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국립극장 전속단체 국립무용단(예술감독 겸 단장 김종덕)은 2026년 첫 번째 대형 신작 <귀향(歸鄕)>을 4월 23일(목)부터 4월 26일(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선보인다. 한국춤의 서정성에 연극적 서사를 결합한 무용극으로, 관객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기억을 불러낸다. <귀향>은 드라마적 서사를 한국춤의 언어로 풀어내는 데 탁월한 예술감독 김종덕이 <사자의 서>(2024)에 이어 국립무용단과 선보이는 두 번째 신작이다.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그린 김성옥의 시「귀향」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어머니와 아들의 사이에 쌓인 내면의 기억과 감정을 주된 소재로 삼았다. 작품 속 ‘귀향’은 단순히 물리적 공간의 차원을 넘어 감정과 기억, 관계의 회귀를 의미한다. 남녀노소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가족의 서사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 누구나 마음속에 품고 있는 근원적인 감정을 무대 위에 담아낸다. 작품은 1장 ‘저무는 꽃잎’, 2장 ‘귀향’, 3장 ‘꿈이런가’ 총 3장으로 구성된다. 1장 ‘저무는 꽃잎’은 인생의 끝자락에 있는 어머니의 현재를 표현한다. 삶의 회한과 인생의 희로
문화저널코리아 김뿌리 기자 | 글로벌 대세 유닛 요아소비(YOASOBI)의 보컬이자 싱어송라이터 이쿠타 리라(이쿠라)가 첫 단독 내한 공연의 스페셜 게스트를 공개했다.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LIVET)에 따르면 오는 5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Lilas LIVE TOUR 2026 “Laugh” in Seoul(리라스 라이브 투어 2026 “래프” 인 서울)’에 지코(ZICO)와 최예나(YENA)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앞서 이쿠타 리라는 당초 5월 23일 1회로 예정됐던 공연이 티켓 오픈 직후 전 좌석 초고속 매진을 기록하며 국내에서의 압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이에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5월 24일 공연 추가를 결정, 양일간 국내 팬들을 만나게 됐다. 매진 행렬로 달아오른 이번 내한 공연에는 K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이쿠타 리라의 첫 단독 내한 무대에 특별한 시너지를 더한다. 먼저 5월 23일 공연에는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지코가 출격해 지원사격에 나선다. 지난해 컬래버레이션 싱글 ‘DUET(듀엣)’ 발표에 이어 ‘2025 멜론뮤직어워드(MMA2025)’ 무대까지 함께하며 완벽한 호흡을 증명한 두 사람은,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화려한 음색과 깊은 음악성을 겸비한 소프라노 김선희의 독창회가 오는 4월 17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개최된다. 소프라노 김선희는 조선대학교 사범대학 음악교육과를 졸업하고 이후 이탈리아로 유학하여 밀라노 G. Verdi 국립음악원, 베르첼리 G. B. Viotti 최고연주자과정, 이탈리아 도니제티 아카데미아 지휘 과정을 졸업하였으며, 국내에서는 한세대학교 음악과 음악학(D.M.A)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호남예술제에서 여러 차례 최고상과 제14회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에서 서울경제 공로상을 수상한 그녀는 한국음악협회(서울) 전국 학생대회에서 1위 수상한 것을 비롯하여 F. Schubert 국제콩쿠르 1위 없는 2위, 이탈리아 Rodi 국제콩쿠르 2위, 이탈리아 Tortona 국제콩쿠르 3위 등 다수의 국제콩쿠르에 입상하여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노벨평화상 광주정상회의 독창자, 뉴욕 UN 세계 고아의 날 포럼의 독창자로서 보여준 뛰어난 가창력과 광주 비엔날레 개막식, 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보여준 무대 매너는 국내 정상급 소프라노 김선희를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현재 그녀는 소프라노 김선희는 전남대학교, 호남신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세대 샹송·칸초네 디바 이미배가 깊어진 감성과 함께 2026년 봄, 다시 무대에 오른다.이미배는 오는 5월 2일(토)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가빈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팬들과 재회한다. 그녀는 1980년대, 에디트 피아프의 대표곡 ‘장밋빛 인생(La Vie En Rose)’ 과 살바토레 아다모의 ‘눈이 내리네(Tombe La Neige)’를 한국적 감성으로 재해석하며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당시 평단은 이미배의 무대를 두고 “노래의 본질을 아는 가수”라 극찬하며, 그녀만의 깊이 있는 음색과 절제된 감성 표현에 찬사를 보냈다. 1951년생 이미배는 경기여고와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지성파 아티스트로, 1971년 TBC 주최 ‘대학생 재즈 페스티벌’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음악 인생의 첫 발을 내디뎠다. 이후 1979년 1집 ‘뱃사공’으로 데뷔, ‘당신은 안개였나요’라는 시대를 초월한 명곡을 탄생시키며 한국 대중음악사에 깊은 흔적을 남겼다. 특히 지난해 3월 열린 단독 콘서트는 오랜 시간 그녀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변함없는 중저음의 깊은 울림과 세월을 머금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그룹 아이콘(iKON)이 콘서트로 팬들을 찾는다. 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콘은 오는 5월 16일과 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콘서트 ‘iKON FOUREVER TOUR(아이콘 포에버 투어)’ 개최를 확정했다. 아이콘의 이번 콘서트는 지난 2024년 진행된 완전체 팬 콘서트 이후 약 2년 만에 열리는 것으로, 맏형 김진환부터 정찬우, 바비(BOBBY), 송윤형까지 군 복무를 마친 네 명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제대 이후 처음으로 하는 팀 콘서트인 만큼, 남다른 시너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네 사람은 오랜 시간 군백기를 기다려준 아이코닉(공식 팬덤명)을 위해 그간의 히트곡을 총망라한 세트리스트는 물론,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공연형 아티스트’의 진가를 보여줄 수 있는 특별한 콘서트를 선보일 준비에 한창이다. 아이콘은 순차적으로 군백기 마침표를 찍으며 솔로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첫 번째로 복무를 마친 김진환은 새 앨범 ‘207’ 발매에 이어 일본 및 아시아 투어와 뮤지컬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솔로 콘서트 등으로 폭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해 왔다. 지난해 12월 제대한 바비
문화저널코리아 김뿌리 기자 | 일본 보컬로이드 프로듀서 겸 가수 스다 케이나가 첫 내한에 나선다. 스다 케이나는 오는 5월 23일 서울 홍대 롤링홀에서 ‘SUDA KEINA TOUR 2026 "GLIMMER" in SEOUL(스다 케이나 투어 2026 "글리머" 인 서울)’을 개최하고 국내 팬들을 만난다. 이번 내한은 스다 케이나가 처음으로 해외 팬들에게 무대를 선보이는 투어의 시작 자리인 만큼 의미가 남다르다. 작사, 작곡, 편곡 모두 직접 맡아 정교하면서도 대담한 사운드는 물론, 섬세한 가사로 독자적인 세계관을 꾸준히 그려가고 있는 그가 어떤 세트리스트를 선사할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스다 케이나는 2013년부터 보컬로이드 프로듀서 벌룬으로 활동하며 꾸준한 음악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그의 대표곡 ‘シャルル(샤를)’은 셀프 커버 버전을 포함해 약 1억 5천만 뷰 이상의 유튜브 누적 조회수를 기록,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스다 케이나는 2017년부터 아티스트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며 입지를 더욱 단단하게 다졌다. 그는 ‘불꽃 소방대’를 비롯해 ‘스킵과 로퍼’, ‘암살교실’ 등 여러 유명 애니메이션의 주제가로 잘 알려진 음악을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재)광진문화재단(이사장 김경호)이 오는 4월 14일(화) 오후 7시 30분,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우리동네 실내악>을 개최한다. <우리동네 실내악>은 클래식 음악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기획된 서울시립교향악단의 대표 공익 프로그램으로 광진구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클래식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공연에서는 봄의 정취를 담은 모차르트, 차이콥스키, 비발디의 대표 명곡들과 ‘오즈의 마법사’, ‘미녀와 야수’ 등 우리에게 친숙한 영화 속 주제곡들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등 다양한 클래식 악기가 더해져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우리동네 실내악> 공연은 취학아동 이상의 광진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예약은 광진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www.naruart.or.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예약 및 공연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 및 전화(02-2049-4700)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박계배 광진문화재단 사장은 “이번 <우리동네 실내악> 공연은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수준 높은 연주를 구민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이사장 박봉주)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로시니의 대표 희극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를 4월 17일(금)과 18일(토) 소월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작곡가 조아키노 로시니의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만능 재주꾼 피가로의 기지와 알마비바백작과 로지나의 사랑이 다양한 변장과 소동 속에서 펼쳐지는 희극 오페라로 빠른 전개와 경쾌한 음악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주요 출연진은 4월 17일 공연에는 ▲국립오페라단 ‘윌리엄 텔’ 국내 초연 주역으로 활약한 바리톤 김종표가 피가로 역 ▲이탈리아 Citt di Magenta 국제 성악콩쿠르 우승 등 다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한 소프라노 김신혜가 로지나 역을 맡는다. ▲BBC Cardiff Singer of the World 파이널리스트 테너 정제윤은알마비바 백작 역 ▲바리톤 장성일이 바르톨로 역으로 함께한다. 4월 18일 공연에는 ▲Giulietta Simionato 국제콩쿠르 우승 등 국내외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낸 바리톤김성결이 피가로 역 ▲국립오페라단 콩쿠르 대상 수상 경력을 지닌 소프라노 양두름이 로지나 역으로 출연한다. ▲이탈리아 주요 극장에서 활동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2018년 대구 콘서트 이후 8년 만에 디스코 여왕 ‘이은하 리사이틀’ 이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홀에서 5월 8일 오후 7시, 9일 오후 5시 양일간 개최된다고 소속사가 발표했다. 그동안 건강상에 이유로 팬들과 가까이 만나지 못했던 이은하는 2026년 병오년을 맞이하면서 파격적인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가까이 소통하면서 팬들의 요청에 따라 이번 콘서트를 준비했다. 지금까지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히트곡 발라드, 댄스곡 외에도 팝송 등 다양한 장르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며 오랜 친분에 동료 연예인들이 깜짝 게스트로 참여한다고 한다. 1973년 데뷔 후 지금까지 쉼 없이 달려온 가수 이은하에 데뷔 53년 첫 단독 콘서트이기도 하고 음악 인생을 총망라하는 히트곡과 함께 전국으로 콘서트를 넓혀가는 신호탄이기도 한 이번 공연이 더욱더 많이 기대하게 하고 있으며 이번 공연 예매는 멜론 티켓을 통해 3월 19일부터 판매중이다.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오는 5월 2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2026’(이하 힙플페)이 최종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최종 라인업에는 릴모쉬핏&프렌즈, 씨잼X블랙넛, 인디고뮤직, 키드밀리, 이영지, 플리키뱅X트레이비, 오카시 등이 새롭게 합류하며 라인업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올해 힙플페는 ‘프로젝트형 무대’와 ‘레이블 단위 공연’을 중심으로, 아티스트 나열을 넘어 하나의 공연 단위로 설계된 스테이지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1차 라인업에서 공개된 크러쉬, 자이언티, 로꼬, 그레이, 엘로로 구성된 비비드(VVD) 크루의 ‘콘서트급 120분 프로젝트 무대’를 시작으로 박재범은 자신이 제작한 신인 그룹 롱샷(LNGSHOT)과 함께 80분 규모의 합동 무대를 선보이며, 단순 협업을 넘어 프로듀서와 아티스트의 관계를 하나의 공연으로 확장한다. 이어 식케이, 김하온, 제이민, 나우아임영으로 구성된 레이블 KC는 한국힙합어워즈 2026 ‘올해의 레이블’을 수상하며 주가를 끌어올린 흐름 위에서 70분 스페셜 스테이지를 펼친다. 각기 다른 방식으로 설계된 이 무대들은 단순한 개별 공연이 아닌, 하나의 완결된 공연 단위로 기능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혼성 듀엣 출신인 백영규(물레방아), 양하영(한마음)이 듀엣 신곡 ‘상록수 다방 part 1’,‘상록수 다방 part 2’ 두 곡을 발표했다. 노래 제목에서 보듯이 청춘 시절의 음악다방을 배경 삼아 아련한 첫사랑의 이별을그리고 있으며 이미 10년 전 ‘엄마 그리워요’ 듀엣곡을 발표하고 함께 공연 활동을 펼치며 호흡을 맞추었기에 신곡의 음악적인 성숙도를 엿볼 수가 있다. 4월 25일 열리는 백영규, 양하영 콘서트에서 두 사람의 히트곡은 물론 물레방아, 한마음 시절의 듀엣곡까지 두 사람이 재해석하면서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하모니를 기대할 수 있다. 콘서트 제목을 "상록수다방 콘서트'라고 내세울 만큼 청춘 시절의 상징이었던 음악다방 DJ(박세민), 싱어롱(박 명) 신청곡(관객) 코너가 연출되면서 관객들과 호흡하는 새로운 형식의 콘서트로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이번 공연은 인천시 송도에 있는 트라이보울 콘서트홀에서 4월 25일(토) 오후 5시 관객과 만나게 된다.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동국대(총장 윤재웅)가 건학 12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4월 30일(목),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목멱 가곡의 밤’을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동국대 출신 문인들의 시를 아름다운 가곡으로 재조명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만해 한용운, 서정주, 문정희 등 한국 문학사를 빛낸 동국대 동문 시인들의 작품이 가곡에 덧입혀 무대에 오른다. 미당 서정주의 ‘국화 옆에서’(1947)와 ‘내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1968) 등의 명시들이 작곡가 최진, 이웅, 그리고 배우 겸 작곡가 강석우의 손을 거쳐 가곡으로 새롭게 탄생해 관객들에게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또한, 동국대 출신 문인들의 시로 만들어진 애창 가곡인 사랑(한용운 시), 기다리는 마음(김민부 시), 이쯤에서(신경림 시), 축복의 노래(문정희 시) 등, 주옥같은 한국의 애창 가곡들이 함께 공연될 예정이다.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클래식에 깊은 조예를 가진 배우 강석우(연극영화 76)가 사회와 해설을 맡아 품격 있는 진행을 선보이며, 소프라노 강혜정·김순영, 바리톤 송기창·이응광 등 정상급 성악가들이 협연하여 감동의 무대를 연출한다. 동국대 관계자는 “목멱산(남산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그룹 아이콘(iKON)이 콘서트로 팬들을 찾는다. 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콘은 오는 5월 16일과 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콘서트 ‘iKON FOUREVER TOUR(아이콘 포에버 투어)’ 개최를 확정했다. 아이콘의 이번 콘서트는 지난 2024년 진행된 완전체 팬 콘서트 이후 약 2년 만에 열리는 것으로, 맏형 김진환부터 정찬우, 바비(BOBBY), 송윤형까지 군 복무를 마친 네 명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제대 이후 처음으로 하는 팀 콘서트인 만큼, 남다른 시너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네 사람은 오랜 시간 군백기를 기다려준 아이코닉(공식 팬덤명)을 위해 그간의 히트곡을 총망라한 세트리스트는 물론,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공연형 아티스트’의 진가를 보여줄 수 있는 특별한 콘서트를 선보일 준비에 한창이다. 아이콘은 순차적으로 군백기 마침표를 찍으며 솔로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첫 번째로 복무를 마친 김진환은 새 앨범 ‘207’ 발매에 이어 일본 및 아시아 투어와 뮤지컬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솔로 콘서트 등으로 폭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해 왔다. 지난해 12월 제대한 바비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계절은 언제나 음악보다 늦게 온다. 3월의 끝자락, 아직 공기에는 차가운 기운이 남아 있지만, 무대 위에서는 이미 봄이 시작된다. (재)KBS교향악단이 오는 31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824회 정기연주회 '중세 독일의 낭만을 찾아서'를 선보이며, 고전주의의 마지막 빛과 후기 낭만주의의 장엄한 세계를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낸다. 이번 공연은 독일-오스트리아 레퍼토리에 있어 독보적인 해석으로 평가받는 지휘자 마렉 야노프스키와, 세계 주요 무대에서 존재감을 확장하고 있는 클라리네티스트 김한이 함께한다. 두 음악가가 만들어낼 음향은 단순한 연주를 넘어, 서로 다른 시대의 감각을 교차시키는 ‘시간의 풍경’에 가깝다. 공연의 시작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협주곡 A장조, K.622'다. 이 작품은 1791년, 모차르트가 생의 마지막 해에 완성한 곡으로, 그의 음악이 도달한 가장 투명한 순간을 담고 있다. 화려한 기교나 극적인 대비 대신, 이 협주곡은 놀라울 만큼 절제된 언어로 감정을 드러낸다. 1악장의 맑은 선율, 2악장의 고요하고도 깊은 서정, 그리고 마지막 악장의 담담한 생동감까지—모차르트는 이 작품에서 삶을 과
문화저널코리아 김뿌리 기자 | 일본을 대표하는 밴드 킹 누(King Gnu)가 밴드 역사상 가장 많은 도시를 순회하는 투어 ‘CENTRAL TOUR’로 한국 팬들과 다시 만난다. 킹 누의 서울 공연 ‘King Gnu CENTRAL TOUR 2026 in Seoul’은 2026년 6월 20일과 21일 서울 KSPO DOME에서 개최된다. 이번 투어는 일본과 아시아 총 15개 도시를 순회하는 투어로, 밴드 역사상 가장 많은 도시를 방문하는 투어다. 킹 누는 2024년 일본 5대 돔 투어 ‘THE GREATEST UNKNOWN’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일본 음악 신을 대표하는 밴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어 진행되는 ‘CENTRAL TOUR’에서는 공연장 중앙에 무대를 설치하는 360도 센터 스테이지 연출을 통해 관객을 둘러싼 새로운 라이브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킹 누는 2024년 4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내한 공연을 개최하며 한국 팬들과 처음 만났다. 당시 밴드의 높은 인기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작은 공연장에서 진행되어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이 많았던 만큼, 이번 공연은 규모를 크게 확장해 KSPO DOME에서 회당 약 1만 5천 명 규모의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