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뿌리 기자 | ㈜웰니스생활은 ㈜온식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암 예방·후속 관리 솔루션 브랜드 ‘웰니스케어 36.5+’를 런칭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3차병원의 항암 방사선 수술 이후 관리가 되지 않는 암 환자들에게 암 예방·후속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기로 했다.
㈜온식주 강남원 의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리가 필요한 암 환자들에게 좋은 프로그램을 효과적이고, 수월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고의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웰니스생활 정종필 대표는 “새롭게 발전하고 있는 다양한 첨단의학에 따라 변화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웰니스케어36.5+’는 ㈜웰니스생활의 셀파워 F-300을 통해 온열요법, 운동요법, 생체전기자극요법 등 암 예방·후속 관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