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오는 5월 6일부터~ 10일까지 갤러리이즈에서 성인취미미술전시‘바라보다’가 개최된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운영되며, 총 18명의작가가 참여해 각자의 시선으로 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번전시는 성인을 위한 취미 미술교육공간에서 출발한 프로젝트로, 단순한결과 물이 아닌‘과정’과‘시선’에 주목한다. 그림을 직업으로 삼지않은 이들이 일상속에서 축적해온 감정과 경험을 작품으로 풀어내며, 예술이 특정영역에 국한 되지않는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전시의주제인‘바라보다’는 눈으로보는 행위를 넘어, 스스로의 내면과 삶의순간들 을인식하는 태도에 가깝다. 참여작가들은 각자의 속도로 자신을 마주하고, 그과정에서발견한 감정의 결을화면 위에 담아냈다. 어떤이는익숙한풍경을 다시바라보았고, 또다른이는 지나쳐왔던 감정을 꺼내어 새로운 형태로 표현했다 특히 이번전시는‘잘그린그림’보다‘지속해온 시간’에의 미를둔다. 바쁜일상속에서도 꾸준히작업을 이어온 참여자들은, 결과보다 과정을 통해 축적된변화와 성장을 작품으로 증명한다. 이는 관람객에게도 자연스럽게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얼마나자주, 그리고 얼마나 깊이 스스로를 바라보고 있는가. 이전시의 기획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2인조 걸밴드 엔젤노이즈(Angel Noise, 케피·해나)가 15일 0시(자정) 신곡 ‘나를 찾지마’를 정식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나선다. 이번 신곡 ‘나를 찾지마’는 멤버 케피(Kepi)가 직접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해 엔젤노이즈만의 음악적 색깔과 진정성을 깊이 있게 녹여낸 곡이다.쳇바퀴처럼 반복되는 일상과 하루의 무게 속에서 무기력하게 가라앉은 자신을 마주하고, 과거 꿈꿔왔던 가장 빛나는 본연의 모습을 다시 찾아 나서는 여정을 가사에 담았다. 자칫 무거울 수 있는 내면의 이야기를 희망차고 신나는 록 사운드로 경쾌하게 풀어내며, 다시 일어서겠다는 단단한 의지를 매력적으로 표현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콘셉트 이미지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 속 엔젤노이즈는 강렬한 금발 스타일링으로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일렉 기타, 베이스, 드럼 등 밴드 악기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두 멤버의 모습은 신곡이 품고 있는 역동적인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완성함과 동시에, 두 멤버의 뚜렷한 개성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데뷔 이후 기존의 틀을 깨는 이색적인 행보로 주목받아 온 엔젤노이즈는 최근 독창적인 ASMR 콘텐츠로 유튜브 하이프(Hy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드라마 ‘크래시2 : 분노의 도로’ 촬영 중인 NCT 지성이 <얼루어 코리아> 5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던 봄날, 지성은 한층 또렷해진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섰다. 이번 화보는 ‘QUIET AUTHORITY’를 테마로, 힘을 뺀 순간 더욱 선명해지는 존재감에 집중했다. 특히 지성의 강점인 퍼포먼스를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몸의 움직임에 주목했다. 일상적인 공간을 비틀어 만든 세트 위에서, 지성은 과장 없이도 시선을 끄는 장면들을 완성했다. 스타일링은 니트, 셔츠, 데님을 느슨하게 레이어드하고, 테일러드를 기본으로 약간의 그런지 무드를 더했다. 꾸미지 않은 듯한 실루엣은 지성 특유의 유연한 움직임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번 화보는 다채로운 커버 3종을 비롯해 인터뷰를 포함한 총 18페이지 분량으로 구성됐다. 무대 위 퍼포머를 넘어, 한 사람으로서 지성이 지닌 결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인터뷰에서 지성은 “저의 스무살 얼루어 화보가 5년 전이죠? 저 스스로 예전과 비교하면 꽤 바뀐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더 좋은 쪽으로 변한 것 같아요.”라며, 데뷔 이후의 변화를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그룹 오드유스(ODD YOUTH)가 국내와 해외를 아우르는 종횡무진 행보로 대세 굳히기에 나선다. 오드유스(써머, 마야, 마이카, 카니, 예음)는 지난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홈 경기에서 축하 공연과 시구, 시타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특히 써머는 2년 연속 마운드 위에서 완벽한 폼으로 시구를 성공시켜 관중들의 감탄을 자아냈고, 해당 영상은 온라인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이날 경기는 키움 히어로즈의 승리로 마무리되며 ‘승리 요정’이라는 수식어까지 얻었다. 이와 함께 오드유스는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는 전략 아래, 이색적인 오프라인 이벤트도 이어간다. 4월 중 동대문 GGX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게임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인천 스퀘어원과 대구 동성로 등 유동인구가 많은 핫플레이스에서 야외 공개 팬 사인회를 열고 시민들과 직접 호흡할 예정이다. 글로벌 팬덤을 위한 해외 활동 역시 본격화한다. 오는 5월 2일 오드유스는 첫 대만 방문을 확정, 타이베이에서 두 번째 싱글 ‘Babyface(베이비페이스)’ 발매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며 중화권 시장 공략에 시동을 걸 계획이다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연극 <언체인>(연출: 이재준 / 극작: Sneil)이 오는 2026년 6월 16일부터 9월 6일까지 대학로 YES24스테이지 2관에서 공연된다. 2017년 초연 이후 2019 재연과 2020년 삼연까지 세차례 시즌을 거치며 작품 특유의 치밀한 심리 서사를 구축해온 이 작품은, 제한된 공간 안에서 켜켜이 쌓이는 긴장감과 인물의 심리를 세밀하게 따라가는 전개를 통해 평단과 관객의 꾸준한 주목을 받아왔다. 약 6년여만의 무대가 되는 이번 시즌 역시 <언체인> 특유의 날 선 리듬과 압도적인 분위기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연극 <언체인>은 실종된 딸 ‘줄리’를 둘러싼 두 인물의 대면을 통해 기억과 진실, 죄의식과 연민이 교차하는 과정을 밀도 있게 펼쳐내는 2인 심리극이다. 마크는 불안정하고 흐릿한 기억 속에 머물러 있는 싱어를 집요하게 압박하며 사건의 실마리를 좇고, 싱어는 지워진 기억의 흔적을 더듬으며 혼란스러운 진실과 맞닥뜨리게 된다. 작품은 사건을 풀어가는 과정 자체보다,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두 인물의 관계와 심리에 집중한다. 서로를 밀어붙이고 버티는 대화,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메가MGC커피가 오늘(14일) ‘M COUNTDOWN X MEGACONCERT’(이하 메가콘서트) 3차 프리퀀시 이벤트를 오픈했다. 3차 프리퀀시 이벤트는 5월 6일까지 메가MGC커피 공식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앞선 1, 2회차 이벤트와 동일하게 ‘메가오더’로 미션 메뉴 3개 포함 제조 메뉴 총 10개를 주문하면 프리퀀시가 완성되며 메가콘서트 티켓 추첨에 자동 응모된다. 이번 메가콘서트 프리퀀시 이벤트는 총 4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이번에 오픈되는 3회차와 마지막 4회차만을 남겨두고 있어 티켓을 선점하려는 팬들의 열기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앞서 진행된 1·2차 프리퀀시 이벤트는 누적 참여객 약 30만 명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5배 증가했다. 메가MGC커피는 이번 프리퀀시 이벤트의 흥행 비결을 K-POP 팬덤의 취향을 저격한 라인업과 메가MGC커피만의 차별화된 신메뉴의 시너지가 만들어낸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를 이어 3차 프리퀀시 이벤트 오픈과 함께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과 모디세이(MODYSSEY)까지 차세대 K-POP 대표 주자들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기대감을 고조시킨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서울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은 이순신 축제를 기념하여 오는 4월 24일(금) 오후 4시 다산성곽도서관 야외공연장에서 ‘뮤직 퍼레이드’를 개최한다. ‘뮤직 퍼레이드’는 서울시 중구민이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예술을 통해 마음의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음악회, 콘서트, 강연, 찾아가는 연주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찾았다. ‘이순신 축제’를 기념하여 마련된 이번 연주회는 실력파 팝페라 그룹 ‘트루바(Troubard)’가 출연하여 완연한 봄날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그룹 ‘트루바’는 12세기 프랑스 음유시인을 뜻하는 ‘트루바두르(Troubadour)’의 정신을 계승하여 이 시대에 필요한 아름다운 이야기를 노래로 전하는 남성 클래식 보컬 앙상블이다. 전원 시립예술단 수석단원 출신의 전문 성악가 3인으로 구성되어 탄탄한 가창력을 자랑하며, 정통 클래식을 기반으로 가요, 재즈, 국악 등을 결합한 독보적인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성악계의 이단아’라는 별칭에 걸맞게, 품격 있으면서도 유머러스한 퍼포먼스를 더한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왕소영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다채로운 색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창작 뮤지컬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뉴프로덕션이 2026년 상반기 첫 창작 뮤지컬 <어둑시니>의 개막 소식을 알렸다. 오는 6월 9일(화)부터~ 8월 30일(일)까지 NOL 서경스퀘어 스콘 2관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어둑시니>(기획/제작_(주)뉴프로덕션, 프로듀서_이성진, 작_김지식, 작곡_유한나, 연출_이기쁨, 안무감독_신선호, 음악감독_민활란)는 공연 포스터와 함께 전체 캐스팅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뮤지컬 <어둑시니>는 인간의 두려움을 먹고 사는 어둠의 신인 ‘어둑시니’와 늘 어둠 속에 산다하여 어둑시니라고도 불리는 맹인 ‘소문’이 책과 이야기를 매개로 새로운 세상, 새로운 밤을 함께 꿈꾸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소문’은 어둠 속에서도 인간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잃지 않는 인물로 인간을 혐오하는 ‘어둑시니’의 세상이 ‘소문’으로 인해 점차 빛으로 물들게 된다. 같은 어둠 속 다른 세상을 살던 두 인물이 점차 가까워지며 각자 가지고 있는 상처를 치유하고 성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함께 공개한 공연 포스터는 ‘어둑시니’의 실루엣과 도포 자락을 메인으로 신비로운 분위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초여름 서울을 음악으로 물들일 ‘2026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이하 파크뮤직)이 몬스타엑스, 산다라박, 씨엔블루 등 2차 라인업 17팀을 추가 공개하며 양일간 총 29팀의 최종 출연진을 확정했다. 오는 6월 20일(토)부터 21일(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과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다. 앞서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잔나비, 실리카겔, 정승환, 소수빈, 리도어, 원위, 십센치, 홍이삭, 권진아, 데이먼스 이어, 윤마치, 토카이 등 12팀이 이름을 올리며 큰 화제를 모았고, 이번 2차 라인업 추가로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파크뮤직의 전체 그림이 완성됐다. 먼저 6월 20일 토요일에는 탄탄한 밴드 퍼포먼스와 오랜 팬덤을 자랑하는 씨엔블루, 솔로 활동으로 꾸준히 주목받아온 몬스타엑스 기현, 날카로운 사운드와 서정성으로 주목받아온 쏜애플이 기존 라인업에 합류한다. 여기에 레이턴시, 극동아시아타이거즈, 공원, 데카당, 윤지영까지 더해지며, 개성 넘치는 밴드 사운드와 다양한 색깔의 무대가 첫날 라인업을 완성한다. 이어 6월 21일 일요일에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두터운 팬덤을 보유한 몬스타엑스, 특유의 밝은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가수 우원재가 약 2년 만에 새로운 음악을 선보인다. 우원재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EP ‘mp3’를 공개한다. ‘mp3’는 우원재 특유의 묵직한 감성과 통찰적인 시선을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싸가지 (Feat. 비비 (BIBI))’를 포함해 ‘서른 (30)’, ‘끼리끼리’, ‘Online Hate(온라인 헤이트)’, ‘개소리 (Feat. Kid Milli, TOMMY YANG)’, ‘Cap(캡)’, ‘Slow Down(슬로우 다운) (Feat. The Quiett)’까지 총 일곱 개의 트랙이 수록된다. ‘싸가지 (Feat. 비비 (BIBI))’는 힙합 신을 향한 시선과 태도를 솔직하게 담은 곡으로, 비비가 피처링 지원사격에 나서며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두 사람은 뮤직비디오에서도 호흡을 맞추며 색다른 시너지와 독창적인 감성을 발휘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타미 양(TOMMY YANG)과 닥스후드(Dakshood), 말립(Maalib), 코드 쿤스트(CODE KUNST)까지 베테랑 프로듀서 군단이 참여해 웰메이드 음악을 기대하게 만든다. 이뿐만 아니라 비비를 비롯해 키드밀리(Kid M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두산아트센터는 4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연강홀에서 무료 강연 <36차 두산아트스쿨: 미술>을 진행한다. 이번 36차 강연은 전시 해설가 정우철(도슨트, 작가)이 강사로 나서 ‘예술과 인간의 내면’을 주제로 총 4회차에 걸쳐 예술이 인간에게 주는 위로와 통찰을 살펴본다. 현장사진 = 예술과인간의내면_36차두산아트스쿨미술(두산아트센터) 지난 4월 9일 진행된 1강 ‘예술의 존재 이유: 우리는 왜 그림 앞에 서는가’에서는 쥘 브르통(Jules Breton), 에드바르 뭉크(Edvard Munch),렘브란트 하르먼손 판레인(Rembrandt Harmenszoon van Rijn), 그랜마 모지스(Grandma Moses)의 작품을 통해예술이 어떻게 인간의 고통을 견디게 하고 다시 살아가게 만드는 힘을 주는지 조명했다. 정우철 도슨트는 화려한 기법이나 가격보다 한 점의 그림이 어떻게 인간의 고통을 견디게 하고 다시 살아갈 힘을 주는지에 집중하며 관객들의 공감을 얻었다. 강연에 참여한 관객들은 “미술가들의 생애와 작품을 연결해 들으니 더 큰 감동으로 다가왔다.”,"익숙한 작품 뒤에 숨겨진 작가의 치열한 삶의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그룹 슈퍼주니어(SUPER JUNIOR) 동해(DONGHAE)가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동해는 1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ALIVE(얼라이브)’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더블 타이틀곡으로 선공개됐던 ‘Good Day(굿 데이) (Feat. 박재범, 1iL)’와 ‘해 떴네’를 포함한 수록된 전곡 음원 일부가 흘러나와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각 트랙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영상과 완성도 높은 트랙 구성이 어우러져 명반 탄생을 예감케 했다.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을 비롯해 ‘ALIVE (SKIT)(얼라이브 (스킷))’, ‘EAST COAST(이스트 코스트)’, ‘RACE(레이스)’, ‘HELP(헬프)’, ‘ROCKET(로켓)’, ‘Goodbye(굿바이) (Feat. TABLO)’, ‘TOO LATE(투 레이트)’, ‘FLOWER(플라워)’, ‘TO YOU (SKIT)(투 유 (스킷))’, ‘HBD(해피벌스데이)’, ‘BEAUTIFUL(뷰티풀)’까지 팝, 힙합, 록, 발라드 등 다채로운 장르의 13곡이 수록됐다. 동해는 수록된 13곡 중 11곡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싱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지난 3월 20일 대학로 초록씨어터에서 막을 올린 연극 ‘구미호 식당’이 개막과 동시에 관객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으며 대학로의 새로운 흥행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연극 ‘구미호 식당’은 삶과 죽음의 경계에 놓인 두 망자가 구미호와의 특별한 계약을 통해 49일 동안 이승에 머물며 식당을 운영하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휴먼 코미디 드라마다. 탄탄한 서사와 따뜻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초등학생부터 청소년, 성인 관객까지 폭넓은 관객층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개막 직후 객석 반응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극 초반, 인물들의 티격태격하는 유쾌한 모습에 웃음이 터져 나오다가도, 미처 전하지 못한 진심과 후회를 마주하는 순간에는 곳곳에서 눈물을 훔치는 모습이 이어진다. 관람객들 사이에서는 “판타지 설정이지만 감정선은 지극히 현실적이라 더 몰입됐다”,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하는 따뜻한 작품”, “단순한 재미를 넘어 삶을 돌아보게 만드는 묵직한 여운이 남는다”는 호평이 쏟아지며 자발적인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 베스트셀러 소설의 무대화, ‘음식’으로 풀어내는 상처와 화해 본 작품은 박현숙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5세대 핫루키’ ifeye(이프아이)가 컴백을 앞두고 세 번째 EP ‘As if’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ifeye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EP ‘As if’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선보이며 앨범 전반의 분위기와 수록곡 일부를 선공개했다. 각 트랙의 개성과 감성이 짧지만 강렬하게 담기며 리스너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번 앨범의 포문을 여는 1번 트랙 ‘I’ll Be There’는 부드러운 멜로디와 깊이감 있는 그루브가 어우러진 알앤비 곡으로, ifeye의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색깔을 예고한다. 이어 타이틀곡 ‘Hazy (Daisy)’는 ‘어딜 가도 네 목소리가 들려 All night long’이라는 가사와 함께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귓가를 사로잡는다. 한 번만 들어도 쉽게 잊히지 않는 후렴구가 강한 임팩트를 남기며 타이틀곡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3번 트랙 ‘Padam Padam’은 현대적인 팝 사운드를 기반으로 멤버들의 발랄하고 통통 튀는 매력을 담아냈다. 경쾌한 에너지와 리듬감이 듣는 재미를 더한다. 4번 트랙 ‘Touch’는 따뜻하면서도 섬세한 감정선이 돋보이는 발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마치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마에스트로'처럼 극단 전체를 관리하고 이끄는 극단 대표 '남동진' 5인의 듬직한(?) 뒷모습이 무게감 있게 배치되어 시선을 압도한다. 남동진 역을 맡은 다섯 명의 명품 배우 손종학, 윤제문, 정석용, 조희봉, 태항호는 완벽한 작품을 만들고자 고군분투하는 대표의 짠하면서도 절박한 모습을 각기 다른 코믹한 표정과 제스처로 생생하게 담아내며 작품 특유의 B급 코미디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또한, 포스터 뒷배경의 타이틀 속에는 예측 불허의 돌발 상황을 만들어내는 또 다른 주역 궉용준, 전사라, 나화영, 주다인, 이혜수, 한씨들의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 이미지가 삽입되어 있다. 비장하게 지휘하는 남동진과 좌충우돌 개성 넘치는 단원들의 모습이 절묘한 대비를 이루며, 이들이 무대 위에서 빚어낼 대환장 코믹 앙상블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연극 '마트로시카'는 만년 적자에 시달리는 영세 극단이 최고의 공연을 올리기 위해 나섰으나, 평가를 받는 무대 위에서 엉망진창의 돌발 상황이 전개되며 이를 수습하기 위해 온몸을 바쳐 뛰어드는 단원들의 'S급 사투'를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