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목)

  • 흐림속초 17.1℃
  • 흐림동두천 8.0℃
  • 흐림춘천 6.3℃
  • 구름많음강릉 15.5℃
  • 흐림동해 14.5℃
  • 흐림서울 10.6℃
  • 인천 11.3℃
  • 흐림청주 9.8℃
  • 흐림대전 9.7℃
  • 흐림대구 10.9℃
  • 흐림전주 12.9℃
  • 흐림울산 13.5℃
  • 광주 10.7℃
  • 흐림부산 12.5℃
  • 제주 16.2℃
  • 천둥번개서귀포 15.9℃
  • 흐림양평 7.7℃
  • 흐림이천 7.9℃
  • 흐림제천 5.8℃
  • 흐림천안 8.8℃
  • 흐림보령 13.2℃
  • 흐림부안 12.4℃
  • 흐림강진군 10.9℃
  • 흐림경주시 9.3℃
  • 흐림거제 13.4℃
기상청 제공

공연/축제

프랭크 브리지, 클로드 드뷔시, 알베르토 히나스테라로 여는 김소연 첼로 독주회

4월 20일(월) 오후 7시 30분 금호아트홀 연세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첼리스트 김소연의 독주회가 오는 4월 20일(월) 오후 7시 30분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열린다. 

김소연은 예원학교·서울예술고등학교 명예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 입학·졸업했다. 이후 베를린 한스아이슬러 음대에서 다비드 게링가스·트롤스 스바네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프랭크 브리지(Frank Bridge, 1879-1941)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네 개 소품(Four Pieces for Cello and Piano, H. 104)은 1918년작이다. 첼로의 따뜻한 음색이 강조된 서정소품이다. 클로드 드뷔시(Claude Debussy, 1862-1918) 첼로 소나타(Cello Sonata in D minor, L. 135)는 1915년 발표했다. 모호한 화성과 자유로운 선율이 어울어진다.

프랭크 브리지의 첼로 소나타(Sonata for Cello and Piano, H. 125)는 1917년작 대작 소나타다. 후기 낭만주의 형식의 격정적 고조, 섬세한 대화가 조화를 이룬다. 

알베르토 히나스테라(Alberto Ginastera, 1916–1983)는 벨라 바르토크가 헝가리 민속음악을 정리한 것처럼 아르헨티나 민속 음악을 현대적 음악 언어로 승화시켰다. 평원(팜파) 지대에 사는 사람이란 뜻의 ‘팜피아나(Pampeana No. 2, Op. 21)’는 1958년 아르헨티나 민속 리듬을 바탕으로 한 랩소디다. 열정적 가우초 춤곡과 첼로의 원시적 에너지가 폭발하며 리사이틀을 극적으로 마무리한다.


첼리스트 김소연은 KBS한전·중앙일보·조선일보 등 국내 콩쿠르 1위, 베를린 필하모니·서울시향 협연 등 활발한 활동 중이며, 현재 서울시립교향악단 단원 겸 서울대·서울예고 출강, 하임콰르텟·첼리스타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김종윤이 함께한다. 한국예술종합학교·콜번 스쿨·한스아이슬러 음대 졸업, 부조니 특별상·서울국제·마리아 카날레스 2등 등 수상. 포항시향·콜번 오케스트라 협연 등 국내외 무대를 누비는 실력파 연주자다.

명품 악기사 아마티가 후원한다. 공연문의는 조인클래식 02-525-6162으로 하면 된다. 

배너

CJK T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