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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축제

이영주 피아노 리사이틀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 시리즈 I”

Schubert’s Complete Piano Sonatas
2026. 5. 19 (화)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피아니스트 이영주는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예비학교를 거쳐 빈 국립음대에 최연소로 입학하여 학사 및 석사과정(Magistra der Künste)을 최우수로 졸업하였다.

 

이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박사과정에 진학하여 Teaching Assistant로 전액 장학을 받았으며, 2024년 2월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논문: 「페루치오 부소니의 《대위법적 환상곡》 분석연구: 창작과 편곡의 경계」)

 

일찍이 국내 여러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내어 제물포축제 콩쿠르 대상, 음악교육신문사 콩쿠르 및 틴에이저 콩쿠르 1위, 음연 콩쿠르 2위를 수상하였으며, 이후 오스트리아에서 Steinway & Sons 콩쿠르 특별상, Prima la Musica 콩쿠르 1위, Elena Rombro Stepanow 콩쿠르 1위, Josef Dichler 콩쿠르 2위를 수상하며 연주자로서의 역량을 확고히 하였다.

 

특히 Steinway & Sons 콩쿠르 참가 당시 심사위원장인 오스트리아의 저명한 피아니스트 Rudolf Buchbinder의 추천으로 오스트리아 오시아흐에서 열린 Carinthischer Sommer Festival에 초청되어 독주회를 가졌다.

Budapest Spring Festival 초청으로 헝가리 라디오 오케스트라, 루마니아 클루지 트란실바니아 오케스트라와 트란실바니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오스트리아 하이든 오케스트라, 체코 비르투오지 디 프라가 오케스트라, 그리고 빈 무지크페라인 황금홀에서 코리안 유스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이와 더불어 오스트리아, 폴란드, 스페인 등 유럽 각지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며 깊이 있는 음악세계를 구축해왔다.

 

귀국 후 2011년부터 국내에서 본격적인 연주 활동을 이어오며 독일가곡과 독주, 협연 무대는 물론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음악세계를 선보여 왔다. 다양한 기획연주와 작품발표회, 오케스트라 협연 무대를 통해 꾸준히 관객과 만나고 있으며, 『베토벤 32 소나타』 번역에 참여하는 등 연주와 연구를 아우르는 성실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세종문화회관 귀국독주회를 시작으로 예술의전당, 금호아트홀 등 주요 공연장에서 독주 무대를 선보이며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확장해가고 있다.

 

신민자, 강충모, 최희연, Imola Joo, Michael Krist를 사사한 피아니스트 이영주는 경기예술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하였다. 현재 국민대학교와 서울대학교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는 한편, 앙상블 담음의 피아니스트로서도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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