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홈스푸드(대표 최성식)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HMR(반찬류) 가맹사업 프랜차이즈 브랜드 ‘국선생'이 (사)외식프랜차이즈진흥원과 ㈜맥세스컨설팅이 선정한 '2023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3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은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정보공개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9,820개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엄격하게 심사하였고, 이 중 본부실적평가 상위 3%인 외식업 200개, 서비스업 50개, 도소매업 50개 등 총 300개의 브랜드를 최종적으로 선정했다.
‘국선생'은 2022년에 이어 2023년에도 빅데이터로 선정한 상위 3%,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도소매 부문에 선정됨으로써 2년 연속 선정의 영예를 누렸다.
‘국선생'은 급성장하는 HMR시장에서 독보적인 레시피와 차별화된 프리미엄 메뉴개발을 통해 11년의 업력을 가진 탄탄한 반찬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로부터 최고의 가치를 인정받아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 브랜드 선정, 21년 가정간편식 부분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으로 선정된 바 있다.
‘국선생'의 최성식 대표는 "’2023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에 선정되어 브랜드 가치를 알릴 기회를 얻게 되어 감사하며, 본사와 가맹점간의 동반성장, 신메뉴 개발과 운영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가치있는 식품으로 사람을 건강하게 하는 기업'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국선생'을 운영하고 있는 ㈜홈스푸드는 자체 생산공장을 고도화하여 품질을 안정화하는 한편, 최근 자가물류센터를 확보하여 상품 수급 및 공급 프로세스를 표준화하는 등 가맹점주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배가하는 비즈니스를 적극 확장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