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기범 기자 |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해양환경 보호를 플로깅과 전시, 업사이클링, 음악 등 문화 콘텐츠로 경험하는 시민 참여형 축제가 인천에서 열린다. 전국 20개 해양보호단체가 함께하는 사단법인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이사장 전장원)는 오는 9월 19일 인천 영종도 남측방조제와 크로캣하우스에서 ‘민트웨이브 프리페스타(MINTWAVE PRE-FESTA)’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AWS,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크로캣하우스, OBS 등의 후원 및 협력으로 진행된다. 민트웨이브는 해양환경 보호를 일부 활동가들만의 실천이 아닌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즐기며 참여할 수 있는 문화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플로깅·환경예술·업사이클링·친환경 소비·음악을 하나의 축제로 연결해 ‘바다를 위한 행동이 하나의 문화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행사는 오전 영종도 남측방조제 연합 플로깅으로 시작한다. 오후에는 제물포구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 전체가 ‘민트빌리지(MINT VILLAGE)’로 변신한다. 1층 갤러리에서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 소속단체인 (사)휴먼인러브 주최 국제 어린이 환경 그림대회 작품과 지구별약수터의 ‘바담깨비’ 전시가 열린다. 특히
문화저널코리아 김기범 기자 | 음악 IP 생애주기 성장 파트너 드림어스컴퍼니(060570, 대표 이기영)의 음악 플랫폼 플로(FLO)가 지난 1일 정식 오픈한 참여형 스트리밍 기능 '응원하기'가 사전 오픈 기간에도 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오는 9월 12일 월드투어를 앞둔 플레이브 팬덤이 가장 먼저 움직였다. 팬들은 사전 오픈 기간에도 응원권을 더해 링크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월드투어 성공을 기원했고, 그 결과 단 며칠 만에 누적 15만 건이 넘는 응원권이 모이며 압도적인 화력을 과시했다. 사전 오픈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인 팬 참여가 만들어낸 수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팬들의 뜨거운 반응은 SNS에서도 확인됐다. X(구 트위터)에는 “플로의 응원권 재고가 영원히 늘어나는 거 웃기다”, “영원히 플로를 안 나가기로 함”, “플로 응원하기도 초동 10만 찍을 거야?”, “숫자가 눈에 보여서 너무 재밌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응원을 하나의 놀이처럼 즐기며, 서로 응원권을 나누는 문화까지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모습이다. 8월 31일 신보를 발매한 태민의 팬들도 자발적으로 함께 음악을 들으며 응원 열기를 더하고 있다. 하루 만에 2만
문화저널코리아 김기범 기자 | 동남아시아 전문 K-POP 공연기획사 WAAO엔터테인먼트(대표 박재현)가 오는 10월 글로벌 K-POP 팬덤 플랫폼 ‘와우바우(WAAOVOU)’를 정식 론칭한다. ‘WAAOVOU’는 ‘We All Are One, Value Of Us’의 의미를 담은 텔레그램 미니앱 기반 플랫폼이다. WAAO엔터는 와우바우를 단순한 팬 커뮤니티가 아닌, 전 세계 K-POP 팬덤을 하나로 연결하고 온라인 팬덤과 오프라인 공연을 연결하는 글로벌 K-POP 디지털 전초기지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핵심은 기존의 ‘공연을 먼저 만들고 관객을 모으는 방식’에서 ‘글로벌 팬덤을 먼저 확보한 뒤 공연을 만드는 방식’으로의 전환이다. 팬들은 플랫폼에서 데일리 미션, 멤버십, 팬 활동 등을 통해 포인트와 리워드를 획득하고, 이를 콘서트 티켓과 각종 파트너 혜택으로 연결할 수 있다. 즉, 단순히 티켓을 구매하는 소비자를 넘어 팬덤 활동 자체가 공연 참여로 이어지는 새로운 온·오프라인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WAAO엔터 박재현 대표는 “모든 팬은 콘서트를 누릴 자격이 있다. K-POP은 더 이상 특정 국가의 문화가 아니다. 전 세계 젊은 세대가 함께 소비하
문화저널코리아 김기범 기자 | 국내 기술력의 AI 창작 플랫폼 ‘에이크론(AICRON)’이 건국대학교 매체연기학과 학생들의 교육에 쓰이게 됐다. 에이크론 운영사인 모피어스 스튜디오는 8월 12일 건국대학교 예술문화관에서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학장 신지호) 매체연기학과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로 인한 산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운영하는 등 협력 관계를 이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에이크론은 프롬프트 입력부터 최종 완성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모든 AI 모델들을 통합해서 제공하는 플랫폼 성격의 AI 서비스다. 노드(Node)를 기반으로 콘텐츠 제작의 전 과정을 하나의 캔버스에서 해결할 수 있고, 한국영화와 드라마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온 VFX 전문가들이 기획한 영상 특화 유틸리티가 장점이다. 특히 운영사인 모피어스 스튜디오가 올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김부장’의 풀 AI 시퀀스 영상을 100% 에이크론으로 제작한 사실이 알려지며, 상업적 수준의 영상 제작이 가능한 AI툴로 주목 받고 있다. 8월 12일 협약식에는 모피어스 스튜디오의 이수영 대표와 건국대 매체연기학과 교수이자 학과장인 배우 유지태
문화저널코리아 김기범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장호, 이하 예경)는 예술분야 창업기업과 대·중견기업 간 개방형 혁신 협업을 촉진하는 '2026 예술기업 상생혁신(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술기업을 오는 8월 20일(목)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2026 예술기업 상생혁신(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은 예술기업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예술 전문성을 대·중견기업과 연결해 협업 과제 실행부터 사업화 가능성 검증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예술기업의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모델 구축과 시장확장을 지원한다. 올해는 노루페인트, 저스피스재단, 퍼시스그룹,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현대자동차그룹 5개 기업이 수요기업이자 협업 파트너로 참여한다. 각 기업은 화학·소재, 공익 재단, 공간 솔루션, 호스피탈리티, 미래 모빌리티 등 산업별 특성을 반영해 공간 기반 브랜드 경험, 기후평화·세계유산 보호 캠페인, 3D·가상 공간 맞춤 연출, 객실·유휴공간 연계 체험 서비스, 달 탐사 콘셉트 기획 등 다양한 협업 과제를 제시하고, 예술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사업 모델 발굴과 실
문화저널코리아 김기범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사)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라이브 뮤직 페스티벌 '라라라온(LALALA ON)'이 지원자 수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2026 라라라온'의 뮤지션 및 공연장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023년 첫 포문을 연 '라라라온'은 해를 거듭할수록 독보적인 라이브 음악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진행된 모집에는 작년 대비 지원자 수가 대폭 증가하여, 전국에서 550여 팀의 뮤지션과 90여 곳의 공연장이 몰려 치열한 경쟁을 펼쳤고, 협회는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 159팀의 뮤지션과 전국 53개 공연장을 선정했다. '다양한 음악, 함께하는 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2026 라라라온'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대규모 라이브 대장정에 돌입한다. 전국 단위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인디 신의 생태계 확장과 지역 공연 문화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내는 압도적인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2023년부터 축적되어 온 '라라라온'의 노하우와 올해 더욱 커진 인프라가 결합함에 따라, 전국 소규모 공연장 중심의 관객 유입이 크게 확대되고 아티스트들
문화저널코리아 김기범 기자 |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전통예술 상설공연 ‘옹기콘서트’에 참여할 예술인과 도슨트를 모집한다. ‘옹기콘서트’는 전통공연창작마루 광무대에서 열리는 외국인 대상 해설이 있는 국악 공연으로, 조선시대 접객 문화를 재현한 40석 규모의 소규모 프리미엄 공연이다. 마이크 없이 ‘옹기’의 울림을 활용해 공연을 눈앞에서 관람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한국 전통 다과상 제공과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7~8월 판소리 시즌이 진행된 데 이어 이번 공모에서는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전통무용과 연희 시즌 공연의 출연진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공연에 참여할 전통연희 및 전통무용 예술인과 관람객에게 한국의 전통공연과 문화를 안내할 도슨트다. 연희 분야 예술인은 꽹과리·장구 연주부터 지역 탈춤, 국가무형유산 굿 종목 등 무용 분야 예술인은 궁중정재와 민속무용에 이르기까지 각각 두 종목 이상의 연행이 가능하면 지원할 수 있으며, 도슨트는 영어 프리토킹과 통역이 가능한 문화예술 전공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예술인은 접수 기간 내에 지원신청서를 비롯한 구비 서류를 이
문화저널코리아 김기범 기자 | CJ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2026년 CJ음악장학사업 장학생 5명을 선발하고 ‘2026 CJ음악장학사업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CJ문화재단은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버클리 음대 및 해외 음악대학원 유학생을 지원하는 ‘CJ음악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미래의 음악산업을 이끌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2011년에 시작된 CJ음악장학사업은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대중음악 전공 유학생 대상 장학사업이다. 지난해까지 누적 229명의 장학생이 지원을 받았다. 유학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장학생들이 음악적 역량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CJ문화재단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쌍림동에 위치한 CJ제일제당센터에서 ▲버클리 음대 ▲해외 음악대학원 ▲CJ-풀브라이트 음악대학원 장학 프로그램 등 3개 부문을 통합한 ‘2026 CJ음악장학사업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장학생 4명과 버클리 음대 교수, CJ사회공헌추진단 및 CJ문화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CJ문화재단은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상패를 전달하고 새로운 도전을 축하했다. 먼저 버클리 음대
문화저널코리아 김기범 기자 | 동대문문화재단(이사장 최동민) 제기동감초마을현진건기념도서관과 장안어린이도서관에서는 어린이·청소년·성인 등 연령별 생애주기 특성에 맞춘 인문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고전문학부터 영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그림책 강좌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었으며 연령별 대상의 차별화된 독서 경험과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기동감초마을현진건기념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독서 노트를 작성하며 읽기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새독새록’ 프로그램을 8월 23일~12월 20일까지 진행한다. 또한, 청소년 대상으로는 고전문학을 함께 읽고 토론하며 인문학적 감수성과 소통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봄다봄 고전문학’을 8월 30일~12월 27일 기간 중 운영한다. 8월 26일~12월 23일 기간 중에는 성인 대상 ▲‘영화로운 인문산책’ 프로그램을 통해 인문학적 감성을 고찰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장안어린이도서관은 정보 취약계층인 65세 이상 시니어 대상으로 ▲‘시니어, 그림책으로 세상과 소통하다’를 운영한다. 9월 1일~9월 29일 매주 화요일마다 AI 융합창작연구소 노지영 강사와 함께 인공지
문화저널코리아 김기범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장호, 이하 예경)는 예술분야 예비창업자와 초기기업의 사업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2026 예술분야 예비창업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8월 10일(월)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2026 예술분야 예비창업 프로그램’은 예술분야 예비창업자부터 극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보육을 제공하고, 수립한 비즈니스 모델(BM)을 실제 고객과 시장에서 검증하며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공고일(7월 27일) 기준 사업자등록 및 법인 설립등기를 하지 않은 예술분야 예비창업자 또는 업력 3년 미만의 예술분야 창업기업(개인·법인사업자)이다. 선정 규모는 총 15개사 내외로, 선정기업은 약 4개월에 걸쳐 고객·시장검증 활동에 쓰이는 5백만 원 상당의 간접 지원과 기업진단·교육·전담 멘토링·맞춤형 컨설팅 등 집중 보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예경 관계자는 "예술분야 창업은 좋은 창업 아이디어와 역량을 갖추고도 시장에서 검증해 볼 기회가 없어 첫걸음을 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2026 예술분야 예비창업 프로그램
문화저널코리아 김기범 기자 | 일본의 아이돌 프로젝트 ‘KAWAII LAB.(카와이랩)’이 아시아 무대로 영역을 넓힌다. 29일 아소비시스템(ASOBISYSTEM)과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LIVET)에 따르면, 아소비시스템은 아이돌 프로젝트 ‘KAWAII LAB.’을 통해 아시아 전역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오디션 ‘KAWAII LAB. ASIA GLOBAL AUDITION 2026(카와이랩 아시아 글로벌 오디션 2026)’을 개최한다. 이번 오디션은 KAWAII LAB.이 해외 전개를 전제로 진행하는 첫 다국적 오디션으로, 지난 11일 도쿄 요요기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KAWAII LAB. SESSION(카와이랩 세션)’에서 처음 공개됐다. 한국과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5개국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아소비시스템은 대상 지역을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KAWAII LAB.은 2022년 출범한 아소비시스템의 아이돌 프로젝트로, 일본 특유의 ‘카와이’ 컬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왔다. 후르츠 지퍼(FRUITS ZIPPER), 캔디 튠(CANDY TUNE), 스위트 스테디(SWEET STEADY), 큐티 스트리트(CUTIE STREET)
문화저널코리아 김기범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은 오는 8월 29일(토)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창극 <살로메>를 선보인다. 오스카 와일드의 세기말 탐미주의 희곡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파격적이고 매혹적인 우리 소리로 재해석해 원작의 강렬한 미학을 우리만의 정서로 풀어낸 창작 창극이다. 창극 <살로메>는 거대 국공립 단체가 주도해 온 국내 창극 시장에서 순수 민간 제작사가 국립 단체 못지않은 격조 높은 완성도를 구현해내며 공연계의 주목을 받았다. ‘집착과 광기를 우리 소리의 내지르는 창법으로 절묘하게 결합해낸 수작’이라는 평단과 관객의 호평 속에 2023년 초연 당시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이후 대학로예술극장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전국 주요 공연장에서 매진 행렬을 이어오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입증했다. 오스카 와일드의 원작은 예언자 요한을 사랑한 공주 살로메와 이를 둘러싼 헤로데 왕가의 뒤틀린 욕망, 파국으로 치닫는 인간들의 광기를 그로테스크하면서도 탐미적인 시선으로 그려낸다. 이번 공연은 원작 특유의 관능적이고 비극적인 정서를 판소리 고유의 깊고 애절한 성음과 폭발적인 창법으로 재해석해 객석에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
문화저널코리아 김기범 기자 | 한국과 일본의 엔터테인먼트 IP 투자 회사 마사이홀딩스 주식회사(MASAI Holdings)를 운영하는 ㈜크리에이티브팜의 마사이 코지(KOJI MASAI) 회장이 143엔터테인먼트 회장으로 취임했다. 20일 143엔터테인먼트 측은 “마사이 코지 회장과 전략적 투자 협약(MOU)을 체결했다”며 “아티스트 IP 확대를 중심으로 한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사이 코지 회장은 일본 재일교포 출신 기업인으로, 국내에서는 신한은행의 대주주로 알려져 있다. 부동산 및 투자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왔고, 엔터테인먼트 산업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해오며 한국 아티스트의 일본 활동과 문화 사업 확대에 큰 관심을 기울여 왔다. 취임과 관련해 마사이 코지 회장은 “143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한 콘텐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며 “책임 있는 투자와 안정적인 지원을 통해 회사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이번 마사이 코지 회장의 취임과 투자 협약은 143엔터테인먼트의 안정적인 대규모 자본 유치 및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43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협
문화저널코리아 김기범 기자 | KT&G 상상마당은 초단편 문학 열풍을 이끈 제6회 <열 줄 소설 공모전>의 참가 작품을 8월 17일(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열 줄 소설 공모전'은 긴 글보다 짧은 글이 더 큰 울림을 줄 수 있다는 취지에서 기획된 국내 대표 초단편 소설 공모전이다. 로맨스, 스릴러, SF, 판타지 등 장르의 제한 없이 오직 '열 문장'만으로 하나의 완결된 이야기를 담아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년 참신한 아이디어와 뛰어난 작품들이 다수 출품되며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개최 이래 1만 8천여 명이 응모하며 전국적인 호응을 얻은 이번 공모전은 짧은 글쓰기 문화 확산과 신인 창작자 발굴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SNS와 숏폼 콘텐츠 시대에 맞춰 단 열 문장으로 강렬한 서사를 완성하는 공모전으로, 독자와 예비 작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KT&G 상상마당은 이번 공모전과 함께 예비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접수 기간 동안에는 글쓰기 초심자를 위한 무료 특강을 마련해 소설 창작의 기초부터 아이디어 발상법까지 실질적인 창작 노하우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화저널코리아 김기범 기자 | 용산구 지역구인 김용호 서울시의원이 ‘제1회 용산구 K-트로트 페스티벌’ 추진위원장을 맡아, 트로트를 사랑하는 용산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는 11월 8일(토) 오후 3시, 청계천 광통교 특설 무대에서 진행되며,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김용호 의원은 “트로트는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 장르”라며 “이번 축제가 용산 구민 모두가 웃고 노래하는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내년에는 더 업그레이드된 축제 개최를 위해 서울시의 예산과 행정 지원을 적극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배호의 삼각지 정신을 잇는 용산, 트로트 문화도시로” 용산은 고(故) 배호 선생의 명곡 ‘돌아가는 삼각지’의 배경지로, 한국 대중 음악사에서 트로트의 중요한 장소적 기원을 품은 지역이다. 이에 대해 주관 단체인 (사)K관광협의회 용산구지회 송창용 이사장(前 공무원)은 “용산은 역사와 감성, 정서가 담긴 트로트의 뿌리를 가진 지역”이라며 “삼각지를 중심으로 한 트로트 특화 문화도시로의 육성은 용산의 문화 향유권 확대와 지역 경제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