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엄성운 기자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회(이하 소리축제조직위원회)가 ‘2026년 장르별 시장 거점화 지원사업’ 국비 3.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소리축제조직위원회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이하 예경)의 ‘2025 장르별 시장 거점화 지원사업 평가 결과, 지난해 국비 4.5억원에 이어 2026년 국비 3.6억원 결정예산을 확정했다. 해당 사업은 국내 주요 축제를 공연예술 장르별 시장(유통) 거점으로 조성해 지역문화예술 균형발전을 견인할 목적으로 지난해 처음 시작되었다. 음악·무용·연극·전통을 대표하는 축제들이 각각 선정되었으며, 소리축제조직위원회는 전통예술장르를 대표하는 축제로 선정되어 2025년 총 4.5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했다. 예경은 1차년도 사업평가를 통해 “소리축제조직위원회가 '소리 NEXT' 등 장르별 시장 거점화 지원사업을 추진하면서 전통공연예술 장르의 국내외 유통 시장 조성을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며 “스케일업 취지에 맞게 유통 플랫폼으로 쇼케이스, 피칭 세션 운영, 축제와 연계한 학술 행사를 통해 확장성을 추구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해당 사업을 통해 전반적인 축제 프로그램의
문화저널코리아 부산=엄성운 기자 |부산시립미술관(관장 서진석)은 약 2년에 걸친 리노베이션을 종료하고 2026년 가을 재개관을 예고하며 신년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1998년 개관한 미술관은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21세기형 미술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2024년 12월부터 리노베이션을 시작했다. 시설 내 전시장, 수장고와 출입구를 개선하고 카페, 문화 편집숍 등 편의 시설을 확대해 관람객 서비스를 높일 예정이다. 재개관은 올해 가을로 예정되어 있으며,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미술관 내, 외부를 유동적인 공간으로 조성해 ‘미래를 선도하는 공공·공유의 미술관’으로 도약을 준비한다. 올해 운영 계획은 이러한 재개관을 반영해 기획했다. 재개관 이후 총 5개의 전시를 통해 미술관의 지향점을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국제성과 지역성, 전시 공간과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확장된 미술관의 역할과 가능성을 제시하는 전시로 구성된다. 재개관 첫 국제전은 '퓨쳐 뮤지올로지'(가제)다. 국내외 약 10여 개 미술관 협의체와 공동 기획하는 전시로, 미술관의 새로운 사회적 역할과 실천 방안을 제시한다. 작품의 수집과 전시에 머물렀던 기존 역할을 넘어 공공의 장으로 확장된 미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제12회 무주반딧불배 전국 스키·스노보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는 초청 음악회가 덕유산리조트 내 만선 카페테리아 3층 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본대회를 앞두고 마련된 공식 기념 행사로, 경기의 열기와 감동을 음악으로 이어가는 특별한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당일 현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대회 참가자와 운영 관계자, 가족과 동료 선수들, 그리고 덕유산을 찾은 관람객들이 함께해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이번 음악회는 대회를 앞두고 긴장과 피로를 풀어주는 휴식의 시간이자, 화합의 장으로 화기애애했다. 눈 덮인 덕유산의 겨울 풍경과 따뜻한 실내 공간이 어우러지며, 스포츠 행사에서는 쉽게 보기 힘든 색다른 장면을 연출했다. 음악회는 송미령 예원예술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다. 무대에는 소프라노 송난영, 첼리스트 김인하, 테너 지명훈이 차례로 올라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출연진은 서정적인 선율부터 힘 있는 곡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관객과 호흡했으며, 공연이 이어질수록 객석에서는 자연스러운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경기를 앞둔 참가자들에게는 위로와 여운을, 관람객들에게는 겨울 밤의 깊은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하늘은 차가운 색일까. 홍승혜 작가는 이 오래된 인식에 질문을 던진다. 어느 날 올려다본 푸른 하늘이 차갑기보다 오히려 온몸과 마음을 감싸는 포근한 색으로 다가왔던 경험, 그 원초적인 감각에서 그의 작업은 시작됐다. 눈으로 인지하는 색이 아니라, 마음으로 먼저 느껴지는 온도. 홍승혜의 예술은 그 ‘따뜻함’이라는 감각을 붙잡아 시각 언어로 번역하는 과정이다. Art SpaceX에서 열리는 홍승혜 개인전 'Pong Dang Pong Dang – warmth on the sky'(2025년 12월 23일~2026년 1월 11일)는 작가가 오랜 시간 탐구해 온 따뜻함의 정서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자리다. 회화, 판화, 설치, 영상에 이르는 다양한 매체는 서로 다른 형식을 취하지만, 그 근원에는 하나의 질문이 놓여 있다. “우리를 다시 움직이게 하는 감정은 무엇인가.” 홍승혜가 말하는 따뜻함은 물리적 온도와는 거리가 멀다. 그것은 시각적 효과로 연출된 따뜻함이 아니라, 관계와 기억, 희망과 신뢰 속에서 체화되는 정서다. 작가는 이 감각을 모성애, 희망, 관계(縁), 동심이라는 네 개의 축으로 확장해 왔고, 이번 전시는 그중에서도 희망·縁·
문화저널코리아 마이애미=오형석 기자 |세계적인 현대미술 축제 아트 마이애미 아트위크(Art Miami Art Week)가 지난 12월 3일부터 7일까지 미국 마이애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마이애미 최초의 현대미술 박람회인 아트 마이애미는 매년 동시대 미술의 흐름과 글로벌 미술 시장의 변화를 가장 민감하게 반영하는 행사로,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관람객을 기록하는 대형 아트페어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아트 마이애미의 4대 위성 박람회 중 하나인 아쿠아 아트 마이애미(Aqua Art Miami)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팝아티스트 낸시랭(Nancy Lang)이 주최 측 공식 라이브 퍼포먼스 아티스트로 선정돼 현지 미술계와 컬렉터들의 주목을 받았다. 낸시랭은 강렬한 시각 언어와 독창적인 퍼포먼스 형식을 통해 동시대 팝아트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쿠아 아트 마이애미는 사우스비치의 클래식 호텔 공간을 전시장으로 활용해 회화, 조각, 설치,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가 자유롭게 공존하는 실험적인 아트페어로 알려져 있다. 젊고 트렌디한 컬렉터와 예술 애호가들이 동시대 미술의 최전선을 경험하기 위해 찾는 공간으로, 수년간 독자적인 정체성을 구축해왔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IU)가 연말을 맞아 2억 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31일 “아이유가 연말을 맞아 ‘아이유애나’(아이유+유애나) 이름으로 총 2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미혼모·자립 준비 청년·장애인·노인 등 다양한 취약 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금은 ‘한국미혼모가족협회’, ‘아동권리보장원’, ‘사랑의달팽이’, ‘우양재단’에 각각 5천만 원씩 전달 됐다. 해당 기부금은 경제적·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미혼모 지원을 비롯해 보호 종료 아동의 자립을 위한 초기비용 마련, 청각장애인을 위한 인공달팽이관 수술 및 보청기 지원, 겨울철 결식 위험에 놓 인 노인을 위한 먹거리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이유는 데뷔 기념일, 자신의 생일, 연말연시 등 매해 뜻깊은 날마다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꾸준히 기 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해왔다. 올해 3월에는 경상권 일대의 대형 산불 피해 지원과 소방관의 처우 개선을 위해 2억 원을 기부했으며, 어린이날에는 아동·청소년을 위해 1억 5천만 원, 생일과 데뷔 기념 일에도 취약 계층을 위해 각각 2억 원씩 기부하며 따뜻한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군산 다소니 봉사단(단장 신진경)은 새해 첫날 해돋이 떡국 나눔 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새해 아침을 열었다. 이번 봉사는 새해를 맞아 시민들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봉사단은 당초 1,000명분의 떡국을 준비했다. 그러나 예상보다 많은 시민들이 현장을 찾으면서 350명분을 추가로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떡국이 부족할 만큼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다. 이날 봉사 현장에는 이른 새벽부터 봉사단원들이 참여해 조리와 배식, 현장 안내를 맡았으며, 해돋이를 보러 나온 시민들과 지역 주민들은 떡국 한 그릇에 새해의 안부와 덕담을 나눴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현장은 웃음과 감사의 인사로 가득 찼다. 신진경 단장은 "나눔을 준비하는 과정은 늘 쉽지 않지만, 함께 나누는 순간의 기쁨은 그 모든 수고를 잊게 한다"며 "앞으로도 군산 다소니 봉사단은 지역과 함께 숨 쉬는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 다소니 봉사단은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오는 2026년 1월 LA ART SHOW에서 한국 작가 서은진(Jinny Suh)이 FEATURED EXHIBITION(특별 부스 전시) 작가로 선정되며 국제 미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을 기반으로 꾸준히 활동해 온 서은진 작가는 이번 아트쇼에서 'Peaceful Forest'(평온한 숲)을 주제로 한 작품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은진 작가의 LA ART SHOW와의 인연은 201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단 두 점의 작품을 들고 현지 큐레이터를 직접 찾아가 문을 두드렸고, 그 도전은 아트쇼 참여라는 기회로 이어졌다. 이후 약 10년간 LA ART SHOW에 꾸준히 참가하며 미국 미술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현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아트 관련 법인을 설립, 작가이자 디렉터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녀의 작품은 닭과 새, 숲과 나비 등 자연과 생명성을 상징하는 소재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특히 한지를 주요 매체로 사용한 화면은 전통 자수를 연상시키는 구성과 질감을 띠며, 한국적 미감과 현대적 조형 언어가 교차하는 독특한 인상을 남긴다. 이는 단순한 재현을 넘어, 전통적 재료와 형식이 오늘날 현대미술에서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사)한국음악협회 대전광역시지회(이하 대전음악협회) 제13대 지회장으로 김이석 현 부지회장이 선출됐다. 대전음악협회는 12월 27일 오후 3시부터 대전예술의전당 컨벤션홀에서 임원 선출을 위한 총회를 열고 황하연(클래시컬 대표) 회장의 후임으로 김이석 현 부지회장을 추대했다. 김이석 신임 회장(61세)은 30여 년간 대전음악협회 이사로 활동했으며 대전시립예술단 사무국장, 당진문화재단 사무총장 겸 당진문예의전당 관장,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목원대학교 음악대학 겸임교수로 후학을 양성 중이다. 오는 2026년부터 4년간(단임) 대전음악협회를 이끌어 갈 신임 회장 취임식은 2월 신년교례회와 함께 열릴 예정이다. 대전음악협회는 피아노 성악 현악 관악 작곡 5개 위원회, 9백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명실상부한 지역클래식계를 대표하는 단체다. 매년 회원들이 대전광역시 전역에서 1,000여회 이상의 연주활동을 전개해오고 있으며, 피아노·성악·현악·관악 등 다양한 분과별 연주회와 더불어, 4월 뉴아티스트를 소개하는 한밭신인음악회를 38회째 이어오고 있으며, 9월 대 전청소년음악제, 11월 전국합창경연대회 등 전국 단위 행사를 개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김성희)은 '올해의 작가상 2025'의 최종 수상 작가 선정을 위한 '작가-심사위원 대화'를 2026년 1월 13일(화) 오후 1시부터 6시까 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MMCA다원공간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후원작가 4인과 국내외 심사위원단의 대담으로 이루어지며, 일반 관람객 참여가 가능하다. '작가-심사위원 대화'는 이 단순히 수상제도로 한정되는 지점 을 경계하고, 전시를 통한 담론 형성과 소통에 충실하고자 2023년부터 도입한 제도이다. '올해의 작가상 2025' 후원작가 4인이 직접 자신의 작품과 세계관을 소 개하고, 국내외 심사위원들과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 관람객들이 직접 남긴 질문들 중 일부와 현장 객석의 질문에 대해 작 가들의 답변을 들으며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올해의 작가상 2025' 최종 수상 작가는 본 행사에 이은 비공개 2차 심사를 거쳐 내년 1월 15일(목) 발 표된다. '올해의 작가상 2025'전시는 참여 작가들의 신작과 기존의 주요 작품을 같이 선보임으로써 동시대 한국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다양하게 살펴보도록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