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늑대’로 주목받고있는 가수 ‘아이큐’가 주부대상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주부in가요’ MC로 발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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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이야’란 데뷔곡으로 ‘아시아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한 바 있는 가수 ’아이큐’는 제작사인 YS엔터테인먼트로부터 ‘참신함과 기량이 뛰어난 신예발굴’에 초점을 맞추어 성인가요계에 새로운 얼굴을 고심하다 최종적으로 ‘아이큐’를 MC로 발탁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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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선보이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주부in가요>는 “아내, 엄마, 주부의 삶을 사느라 가수의 꿈을 접어 두었던 여성들을 위한 본격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며 내달 22일 경기 고양시청 문예회관에서 1회 예선이 열리며, 녹화는 오는 9월6일 경기 부천 복사골 문화홀에서 진행한다.
한편, 아이큐는 국립국악고등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정가’를 전공한 재원으로‘늑대’란 곡으로 활발히 활동중이며, ‘음악’을 컨텐츠로한 ‘유튜버’활동으로 불어곡,일본어곡,중국어노래등 다양한 국가의 노래와 최근 방탄소년단의 ‘fake love’등 최신곡에서부터 지난세월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올드팝 및 7080 노래등 다채로운 곡들을 커버하며 사랑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