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피아니스트 최현아가 ‘빛과 어둠 그 어딘가’를 주제로 오는 1월 28일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독주회를 올린다. 국내외에서의 활발한 연주 활동을 비롯하여 그녀의 기획력이 돋보이는 독주를 감상할 수 있었던 데에 이어, 본 독주회에서는 ‘빛과 어둠’이라는 상반된 개념을 음악에 접목하여 인간의 본능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인간은 빛나는 선한 모습과 반대로 어둠의 악한 모습을 누구나 가지고 있기 마련이다. 사회적, 환경적으로 학습된 규칙을 수행하며 살아가는 이면에는 어둡고 우울한 감정이 숨겨져 있다. 피아니스트 최현아는 이것이 나쁘거나 부끄러운 것이 아닌, 선과 악의 경계에서 자신의 다양한 모습을 솔직하게 바라보고 이해하는 것을 본 연주의 목표로 둔다. 본 공연은 ‘빛과 어둠 그 어딘가’라는 부제에 맞게 공식적인 순서 없이 진행된다. 완전한 빛도 어둠도 아닌 그 경계에서 대립하는 개념을 분명하게 느끼길 바라며 언제나 이 둘은 공존한다는 것을 전달하기 위함이다. 프로그램은 슈베르트와 프로코피에프의 소나타이다. 피아니스트 최현아는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D.960으로 절제와 온화한 음악을 선보인다. 슈베르트의 음악은 방랑과 죽음에 가까이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2018년부터 몰입형 미디어아트 공연을 진행해 오고 있는 제이케이아트컴퍼니의 대표작 '별을 닮다 : 빈센트 반 고흐'가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 무대에 오는 2월 24일 오후 3시에 올려진다. 특히 2024년 작품에서는 근현대 미술의 초석을 다진 반 고흐의 대표작인 '별이 빛나는 밤에' 작품 속 별의 움직임을 현대무용으로 표현해 역동성이 더해진다. 2024년 제이케이아트컴퍼니는 Classical Media Art Conpera (클래식, 미디어아트, 콘서트, 오페라의 합성어) 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새롭게 발표했다. 제이케이아트컴퍼니가 제작한 융복합 작품들은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인 2023년까지 수원 SK아트리움에서 브런치콘서트 '살롱 드 아트리움'로 매년 전석 매진되어 진행되었다. '별을 닮다 : 빈센트 반 고흐'는 이 시리즈 중 한 작품이었다. 올해에 스페셜 에디션으로 렘브란트, 고야, 뭉크, 카유보트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미술과 음악, 두 예술 형태 모두 창조적 표현의 수단이며, 감정을 전달하고 아름다움을 추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영향을 주고 받습니다. 화가의 영혼이 깃든 명화에 현대적인 기술을 결합하여 동시대
문화저널코리아 김뿌리 기자 | 그룹 '이펙스(EPEX)'가 일본, 홍콩, 대만에서 단독 콘서트를 이어간다. 17일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펙스는 오는 2월3일 도쿄 제프 하네다를 시작으로 5일 제프 후쿠오카, 7일 오사카 제프 난바, 8일 아이치현의 제프 나고야, 10일 제프 다이버시티, 11일 KT 제프 요코하마에서 일본 제프투어 '소 위 아 낫 앵셔스'를 펼친다. 또 오는 3월9일 오후 7시 홍콩 KITEC 뮤직 존(KITEC MUSIC ZONE), 같은 달 30일 오후 2시와 7시30분 대만 클래퍼 스튜디오(CLAPPER STUDIO)에서 같은 타이틀의 공연을 이어간다. '소 위 아 낫 앵셔스'는 지난달 서울에서 막을 올린 이펙스의 단독 콘서트 투어다.
문화저널코리아 김뿌리 기자 | 국내 J팝 유통이 전면 허용된 지 올해로 20주년이 된 가운데, 한국과 일본 록밴드들이 합동 무대를 펼치는 두 페스티벌이 잇따라 국내에서 펼쳐진다. 일본의 세계적인 록 밴드 '엘르가든' 멤버들이 각자 팀을 꾸려 양 페스티벌에 각각 나온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16일 콘서트 주최·주관사 내츄럴리뮤직에 따르면, 오는 2월16일 서울 홍대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열리는 '큰소리 페스트'에 엘르가든 베이시스트 다카다 유이치와 일본 싱어송라이터 아베 가나의 프로젝트 밴드 'SISSI', 국내 3인조 펑크 록 걸밴드 '피싱걸스' 등이 출연한다. 또 국내 펑크 밴드 '레이지본', 국내 펑크 밴드 '노브레인' 기타리스트 보보(VOVO)가 속해있는 '썬더스', 국내 펑크 밴드 '크라잉넛' 이상혁·김인수를 주축으로 결성된 펑크밴드 '데디오레디오' 등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SISSI와 피싱걸스와 '큰소리 페스트' 다음 날인 2월17일 홍대 클럽 벤더에서 아디오스 오디오, 더 사운드, 라이엇키즈(RIOT KIDZ)와 함께 '라이브 쇼크(LIVE SHOCK)'라는 타이틀로 공연을 예고한다. 또 피싱걸스는 3월 30~31일 일본
문화저널코리아 김영광 기자 | 밴드 'FT아일랜드'가 아시아 투어를 돈다. 16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FT아일랜드가 아시아 투어 '2024 FT아일랜드 라이브 '헤이 데이' 인 아시아(2024 FTISLAND LIVE 'HEY DAY' IN ASIA)'를 연다. 오는 27일 마카오를 시작으로 2월3일 방콕, 같은 18일 타이베이, 24일 쿠알라룸푸르, 3월2일 홍콩, 16일 자카르타, 22일 싱가포르까지 총 7개 도시에서 현지 팬들을 만난다. 이번 투어를 앞두고 FT아일랜드는 최민환의 드럼 솔로, 관객들의 드레스코드를 미리 예고했다. 특히 자카르타, 싱가포르 공연은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추가됐다. 타이베이, 쿠알라룸푸르 공연은 현재 매진이다.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 '가요계 여장부'로 통하는 가수 장미화가 올해도 자선 콘서트를 이어간다. 15일 장미화가 이끄는 자선 단체 '장미화의 아름다운 손길'에 따르면, 창립 24주년을 맞은 이 단체는 오는 17일 오후 2시 경기 남양주 다산아트홀에서 '2024 어르신들과의 동행 콘서트'를 펼친다. 해당 자선콘서트는 정부의 후원금 없이 올해로 20년째 이어오고 있다. 동료 연예인들의 재능 기부를 받아 매년 전국 각 도시를 돌며 어르신들을 만나는 행사다. 소외된 어르신·장애인을 위해 시작했다. 소년·소녀 가장 돕기, 임프란트 틀니 지원등으로 확대해왔다. 그간 자선 바자회의 경우 수익금 전액, 자선 콘서트는 수익금의 절반을 후원해 왔다. 장미화는 "노인 인구가 많아지면서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고 싶어 시작했다. 쉽지 않았지만 뜻을 같이하는 주위 동료, 선후배들이 함께 나서줘 20년째 이어오고 있다"며 "늙고 힘없는 불우한 어르신들로 인해 늘 가슴이 먹먹했기에 제가 숨 쉬는 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미화는 1965년 KBS 가수발굴 노래자랑 톱싱어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안녕하세요' '애상' '어떻게 말할까' '내 마음은 풍선'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2004년부터 2023년까지 격년으로 신작과 레퍼토리 작품을 번갈아 선보이는 시즌제 방식으로 총 110편의 공연을 10,000회 이상 상연하며, 약 200만 명의 관객들과 만나 온 연극열전이 브랜드 런칭 20주년을 맞이하여 2024년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열 번째 시즌, [연극열전10]을 개최한다. 지난 발자취와 새로운 도약의 의미를 담아 [연극열전2]부터 [연극열전9]까지의 작품 중 대표작 10편을 선보이는 [연극열전10]은 ㈜연극열전이 선택한 5편 <웃음의 대학>, <엠. 버터플라이>, <프라이드>, <킬 미 나우>, <톡톡>과 관객들이 직접 선택한 5편 <킬롤로지>, <렁스>, <마우스피스>, <보이지 않는 손>, 뮤지컬 <웨이스티드>로 꾸려질 예정이다. [연극열전10]의 첫 시작은 7년 만에 돌아오는 연극 <엠. 버터플라이(M. Butterfly)>로 3월16일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막이 오른다. 중국계 미국인 극작가 ‘데이비드 헨리 황(David Henry Hwang)’의 대표작으로 1986년, 중국
문화저널코리아 신태영 기자 | 뮤지컬 '렛미플라이', '렌트', '컴프롬어웨이', '드라큘라', '멤피스'팀이 '제 8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축하공연을 선보인다. 한국뮤지컬협회에 따르면 오는 15일 오후 7시에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는 '대한민국뮤지컬페스티벌-제8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화려한 공연이 펼쳐진다. 첫 회부터 현재까지 기쁨의 순간을 전하고 있는 배우 이건명이 MC를, The M.C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는다. 첫 무대는 이번 어워즈에 후보로 오른 작품들의 주요 넘버 메들리다. MC 이건명 배우와 강인영, 권상석, 김성현, 김수영, 김시영, 김영광, 박다효, 박종배, 박하나, 백두산, 심형준, 안지현, 이유리, 이종찬, 이진성, 임수준, 장현동, 최원섭 배우가 출연한다. 이어 지난해 어워즈 3관왕을 차지한 '렛미플라이' 팀이 축하무대를 꾸민다. 배우 이형훈, 윤공주, 안지환, 나하나가 주요 넘버 '세상은 변해가'와 '여행'을 선보인다. 다음으로 '렌트'팀이 무대에 오른다. 배우 장지후, 정원영, 이지연, 김호영, 임정모, 김수연, 정다희, 구준모, 조원석, 유환, 윤보경, 박찬양, 최원섭, 김송이, 김예인, 김채은, 권수정이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도립제주교향악단은 오는 1월 25일(목) 오후 7시 30분 제주아트센터에서 2024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갑진년 새해 첫 연주회인 이번 음악회에서는 올 한해 활기차고 즐거운 일들이 가득하길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흥겹고 설레는 무대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에서는 Waltz 풍의 곡들을 중심으로 오페라, 발레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성악곡, 관현악곡을 선보이며, 소프라노 송난영과 바리톤 석상근의 협연이 진행된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박쥐 서곡’,‘오페레타 박쥐 중 친애하는 후작님’, 헨델‘왕궁의 불꽃놀이 중 환희 작품 351’, 롯시니‘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만물박사의 노래’ 등이 연주된다. 특히 소프라노 송난영은 대한민국 창조문화예술대상 성악 부분 신인상 수상, KBS 불후의 명곡 출연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 중이며, 바리톤 석상근은 유럽의 권위 있는 국제 성악 콩쿨을 7차례 그랑프리 우승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관람 신청은 사전 온라인 예약을 통해 무료로 진행되며, 제주예술단 홈페이지에서 지난 1월 10일부터 오는 1월 25일 오후 5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공연문의는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교향악단으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그룹 '있지(ITZY)'가 8일 오후 6시 새 앨범 '본 투 비(BORN TO BE)'를 발표한다. 이 앨범은 '눈앞에 펼쳐진 드넓은 세상 속 원하는 대로 나아가겠다'는 당찬 메시지가 담겼다. 데뷔작 '달라달라'부터 강조해 온 그룹의 핵심 음악 아이덴티티인 '나를 존중하고 사랑하자'는 이야기에서 더 나아가 자기 자신을 더욱 자유롭게 표현하고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겠다는 한층 도전적인 의미를 전한다. 있지는 더 강렬한 불맛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컴백 프로모션 일환으로 선보인 오프닝 트랙 '본 투 비'와 수록곡 '미스터 뱀파이어(Mr. Vampire)' 뮤직비디오는 공개 이후 유튜브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에 올랐다. 타이틀곡 '언터처블(UNTOUCHABLE)'은 세계적인 안무가 키엘 투틴(Kiel Tutin)과 2022년 방영된 엠넷(Mnet) 댄스 서바이벌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우승 팀 '턴즈' 소속 송희수가 안무를 작업했다. 전작 '킬 마이 다웃(KILL MY DOUBT)'에 실린 '논 오브 마이 비즈니스(None of My Business)'를 작업한 이스란과 유명 작사가 방혜현이 가사를 썼다. 다수 K팝 아티스트와 호흡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이 2009년부터 운영해 온 <시민연극교실>이 지난 1월 6일(토), 7일(일) 이틀간 S씨어터에서 총 4회 공연하며 교육과정을 마쳤다. <시민연극교실>은 서울시극단(단장 고선웅)이 서울시민들에게 연극 이론과 체험, 그리고 실연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9년에 시작해 15회째 계속되고 있다. 지난 2023년 7월 수강생을 모집한 제15기 <시민연극교실>에 최종 선발된 29명의 시민들은 약 6개월 간 서울시극단 단원들로부터 전문적인 지도를 받았다. 서울시극단은 <시민연극교실> 최종 공연작품 선정과 연습, 실연 등 이론부터 실습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했다. <시민연극교실>은 연극에 대한 기본 이해, 인식증진, 창의력과 표현력 교육, 참여자 유대 강화 프로그램 등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서울시극단 단원 김신기, 이승우는 연출로도 참여해 두 반으로 나눠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햄릿>, <한여름 밤의 꿈>을 무대에 올렸다. <시민연극교실> 참여 시민들은 단순하게 공연 관람에만 그치지 않고 연습과 무대 실연을 통해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대학 시절부터 40년 가까이 한 차례도 붓을 놓지 않은 작가 권여현은 회화, 영상, 퍼포먼스, 입체, 설치에 이르는 다양한 작업으로 실험과 도전을 지속하면서도 ‘회화의 본질’인 물성과 감각을 깊이 탐구해왔다. K&L미술관은 2024년 1월 9일부터 3월 17일까지 개최하는 권여현 개인전 《권여현, 춤추는 사유》전에서 권여현의 열정적 작업 여정의 미술사적 의미와 그 독자적 가치를 다시 한 번 짚어보고 전 작업 세계를 관통하는 깊은 사유의 세계를 새롭게 가늠해보고자 한다. 회화, 드로잉, 영상 등 8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 주제인 ‘춤추는 사유’는 존재를 제한하는 언어적 의미 규정의 덫을 넘어 ‘오염되지 않은 사유의 터’를 향한 권여현의 치열하면서도 초월적인 사유의 과정을 나타낸다. ‘춤’은 신체적 영역에, ‘사유’는 정신적 영역에 존재하여 춤과 사유의 언어적 결합은 다소 역설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권여현의 작업 세계는 두 영역의 결합을 상상하도록 한다. 권여현은 현실의 세계에 닻을 두면서도 초월적 상상의 세계를 향한 다양한 시도를 멈추지 않는다. 이성, 합리적 분석, 언어의 의미망을 지속적으로 탈주하는 작가의 작업 과정과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가수 '영탁'이 전국 투어 성료의 감동을 앵콜 콘서트로 잇는다. '영탁'은 오는 2024년 2월 17일(토), 18일(일) 오후 3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KSPO DOME에서 단독 앵콜 콘서트 ‘TAK SHOW2: TAK'S WORLD’를 개최한다. 앞서 '영탁'이 전국 투어 티켓을 오픈할 때마다 막강한 티켓 파워를 보이며 뜨거운 인기를 얻은 만큼 이번 서울 앵콜 콘서트도 치열한 티켓 전쟁이 다시 한 번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앵콜 콘서트는 지난 8월 25일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개최한 영탁의 전국 투어 ‘2023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2: TAK'S WORLD'‘를 잇는 것으로 서울, 대구, 부산, 전주, 인천, 안동, 대전 등 전국 주요 7개 도시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개최하는 매 도시마다 폭발적인 성원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달 9,10일 마지막 공연지인 대전에서 성대하게 마무리됐다. 특히 '영탁'이 이번에 선보인 ‘TAK SHOW2: TAK'S WORLD’는 ‘탁스 월드’라는 주제로 전 세계를 여행하는 듯한 콘셉트로 꾸며져 관객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여기에 영탁 특유의 시원하고 깊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생소한 이름의 싱어송라이터가 한 명 있다. 바로 노갈(NOGAL). 오랫동안 '나비맛'이란 독특한 이름의 밴드에서 활동했었고, 그가 추구하던 밴드 음악은 하나의 장르로 규정짓기에는 다소 넓은 스펙트럼의 음악적 성향을 가졌다. 이러한 성향의 연장선일까? 노갈의 '일상윤회' 역시 다채롭다. 2020년 4월에 첫 녹음이 시작되었다고 하는 이번 앨범은 세월의 흐름만큼이나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58분이라는 시간을 피지컬 음반 위에서 유영한다. 또한, 이 음반에 담긴 어느 곡 하나, 빠지지 않는 나름의 아름다움이 담겨있다. 반갑다. 너무 반가운 음악이다. 음악으로 만들어낸 소설 한편 이름 모를 한 뮤지션의 시작. 노갈 정규 1집 음반 '일상윤회' 발매 기념 콘서트가 충무로 필동 ‘공간 하제'에서 일주일간 펼쳐진다. 특히, 관록 있는 뮤지션들이 노갈의 이번 공연에 노래손님으로 참여하여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관객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공연구성 = 객석 뒤편은 공연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암막을 쳐 놓는다. 암막 뒤에서는 공연장 천정을 향해 공연하는 곡마다의 영상을 쏘게 된다. 공연이 끝나고 난 후, 설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예술 공연 '2024 아시테지 서울'이 3일 서울 대학로 일대서 개막한다. (사)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에 따르면 올해 주제는 지난해에 이어 '공존:서로 도와서 함께 존재함'이다. 9개의 다양한 장르 공연이 종로 아이들극장, 대학로극장 쿼드, CJ아지트 대학로에서 선보인다. 심사위원들이 엄선해 선정한 7개의 '대표 공연'과 예술감독이 선정한 '예술감독 초이스' 공연 2편이다. 0~18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공연은 오는 10~12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종로 아이들극장에서 열린다. 티키와 타카의 '푹 하고 들어갔다가 푸 하고 솟아오르는' 무대로, 여우비가 내리는 날 빨랫줄이 걸린 마당에서 감각에 집중하는 순간, 상상의 세계가 펼쳐진다. 3세 이상 어린이 권장 공연은 햇살놀이터의 '고래바위에서 기다려'가 무대에 오른다. 3~4일 오전 11시, 오후 3시 CJ아지트 대학로서 마련됐다. 고래마을에서 아빠를 기다리는 '바다'의 이야기를 다룬 체험형 연극이다. 64J줄의 '목림삼(木林森)'은 10~11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대학로극장 쿼드에서 만난다. 휴대폰만 바라보는 현대인들을 구하기 위해 파견된 요원들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