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뉴트리오] 5.31 FRI
![]() |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기자 = 이지영은 JSFA (즈스파)의 리더로서 또한 다양한 프로젝트로 국내외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뉴 트리오>는 그녀의 가장 최근의 프로젝트로 오랫동안 이지영의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가장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팀이다.
피아노, 드럼, 베이스의 심플한 트리오 포멧으로 기존의 알려진 재즈나 팝 외에 자작곡들을 그녀만의 독특한 화성과 리듬의 언어로 재창조하여 핫 한 재즈 드러머 임주찬, 가요 및 재즈 모든 분야에서 독보적인 연주를 보여주고 있는 베이시스트 구본암이 함께하여 놀라운 음악적 세계를 선보이게 될 것이다.
Piano_ 이지영
Bass_ 구본암
Drum_ 임주찬
일시 : 5월31일(금) PM 7:30
장소 : 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29바길 1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