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뿌리 기자 | 일본 보컬로이드 프로듀서 겸 가수 스다 케이나가 첫 내한에 나선다. 스다 케이나는 오는 5월 23일 서울 홍대 롤링홀에서 ‘SUDA KEINA TOUR 2026 "GLIMMER" in SEOUL(스다 케이나 투어 2026 "글리머" 인 서울)’을 개최하고 국내 팬들을 만난다. 이번 내한은 스다 케이나가 처음으로 해외 팬들에게 무대를 선보이는 투어의 시작 자리인 만큼 의미가 남다르다. 작사, 작곡, 편곡 모두 직접 맡아 정교하면서도 대담한 사운드는 물론, 섬세한 가사로 독자적인 세계관을 꾸준히 그려가고 있는 그가 어떤 세트리스트를 선사할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스다 케이나는 2013년부터 보컬로이드 프로듀서 벌룬으로 활동하며 꾸준한 음악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그의 대표곡 ‘シャルル(샤를)’은 셀프 커버 버전을 포함해 약 1억 5천만 뷰 이상의 유튜브 누적 조회수를 기록,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스다 케이나는 2017년부터 아티스트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며 입지를 더욱 단단하게 다졌다. 그는 ‘불꽃 소방대’를 비롯해 ‘스킵과 로퍼’, ‘암살교실’ 등 여러 유명 애니메이션의 주제가로 잘 알려진 음악을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재)광진문화재단(이사장 김경호)이 오는 4월 14일(화) 오후 7시 30분,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우리동네 실내악>을 개최한다. <우리동네 실내악>은 클래식 음악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기획된 서울시립교향악단의 대표 공익 프로그램으로 광진구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클래식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공연에서는 봄의 정취를 담은 모차르트, 차이콥스키, 비발디의 대표 명곡들과 ‘오즈의 마법사’, ‘미녀와 야수’ 등 우리에게 친숙한 영화 속 주제곡들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등 다양한 클래식 악기가 더해져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우리동네 실내악> 공연은 취학아동 이상의 광진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예약은 광진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www.naruart.or.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예약 및 공연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 및 전화(02-2049-4700)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박계배 광진문화재단 사장은 “이번 <우리동네 실내악> 공연은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수준 높은 연주를 구민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이사장 박봉주)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로시니의 대표 희극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를 4월 17일(금)과 18일(토) 소월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작곡가 조아키노 로시니의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만능 재주꾼 피가로의 기지와 알마비바백작과 로지나의 사랑이 다양한 변장과 소동 속에서 펼쳐지는 희극 오페라로 빠른 전개와 경쾌한 음악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주요 출연진은 4월 17일 공연에는 ▲국립오페라단 ‘윌리엄 텔’ 국내 초연 주역으로 활약한 바리톤 김종표가 피가로 역 ▲이탈리아 Citt di Magenta 국제 성악콩쿠르 우승 등 다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한 소프라노 김신혜가 로지나 역을 맡는다. ▲BBC Cardiff Singer of the World 파이널리스트 테너 정제윤은알마비바 백작 역 ▲바리톤 장성일이 바르톨로 역으로 함께한다. 4월 18일 공연에는 ▲Giulietta Simionato 국제콩쿠르 우승 등 국내외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낸 바리톤김성결이 피가로 역 ▲국립오페라단 콩쿠르 대상 수상 경력을 지닌 소프라노 양두름이 로지나 역으로 출연한다. ▲이탈리아 주요 극장에서 활동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2018년 대구 콘서트 이후 8년 만에 디스코 여왕 ‘이은하 리사이틀’ 이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홀에서 5월 8일 오후 7시, 9일 오후 5시 양일간 개최된다고 소속사가 발표했다. 그동안 건강상에 이유로 팬들과 가까이 만나지 못했던 이은하는 2026년 병오년을 맞이하면서 파격적인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가까이 소통하면서 팬들의 요청에 따라 이번 콘서트를 준비했다. 지금까지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히트곡 발라드, 댄스곡 외에도 팝송 등 다양한 장르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며 오랜 친분에 동료 연예인들이 깜짝 게스트로 참여한다고 한다. 1973년 데뷔 후 지금까지 쉼 없이 달려온 가수 이은하에 데뷔 53년 첫 단독 콘서트이기도 하고 음악 인생을 총망라하는 히트곡과 함께 전국으로 콘서트를 넓혀가는 신호탄이기도 한 이번 공연이 더욱더 많이 기대하게 하고 있으며 이번 공연 예매는 멜론 티켓을 통해 3월 19일부터 판매중이다.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오는 5월 2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2026’(이하 힙플페)이 최종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최종 라인업에는 릴모쉬핏&프렌즈, 씨잼X블랙넛, 인디고뮤직, 키드밀리, 이영지, 플리키뱅X트레이비, 오카시 등이 새롭게 합류하며 라인업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올해 힙플페는 ‘프로젝트형 무대’와 ‘레이블 단위 공연’을 중심으로, 아티스트 나열을 넘어 하나의 공연 단위로 설계된 스테이지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1차 라인업에서 공개된 크러쉬, 자이언티, 로꼬, 그레이, 엘로로 구성된 비비드(VVD) 크루의 ‘콘서트급 120분 프로젝트 무대’를 시작으로 박재범은 자신이 제작한 신인 그룹 롱샷(LNGSHOT)과 함께 80분 규모의 합동 무대를 선보이며, 단순 협업을 넘어 프로듀서와 아티스트의 관계를 하나의 공연으로 확장한다. 이어 식케이, 김하온, 제이민, 나우아임영으로 구성된 레이블 KC는 한국힙합어워즈 2026 ‘올해의 레이블’을 수상하며 주가를 끌어올린 흐름 위에서 70분 스페셜 스테이지를 펼친다. 각기 다른 방식으로 설계된 이 무대들은 단순한 개별 공연이 아닌, 하나의 완결된 공연 단위로 기능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혼성 듀엣 출신인 백영규(물레방아), 양하영(한마음)이 듀엣 신곡 ‘상록수 다방 part 1’,‘상록수 다방 part 2’ 두 곡을 발표했다. 노래 제목에서 보듯이 청춘 시절의 음악다방을 배경 삼아 아련한 첫사랑의 이별을그리고 있으며 이미 10년 전 ‘엄마 그리워요’ 듀엣곡을 발표하고 함께 공연 활동을 펼치며 호흡을 맞추었기에 신곡의 음악적인 성숙도를 엿볼 수가 있다. 4월 25일 열리는 백영규, 양하영 콘서트에서 두 사람의 히트곡은 물론 물레방아, 한마음 시절의 듀엣곡까지 두 사람이 재해석하면서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하모니를 기대할 수 있다. 콘서트 제목을 "상록수다방 콘서트'라고 내세울 만큼 청춘 시절의 상징이었던 음악다방 DJ(박세민), 싱어롱(박 명) 신청곡(관객) 코너가 연출되면서 관객들과 호흡하는 새로운 형식의 콘서트로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이번 공연은 인천시 송도에 있는 트라이보울 콘서트홀에서 4월 25일(토) 오후 5시 관객과 만나게 된다.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동국대(총장 윤재웅)가 건학 12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4월 30일(목),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목멱 가곡의 밤’을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동국대 출신 문인들의 시를 아름다운 가곡으로 재조명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만해 한용운, 서정주, 문정희 등 한국 문학사를 빛낸 동국대 동문 시인들의 작품이 가곡에 덧입혀 무대에 오른다. 미당 서정주의 ‘국화 옆에서’(1947)와 ‘내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1968) 등의 명시들이 작곡가 최진, 이웅, 그리고 배우 겸 작곡가 강석우의 손을 거쳐 가곡으로 새롭게 탄생해 관객들에게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또한, 동국대 출신 문인들의 시로 만들어진 애창 가곡인 사랑(한용운 시), 기다리는 마음(김민부 시), 이쯤에서(신경림 시), 축복의 노래(문정희 시) 등, 주옥같은 한국의 애창 가곡들이 함께 공연될 예정이다.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클래식에 깊은 조예를 가진 배우 강석우(연극영화 76)가 사회와 해설을 맡아 품격 있는 진행을 선보이며, 소프라노 강혜정·김순영, 바리톤 송기창·이응광 등 정상급 성악가들이 협연하여 감동의 무대를 연출한다. 동국대 관계자는 “목멱산(남산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그룹 아이콘(iKON)이 콘서트로 팬들을 찾는다. 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콘은 오는 5월 16일과 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콘서트 ‘iKON FOUREVER TOUR(아이콘 포에버 투어)’ 개최를 확정했다. 아이콘의 이번 콘서트는 지난 2024년 진행된 완전체 팬 콘서트 이후 약 2년 만에 열리는 것으로, 맏형 김진환부터 정찬우, 바비(BOBBY), 송윤형까지 군 복무를 마친 네 명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제대 이후 처음으로 하는 팀 콘서트인 만큼, 남다른 시너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네 사람은 오랜 시간 군백기를 기다려준 아이코닉(공식 팬덤명)을 위해 그간의 히트곡을 총망라한 세트리스트는 물론,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공연형 아티스트’의 진가를 보여줄 수 있는 특별한 콘서트를 선보일 준비에 한창이다. 아이콘은 순차적으로 군백기 마침표를 찍으며 솔로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첫 번째로 복무를 마친 김진환은 새 앨범 ‘207’ 발매에 이어 일본 및 아시아 투어와 뮤지컬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솔로 콘서트 등으로 폭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해 왔다. 지난해 12월 제대한 바비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계절은 언제나 음악보다 늦게 온다. 3월의 끝자락, 아직 공기에는 차가운 기운이 남아 있지만, 무대 위에서는 이미 봄이 시작된다. (재)KBS교향악단이 오는 31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824회 정기연주회 '중세 독일의 낭만을 찾아서'를 선보이며, 고전주의의 마지막 빛과 후기 낭만주의의 장엄한 세계를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낸다. 이번 공연은 독일-오스트리아 레퍼토리에 있어 독보적인 해석으로 평가받는 지휘자 마렉 야노프스키와, 세계 주요 무대에서 존재감을 확장하고 있는 클라리네티스트 김한이 함께한다. 두 음악가가 만들어낼 음향은 단순한 연주를 넘어, 서로 다른 시대의 감각을 교차시키는 ‘시간의 풍경’에 가깝다. 공연의 시작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협주곡 A장조, K.622'다. 이 작품은 1791년, 모차르트가 생의 마지막 해에 완성한 곡으로, 그의 음악이 도달한 가장 투명한 순간을 담고 있다. 화려한 기교나 극적인 대비 대신, 이 협주곡은 놀라울 만큼 절제된 언어로 감정을 드러낸다. 1악장의 맑은 선율, 2악장의 고요하고도 깊은 서정, 그리고 마지막 악장의 담담한 생동감까지—모차르트는 이 작품에서 삶을 과
문화저널코리아 김뿌리 기자 | 일본을 대표하는 밴드 킹 누(King Gnu)가 밴드 역사상 가장 많은 도시를 순회하는 투어 ‘CENTRAL TOUR’로 한국 팬들과 다시 만난다. 킹 누의 서울 공연 ‘King Gnu CENTRAL TOUR 2026 in Seoul’은 2026년 6월 20일과 21일 서울 KSPO DOME에서 개최된다. 이번 투어는 일본과 아시아 총 15개 도시를 순회하는 투어로, 밴드 역사상 가장 많은 도시를 방문하는 투어다. 킹 누는 2024년 일본 5대 돔 투어 ‘THE GREATEST UNKNOWN’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일본 음악 신을 대표하는 밴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어 진행되는 ‘CENTRAL TOUR’에서는 공연장 중앙에 무대를 설치하는 360도 센터 스테이지 연출을 통해 관객을 둘러싼 새로운 라이브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킹 누는 2024년 4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내한 공연을 개최하며 한국 팬들과 처음 만났다. 당시 밴드의 높은 인기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작은 공연장에서 진행되어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이 많았던 만큼, 이번 공연은 규모를 크게 확장해 KSPO DOME에서 회당 약 1만 5천 명 규모의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은평문화재단(대표이사 장우윤)이 운영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은평’이 3월 16일(월) 오후 5시 은평문화예술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2026 새로운 출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음악을 위한 오케스트라’가 아닌 ‘음악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오케스트라’라는 사업 취지를 바탕으로, 2026년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단원들이 새로운 마음가짐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꿈의 오케스트라 ‘은평’ 단원과 가족 등 약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사말을 시작으로 ▲악기 책임 약속문 낭독 ▲대표단원의 악기 전달식 및 기념촬영 ▲축사 ▲2026년 강사진 소개 ▲강사진 합주 연주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단원들은 악기를 단순히 ‘빌려 쓰는 물건’이 아닌 자신과 동료, 공동체의 성장을 함께하는 소중한 파트너로 여기겠다는 다짐을 함께 낭독했다. 특히 ‘악기 1대 1 책임 다짐’ 순서에서는 각 단원이 자신의 악기를 책임지고 연습과 관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약속을 나누며, 스스로 연습 습관을 형성하고 자기조절력을 기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은평문화재단은 이를 통해 단원들이 악기를 소중히 다루는 태도와 더불어 합주 과정에서 협동과 배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뮤지컬 배우 손준호와 김소현이 오는 5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팜트리아일랜드는 오늘(17일) 오후 소속사 공식 SNS를 통해 공연 포스터를 공개하며 “뮤지컬 배우 손준호와 김소현이 오는 5월 16일(토)부터 17일(일)까지 이틀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2026 손준호&김소현 콘서트 우리, 모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두 사람의 음악적 시너지를 집약한 무대로 음악과 가족의 의미가 조화를 이루며 즐거움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는 5월의 대표 공연이 될 전망이다. 콘서트 타이틀 ‘우리, 모니?’는 ‘우리들의 하모니’를 뜻하며, 서로 다른 음색과 개성을 지닌 두 배우가 함께 만들어내는 음악적 조화와 관계성을 중의적인 표현으로 재치 있게 담아냈다. 오랜 시간 든든한 동료이자 파트너로 호흡을 맞추며 다양한 ‘하모니’를 만들어 온 손준호와 김소현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함께 걸어온 시간과 음악을 관객들과 나눌 예정이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손준호와 김소현은 기획 단계부터 공연 구성과 선곡 등 제작 전반에 직접 의견을 더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두 사람은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가수 WOODZ(본명 조승연)가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록, R&B, 발라드, 랩, 댄스를 넘나드는 30곡 이상의 무대로 ‘올라운더 뮤지션’의 진가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우즈는 지난 14일과 15일 이틀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2026 WOODZ WORLD TOUR ‘Archive. 1’ IN INCHEON’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최근 발표한 첫 정규 앨범 Archive. 1과 동명의 콘서트로, 그의 음악 세계가 새로운 단계로 확장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공연은 예상치 못한 등장으로 시작됐다. 첫날에는 2층 객석, 둘째 날에는 콘솔 구역에서 모습을 드러낸 우즈는 일렉 기타를 멘 채 객석 중앙 아일랜드 무대에 올라 관객들을 향해 인사를 건넸다. 이어 능숙한 기타 연주와 함께 메인 무대로 이동해 ‘Bloodline’을 선보이며 공연의 포문을 강렬하게 열었다. 이어 ‘Downtown’, ‘Dirt on my leather’가 연달아 이어지며 공연장은 단숨에 록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열기로 달아올랐다. 우즈는 “오늘이 월드투어의 첫 공연이다. 인천
문화저널코리아 김뿌리 기자 | 일본 성우 겸 가수 미즈키 나나가 첫 내한에 나선다. 미즈키 나나는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NANA MIZUKI LIVE VISION 2025-2026+ in SEOUL(미즈키 나나 라이브 비전 2025-2026+ 인 서울)’을 개최한다. 이번 내한은 미즈키 나나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국 현지 팬들을 만나는 자리인 만큼, 더욱 의미가 뜻깊다. 미즈키 나나는 그동안의 음악 여정을 총망라한 세트리스트로 팬들의 취향을 정조준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첫 내한 공연을 앞둔 미즈키 나나는 “이번에 처음으로 찾아뵙게 됐는데 정말 기대하고 있다”며 “과연 어떤 무대가 될지, 어떤 분들을 만날 수 있을지 설렘이 멈추지 않는다”고 부푼 기대감을 내비쳤다. 미즈키 나나는 ‘나루토’와 ‘원피스’를 비롯해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단다단’ 등 유명 애니메이션의 성우로 활약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치며 성우 최초 도쿄돔 단독 공연과 일본 최대 연말 가요제 NHK ‘홍백가합전’ 출연, 첫 오리콘 앨범 차트 1위 등 성우로서 수많은 최초 기록을 달성하며 아티스트로서의 명성까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예술적 방향을 이끌 차기 예술감독이 공개 모집된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올해 10월 개최되는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총괄할 예술감독을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선임되는 예술감독은 축제의 예술적 방향 설정을 비롯해 공연 프로그램 기획, 출연진 캐스팅, 제작 협의 등 축제 전반의 예술적 운영을 총괄하게 된다. 또한 관객 참여 확대 방안 마련과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구축, 언론 및 대외 브리핑 등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음악 또는 공연예술 분야 석사 이상의 학위를 취득하고 공연 기획·연출·제작 분야에서 10년 이상 활동한 경력을 갖춘 전문가다. 오페라 및 공연예술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함께 국제적 네트워크와 기획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접수는 오는 3월 17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선정한다. 최종 선임된 예술감독의 임기는 올해 11월 6일까지다. 세부 자격 요건과 제출 서류 등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원장직무대행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