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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영탁, ‘레트로 만찢남’ 대변신!

두 번째 컴백 포스터 대방출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가수 '영탁'이 새 미니 앨범 ‘SuperSuper’로 기운찬 에너지를 선사한다.

'영탁'은 공식 SNS를 통해 오는 9월 3일 컴백을 앞두고 대대적인 변신을 예고하는 두 번째 컴백 포스터를 깜짝 공개해 국내외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6일 어린 시절을 연상시키는 판타지하면서도 빈티지한 분위기의 첫 번째 포스터로 변신을 예고한 영탁은 두 번째 포스터에서 레트로한 감성을 담은 디자인에 기운찬 에너지를 선사하고 있어 컴백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공개된 포스터에서 영탁은 당당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표정부터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까지 다양한 느낌을 연출해내며 레트로풍 스타일도 완벽 소화한 모습이다.

특히 건물들 사이에 팔을 올린 레트로한 디자인으로 마치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분위기로 강렬한 인상을 선사하고 있어 새 미니 앨범 ‘SuperSuper’를 통해 확 달라질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순차적으로 공개된 컴백 포스터에서도 엿볼 수 있듯 영탁은 이번 컴백을 통해 ‘SuperSuper’라는 앨범 타이틀명에 어울리는 기운찬 에너지와 파이팅 넘치는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알려져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연일 증폭시키고 있다.

'영탁'의 이번 컴백은 지난해 8월 발표한 두 번째 정규 앨범 ‘FORM’ 이후 1년 1개월 만으로 프로듀서와 뮤지션으로서 다양한 역량을 발휘해온 만큼 새 미니 앨범 ‘SuperSuper’에서도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출시하는 앨범마다 파격적인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영탁은 코레일 홍보대사, 몽골 관광홍보대사, 대한체육회 홍보대사로 활약하는 등 다양한 인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연이은 포스터 공개로 컴백 기대감을 고조시킨 영탁은 오는 9월 3일 오후 6시 미니 앨범 ‘SuperSuper’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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