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LG유플러스 STUDIO X+U의 새 미드폼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8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비경쟁 부문인 랑데부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메스를 든 사냥꾼’(기획 STUDIO X+U / 제작 소울크리에이티브, STUDIO X+U / 연출 이정훈 / 극본 조한영, 박현신, 홍연이, 진세혁)은 천재 부검의 세현이 시체를 부검하던 중 아빠의 살인 흔적을 발견하게 된 후, 지워버리고 싶은 자신의 과거를 감추기 위해 경찰보다 먼저 아빠를 잡기 위한 사냥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심리 스릴러다.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이하 ‘칸 시리즈’) 측은 지난 1일(현지 시각) ‘메스를 든 사냥꾼’을 비경쟁 부문인 랑데부 섹션에 공식 초청한다고 발표했다. 올해로 8회 째를 맞는 칸 시리즈는 흥행성과 작품성을 고루 갖춘 전 세계 드라마와 시리즈 콘텐츠를 대상으로 열리는 축제로 오는 4월 24일부터 29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개최된다.
‘메스를 든 사냥꾼’은 올해 칸 시리즈를 통해 전 세계 관객들을 대상으로 첫 선을 보인다. 국내에서 아직 공개가 되기 전임에도 칸 시리즈 초청으로 작품성과 완성도를 이미 인정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바. 지난 3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마켓인 홍콩 필마트에 이어 이번 칸 시리즈까지, 독보적인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메스를 든 사냥꾼’의 행보가 더욱 기대될 수밖에 없는 이유다.
특히 STUDIO X+U는 지난해 조여정 주연의 미드폼 드라마 ‘타로’로 미디어 콘텐츠 사업을 펼치는 통신사 중 최초로 글로벌 콘텐츠 페스티벌 경쟁부문에 진출한 데 이어 2년 연속 칸 시리즈에 공식 초청되는 쾌거를 이뤄내며 더욱 의미 있는 발자취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STUDIO X+U 이현재 팀장은 “'메스를 든 사냥꾼’의 칸 시리즈 공식 초청과 STUDIO X+U 콘텐츠 2년 연속 초청으로 LG유플러스가 K-콘텐츠의 위상을 다시 입증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이다”라며 “파격적인 스토리와 독창적인 캐릭터로 극한의 장르적 쾌감을 선사할 ‘메스를 든 사냥꾼’이 글로벌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최근 글로벌 화제를 일으키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 ‘선의의 경쟁’을 비롯해, 텐트폴 드라마로 성공을 거둔 ‘노 웨이 아웃: 더 룰렛’, 그리고 '하이쿠키', '밤이 되었습니다'를 연이어 성공시키며 명실상부한 미드폼 드라마의 명가로 자리매김한 STUDIO X+U가 글로벌 스토리텔링을 선도하는 콘텐츠 회사 소울크리에이티브와 공동제작하는 작품이다. 2025년 U+tv, U+모바일tv에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