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가 첫 대본리딩부터 배우들의 뜨거운 열정과 완벽한 연기 시너지가 빛났던 현장을 공개해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첫 번째 남자’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인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기획 남궁성우, 장재훈/연출 김미숙/극본 박지현/제작 MBC C&I, 보이드)는 태어난 순간부터 한 가정을 망가뜨린 존재로 낙인 찍힌 한 아이와 세상의 날 선 편견과 가혹한 운명에 정면으로 맞서며 스스로의 삶을 되찾아 가는 한 여자의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경계선 없이 살아온 부모 세대에게 상처 입은 자녀들이 가족의 아픔을 치유하고, 나아가 새로운 결혼관과 인생관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으로 깊은 공감과 강한 몰입감을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진행된 대본리딩 현장에는 현실 공감 가득한 필력의 박지현 작가와 따뜻한 휴머니즘이 살아있는 연출을 선보여온 김미숙 감독을 비롯해 박세영, 한고은, 임지은, 성이언, 박솔라, 엄효섭, 최수린, 윤희석, 서도영, 전승빈, 전노민 등 작품을 이끌어갈 배우들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첫 만남이라는 것이 무색할 정도로 배우들은 시작부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짠이앤엠’이 직접 기획·제작한 오리지널 숏폼 드라마 ‘약혼자의 동생을 사랑한 게 죄일까요?’가 지난달 28일 DramaBox, ReelShort(릴숏), CatchPlay(캐치플레이), Lezhin Snack(레진스낵)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동시 공개됐다.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PEACE CHALLENGE GROUP(피스챌린지그룹)이 공동 제작했으며, 화장품 브랜드 미다(MIDHA)와 ㈜프리즘코리아가 제작 지원에 참여했다. 이번 작품은 기존 숏폼 콘텐츠의 단순한 자극적 전개를 넘어, 한 편의 청춘 로맨스 영화를 압축해놓은 듯한 감정선과 서사 구조로 차별화를 시도했다. ‘약혼자의 동생을 사랑했다’는 금기적 설정에서 출발하는 이 작품은, 단순한 삼각관계 로맨스를 넘어 비밀과 오해, 욕망과 죄책감이 교차하는 아슬아슬한 감정의 균열을 속도감 있게 그려낸다. 매회 예측을 뒤엎는 반전과 감정 폭발로 짧은 러닝타임 안에서도 강한 중독성과 몰입도를 완성했다. 특히 숏폼 특유의 빠른 템포 위에 영화적 감성의 연출과 감정 밀도를 더해 “짧지만 강렬한 한 편의 로맨스 영화 같다”는 평가를 이끌어내고 있다. 연출은 개그맨이자 영화감독인 박성광이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예술을 바라보는 눈은 어떻게 완성되는가. 그리고 한 점의 작품은 어떻게 한 사람의 삶 속 풍경이 되는가. 세계아트미술관이 오는 6월 서울 강남 DB금융센터 알파클럽에서 선보이는 특별기획전 《SECTION1: 안목(眼目), 그 이후의 풍경》과 김예린 개인전 《Before I Knew》는 바로 그 질문에서 출발한다. 이번 전시는 작품 자체의 가치에 머무르지 않고, 예술이 개인의 감각과 공간, 기억 속에 어떻게 스며드는지를 조망하며 동시대 컬렉팅 문화의 본질을 사유하게 만든다. 전시가 열리는 공간은 강남 테헤란로 DB금융센터 알파클럽 27층. 비즈니스와 일상이 교차하는 도심의 중심에서 펼쳐지는 이번 전시는 현대인의 삶 가까이에서 예술이 어떤 방식으로 존재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갤러리라는 독립된 화이트큐브를 넘어, 실제 삶의 공간 안에서 예술과 감각이 공존하는 경험을 제안하는 것이다. 먼저 《안목(眼目), 그 이후의 풍경》은 ‘시선 이후의 시간’을 이야기한다. 누군가의 눈길이 머문 작품은 단순한 미적 오브제를 넘어 그 사람의 취향과 정서, 삶의 분위기를 형성한다. 결국 안목이란 단지 좋은 작품을 알아보는 능력이 아니라, 자신만의 삶의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클래식 발레 입문 공연이 열린다. 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은 오는 7월 25일(토) 꿈의숲아트센터 퍼포먼스홀에서 '최태지의 발레 보물상자'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국 발레 대중화를 이끈 최태지 예술감독(세종대학교 대우교수·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이 직접 해설자로 나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클래식 발레를 쉽고 흥미롭게 소개한다. 관객이 직접 동작을 배워보는 '발레 클리닉' 프로그램도 마련돼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연으로 꾸며진다. 최태지 예술감독은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와 단장·예술감독을 거치며 한국 발레의 대중화에 앞장서 온 대표적인 인물이다. 1997년부터 시작한 '해설이 있는 발레' 공연을 통해 발레의 문턱을 낮추고 대중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최근 세종대학교 무용과 대우교수로 임용돼 후학 양성과 무용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그는, 이번 무대를 통해 어린이 관객들에게 클래식 발레의 매력을 친근하게 전한다. 수십 년간 쌓아온 무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예술 교육형 공연의 진수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최태지의 발레 보물상자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초여름의 녹음이 짙어지는 6월, 서울 강남의 프리미엄 복합문화공간 라움아트센터(아트디렉터 송미선)가 특별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오는 6월 17일 라움아트센터 4층 체임버홀에서 열리는 RAUM Soirée 《The Sound of Music》은 세계적인 명작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The Sound of Music)'의 대표 OST를 재즈 감성으로 재해석한 프리미엄 소와레 콘서트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라이브 무대를 넘어 음악과 미식, 사교 문화가 어우러진 하이엔드 문화 살롱 형식으로 기획됐다. 클래식한 영화 음악의 서정성과 재즈 특유의 자유로운 즉흥성이 만나 한층 깊고 세련된 감성을 선사하며, 라움아트센터만의 럭셔리한 공간미학과 어우러져 초여름 밤의 낭만을 완성할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My Favorite Things〉, 〈Sixteen Going on Seventeen〉, 〈Edelweiss〉 등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영화 속 명곡들이 중심을 이룬다. 원곡이 지닌 따뜻한 감성과 서사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재즈 편곡을 더해 새로운 음악적 깊이를 완성한다. 익숙한 선율 속에서 펼쳐지는 재즈의 즉흥성과 감각적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이탈리아 로만 주얼리 불가리(BVLGARI)의 브랜드 앰버서더, 그룹 IVE(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이 럭셔리 패션 &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의 6월 호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는 기차를 배경으로 낮과 밤의 콘셉트로 나뉘어 촬영되었으며 인터뷰에서 장원영은 깊이 있는 철학과 솔직한 내면을 드러냈다. 인터뷰에서 장원영이 가장 강한 인상을 남긴 대목은 '지금 이 순간'에 대한 철학이었다. "세상에서 제일 귀한 순간이 언제냐"라는 '에스콰이어'의 질문에 그는 주저 없이 "지금 이 순간”이라고 답하며, "내가 말하고 있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은 사실 이미 과거. 시간은 계속 흐르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세상의 어떤 사건이든 한번 일어난 것은 영영 돌아오지 않는 과거로 남는다"라며 “'지금 힘들어야지 나중에 편하다'라는 말을 믿지 않는다. 지금의 나도 나인데, 미래의 나를 위해 희생해야 할 이유가 없다. 지금의 나도 챙기면서 미래에도 행복하면 더 좋은 것”이라고 말했다. 세간에 널리 알려진 '럭키 비키' 마인드셋에 대해서도 장원영은 오해를 바로잡으며 보다 그 맥락을 정교하게 설명했다. "사실 '럭키 비키'의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프랑스 현대미술의 심장이 서울 여의도에 도착했다. 세계 현대미술의 흐름을 이끌어온 퐁피두센터가 한강변 63빌딩에 새로운 거점을 마련하며 한국 문화예술계에 굵직한 이정표를 세웠다. 한화문화재단은 지난 19일 서울 영등포구 63빌딩 별관에 조성된 퐁피두센터 한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개관전과 향후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 오는 6월 4일 일반 공개를 앞둔 퐁피두센터 한화는 스페인 말라가, 중국 상하이에 이어 세계 세 번째 퐁피두센터 국제 거점이다. 특히 파리 퐁피두센터 본관이 장기 리노베이션에 들어가는 시기와 맞물려 서울은 향후 4년간 퐁피두센터의 주요 컬렉션과 기획전을 선보이는 글로벌 플랫폼 역할을 맡게 된다. 세계 현대미술의 중심축 일부가 서울로 이동한 셈이다. 이날 현장에는 김동원 한화생명 최고글로벌책임자(CGO) 사장을 비롯해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 대사, 로랑 르봉,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장, 이범헌 한국문화예술위원장 등 국내외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개관의 의미를 함께했다. 개관전 《큐비스트: 시각의 혁신가들》은 20세기 미술사의 흐름을 바꾼 입체주의(Cubism)의 탄생과 확장을 집중 조명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연극 ‘오이디푸스’(제작: ㈜수컴퍼니)가 오는 5월 20일 오후 2시 1차 티켓 오픈을 앞두고 강렬한 분위기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올여름 최고의 기대작 탄생을 예고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배우 최수종과 양준모가 짙은 어둠 속 서로 다른 분위기의 ‘오이디푸스’를 담아내며 시선을 압도한다. 작품의 비극적 결말을 암시하는 검은 눈물과 날카로운 시선, 왕관 아래 무너져가는 인간의 내면을 표현한 비주얼은 고전의 비극성을 강렬하게 드러낸다. 특히 “내 발아, 나는 이제 어디로 가야 하지”라는 대사는 모든 진실을 마주한 뒤 고뇌하는 오이디푸스의 처절한 운명을 암시하며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오는 7월 4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개막하는 연극 ‘오이디푸스’는 인간의 오만과 운명, 진실과 파멸을 다룬 소포클레스의 대표 고전 비극이다. 시대를 초월한 서사와 묵직한 메시지로 지금까지도 전 세계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이번 작품은 배우 최수종과 양준모가 더블 캐스팅으로 ‘오이디푸스’ 역에 나서며 개막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최수종은 이번 작품을 통해 9년 만에 연극 무대로 복귀, 카리스마와 깊이 있는 감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배우 성이언, 박솔라, 서도영, 전승빈이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에 전격 합류하며 본격적인 안방극장 공략에 나선다.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기획 남궁성우, 장재훈/연출 김미숙/극본 박지현/제작 MBC C&I, 보이드)는 태어난 순간부터 한 가정을 망가뜨린 존재로 낙인 찍힌 한 아이와 세상의 날 선 편견과 가혹한 운명에 정면으로 맞서며 스스로의 삶을 되찾아 가는 한 여자의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잘났어 정말’, ‘잘했군 잘했어’ 등을 통해 현실 공감 가득한 가족 이야기를 선보여온 박지현 작가와 ‘언제나 봄날’, ‘나쁜 사랑’, ‘용감무쌍 용수정’ 등에서 따뜻한 휴머니즘이 살아있는 연출로 호평을 받아온 김미숙 감독이 의기투합해 깊은 공감과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앞서 박세영, 한고은, 임지은의 출연 확정 소식으로 일찌감치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 가운데, 이번에는 성이언, 박솔라, 서도영, 전승빈까지 합류하며 보다 풍성한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했다. 각기 다른 매력과 묵직한 존재감을 품은 네 배우가 각자의 색깔로 빚어낼 4인 4색 캐릭터가 극 중에서 어떤 인연과 변화를 맞이하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패션과 문화를 기반으로 매달 독창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는 매거진 <데이즈드>가 2026년 6월호를 통해 방송 첫 주만에 넷플릭스 비영어권 TV쇼부문 1위에 등극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SBS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주인공 배우 임지연의 독보적인 아우라가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인도네시아 발리의 이국적인 풍광을 자랑하는 우마나 발리, LXR 호텔&리조트(Umana Bali, LXR Hotels & Resorts)’를 배경으로 진행되어 한층 더 독보적이고 이국적인 무드의 화보를 완성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임지연은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국내 대표 여성 가방 브랜드 쿠론(couronne)의 다양한 스타일을 자신만의 세련된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시선을 압도했다. 리조트 곳곳을 배경으로 이어진 이번 화보에서 임지연은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리조트 스타일을 완벽하게 표현하며 특유의 우아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힘을 뺀 듯 자연스러운 스타일링과 감각적인 비주얼은 여름의 계절감과 어우러져 더욱 인상적인 장면들을 완성했다. 특히 데님 톱과 데님 팬츠에 블랙 컬러의 페르미어 데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이 배우 박은빈과 함께 한 6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1999년 세기말, 우연한 사건을 통해 초능력을 얻게 된 인물들이 악당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원더풀스>. 순간이동 능력을 얻게 된 ‘은채니’ 역을 맡으며 또 한 번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박은빈. 그와 함께한 이번 화보는 싱그러운 여름날, 내추럴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을 포착했다. 박은빈은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저는 주로 영상을 통해 보여지는 사람이다 보니, 사진 속 제 모습이 어색하게 느껴질 때가 많아요. 그럴 때 차라리 캐릭터로 접근을 하면 편해져요. 오늘은 ‘채니’의 엉뚱함을 꺼내 와 촬영했어요.” 라고 말하며 즐거운 촬영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박은빈은 매력적인 캐릭터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공개 후 넷플릭스 내 국내 순위 1위에 랭크되고, 글로벌 순위가 빠르게 상승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사랑과 호평을 한 몸에 받는 중이다. 그는 은채니에 대해 “한 마디로 심장이 아파서 여행을 못 하는 아이로 채니를 설명할 수 있겠지만, 결국 이 등장인물들에게 많은 사람을 대변할 수 있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는 5월 20일부터 영화제 배지 사전등록을 시작한다. 배지 신청 대상은 △게스트 △영화 산업 및 콘텐츠 기술 산업 관계자(BIFAN+) △영화·영상·AI·뉴미디어 관련 전공자 및 영화 동아리 소속 대학(원)생(미래구역) △언론 관계자(프레스)이다. 배지 소지자는 1일 최대 4편의 상영작 예매가 가능하며, 각종 프로그램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게스트, BIFAN+, 프레스의 경우 게스트 패키지와 라운지 이용 등의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사전등록 기간 배지 가격은 게스트와 BIFAN+는 70,000원, 미래구역은 35,000원이다. 프레스 배지의 경우 사전등록은 무료다. 사전등록 기간은 5월 20일부터 6월 11일까지이며, 프레스 배지의 경우 12일까지다. 사전등록 기간이 지난 후에는 영화제 기간 현장등록(7월 3일~12일)이 가능하다. 미래 영화 산업을 이끌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는 ‘미래구역’ 배지는 올해 영화·영상관련 전공자뿐아니라 AI·뉴미디어 관련 전공자까지 대상 범위를 넓힌다. 영화 관련 동아리에 속한 대학(원)생도 미래구역 배지 등록 대상에 포함된다.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서울 삼청동의 문화예술 공간 라플란드 드 카페가 오는 5월 20일(수) ‘살롱드라플란드 5월 음악회 – Fragments : 다른 조각들, 같은 울림’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과 재즈, 영화음악과 한국적 정서를 한 무대 위에 담아내며, 서로 다른 시대와 감정의 조각들이 결국 하나의 울림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음악으로 풀어낸 감성 살롱 콘서트다. 최근 문화예술계에서는 대형 공연장 중심의 형식적 무대를 넘어, 연주자와 관객이 가까이 호흡하며 감정을 공유하는 ‘살롱형 공연 문화’가 새로운 흐름으로 주목받고 있다. 삼청동 라플란드는 음악과 공간, 미식과 감성을 결합한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꾸준히 사랑받으며 도심 속 품격 있는 문화 살롱의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Fragments’는 서정과 깊은 고독, 그리고 현대적 감각이 공존하는 공연이다. 공연 제목처럼 서로 다른 음악적 언어와 감정의 파편들은 하나의 무대 안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는 바리톤 조규희, 피아노·보컬 김일진, 첼리스트 김요한, 바이올리니스트 김나영, 해금 연주자 최남영이 출연한다. 각기 다른 음악 세계를 지닌 연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서울 종로의 리안갤러리 서울이 지난 5월 14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윤희 개인전 'Improvisation'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수십 년간 지속해온 물질과 신체, 감각의 관계에 대한 탐구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자리다. 조각과 회화, 드로잉을 넘나드는 윤희의 작업 세계는 이번 전시를 통해 보다 밀도 높은 조형적 언어로 확장된다. 윤희의 작업에서 ‘즉흥(Improvisation)’은 단순한 우연이나 감정적 충동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오랜 시간 축적된 감각과 경험 위에서 발생하는 고도의 집중 상태이며, 통제와 비통제 사이를 끊임없이 왕복하는 신체적 행위다. 작가는 물질을 완전히 지배하려 하지 않는다. 오히려 물질이 스스로 움직이고 반응하는 순간을 받아들이며, 그 흐름에 자신의 몸과 감각을 동기화한다. 그 안에서 작업은 계획된 결과물이 아니라 생성의 과정 자체가 된다. 전시장 1층에는 쇳물을 활용한 대형 조각 작업들이 설치된다. 신작 'Improvisation'은 금속이 녹아 흐르고 응고되는 순간의 긴장을 포착한 연작으로, 기존 쇳물 작업에서 한층 진화한 구조적 실험을 보여준다. 작은 원뿔 형태를 기본 구조로 삼아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생일을 맞아 3억 원을 기부하며 또 한 번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음악과 연기를 넘어 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그의 행보가 대중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16일 "아이유가 생일을 맞아 ‘아이유애나'(아이유+공식 팬클럽명 유애나) 이름으로 총 3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 함께걷는아이들·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한국미혼모가족협회·따뜻한동행에 각각 5천만 원씩 전달됐다.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 지원을 비롯해 아동·청소년 교육 및 문화 지원, 홀몸 어르신 돌봄, 취약계층 미혼모 가정 지원, 장애인을 위한 첨단 보조기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될 예정이다.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이번 기부는 아이유와 팬클럽 유애나의 이름을 결합한 '아이유애나'명의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아이유는 데뷔 기념일과 생일, 연말연시 등 특별한 순간마다 팬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해왔다. 그의 기부 행보는 꾸준함에서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