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드림캐쳐컴퍼니의 신인 보이밴드 더씬드롬(THE SSYNDROME)이 컴백한다. 12일 드림캐쳐컴퍼니 측은 더씬드롬이 오는 21일 새 싱글 ‘별빛이 머무는 곳’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별빛이 머무는 곳’은 더씬드롬만의 담백한 사운드와 솔직한 감성을 담아낸 곡이다. 시간 속에서도 사라지지 않고 마음에 머무는 감정과 기억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리스너들의 공감대를 정조준할 계획이다. 발매에 앞서 더씬드롬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멤버 양희교의 개인 티저 이미지도 오픈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양희교는 푸른 들판 위 기타를 든 채 청량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신곡을 향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더씬드롬은 드림캐쳐컴퍼니에서 새롭게 론칭한 보이밴드로, 키보디스트 겸 보컬 석준호, 기타리스트 겸 보컬 양희교, 베이시스트 도민규, 드러머 정지영, 기타리스트 신세이까지 5인조로 구성됐다. 지난해 11월 프리 데뷔 싱글 ‘ALIVE(얼라이브)’로 출격을 알린 더씬드롬은 데뷔와 함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전 세계 K팝 팬들의 주목을 받았고, 올해 2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Good Boy(굿 보이)’를 통해서는 다채로운 소화력까지 자랑하며
문화저널코리아 류만근 기자 | 이화여자대학교 기술지주 자회사 (주)이투바이오(대표 김수진)가 지난 9일 용인 명지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2회 아시아美페스티벌 뷰티 아티스트 컨테스트’에 메인 협찬사로 참여해 행사를 성료 했다고 밝혔다.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국내외 2,500여 명의 예비 아티스트와 관계자들이 집결한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 경연으로, 메이크업, 헤어, 네일 등 100여 개 종목에서 차세대 인재들이 실력을 겨루며 K-뷰티의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이투바이오는 이번 행사 메인 후원사로 참여해 자사 브랜드 에이르 코스메틱(EIRCOSMETICS)의 프리미엄 라인인 ‘EXPERT'S CHOICE(엑스퍼츠 초이스)’ 고기능성 앰플 시리즈를 지원했다. 협찬 제품군은 에스테틱 현장에서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고기능성 라인으로, 참가자들이 임상 데이터 기반의 솔루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투바이오 김수진 대표는 “K-뷰티의 글로벌 위상은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아티스트들로부터 시작된다. 앞으로도 미래 인재들이 전문성을 확보하고 글로벌 무대로 진출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
문화저널코리아 김뿌리 기자 | 일본을 대표하는 3인조 록 밴드 린토시테시구레(Ling tosite sigure)의 프론트맨 티케이(TK)가 솔로 프로젝트로 한국을 찾는다. 27일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LIVET)에 따르면 티케이는 오는 7월 12일 서울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TK from Ling tosite sigure ASIA TOUR 2026 in Seoul(티케이 프롬 린토시테시구레 아시아 투어 2026 인 서울)’을 열고 국내 팬들과 만난다. 특히 이번 공연은 티케이가 솔로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내한 공연이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티케이는 3인조 밴드 린토시테시구레의 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음악적 해방을 실현하기 위해 2011년 솔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그는 작사와 작곡은 물론, 엔지니어링까지 직접 진두지휘하며 날카로우면서도 섬세한 미학을 담은 사운드로 장르를 초월한 독보적인 세계관을 구축해왔다. 특히 2014년 발매된 싱글 ‘unravel(언래블)’은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애니메이션 ‘도쿄 구울’의 오프닝 주제가로 낙점되어 메가 히트를 기록했다. 이 곡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 갤러리그림손은 5월 13일(수) – 6월 2일(화)까지 기획초대전 김석호 개인전 < Objetscape : 이후에 남는 것 >을 진행합니다. 반복되는 일상의 동선 속, 무심히 지나쳐온 풍경과 사물들은 어떤 기억으로 남을 수 있을까. 이번 전시는 작가가 오랜 시간 축적해온 이미지의 수집과 기록, 그리고 해체와 재구성의 과정을 통해 기억의 파편들이 형성되는 방식을 회화적으로 탐구한다. 작가는 11년간 이태원을 중심으로 작업실 주변의 장소와 오브제, 자연물과 산업적 사물들을 관찰하며 이미지를 수집해왔다. 스마트폰 속에 저장되었다가 쉽게 잊히는 수많은 이미지들 대신, 직접 채집한 장면들을 드로잉과 콜라주, 회화의 방식으로 다시 불러낸다. 기록된 이미지들은 절단되고 중첩되며 하나의 화면 안에서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그 과정에서 기억과 감정, 심리적 잔상들이 교차한다. 전시 제목의 의미는 사물과 장면이 독립된 대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충돌하고 스며들며 새로운 감각의 지형을 만들어내는 상태를 의미한다. 화면 안에서 조각과 공예, 자연물과 산업 오브제는 중심 없이 부유하며 낯선 풍경을 구성한다. 익숙한 형상은 해체되고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연극 ‘오이디푸스’(제작: ㈜수컴퍼니)가 오는 7월 4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개막을 앞두고 주요 캐스팅을 공개했다. 고전 비극의 정수를 밀도 있게 풀어낼 이번 무대는 올여름 공연계에서 주목할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극 ‘오이디푸스’는 인간의 운명과 진실, 선택의 아이러니를 집요하게 파고드는 고전 비극을 바탕으로 한다. 치밀한 심리 묘사와 긴장감 있는 전개, 감각적인 무대 언어를 통해 강렬한 연극적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밀도 높은 텍스트 해석과 독창적인 무대 미학으로 완성도를 인정받아온 서재형 연출, 한아름 작가의 ‘오이디푸스’를 새로운 캐스팅으로 다시 선보이는 무대다.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창작진이 다시 의기투합해 한층 깊어진 해석을 선보인다. 이번 작품의 주요 관전 포인트는 ‘코러스’의 활용이다. 고대 그리스 비극의 핵심 장치인 코러스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해 단순한 해설자를 넘어 사건의 흐름과 감정을 이끄는 적극적인 존재로 확장했다. ‘코러스장’을 중심으로 구현되는 집단의 시선은 인물의 내면과 사회의 시선을 교차시키며 극의 긴장과 리듬을 더욱 입체적으로 끌어올린다. 오이디푸스 역에는 최수종과 양준모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5세대 핫루키’ ifeye(이프아이)가 ‘인기가요’를 끝으로 세 번째 EP ‘As if’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또 한 번 성장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ifeye는 10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 무대를 마지막으로 세 번째 EP ‘As if’의 음악방송 활동을 마무리했다. 약 8개월 만의 컴백으로 관심을 모았던 이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한층 짙어진 팀 컬러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마지막 음악 방송 무대에서 ifeye는 타이틀곡 ‘Hazy (Daisy)’를 통해 지금까지 활동하며 보여주고 싶었던 모든 매력을 쏟아내겠다는 각오로 무대에 올랐다. 멤버들은 한층 단단해진 표정 연기와 디테일한 안무, 안정적인 라이브를 바탕으로 몰입도 높은 퍼포먼스를 완성하며 무대의 완성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특히 몽환적이면서도 감성적인 곡 분위기 속에서 섬세한 감정 표현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동시에 소화하며 ifeye만의 색깔을 또렷하게 각인시켰다. 무대가 끝난 뒤에는 팬들의 뜨거운 함성과 응원이 이어지며 활동 마무리의 아쉬움을 달랬다. 이번 활동에서 ifeye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 ‘빨래’가 새로운 포스터와 캐스팅을 공개하며 32차 프로덕션의 시작을 예고했다. 뮤지컬 ‘빨래’는 2003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졸업 작품으로 시작해, 2005년 국립극장 별오름극장에서 정식 초연했다. 이후 대학로의 터줏대감으로 불리며 지난 2025년, 소극장 뮤지컬에선 이례적으로 20주년을 맞이했다. 지난해 공연된 ‘뮤지컬 빨래 20주년 기념 콘서트’는 티켓 오픈 9분 만에 3,000석이 매진되는 저력을 보여주며 작품의 여전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작품은 서울의 어느 동네에 새로 이사 온 ‘나영’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작가의 꿈을 안고 상경했지만 서점 직원으로 일하고 있는 ‘나영’은 옥상에서 빨래를 널다 이웃집 몽골 청년 ‘솔롱고’를 만난다. ‘나영’은 직장에서 동료를 감싸다 부당해고 위기에 처하고, ‘솔롱고’는 월급도 받지 못하고 쫓겨날 처지다. 지치고 상처받은 사람들이 서로를 보듬으며 다시 일어서는 이야기는 작품이 쓰인 뒤 2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관객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서울 어딘가에 실제로 존재할 것 같은 골목 풍경을 일러스트로 담아낸 이번 포스터는, 극 중 인물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한국앤컴퍼니그룹은 경기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 창립 85주년 기념 전시회인 'HANKOOK 갤러리'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는 20일까지 이어진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창립 85주년을 맞아 임직원들과 그룹의 미래 방향성에 대한 공감대를 강화하기 위해 미션·비전· 기업문화를 시각화한 예술작품 특별전시, 임직원 포상 등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특별전은 ‘우리가 그린 혁신, 우리가 만드는 미래(Future Innovated, Innovation Realized)’를 주제로 임직원 전시존, 현대미술작가 전시존, 비전 포토존으로 구성됐다. 현대미술 작가 전시존 ‘7인의 시선: 비전아트전’에는 기술과 사람의 연결, 지속가능한 성장, 미래 모빌리티와 브랜드 확장성 등 그룹이 지향하는 가치를 시각적으로 풀어낸 작품 13점이 전시됐다. 참여 작가는 강원래, 김리원, 김세연, 조준재, 제이크리, 이재영, 온유 등 현대미술작가 7명이다. 각자의 예술적 언어를 통해 한국앤컴퍼니그룹의 미션을 새롭게 해석하며, 기술 너머에 존재하는 가치, 미래를 향한 다양한 가능성, 인간과 기술이 공존하는 지속가능성 등의 가치를 선보였다. 특히 전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연극 <지킬앤하이드>(주최·제작 ㈜젬스톤이앤엠, ㈜글림아티스트/프로듀서 김태우, Jason Lee, 이재은)가 오는 6월 12일부터 8월 23일까지 새로운 캐스트와 함께 진행하는 연장 공연을 확정했다. 스코틀랜드 극작가 게리 맥네어(Gary McNair)가 각색한 연극 <지킬앤하이드>는 인간의 이중성을 스릴러 장르와 결합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고전 소설 <지킬 박사와 하이드>(1886)를 새로운 방식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특히 원작 소설의 화자이자 ‘지킬’ 박사의 친구인 ‘어터슨’의 시점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1인극 형식을 통해, 절제된 미장센과 은유적인 연출로 긴장감과 몰입감을 동시에 끌어올렸다는 호평을 받았다. 지난 3월 16일 링크더스페이스 2관에서 재연의 막을 올린 연극 <지킬앤하이드>는 ‘퍼포머(Performer)’ 역에 배수빈, 정동화, 정욱진, 차정우가 출연하며 각기 다른 연령대의 뉴 캐스트 조합으로 화제를 모았다. 또한 무대와 객석을 연결하는 계단을 활용해 배우와 관객 간의 직접적인 교감을 시도했으며, 네 명의 배우가 한 회차에 동시에 참여해 각기 다른 캐릭터를 연기하는
문화저널코리아 정찬우 기자 |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 이승현이 뮤지컬 ‘그녀를 믿지 마세요’에서 강태범 역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안정적인 연기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무대 위에서 자신만의 색을 확실히 구축해온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승현은 본업인 가수로 활동하며 쌓아온 감정 전달력과 무대 장악력을 바탕으로 뮤지컬 무대에서도 꾸준히 존재감을 드러내왔다. 특히 2012년 뮤지컬 엘리자벳 초연에서 황태자 루돌프 역을 맡아 섬세한 내면 연기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주목받으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후 다양한 무대 경험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그는 이번 ‘그녀를 믿지 마세요’에서 강태범 캐릭터를 통해 현실적이면서도 입체적인 인물을 그려낼 예정이다. 특유의 감정선과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한편, 이승현이 출연하는 뮤지컬 ‘그녀를 믿지 마세요’는 JTN 아트홀에서 공연되며, 유쾌한 전개 속에 인간관계의 진실과 감정을 풀어내는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문화저널코리아 고병식 기자 | NCT 도영이 친형인 배우 공명의 주연 드라마 ‘은밀한 감사’ OST 지원사격에 나섰다. 지난 10일 오후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도영이 가창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연출 이수현, 극본 여은호, 크리에이터 양희승,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의 네 번째 OST ‘마음이 들리니’가 발매됐다. ‘마음이 들리니’는 남자 주인공 노기준(공명 분)이 여자 주인공 주인아(신혜선 분)를 뒤에서 바라보는 마음을 대변하는 곡이다. 말로는 직접적인 표현은 잘 못하지만, 그 내면에는 누구보다 그녀를 사랑하고 지켜주고 싶어 하는 마음이 담겼다. 이번 OST는 단단하고 부드러운 기타 사운드로 시작되는 트랙 위 도영의 보컬이 더해져 섬세하면서도 잔잔한 감성을 녹여내며 곡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특히 지난 6회에서 혼란스러운 마음을 확인한 노기준이 주인아에게 솔직한 마음을 드러낸 장면에 삽입되며 도영의 감미로운 음색과 공명의 섬세한 연기가 만나 보다 깊은 감정선을 완성, 많은 시청자에게 설렘을 유발했다. K-POP 대표 그룹 NCT 도영은 맑고 청량하면서도 따뜻한 감성까지 더해진 보컬로, 그간 다양한 OST에 참여한 이력이 있다. 그중에서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가수 보아(BoA)가 데뷔 26년 만에 자신의 이름을 건 첫 공식 멤버십에서 팬과 다시 만난다. 베이팔 엔터테인먼트(이하 베이팔)는 보아가 IP 전속 프라이빗 팬덤 플랫폼 '플렛지(PLEDGE)'의 1호 IP로 합류했다고 11일 밝혔다. '베이팔'이 '플렛지'와 손잡고 선보이는 보아의 첫 공식 멤버십 '점핑 보아(Jumping BoA) 1기'는 지난 1일 오후 2시 가입을 시작해 오는 17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이어진다. 멤버십 키트 수령 이후 플랫폼의 주요 콘텐츠와 기능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보아의 새 출발은 소속사 변경에서 시작됐다. 보아는 지난 3월 25년간 함께해온 SM엔터테인먼트와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1인 기획사 베이팔을 공동대표로 설립했다. '친구처럼 가까이 다가간다'는 의미의 영문 '팔(pal)'을 사명에 담은 회사로, 이번 플렛지 합류는 베이팔 출범 이후 보아가 내놓는 첫 공식 프로젝트다. 플렛지는 엔터테크 기업 데이원드림이 운영하는 IP 전속 프라이빗 팬덤 플랫폼이다. 데이원드림은 K-팝 아티스트 IP와 플랫폼·기술을 결합한 '엔터테크'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 중인 기업으로, 보아의 1호 IP 합류는 데이원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배우 예지원이 연극 '홍도'로 다시 한번 자신의 진가를 증명했다. 화려한 스타성이 아닌 깊이 있는 감정 연기만으로 객석 전체를 울린 이번 무대는 "예지원의 재발견"이라는 평가와 함께 올봄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가정의 달을 맞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공연 중인 연극 '홍도'는 공연이 끝난 뒤에도 긴 여운을 남기는 작품으로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목요일 공연에서 홍도 역으로 무대에 오른 예지원 배우의 압도적인 감정 연기는 관객들의 눈시울을 붉히며 공연장의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2026년 새롭게 돌아온 '홍도'는 한국 고전극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오빠를 공부시키기 위해 기생이 된 여인 홍도, 그리고 사랑과 오해 속에서 점점 무너져가는 그녀의 삶을 담아낸다. 익숙한 이야기지만 이번 무대는 과장된 신파 대신 절제된 감정과 미니멀한 연출을 통해 오히려 더욱 진한 슬픔을 만들어낸다. 무엇보다 예지원 배우의 연기는 단연 압권이었다. 작은 눈빛 하나, 흔들리는 숨소리 하나만으로도 홍도의 삶과 감정을 고스란히 전달했다. 억지로 울리려 하지 않지만 어느 순간 관객들 역시 그녀의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아이유가 ‘21세기 대군부인’ 9, 10회에서 폭넓은 감정 연기로 극 후반부 서사를 단단히 이끌었다. 지난 8일과 9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 연출 박준화, 배희영 / 기획 강대선 / 제작 MBC, 카카오엔터테인먼트) 9, 10회에서는 결혼 계약서 유출 사건 이후 더욱 깊어지는 성희주의 감정과 함께, 이안대군과의 관계 변화가 본격적으로 그려졌다. 성희주로 분한 아이유는 흔들 리는 내면부터 결연한 의지, 애틋한 사랑까지 촘촘하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이번 방송에서는 결혼 계약서 유출 사건 이후 복잡한 상황 속에서도 애써 흔들리지 않으려는 성희주 의 모습이 그려졌다. 대비 윤이랑과 마주하게 된 희주는 담담한 태도를 보이지만, 이안대군을 끌어내 린 것은 모두 희주 탓이라는 윤이랑의 말이 이후 머릿속에 맴돌아 애써 마음을 다잡으려 노력하는 모 습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아버지 성현국을 찾아가 무릎을 꿇고 도움을 요청하는 장면에서 아이유는 절박함과 슬픔이 뒤섞인 감 [보도자료] 정을 몰입감 있게 표현하며 극의 감정선을 끌어올렸다. 이어 궁으로 돌아온 희주는 이안대군의 품에 안긴 채 “우리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빠르게 소비되는 여행의 시대다. 화려한 비주얼의 음식과 자극적인 맛집 콘텐츠가 넘쳐나는 요즘, 사람들은 오히려 더 깊은 그리움을 품는다. 어린 시절 시골집 아랫목에서 먹던 따뜻한 밥 한 끼, 계절의 냄새가 스며든 나물 반찬, 그리고 사람의 온기가 담긴 음식에 대한 기억이다. 경북의 자연 속에 자리한 토속 한식 전문점 ‘다맛골’은 바로 그 잊고 지냈던 밥상의 시간을 다시 꺼내주는 공간이다. 다맛골은 화려함보다 정직함으로 손님을 맞이한다. 이곳은 시어머니 박동진 씨와 며느리 염지선 씨가 함께 운영하는 토속 음식점으로, 가족의 손맛과 세월의 정성이 켜켜이 쌓여 있는 곳이다. 서로 다른 성격이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귀한 손님을 모신다”는 마음으로 한 상 한 상을 준비한다는 점이다. 화끈한 시어머니의 깊은 손맛과 수줍은 며느리의 섬세한 정성이 더해진 다맛골의 밥상은 단순한 식사를 넘어 몸과 마음까지 편안하게 만드는 따뜻한 시골 한 끼를 완성한다. 여기에 손녀 정하윤 양까지 함께하며 다맛골은 세대를 잇는 가족의 이야기로 이어지고 있다. 다맛골의 대표 메뉴는 단연 곤드레솥밥이다. 갓 지은 솥밥 위에 향긋한 곤드레나물을 듬뿍 올려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