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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찌고 세연, 코엑스 월드아트페스타 출품작 완판

아트플러스 갤러리 초대작가, 컬렉터 반응으로 증명된 작품성


문화저널코리아_ 김영우 기자| 지난, 1월 22일~ 2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월드아트페스타(World Art Festa)2026' 에서 현대미술가 이찌고 세연(ICHIGO)Se-yeon은 출품작 전량 완판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현장 관계자와 컬렉터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찌고 세연은 아트플러스 갤러리(대표_ 조정일) "K-ART Rising Star" 초대작가로 참가해, 감정과 신경 반응, 비가시적 정서를 시각화한 대표 연작을 선보였다. 전시 기간 동안 작품에는 연이어 ‘SOLD’ 표시가 부착됐으며, 전시 말미에는 작가가 직접 전시 벽면에 ‘Sold out’을 기입하는 장면이 연출되며 전작 완판을 공식화했다.

 

작가는 ‘호르몬 아트(Hormone Art)’라는 독자적 개념을 통해 감정의 흐름과 정서적 에너지를 회화적 언어로 풀어내는 작업을 지속해왔다. 홍익대학교 문화예술경영대학원 석사를 거쳐 국내외 개인전과 아트페어에 꾸준히 참여해왔으며, 최근에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구스타프 클림트 어워즈(Gustav Klimt Awards) 본상 수상으로 국제 무대에서도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월드아트페스타에서 이찌고 세연의 작품은 “공간에 걸리는 순간 감정의 밀도가 달라진다”, “소장 이후 만족도가 높은 작업”이라는 컬렉터 평가를 받으며 빠르게 판매로 이어졌다.

 

아트플러스 갤러리 조정일 대표는 “이찌고 세연 작가는 개념과 감각, 그리고 시장 반응이 균형을 이루는 작가”라며 “이번 완판은 작업의 축적과 신뢰가 만들어낸 결과”라고 전했다.

 

또한, 작가는 “작품이 누군가의 공간으로 이동하는 순간, 감정은 개인의 것이 아니라 관계가 된다”며 “이번 완판은 앞으로의 작업을 지속해도 된다는 가장 솔직한 응답처럼 느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작 완판이라는 성과에도 불구하고, 작가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곧바로 다음 행보를 준비하고 있다.

이찌고 세연은 오는 2월 초 예정된 싱가포르 해외전시 프로젝트를 앞두고 전시 구성에 집중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이다. 현장 반응으로 입증된 이번 성과는 그의 작업이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으로 확장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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