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서울 한남동의 프리미엄 특수피혁 브랜드 장부티끄 인터내셔날이 작가 이사라와 함께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 최고급 악어가죽이라는 희소한 소재 위에 회화적 감수성을 더한 이번 프로젝트는, 럭셔리 오브제를 단순한 소비재가 아닌 취향과 감정이 깃든 하나의 예술적 경험으로 확장한 시도로 주목된다. 장부티끄(대표 장효진)는 악어가죽을 중심으로 뱀피, 타조가죽 등 다양한 특수피혁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프리미엄 비스포크 브랜드다.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들이 소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악어가죽 테너리 원피 회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엄선한 소재를 수입하고, 주문이 들어오는 즉시 고객의 취향과 목적에 맞는 원피를 선별해 국내 최고 수준의 장인 손에서 완성한다. 가방과 지갑, 벨트는 물론 인테리어 소품까지 아우르며, 모든 제작은 충분한 상담을 바탕으로 한 개인 맞춤형 오더 시스템으로 진행된다. 브랜드의 운영 방식 역시 장부티끄의 정체성을 잘 보여준다. 다수의 SVIP 고객을 응대하는 만큼 방문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철저한 1:1 예약제로 운영되며, 한 사람의 취향과 시간을 존중하는 세심한 응대가 브랜드 경험의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단순히 제품을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5년 만에 돌아온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가 프리뷰 공연부터 이례적인 호평을 이끌어내며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소년의 꿈과 공동체의 연대’라는 보편적 서사를 바탕으로 시대를 관통해온 이 작품은, 이번 시즌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감동을 증명해냈다. 지난 4월 12일과 14일, 양일간 진행된 프리뷰 공연은 전 회차 기립박수 속에 막을 내렸다. 특히 주요 예매처에 등록된 관람 후기에서 평점 10점 만점을 기록하며, 프리뷰 단계부터 ‘완성형 무대’라는 평가를 확보했다. 이는 단순한 기대작을 넘어 이미 검증된 작품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시킨 대목이다. 이번 공연의 시작을 알린 이는 오리지널 연출가 스티븐 달드리였다. 그는 첫 프리뷰 당일 직접 무대에 올라 한국 관객들과 만났다. 달드리는 “작품의 배경이 된 탄광 산업은 사라졌고, 오늘날 노동의 형태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AI가 많은 것을 대체하는 시대지만, 라이브 공연의 경험만큼은 결코 대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극작가 리 홀과 작곡가 엘튼 존의 인사를 대신 전하며 한국 프로덕션에 대한 신뢰와 애정을 드러냈다. 공연이 단순한 재현이 아닌, 동시대적 의미를 새롭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서울 한남동 꽁떼비 갤러리(정유현)가 동시대 미술의 ‘지속성’을 정면으로 겨눈다. 오는 4월 11일부터 6월 29일까지 열리는 《블루칩: 시대를 초월한 예술(Blue Chip: Art Beyond Time)》은 유행과 시장의 변동을 넘어 오랜 시간 축적된 가치로 자리 잡은 작가들을 통해, ‘무엇이 예술을 남게 하는가’라는 근본적 질문을 던지는 전시다. ‘블루칩’이라는 용어는 원래 금융 시장에서 가장 안정적인 가치를 지닌 우량주를 가리킨다. 미술계에서는 시간의 검증을 거쳐 예술적 완성도와 시장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작가를 의미한다. 그러나 이 전시는 그 개념을 단순한 투자 지표나 명성의 목록으로 소비하지 않는다. 오히려 ‘시간을 견디는 작업’이란 무엇인가를 미학적, 감각적 차원에서 다시 묻는다. 전시의 축에는 이우환, 이배, 하종현, 정상화 등 한국 단색화 계열을 대표하는 작가들이 놓인다. 이들의 작업은 반복과 물성, 행위의 축적을 통해 시간 자체를 화면에 새겨 넣는 특징을 지닌다. 물감의 층위와 캔버스의 질감, 반복되는 행위의 흔적은 단순한 시각적 결과를 넘어 ‘지속된 시간의 기록’으로 기능한다. 여기에 백남준과 김창열이 더해지며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5년 만에 서울의 대표 시각예술 축제가 다시 문을 열었다. 서울사진축제가 2026년 봄, 서울시립 사진미술관(관장 한정희) 전관에서 재개되며 ‘사진의 집’에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립미술관(관장 최은주)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4월 9일부터 6월 14일까지 이어지며, ‘컴백홈(Come Back Home)’을 주제로 사진을 통해 ‘집’의 의미를 다층적으로 조망한다. 2010년 시작된 서울사진축제는 동시대 사진의 흐름을 짚어온 서울의 대표 문화행사로, 2021년 이후 중단됐다가 5년 만에 다시 개최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 사진 매체 특화 공립미술관인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에 정착한 첫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서울 전역을 무대로 펼쳐졌던 축제가 ‘사진의 집’을 기반으로 새롭게 자리 잡으며, 사진을 둘러싼 담론과 관람 경험이 한층 밀도 있게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주제 ‘컴백홈’은 축제의 귀환을 상징하는 동시에, 물리적 공간을 넘어 기억과 시간, 관계가 축적된 삶의 자리로서 ‘집’을 다시 묻는다. 전시는 집을 단순한 거주 공간이 아닌, 개인의 서사와 감정이 축적된 장소로 바라보며 사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문화전문기자 | 프랑스 파리 카루젤 드 루브르에서 열린 국제 아트페어 ‘파리 아트쇼핑 2026’에서 한국 사진작가 이아린이 ‘Artist Of the Year’를 수상했다. 이아린은 한 장의 한지 위에 수십 장에서 수천 장의 이미지를 다중 노출로 중첩 인화하는 독자적 기법 ‘아리니크(ARINIQ)’를 구축한 작가로, 고유한 조형 언어를 바탕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그 예술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 〈성(城·性) 시리즈〉는 제주 4·3, 일제강점기, 전시 성노예제 생존자들의 기억을 출발점으로, 오늘날 세계 각지에서 지속되는 전쟁과 폭력의 현실까지 시선을 확장한 작업이다. ‘城’은 권력이 구축한 억압의 구조를, ‘性’은 그 안에서 지워진 몸과 존재를 상징하며, 작가는 이를 한지 위에 중첩된 이미지의 층위로 구현해 시각적 증언으로 완성했다. 또한, 이아린은 프랑스 파리 글로벌저작권협회에서도 인정받은 ‘ARIN 시리즈’를 통해 삶의 순환적 구조를 탐구해왔다. 숲, 바다, 돌, 바람을 주제로 한 이 작업은 30여 년에 걸쳐 한 장의 인화지 위에 새로운 장면을 지속적으로 중첩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시간과 기억이 함께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메가MGC커피가 오늘(14일) ‘M COUNTDOWN X MEGACONCERT’(이하 메가콘서트) 3차 프리퀀시 이벤트를 오픈했다. 3차 프리퀀시 이벤트는 5월 6일까지 메가MGC커피 공식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앞선 1, 2회차 이벤트와 동일하게 ‘메가오더’로 미션 메뉴 3개 포함 제조 메뉴 총 10개를 주문하면 프리퀀시가 완성되며 메가콘서트 티켓 추첨에 자동 응모된다. 이번 메가콘서트 프리퀀시 이벤트는 총 4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이번에 오픈되는 3회차와 마지막 4회차만을 남겨두고 있어 티켓을 선점하려는 팬들의 열기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앞서 진행된 1·2차 프리퀀시 이벤트는 누적 참여객 약 30만 명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5배 증가했다. 메가MGC커피는 이번 프리퀀시 이벤트의 흥행 비결을 K-POP 팬덤의 취향을 저격한 라인업과 메가MGC커피만의 차별화된 신메뉴의 시너지가 만들어낸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를 이어 3차 프리퀀시 이벤트 오픈과 함께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과 모디세이(MODYSSEY)까지 차세대 K-POP 대표 주자들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기대감을 고조시킨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배우 아이유와 이연이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5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아이유와 이연은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화려한 외모와 비상한 두뇌를 갖춘 캐슬뷰티의 대표이자, 당차고 야망 있는 여성 ‘성희주’와 그런 그를 곁에서 보필하며 가장 큰 의지가 되어주는 수석 비서 ‘도혜정’을 연기한다. 극 중에서 남다른 단짝 ‘케미’를 보여주며, 첫 주 방영부터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중이다. 5월호 커버 역시, 아이유와 이연의 사랑스러운 케미를 포착하는데 집중했다. 아이유와 이연은 현장에서 다양한 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완성도 높은 커버 화보를 완성했다. 특히 서로의 촬영하는 모습부터 사진을 세심하게 챙기며, 촬영장의 분위기를 시종일관 훈훈하게 만들었다. 아이유, 이연의 케미는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도 이어졌다. 아이유는 “최근에 스케줄도 같이 하고, 시간을 함께 보내는 일이 워낙 많았는데 오늘 촬영도 너무 재미있게 했어요.” 라며, 이연은 “제게는 뜻깊은 촬영이기도 해요. 작품을 같이 하고, 화보 사진으로 저희의 모습을 남길 수 있다는 게 특별하잖아요.” 라며 화보 촬영 소감을 전했다. 드라마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국내 대표 종합예술 시상식인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가 방송·영화·연극·뮤지컬 전 부문 후보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경쟁의 막을 올렸다. 백상예술대상 사무국은 13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올해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심사 대상은 2025년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방송·OTT 콘텐츠, 국내 개봉 한국 장편영화, 공연된 연극과 뮤지컬 작품이다. 올해는 장르와 플랫폼의 경계를 넘나든 콘텐츠들이 대거 포진하며 K-콘텐츠의 확장된 스펙트럼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드라마 작품상에는 tvN ‘미지의 서울’,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디즈니+ ‘파인: 촌뜨기들’, tvN ‘폭군의 셰프’가 이름을 올렸다. 예능 부문 역시 플랫폼 다변화가 두드러진다. MBC ‘극한84’, ‘신인감독 김연경’, SBS ‘우리들의 발라드’, 쿠팡플레이 ‘직장인들 시즌2’,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가 경합한다. 교양 작품상 후보에는 ‘나는 생존자다’, ‘다큐인사이트 인재전쟁’, ‘우리의 시간은 빛나고 있어’, ‘성물’, ‘SBS스페셜-이상한 동물원’ 등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두산아트센터는 4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연강홀에서 무료 강연 <36차 두산아트스쿨: 미술>을 진행한다. 이번 36차 강연은 전시 해설가 정우철(도슨트, 작가)이 강사로 나서 ‘예술과 인간의 내면’을 주제로 총 4회차에 걸쳐 예술이 인간에게 주는 위로와 통찰을 살펴본다. 현장사진 = 예술과인간의내면_36차두산아트스쿨미술(두산아트센터) 지난 4월 9일 진행된 1강 ‘예술의 존재 이유: 우리는 왜 그림 앞에 서는가’에서는 쥘 브르통(Jules Breton), 에드바르 뭉크(Edvard Munch),렘브란트 하르먼손 판레인(Rembrandt Harmenszoon van Rijn), 그랜마 모지스(Grandma Moses)의 작품을 통해예술이 어떻게 인간의 고통을 견디게 하고 다시 살아가게 만드는 힘을 주는지 조명했다. 정우철 도슨트는 화려한 기법이나 가격보다 한 점의 그림이 어떻게 인간의 고통을 견디게 하고 다시 살아갈 힘을 주는지에 집중하며 관객들의 공감을 얻었다. 강연에 참여한 관객들은 “미술가들의 생애와 작품을 연결해 들으니 더 큰 감동으로 다가왔다.”,"익숙한 작품 뒤에 숨겨진 작가의 치열한 삶의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경기 용인 수지에 위치한 갤러리위(대표 박경임) 수지가 2026년 봄 시즌을 맞아 소품 기획전 ‘봄, 소품’展을 개최한다. 전시는 4월 9일부터 오는 5월 16일까지 진행되며, ‘The First Piece of Your Collection’을 부제로 내걸고 컬렉션의 출발점이 되는 ‘첫 한 점’의 의미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최근 미술 시장은 눈에 띄게 변화하고 있다. 과거 일부 전문 컬렉터 중심으로 형성되던 시장은 점차 대중화되며, 이제는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작품을 직접 선택하고 소장하려는 개인 컬렉터들이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작품을 산다’는 행위가 투자나 과시를 넘어, 자신의 감각과 취향을 표현하는 하나의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봄, 소품’展은 보다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질문을 던진다. ‘컬렉션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는가.’ 그리고 그 답을 ‘한 점의 선택’에서 찾는다. 거창한 수집이나 고가 작품이 아닌, 자신의 공간과 감각에 맞는 단 하나의 작품을 고르는 순간이 곧 컬렉션의 시작이라는 제안이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데서 나아가, 관람자가 직접 선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동대문문화재단(이사장 이필형)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이하 센터)가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교통 문턱을 낮춘 ‘2026 미디어탐험버스 지원사업’을 본격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 ■ ‘이동형 문화 패키지’로 문화 사각지대 해소 ‘미디어탐험버스’는 센터 방문이 어려운 지역 단체에 45인승 대형 왕복 셔틀버스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센터의 특화된 미디어 프로그램을 패키지로 제공하는 능동적인 문화 복지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은 이동의 제약 없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운영 기간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어린이집, 학교 등 총 40여 개의 유관 단체를 대상으로 회차당 30~40명 규모로 진행된다. 동대문구 관내 단체를 우선 지원하되, 보다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 범위를 유연하게 운영할 방침이다. ■ 보는 영화에서 만드는 미디어로... 체험형 프로그램 강화 센터에 도착한 참여자들은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센터의 전문 장비를 활용한 미디어 제작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러한 직접적인 창작 활동은 시민들이 미디어를 단순한 시청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글로벌 패션기업 샤넬(Chanel)이 국내 중소 화장품업체 코코드메르에 상표권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나섰다. 기초화장품을 제조하는 국내 중소기업 ‘코코드메르(COCODEMER)’는 최근 샤넬의 법률대리 로펌(Banning)으로부터 상표권 침해와 관련한 경고장을 받았다. 코코드메르에 포함된 ‘COCO’가 시각적, 개념적으로 샤넬의 ‘COCO’와 동일하다는 이유다. 또한 상표 출원에 대한 이의제기와 더불어 소송에 나설 수 있다고 밝혀왔다. 샤넬이 로펌을 통해 주장하는 상표 ‘COCO’는 샤넬 창업자인 가브리엘 보뇌르 샤넬의 애칭(코코 샤넬)이다. 이에 김유민 코코드메르 대표는 “코코드메르는 인도양의 세이셸에서 나는 야자수의 거대한 열매(Coco de Mer)를 부르는 고유명사”라며 “샤넬과 전혀 관련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한국뿐 아니라 미국, 일본, 대만 등에도 이미 상표등록을 마치고 현지 마케팅을 위한 홍보영상까지 제작했는데, 이번 분쟁으로 마케팅은커녕 제품조차 보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샤넬 로펌의 공문을 접수한 코코드메르는 분쟁해결을 모색하기 위해 수출을 중단했다. 약 4억 원 상당의 재고를 고스란히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음레협)가 운영하는 킨디라운지가 봄 시즌을 음악으로 채울 4월의 공연을 소개한다. 먼저, 까미뮤직 소속 전자음악가 키라라는 4월 11일 서울 마포구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2026년 첫 단독 콘서트 ‘봤지 얘들아 나 이렇게 훌륭한 아이야’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 한국대중음악상 일렉트로닉 음반 부문 수상의 기쁨을 팬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환희의 에너지를 담은 댄스 파티 콘셉트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한 Moruka가 오프닝 게스트로 참여해 공연의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락킨코리아 소속 밴드 D82는 4월 12일 대전 인터플레이에서 ‘D82 1st 전국 투어 콘서트 ACT TWO : 82 – 대전’을 개최하며 제2막의 시작을 알린다. 상반기 전국투어와 함께 새 앨범 발매를 준비 중인 D82는 트렌디하고 유니크한 음악 색깔을 집약한 세트리스트와 완성도 높은 밴드 사운드,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무대 연출로 관객들에게 강렬한 라이브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같은 날 크레이프 사운드 소속 싱어송라이터 듀오 음율은 서울 홍대 롤링홀에서 ‘2026 UmYull FANCON ‘초안’’을 개최한다.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서울 청담동의 한 전시장 안, 화면은 더 이상 단순한 ‘그림’의 표면으로 머물지 않는다. 흙은 부풀어 오르며 형상이 되고, 설탕은 결정으로 굳어 흘러내리며, 레진은 투명한 막처럼 표면 위에 얇게 고인다. 눈앞의 것은 회화이면서 동시에 지질학적 퇴적이고, 생물학적 흔적이며, 감각의 사건이다. 폴란드 출신 작가 마르친 야누시(Marcin Janusz)의 서울 첫 개인전 'Unweaving the Rainbow'는 바로 이 지점, 즉 이미지와 물질, 감각과 분석, 생성과 소멸이 한 화면 안에서 서로를 밀어내고 다시 끌어당기는 자리를 정면으로 다룬다. 전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오는 6월 5일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 레이지 마이크에서 열린다. 국내에서는 처음 열리는 개인전이지만, 이번 전시는 단순한 ‘해외 신진 작가 소개’의 차원을 넘는다. 야누시가 오랫동안 구축해온 조형 언어와 문제의식을 비교적 밀도 높게 보여주는 자리이자, 동시대 회화가 어디까지 물질적·감각적으로 확장될 수 있는지를 다시 묻게 하는 전시이기도 하다. 야누시의 이력은 다소 이채롭다. 그는 의학, 정확히는 응급구조학을 공부한 뒤 미술로 방향을 틀었다. 그 전환은 단순한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류현진재단 류현진 이사장이 프로야구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소아암 및 희귀질환 어린이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8일(수) 오전 11시 30분, 오라카이 송도 호텔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류현진 이사장과 배지현 아나운서, 류현진재단 조수빈 사무국장,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류현진 이사장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2022년, 2023년에 각 1억 원, 총 2억 원을 기부하여 지금껏 소아암 환아 총 9명에게 치료비 등을 지원한 바 있다. 류현진 이사장은 그간 어린이의 생명을 살리는 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고액기부자클럽 ‘KCLF아너스클럽’의 노블회원으로 위촉되기도 했다. 이번 1억 원 후원금은 전액 또한 소아암 및 희귀질환 어린이의 치료비와 수술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이날 전달식에서 류현진 이사장은 배지현 아나운서와 함께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1억 원, 류현진재단에 1억 원, 총 2억 원을 기부하며 의미를 더했다. 류현진 이사장은 “의미 있는 해에 어린이들을 위한 기부를 할 수 있어 기쁘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