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대기실 현장이 공개됐다.
MC 딩동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유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지난달 말 아이유는 KBS2 음악 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 400회 특집 녹화에 참여했다.
MC 딩동은 '유희열의 스케치북' 사전 MC인데, 아이유 대기실을 찾아 인증샷을 찍은 것이다.먼저 소멸 직전의 얼굴 크기가 눈에 들어온다.
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한 아이유의 귀여운 면모도 확인할 수 있다. 한껏 물오른 미모는 덤이다.한편, 아이유는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 종영 이후 휴식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