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유럽 5대 축구리그를 포함 전세계 축구경기에 천문학적인 돈이 베팅이 되는데 랜씨그린은 영국의 최고 퍼블릭 베팅하우스인 BetFair에서 받는 수수료중에 1%를 투자자에게 매일 수익으로 준다 (단 월요일은 제외, 투자금의 200%가 될때까지)
스포츠 베팅시장의 규모는 3,300조의 엄청난 규모의 시장이며 그중 축구는 일년 내내 거의 경기가 있으며 세계인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이다. 축구가 사라지지 않는 이상 베팅은 지속되고 배팅 수수료의 재원은 계속해서 나온다.
랜씨그린은 브라질에 있는 12개의 계열사를 가진 그룹으로 영국의 최대 베팅하우스인 BetFair와 계약을 맺고 베팅금액의 수수료인 6,5%중 3.25%를 받아서 투자자에게 매일 1%를 주고있다.

회사소개및 비젼 = 브라질에 본사가 있는 Lance Cereto Group(12개 계열사)의 회장인 엔더슨 살가도(42세)는 2년간의 연구로 축구 베팅(Surebet 시스템) 플랫폼을 완성하고 승패와 상관없이 생기는 총수수료 6.5%를 펀딩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6.5%의 1/2인 3.25%중 매일1%와 마켓팅 비 약34%를 지급한다.
브라질에서 약 4년동안 4만8천명의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단 한번이라도 출금이 안되거나 투자 수익지급이 멈춘적이 없는 믿을 수 있고 기술이 검증된 회사이다.
먼저 가입링크를 통해 가입한다. 투자금액은 50불 부터 5만불 이므로 선택하여 신청한다. 가입후 투자한 금액의 1%가 그 다음날 부터 지급된다. (단 월요일은 제외 되고 총 투자금액의 200% 까지 받을 수 있다.)

200%를 빨리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이 사업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서 소개하면 소개수당 10%를 바로 받게 되고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바이너리로 양쪽으로 구성될때 적은 팀의 실적에서 8%를 수당으로 받게된다.
이 모든 수당은 받을 수당 200% 에 포함된다. 예를 들어 내가 1천불을 투자를 하였고 내가 소개한 사람이 1만불 투자하였다면 나는 바로 1만불의 10%인 1천불을 바로 받게 된다.
매일 1%인 10불을 100일 동안 받을것을 소개 한번에 1천불을 바로 받게 되므로 수익 회전이 빨라진다. 업그레이드 포함 모든 실적은 누적이므로 팀이 크질수록 수익은 극대화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