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멤버 승리(28)가 데뷔 12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8월 4, 5일 오후 6시 장충체육관에서 '승리 2018 1st 솔로 투어-더 그레이트 승리 인 서울'을 펼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콘서트에서는 빅뱅의 막내 혹은 사업가 승리가 아닌 '솔로 뮤지션'으로 자리매김한 그의 무대를 만날 수 있다"고 예고했다. 라이브 밴드 연주와 DJ 퍼포먼스가 함께 어우러진다. 빅뱅은 멤버 다섯 중 넷이 군 복무 중이다. YG는 "승리가 빅뱅 멤버들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도록 혼자서도 꽉 채울 수 있는 풍성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방탄소년단(BTS)을 키워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기업가치 증가로 연예계 주식부자 순위도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빅히트엔터의 방시혁 대표는 이수만 에스엠엔터테인먼트 회장을 제치고 최대 주식부호에 올랐다.빅히트엔터는 지난해 924억원의 매출과 325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전년에 비해 각각 162.4%, 213.5% 급증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에스엠(109억원)보다 많다. 올해는 BTS의 활약에 실적이 더 좋아지고 기업가치도 올라갈 것이란 전망이다.지난 4월 넷마블이 빅히트엔터의 지분 25.71%(44만5882주)를 2014억원에 인수했을 때 산정한 빅히트엔터의 기업가치는 7800억원이다. 회사 지분 50.88%를 보유한 방 대표가 4월 기준으로도 이미 약 3900억원의 지분가치를 보유하고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이는 그동안 줄곧 연예계 주식부자 1위를 지켜왔던 이수만 회장의 지분가치(1847억원·1일 시가총액 기준)보다 높다. 이 회장은 에스엠 지분 19.28%를 보유하고 있다.JYP엔터테인먼트 대주주(지분율 16.14%)인 박진영 창의성총괄책임자(CCO)의 지분가치는 1398억원, 양현석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대표(지분율 17.33%
6월3일 오후6시 KBS 1TV에서 방송되는 '열린음악회' 제1197회는 박주원(기타리스트), 제아, 성진우, 캔(배기성-이종원), 노현태, 더보이즈, 조현아, 변진섭 등의 무대가 펼쳐진다.기타리스트 박주원과 제아는 'Despacito','사랑이야'2곡을 선보이고, 박주원은 연주곡'Captain No.7'을 들려준다. 성진우는 '포기하지마'와'불티'로 무대에 오른다. 캔은 노현태와 함께'맨발의 청춘'으로 무대를 꾸민 뒤,'내 생에 봄날은'을 연이어 준비했다.더보이즈는 'Giddy Up',조현아는'그대 떠난 뒤'와 'I Believe I Can Fly'로 각각 무대에 오른다. 이날 마지막 가수로 등장하는 변진섭은'숙녀에게','너에게로 또다시'에 이어'희망사항+새들처럼' 메들리 무대까지 들려줄 예정이다.
7인조 프로젝트 그룹 레인즈(RAINZ)가 새 앨범 'SHAKE YOU UP' 프리뷰 영상이 베일을 벗었다. 레인즈 측은 지난 22일 자정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SHAKE YOU UP'의 수록곡 하이라이트가 담긴 앨범 프리뷰(Album Preview)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레인즈의 성숙해진 비주얼과 타이틀곡 'Turn it up'을 비롯해 총 4곡의 하이라이트가 담겼다. 타이틀곡 'Turn it up'은 남자가 된 레인즈의 지치지 않는 에너지처럼 EDM의 비트가 마치 빠르게 달리고 있는 느낌이 들게 한다. 이 곡은 멤버 이기원이 작사, 작곡에 참여, 장대현과 변현민이 랩 메이킹에 이름을 올린 곡으로 팬들의 상당한 기대를 받고 있다. 이어 지난 16일 하이라이트 이기광의 지원사격을 받아 선공개 된 'Music up', 서정적인 멜로디가 담긴 'Open Ur Heart', 'Somebody'까지 앨범 프리뷰 영상으로 레인즈의 컴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레인즈의 감성을 표현한 서정적인 멜로디와 흥겨운 EDM 사운드 등 다양한 매력으로 컴백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레인즈는 지난 20일과
"워너블 덕분에 가장 행복한 하루로 기억될 것 같아요.. 내일도 함께해요."'워너원'이 월드투어 콘서트 소감을 밝혔다. 지난 1일 공식 SNS에 인증샷과 함께 소감을 올렸다.눈부신 비주얼을 보였다. 멤버들은 흰셔츠와 코발트 블루 팬츠를 매치, 깔끔한 제복룩을 보였다.셀카에서는 즐거운 분위기를 엿볼 수 있었다. 멤버들은 각각 브이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봤다.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였다.팬들의 성원에 고마움을 전했다. "원더월드를 가득 채워준 워너블 덕분에 오늘 하루가 가장 행복한 하루로 기억될 것 같다. 내일은 또 다른 행복으로 함께하자"고 말했다.한편 워너원은 지난 1일부터 3일간 월드투어 콘서트 '원:더월드 인 서울'을 개최한다.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팬들을 만나고 있다.
그룹 원더걸스 출신 유빈이 11년 만에 처음으로 솔로 가수로 돌아온다.랩이 아닌 보컬을 택한 유빈의 도전은 어떨까.유빈은 5일 첫 솔로 싱글 ‘도시여자(都市女子)’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숙녀’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2007년 원더걸스의 멤버로 새롭게 합류한 유빈은 래퍼로 활약하며 지난해 2월 그룹의 해체까지 함께했다. 2015년 Mnet ‘언프리티 랩스타2’에 출연하며 랩 실력과 솔로로서 가능성을 선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해체 이후 별다른 활동 없이 지냈고, 1년 4개월여의 공백기를 깨고 11년 만에 처음으로 솔로 가수로 출격을 앞두고 있다. 유빈은 최근 “10년 동안 활동을 해왔지만 한 번도 보여드리지 않았던 모습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여기에 원더걸스 출신 현아, 선미, 예은 등이 최근 여성 솔로 가수로서 활약하고 있기에 유빈의 새로운 도전에 이목이 쏠릴 수밖에 없는 터. 이러한 가운데 솔로로 나서는 유빈은 오히려 자신이 해왔던 랩이 아닌 보컬을 택했다. 이번 타이틀곡인 ‘숙녀’는 1980년대 유행한 도회적 팝 음악인 ’시티팝(City Pop)’ 장르의 곡. 시티팝은 펑크, 디스코, 미국 소프트 록, R&
2일,(토) 저녁 7시 40분 방송을 앞둔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AOA 설현과 혜정이 게스트로 출연, 놀라운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놀라운 토요일'은 tvN의 주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처음으로 선보이는 코너인 '도레미 마켓'에서 신동엽, 박나래, 혜리, 문세윤, 키, 김동현, 한해는 전국 시장의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의 특정 부분을 정확히 받아쓰는 미션을 수행한다.먼저 설현과 혜정은 빠른 노래를 받아쓰는 것에 약하다고 밝히며 겸손한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본격적인 라운드에 돌입한 둘은 모두가 깜짝 놀랄 만한 받아쓰기 실력을 선보이는 것. 특히 설현은 다른 멤버 모두가 동의한 답안에 홀로 강하게 반대하며 반전을 이끌어내 "청각이 되게 좋다", "소름 돋는다"는 감탄을 이끌어내는 등 '받아쓰기 천재'로 등극할 예정이다.그간 혜리와 다른 의견으로 수차례 대립하며 새로운 친남매 케미를 만들어왔던 키는 "설현이 말한 건 무조건 법"이라 말하며 박나래와 혜리의 분노를 사 웃음을 안긴다.또한 이날 방송에는 힙합 듀오 MOBB와 90년대 가요계의 큰 획을 그은 쿨의 노래가 미션곡으로 등장한다. 이에 MOBB의 멤버 송민호와 친분이 있는 한해는 "이번에는 맞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대기실 현장이 공개됐다. MC 딩동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유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지난달 말 아이유는 KBS2 음악 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 400회 특집 녹화에 참여했다. MC 딩동은 '유희열의 스케치북' 사전 MC인데, 아이유 대기실을 찾아 인증샷을 찍은 것이다.먼저 소멸 직전의 얼굴 크기가 눈에 들어온다. 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한 아이유의 귀여운 면모도 확인할 수 있다. 한껏 물오른 미모는 덤이다.한편, 아이유는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 종영 이후 휴식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휴가 중인 가수 손담비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손담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휴가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모습 속에서 수영복 차림의 손담비는 스파를 즐기고 있다. 물거품 사이로 보일듯 말듯 한 그의 새하얀 몸매가 아찔함을 선사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달 30일 기존 소속사 키이스트와 재계약을 맺었다. 그는 오는 6월 13일 개봉을 앞둔 영화 '탐정: 리턴즈'을 통해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그룹 '블랙핑크'가 데뷔 22개월 만에 첫 미니앨범 '스퀘어 업(SQURE UP)'을 발매한다.6월15일 공개된 이 앨범 제목에는 '붙어보자' '싸워보자'는 의미가 담겼다.'스퀘어 업'은 블랙핑크가 데뷔부터 진행해온 '스퀘어' 시리즈의 하나다. 두 번째 싱글 '스퀘어 투'의 연장선상에 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는 앞서 발매한 세 장을 싱글 또는 더블 싱글로만 신곡을 냈는데 이번에는 여러 곡이 수록된 미니앨범을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고 소개했다. 2016년 8월8일 데뷔한 블랙핑크는 데뷔곡 '휘파람'과 '붐바야'를 비롯해 두 번째 싱글 '불장난'과 'STAY'에 이어 최근 발표한 '마지막처럼'까지 모두 차트 상위권에 올리며 인기를 누렸다. 특히 지난달 13일 '마지막처럼' 뮤직비디오가 국내 걸그룹 사상 최단 기간 3억 뷰 돌파 기록을 세웠다. 발표한 5곡 전곡 뮤직비디오 모두 억대 뷰를 기록하고 있다.
'블랙뮤직 퀸'으로 통하는 R&B 힙합 가수 윤미래(37)가 12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연다. 소속사 필굿뮤직에 따르면 윤미래는 7월 14,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콘서트 '윤미래'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오로지 윤미래만 들려줄 수 있는 음악으로 채운 공연이란 의미에서 자신의 이름을 콘서트 타이틀로 내걸었다.필굿뮤직은 "있는 그대로의 윤미래로 가득 채워질 단독 콘서트"라면서 "다양한 음악 스펙트럼이 펼쳐질 것"이라고 예고했다.한편 윤미래는 16년만의 힙합 앨범 '제미니2'를 작업 중이다. 프리퀄 형태의 곡 '노 그래비티'에 이어 '가위바위보'를 미리 공개했다.
"사랑이여, 새로운 아침이 와도 나를 잊지 마세요"만수예술단 호른연주자인 청년 선호와 얼굴과 성격 모든 것이 동치미처럼 시원한 연화, 존재만으로도 가슴 설레는 두 사람. 평생을 약속한 그들 앞에 가슴 아픈 이별이 찾아온다.선호 가족이 남조선의 할아버지와 연락을 주고받은 사실이 당국에 의해 발각되고, 연화와 눈물의 이별을 해야 했던 선호는 국경을 넘어 남한으로 내려온다. 북한에 홀로 남겨진 연화를 데려오기 위해 하루하루를 버티는 선호. 힘겨운 나날을 살아가는 선호 앞에 경주가 나타나 그의 멍든 마음을 달래준다. 경주와 새 출발을 다짐하던 어느 날, 선호는 연화가 탈북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는데...서울예술단은 앞서 ‘우린 꼭 함께 있어야만 합니다’라는 카피와 함께 손가락을 굳게 마주건 남녀의 뒷모습이 담긴 티저포스터를 시작으로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남녀 주인공의 행복했던 한 때를 그린 영상을 시리즈로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오늘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북에 두고 온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선호(최정수, 강상준)와 첫사랑을 찾아 국경을 넘어온 연화(김건혜, 송문선)의 가장 행복했던 시절이 담겨있다. 비 오는 날
텅 빈 여백으로 신과 인간, 자연의 조화를 표현하는 김철성 작가의 초대전 展>이 5월 30일부터 6월 12일까지 Able Fine Art NY Gallery 서울관(이하 에이블 서울)에서 개최된다.통상적인 그림이라면 화면 가득 채워져야 할 물감의 향연 대신 김철성 작가의 캔버스에는 유독 여백이 강조된다. 그 여백 사이를 채워 넣는 것은 오직 고요한 적막 속에 덩그러니 놓여있는 돌멩이와 같은 희미한 자연의 소산물들이다. 작가는 이러한 비움을 채움을 위한 비움이라 간주한다.작가의 텅 비워진 상징적 우주에는 어떤 잉여 생산물도 허용되지 않는다. 오직 등장하는 ‘평범한 강돌과 잡초, 작은 동물’들은 하나 반복됨 없이 다양한 모양새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오브제는 작가의 빈 여백 너머 무한이라는 개념을 전달하기 위한 형식적 장치로써 작용한다.그러나 여기에 등장하는 돌은 이따금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수면 위와 아래의 경계를 나타내는 지표역할이기도 하다. 작가에게 수면 아래는 자기 반성적인 의미가 있다. 강돌은 오랜 시간 물에 의해 연마된 주체의 상징이며 돌 아래로 흐르는 물은 신의 세계, 즉 이세상 너머를 의미한다.이렇게 자연으로써 표현된 조화는
신하균, 이광수, 이솜이 만나 급이 다른 휴먼 코미디의 탄생을 예고한 영화 <나의 특급 형제>가 5월 23일(수) 크랭크인 했다.스크린과 TV를 넘나들며 맹활약중인 <나의 특급 형제> 속 주인공들이 지난 18일(금) 있었던 대본 리딩 현장에서부터 찰떡 호흡을 과시했다. 단숨에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해 캐릭터와 하나 된 이들은 리딩 시간 내내 훈훈한 웃음과 훌륭한 케미를 선보이며 본 촬영에서 보여줄 앙상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기존 작품 속 모습과는 전혀 다른 캐릭터 설정과 연기를 선보이며 각자의 인생 캐릭터 갱신을 예고했다.더불어 배우들은 촬영을 앞둔 설레는 소감을 전했다. 몸은 불편하지만 비상한 머리와 말재주를 가진 형 ‘세하’ 역의 신하균은 “‘세하’ 캐릭터를 통해 관객들에게 또 다른 모습을 선보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 처음 호흡을 맞추는 이광수 씨와의 만남 역시 설렌다. 동료 배우들과 호흡을 잘 맞춰 따뜻하고 신선한 웃음을 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머리는 불편하지만 발군의 운동실력을 뽐내는 동생 ‘동구’ 역의
신하균, 이광수, 이솜이 만나 급이 다른 휴먼 코미디의 탄생을 예고한 영화 <나의 특급 형제>가 5월 23일(수) 크랭크인 했다. 몸만 못쓰는 형 '세하', 머리만 못쓰는 동생 '동구'.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두 남자의 특급 우정을 그린 휴먼 코미디 <나의 특급 형제>가 지난 23일(수) 첫 촬영을 시작했다.스크린과 TV를 넘나들며 맹활약중인 <나의 특급 형제> 속 주인공들이 지난 18일(금) 있었던 대본 리딩 현장에서부터 찰떡 호흡을 과시했다. 단숨에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해 캐릭터와 하나 된 이들은 리딩 시간 내내 훈훈한 웃음과 훌륭한 케미를 선보이며 본 촬영에서 보여줄 앙상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특히 기존 작품 속 모습과는 전혀 다른 캐릭터 설정과 연기를 선보이며 각자의 인생 캐릭터 갱신을 예고했다.더불어 배우들은 촬영을 앞둔 설레는 소감을 전했다. 몸은 불편하지만 비상한 머리와 말재주를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