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뮤지컬 <그날들>이 개막을 앞두고 오늘(8일) 오후 2시 장소영 음악감독과 TMM 오케스트라, 그리고 배우들이 함께한 시츠프로브(Sitzprobe) 현장을 공개한다. 공개되는 시츠프로브에는 장소영 음악감독의 진두지휘 아래 엄기준, 류수영, 최진혁, 김정현, 박규원, 윤시윤, 유선호, 이지수 등 작품의 주역들과 오케스트라가 호흡을 맞추는 순간을 만나볼 수 있다. 배우들은 악기 하나하나가 만들어내는 풍성한 사운드 위에서 인물의 감정을 더욱 깊이 있게 담아냈고, 현장을 가득 채운 명곡의 향연은 뮤지컬 <그날들>만의 진한 감동을 예고하며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이번 시츠프로브에서 가장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배우들의 묵직한 존재감이었다. 철두철미한 원칙주의자 ‘정학’ 역의 엄기준, 류수영, 최진혁, 김정현은 각기 다른 색깔의 해석으로 인물의 신념과 고뇌를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 엄기준은 절제된 감정 속에서도 깊은 울림을 전하며 30년의 시간을 관통하는 정학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류수영은 특유의 연기력으로 단단하면서도 인간적인 면모를 더해 인물이 지닌 복합적인 감정을 밀도 있게 표현했다.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대학로 대표 스테디셀러 연극 <늘근도둑이야기>가 관객들의 편안한 귀갓길을 위해 오는 6월 5일부터 우산 대여 서비스를 진행한다. 연극 <늘근도둑이야기>는 대통령 취임 특사로 풀려난 ‘더 늘근도둑’과 ‘덜 늘근도둑’이 부잣집의 금고를 털어 노후를 준비하려다 하필 높으신 ‘그분’의 미술관에 잠입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5일부터 진행되는 우산 대여 서비스는 공연 관람 당일 갑작스러운 폭우나 소나기 등 우천 상황이 발생했을 때 관객들이 편안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비가 오는 날에는 로비 오픈 시간 동안 별도의 대여 명부 작성 절차 없이 로비에 비치된 우산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 후에는 자율 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공연을 관람하지 않은 일반인들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연극 <늘근도둑이야기>는 관객들의 이용 편의를 고려해 우천 시마다 공연장 로비에 우산을 비치할 예정이며, 향후 이용 현황과 반납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서비스 운영 기간을 연장할 계획이다. 연극 <늘근도둑이야기>는 1989년 4월 동숭아트센터 개관 기념 '제1회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반복되는 일상과 무감각한 가족, 끝없이 원고지를 채워야 하는 한 인간의 초상을 통해 현대인의 소외와 피로를 그려낸다. 대한민국 현대희곡사의 주요 작가 이근삼의 대표작 <원고지>가 프로젝트 비담의 무대 언어로 다시 관객과 만난다. 연극 <원고지>는 2026년 6월 9일부터 14일까지 대학로 소극장 혜화당에서 공연된다. <원고지>는 한 가장이자 지식인인 ‘교수’를 중심으로, 기계적으로 반복되는 일상과 가족 간의 단절, 사회적 의무와 노동의 압박 속에서 점점 소모되어가는 인간의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교수는 집 안에서도, 사회 안에서도 온전히 자기 자신으로 존재하지 못한 채 끝없이 무언가를 써야 하는 존재로 남는다. 이번 공연은 원작이 지닌 부조리극적 구조와 풍자성을 바탕으로,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질문을 무대 위에 올린다. “우리는 정말 살아가고 있는가, 아니면 매일 정해진 칸 안을 채우고 있을 뿐인가” 본 작품은 원고지의 네모난 칸처럼 규격화된 삶 속에서, 개인이 어떻게 이름과 감각을 잃어가는지를 날카롭고도 유머러스하게 포착한다. 프로젝트 비담은 이번 <원고지>에서 ‘반복’, ‘규격’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뮤지컬 <걸프렌드>가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1990년대 청춘의 감성과 강렬한 락 사운드를 결합한 이번 작품은 섬세한 감정선과 배우들의 폭발적인 퍼포먼스로 깊은 공감과 여운을 선사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뮤지컬 <걸프렌드>는 미국 싱어송라이터 매튜 스위트(Matthew Sweet)의 동명 앨범을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극작가 토드 알몬드(Todd Almond)가 극본과 각색을 맡아 무대화했다. 2010년 미국 버클리 레퍼토리 시어터 초연 이후 브로드웨이와 일본 공연 등을 통해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이번 공연은 한국 초연으로 더욱 큰 관심을 모았다. 작품은 1990년대 미국의 작은 도시를 배경으로, 고등학교 졸업 이후 불안과 혼란 속에 놓인 두 청춘 윌과 마이크의 만남과 관계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성장의 문턱에서 흔들리는 인물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강렬한 락 사운드와 서정적인 팝 넘버가 어우러져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 내성적이고 외로운 성격 속에서도 자신의 감정과 정체성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윌 역의 김재한, 연호, 옥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2010년 한국예술종합학교연극원연기과 06학번들의 의기투합으로 탄생한 화제의 창작 연극 <일호터널>이 무려 16년 만인 2026년, 한층 새로워진 모습으로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 오랜 시간 무대와 스크린을 오가며 쌓아온 배우들의 깊어진 내공과 함께,출연과더불어 연출을 맡은 강기둥·남연우가 직접 각색에 참여해 작품의 밀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공연은 거친 터널 막장 속에서도 서로를 버티게 하는 사람들의 온기와 삶의 흔적을 진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일호터널>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동기 배우들부터 대학로와 영상 매체에서 꾸준히 호흡을 맞춰온 배우들, 그리고 현재 대학로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젊은 신예 배우들까지 총 17인이 참여해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학생 시절 이들을 가르쳤던 스승최용진이 함께 무대에 올라 제자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는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아버지와의 재회를 꿈꾸며 막장의 어둠 속으로 묵묵히 걸어 들어가는 청년 ‘일호’ 역에는뮤지컬 <팬레터>, <아몬드> 등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로 주목받은 김리현, 연극 <헤르츠클란>, <히스토리보이즈>를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두산아트센터는 ‘두산인문극장 2026: 신분류학’ 마지막 공연 프로그램으로 연극 <나는 나의 아내다 I Am My Own Wife>(작 더그 라이트/번역·드라마터그 김기란/연출 강량원)를 오는 6월 24일부터 7월 12일까지 두산아트센터 Space111에서 진행한다. <나는 나의 아내다> 미국 극작가 더그 라이트의 대표작으로 퓰리처상 드라마 부문, 토니상 최고 연극상 부문을 수상했으며, 독일의 실존 인물 ‘샤로테 폰 말스도르프(Charlotte von Mahlsdorf)’의 삶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1인 35역의 모노드라마 형식을 통해 한 인간을 둘러싼 수많은 시선과 증언, 기억과 해석을 교차시킨다. 2013년 두산인문극장 '빅 히스토리'를 통해 국내 초연되었고, 당시 한극연극평론가협회 '올해의 연극 베스트 3’에 선정됐으며 지현준 배우가 동아연극상과 대한민국연극대상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미국에서 게이로 살아가던 작가 더그는 통일된 독일에서 미국 특파원으로 근무하는 친구 존에게서 ‘샤로테’라는 독특한 인물에 대해 듣게 된다. 동베를린 출신의 샤로테는 히틀러의 나치 시대와 동독의 사회주의 체제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청년예술단체 민영사단(대표 최민영)은 창작 연극 <더 투나잇 쇼(THE TONIGHT SHOW)>를 오는 6월 12일부터 21일까지 홍대 공간 비틀즈에서 선보인다. 연극 <더 투나잇 쇼>는 이민수 작, 최민영 연출 및 각색으로 탄생한 작품으로, 김홍기가 기획을 맡았다. 특히 이번 공연은 그동안 '극단 백의'가 무대에 올려온 기존 작품을 민영사단의 최민영 연출이 직접 각색해 전혀 다른 새로운 매력으로 재탄생시켰다. 원작이 가진 탄탄한 뼈대 위에 민영사단 특유의 유려한 연출과 현실적인 대사가 더해져 관객들의 기대를 한층 높이고 있다. 공연은 배우 김태엽, 최민영, 송유빈, 황윤정, 오예림, 이정수, 이시윤, 정승민, 한재원, 이윤서, 임지형, 임승하, 주하린이 참여해 개성 넘치는 연기 앙상블로 무대를 가득 채운다. 작품은 포스터의 메인 카피인 ‘REALITY CHECK. WHO'S NEXT?’를 화두로 던지며, 크리스마스 이브에 펼쳐지는 생방송 토크쇼 현장으로 관객을 이끈다. 무대 한가운데 선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배우 한세나, 그리고 그녀를 둘러싼 오래된 루머와 감춰진 과거의 진실을 꺼내기 위해 특별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연극 ‘비기닝’(제작: ㈜수컴퍼니)이 지난 5월 15일 LG아트센터 서울, U+스테이지에서 성공적으로 막을 올리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연극 ‘비기닝’은 로라의 하우스파티가 끝난 뒤 단둘이 남게 된 ‘대니’와 ‘로라’의 대화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2인극이다. 외로움과 관계, 사랑과 두려움, 그리고 다시 시작할 용기에 대한 이야기를 지극히 현실적인 대사와 섬세한 감정선으로 풀어내며 초연 당시 깊은 공감과 호평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재연은 더욱 끈끈해진 호흡과 업그레이드된 감성으로 돌아와 관객들의 심장을 제대로 저격했다. 온라인 예매 페이지와 SNS를 가득 채운 관객들의 리얼 후기 역시 ‘비기닝 열풍’을 실감케 한다. “올봄 최고의 선택”, “오랜만에 다시 공연장을 찾게 해준 인생작”, “웃다가 공감하고, 마지막엔 마음 까지 따뜻해지는 연극” 등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특히 “매우 현실적이어서 더 공감 갔다”, “썸 타고 있는 사람들끼리 와도, 연인이 와도 좋을 것 같다. 사랑을 위한 용기를 얻어 간다”는 리뷰가 이어지며, 연인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앞둔 모든 이들의 필수 관람 코스로 입소문을 타고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 국내 대표 이머시브 뮤지컬<룰렛>이 오는 7월 9일부터 10월 11일까지 “아티스테이지 도곡”에서 새로운 막을 올린다.<룰렛>은 블랙 & 골드 톤의 프리미엄 상영관인 아티스테이지를 활용해 기존 극장형 공연과 차별화된 분위기를 구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즌은롯데컬처웍스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몰입·체험형 공연 브랜드 ‘인사이드 더 플레이(Inside the Play)’의 세 번째 라인업으로 돌아와 관객들에게 더욱 강력한 몰입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뮤지컬 <룰렛>은 평점 9.98을 기록한 네이버 웹툰 ‘오민혁 단편선-룰렛’을 원작으로 한다. 거리의 부랑자로 살아가는 ‘도일’ 앞에 자신을 쌍둥이 형제라고 주장하는 백만장자 ‘포우’가 나타나, 자신의 재산과 도일의 목숨을 건 위험한 게임을 제안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2023년과 2024년 초·재연 당시 평균 객석 점유율 95%를 기록했으며, 2025년 상하이 진출 이후 200회 이상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검증된 흥행작이다. 2026년 시즌의 가장 큰 특징은 프리미엄 영화관이 ‘포우의대저택’으로 변신한다는 점이다. “아티스테이지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극단 76이 창단 50주년 기념 프로젝트 ‘극단 76 실험과 저항, 그 50년’을 진행한다. 50주년 기념 공연으로는 76단의 대표 연출가들이 릴레이로 공연하는 5편의 낭독공연 ‘극단 76 50년의 발자취’를 시작으로, 연극<리어의 역>, <관객모독>까지 이어진다. 지난 50년간 이어온 극단 76의 연극 정신과 동시대적 실험을 함께 조망한다. 극단 76은 1976년 창단 이후 현실 참여와 집단 창작을 기반으로 활동해온 한국 연극계를 대표하는 극단이다. 민중 연극과 사회 참여 연극의 주요 흐름을 형성하며 한국 현대 연극사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해왔으며, 반세기 동안 극단 체제를 유지한 채 동시대와 호흡하는 창작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50주년 기념 프로젝트는 오는 5월 29일(금)부터 31일(일)까지 동숭무대 소극장에서 진행되는 낭독공연 ‘극단 76 50년의 발자취’가 포문을 연다. 이번 낭독공연은 극단 76이 걸어온 지난 반세기의 시간을 되돌아보는 무대로, 극단 76 출신 연출가 김국희, 박정석, 김낙형, 강성해가 참여해 극단의 주요 작품들을 입체 낭독극 형식으로 새롭게 조명한다. 공연작은 네 명의 연출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6월 25일 개막을 앞둔 뮤지컬 <해몽가>가 두 가지 버전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뮤지컬 <해몽가>는 2026년 영화진흥위원회의 중예산 한국영화 제작지원 사업 선정작인 영화 <잠의 왕(가제)> (원작 하기호) 시나리오를 각색해 무대화한 작품으로 꿈을 해석해 주는 해몽가 ‘유견’이 아버지의 죽음을 목격한 트라우마로 매일 밤 같은 악몽과 불면증에 시달리는 ‘이산’을 치료하기 위해 궁으로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1776년, 영조 52년의 조선. 저잣거리에서 푼돈을 받고 꿈을 해석해 주던 유명한 해몽가이자 침술가 ‘유견’ 앞에 왕세손 ‘이산’이 찾아와 불면의 밤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와 달라 청한다. 이산이 약속한 큰 보상에 혹해 궁으로 들어간 유견은 그의 어의가 되어 그의 일상을 바로잡고 불면을 치료하려 애쓰지만, 이산은 끊임없는 정치적 압박과 암살 위협에 시달리며 점점 무너져 간다. 용포조차 제대로 입지 못하는 의대증과 아버지 '사도'의 죽음에서 벗어나지 못해 광증 증상까지 보이며 치료에 난항을 겪는 이산은 왕세손으로서의 자리마저 위태로워진다. 유견은 그를 괴롭히는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공연기획사 ㈜레드앤블루가 선보이는 신작 뮤지컬 <소년의 초상>이 오는 7월 베일을 벗는다. CJ문화재단 창작뮤지컬 지원사업 ‘2024 스테이지업’ 선정작인 이번 작품은 개발 단계부터 평단과 관객의 기대를 모으며 차기 웰메이드 창작뮤지컬로 주목받고 있다. 뮤지컬 <소년의 초상>은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화가 ‘마르첼로’의 사라진 유작 <남작의 초상> 복원을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다. 현대의 복원가 앞에 드러난 낯선 서명과 서툰 덧칠의 흔적을 따라가다 보면, 1530년 베네치아의 초상화 속에 감춰진 한 여성 예술가의 삶과 진실에 마주치게 된다. 이번 개막 소식과 함께 초연의 무대를 빛낼 캐스팅도 공개되었다. 1530년 베네치아의 화가 ‘로지나’ 역에는 임예진, 성민재, 박소현이 낙점되었다. 뮤지컬 <A여고 사서의 영광과 비극>, <차미>, <웨이스티드> 등에서 섬세한 감정 표현과 깊이 있는 무대 장악력으로 관객들의 신뢰를 받아온 임예진과 뮤지컬 <베토벤>, <너를 위한 글자>, <베어 더 뮤지컬> 등 뛰어난 가창력을 바탕으로 대·중극장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 <그날들>이 대망의 7번째 시즌 개막을 앞두고 오늘(25일) 오후 1시 30분,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에서 특별한 오픈 프로모션 ‘CONNECT DAY(커넥트 데이)’를 개최한다. 개막 전 관객과 마주하는 첫 공식 행사인 만큼, 뮤지컬 <그날들>의 역대급 주역들이 대거 출동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철두철미한 원칙주의자 ‘정학’ 역의 엄기준, 최진혁과 여유와 위트를 지닌 ‘무영’ 역의 박규원, 윤시윤, 산들, 유선호가 참석해 완벽한 팀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방송인 재재가 사회를 맡은 이번 행사는 올해로 세 시즌째 참여하는 유일한 ‘경력직 정학’ 엄기준의 깊이 있는 토크를 시작으로, 이번 시즌 새로 합류해 기대를 모으는 최진혁, 박규원, 윤시윤, 산들, 유선호의 캐릭터 해석 및 작품을 준비하며 겪은 다채로운 비하인드가 생생하게 밝혀진다 현장을 찾은 팬들을 위한 밀착형 이벤트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실시간 소통 코너인 ‘경호실 Q&A’를 통해 사전에 접수된 관객들의 질문에 배우들이 직접 답하는가 하면, 공연 초대권과 현장 이벤트 당첨자를 위한 특별한 팬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연극 ‘오이디푸스’(제작: ㈜수컴퍼니)가 오는 5월 20일 오후 2시 1차 티켓 오픈을 앞두고 강렬한 분위기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올여름 최고의 기대작 탄생을 예고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배우 최수종과 양준모가 짙은 어둠 속 서로 다른 분위기의 ‘오이디푸스’를 담아내며 시선을 압도한다. 작품의 비극적 결말을 암시하는 검은 눈물과 날카로운 시선, 왕관 아래 무너져가는 인간의 내면을 표현한 비주얼은 고전의 비극성을 강렬하게 드러낸다. 특히 “내 발아, 나는 이제 어디로 가야 하지”라는 대사는 모든 진실을 마주한 뒤 고뇌하는 오이디푸스의 처절한 운명을 암시하며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오는 7월 4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개막하는 연극 ‘오이디푸스’는 인간의 오만과 운명, 진실과 파멸을 다룬 소포클레스의 대표 고전 비극이다. 시대를 초월한 서사와 묵직한 메시지로 지금까지도 전 세계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이번 작품은 배우 최수종과 양준모가 더블 캐스팅으로 ‘오이디푸스’ 역에 나서며 개막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최수종은 이번 작품을 통해 9년 만에 연극 무대로 복귀, 카리스마와 깊이 있는 감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현대인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발칙하고 따뜻한 상상력으로 묵직한 삶의 화두를 던지며 연극 ‘전철 타고 온 붓다‘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공연을 이어가며 대학로의 새로운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연극 '전철 타고 온 붓다'는 득도 직후 고뇌에 찬 젊은 붓다가 경강선 전철 소리와 함께 현대 한국의 여주로 타임슬립하며 벌어지는 소동극이다. 각박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평범한 인간 군상들을 유쾌하고도 날카로운 시선으로 그려내며 갈등과 화해, 그리고 그 안에서 발견하는 깨달음을 유쾌하면서도 깊이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현재 극장을 찾는 관객들 사이에서 단순한 종교적 색채를 넘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인간 중심의 이야기’라는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의 반응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무엇보다 무거운 주제를 위트 있게 풀어낸 연출과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력에 대한 호평이 지배적이다. 현장에서 만난 관객 직장인 이 모 씨(34)는 “이렇게 특별하게 다가올 줄 몰랐다”며 “기대 없이 왔다가 유쾌한 웃음 속에 뼈 있는 메시지를 발견하고 위로를 받고 간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관객 김 모 씨(49) 역시 “종교를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