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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다소니 봉사단, 새해 해돋이 떡국 봉사로 따뜻한 새해 시작

"1,000명 예상했지만 모자랐다"… 군산 다소니 봉사단, 새해 해돋이 떡국 나눔 성황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군산 다소니 봉사단(단장 신진경)은 새해 첫날 해돋이 떡국 나눔 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새해 아침을 열었다.

 

이번 봉사는 새해를 맞아 시민들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봉사단은 당초 1,000명분의 떡국을 준비했다. 그러나 예상보다 많은 시민들이 현장을 찾으면서 350명분을 추가로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떡국이 부족할 만큼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다.

 

이날 봉사 현장에는 이른 새벽부터 봉사단원들이 참여해 조리와 배식, 현장 안내를 맡았으며, 해돋이를 보러 나온 시민들과 지역 주민들은 떡국 한 그릇에 새해의 안부와 덕담을 나눴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현장은 웃음과 감사의 인사로 가득 찼다.

 

신진경 단장은 "나눔을 준비하는 과정은 늘 쉽지 않지만, 함께 나누는 순간의 기쁨은 그 모든 수고를 잊게 한다"며 "앞으로도 군산 다소니 봉사단은 지역과 함께 숨 쉬는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 다소니 봉사단은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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