한지 이틀 만에 사뮈(Samui)의 깜짝 싱글이 공개됐다. 자신만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내면을 포착하는 아티스트 사뮈가 오늘(26일) 낮 12시, 디지털 싱글 '안녕'(Goodbye)을 발매했다. 오늘 공개된 '안녕'(Goodbye)은 오는 5월 발매할 미니 앨범의 선공개 곡으로 잊어가거나 잃어가는 혹은 변해가는 것들을 그저 보고 있기보다는 잘 가라고 인사해 주고 싶다는 마음을 담았다. 무엇보다 사뮈의 전작들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곡으로 부드러운 보컬과 세련된 곡의 구성은 아티스트의 행보에 있어 음악적 환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지난 24일 사뮈의 영입을 알리며 쇼트 필름을 공개, 이를 통해 싱글 '안녕'(Goodbye) 발매 소식도 처음으로 전했다. 레이블 합류와 더불어 싱글 발매 소식은 팬들에게도 깜짝 선물이 되었으며 "앞으로의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새 앨범이라니 빨리 듣고 싶어요"와 같은 응원 댓글도 이어졌다. 올해 첫 아티스트로 사뮈를 영입한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이번 선공개 싱글 '안녕'(Goodbye)을 시작으로 사뮈의 활발한 음악 활동이 이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이왕준, 이하 소리축제)는 26일(수) 2025 소리축제 일정과 함께 공식 포스터 및 키워드를 공개했다. 지난해 여름 축제로 개최 시기를 옮기고, 새로운 변화와 함께 소리축제만의 차별성을 강화해 온 소리축제가 올해는 8월 13일(수)부터 17일(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 일대에서 개최된다. 올해 소리축제는 정통성과 예술성에 집중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들과 만나고자 하며, 공식 포스터와 키워드에 이러한 방향성과 소리축제의 아이덴티티를 담아냈다. 2025 소리축제 키워드는‘본향의 메아리(Echoes from the Homeland)’이다. 음악은 이주하고 교류하며 인류문화에 다양성을 더한다. 타 지역의 예술 언어를 만나 새로운 장르를 만들기도 하는 음악의 디아스포라적 속성을 중심에 두고 올해 소리축제는 음악의 이주와 정체성, 향수를 담은 음악 장르, 예술가, 그리고 현대적 재해석에 주목한다. 이는 깊은 문화적 뿌리를 가진 전북, 한국, 그리고 세계의 음악 유산을 귀하게 여기는 소리축제의 정신과 맞닿아 있는 지점으로 궁극적으로는 본향과 타향 사이 음악을 구성해 내는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 안동은 세계유산의 도시로서 세계가 인정한 문화적 가치를 자랑한다. 한국 전통마을의 대표주자인 하회마을, 인류무형 유산인 하회탈춤, 그리고 퇴계학의 본향인 도산서원과 병산서원, 화엄불교의 봉정사, 세계기록유산 유교책판이 자리한 도시이기도 하다. 안동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목조문화재를 보유한 세계역사문화 도시로 그 매력을 한층 더 널리 알리고자 다양한 문화유산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이 가운데 보물로 지정된 고택 소호헌은 특별한 주목을 받고 있다. 대구 서씨 문중의 중창조로 알려진 약봉(藥峯) 서성(徐渻, 1558~1631)의 태실로, 맹인 어머니가 서성을 위해 만든 "약과", "약주", "약밥" 등의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왔다. 이러한 역사를 바탕으로 소호헌은 안동 종가음식투어와 미식투어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 소호헌에서는 K-Food, K-디저트, 전통주 등 안동의 대표 음식들을 선보이며, 지역 향토 셰프들과 함께 고택만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낮에는 세계유산 명품 투어를, 밤에는 소호헌에서의 고택 만찬과 음악회를 통해 품격 있는 안동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약봉 서성 선생의 공부 장소였던 소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