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음레협)가 운영하는 킨디라운지가 초여름으로 향하는 시기, 주목할 만한 공연들을 소개한다. 팔칠댄스(87dance), 더 픽스, 너드커넥션을 비롯해 다양한 밴드와 라이브 아이돌이 참여하는 페스티벌까지, 각기 다른 장르와 방식으로 구성된 공연들이 홍대와 노들섬 일대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스톤쉽 소속 밴드 팔칠댄스(87dance)는 4월 25일 서울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87DANCE PRESENTS IN SEOUL : #PALCHILLTOWN’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작은 방을 나만의 해변으로’라는 메시지 아래 음악과 일상의 결이 변화하는 순간을 테마로 기획됐다. 5월 2일에는 홍대 세티 라이브홀과 프리즘홀에서 ‘CXC FEST VOL.1 (CROSS X CIRCUIT FEST)’가 열린다. 두 개의 공연장을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한 2부 구성의 이번 페스티벌은 하나의 티켓으로 서로 다른 공간과 무대를 오가며 관람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이다. 라이브 아이돌 노리밋, H7KD, 절대전력Z, 테노히라에루, 네키루가 참여해 서브컬처 기반의 교류를 선보이며, 신스네이크, 뷰렛, 워킹애프터유 등 밴드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더 스카웃’이 본격적인 항해에 앞서, 가수의 꿈을 향해 도전장을 내민 ‘뮤즈’ 16인의 정체를 공개했다. 오는 5월 8일 첫 방송되는 ENA ‘THE SCOUT(더 스카웃)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은 가요계 최고 전문가들이 ‘아직 자신의 재능을 제대로 펼치지 못한 원석’을 직접 발굴하고, 그들에게 새로운 방향성과 가능성을 제시하는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다. 단순한 경쟁이 아닌 ‘변화와 진화’에 초점을 맞춘 프로젝트로, 음악을 통해 다시 한 번 도약을 꿈꾸는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이승철을 필두로 김재중, 웬디, DAY6(데이식스) Young K(영케이), 추성훈까지 쟁쟁한 ‘마스터 군단’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해 공개된 16인의 ‘뮤즈’는 그야말로 다채로운 배경을 자랑한다. 이미 가요계 데뷔 경험을 가진 멤버부터 무대 위에서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온 뮤지컬 배우,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보컬까지, 각자의 영역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재능러’들이 대거 합류했다. 특히 ‘뮤즈’ 김연규는 지난 2022년 그룹 ATBO의 메인보컬로 데뷔해 이미 탄탄한 실력을 입증한 바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2026년 아르코무대예술아카데미 공연장 연계과정> 공동주최 기관으로 선정돼, 부산지역 무대예술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교육과정은 무대예술 분야 입문자 및 초보자의 현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공연장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 아르코무대예술아카데미 공연장 연계과정>은 전국 주요 공연장과의 협력을 통해 운영되며, 지역별로 부산(부산문화회관), 강릉(강릉아트센터), 대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전(대전예술의전당), 그리고 광주(광주문화재단) 까지 총 5개 지역 기관이 공동주최 기관으로 확정됐다. 부산문화회관은 ‘비하인드 더 커튼(Behind the Curtain): 무대 뒤의 세계와 실무 이야기’를 주제로 교육 전반을 주도적으로 운영한다. 공연장 특성과 실제 공연 환경을 기반으로 무대·조명·음향 분야의 실무 교육을 제공하며, 무대예술 분야 진입 장벽을 낮추고 참여자의 동기부여를 강화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과 강사진을 구성해 20명을 대상으로 오는 7~8월 중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5세대 핫루키’ ifeye(이프아이)가 3집 타이틀곡 ‘Hazy (Daisy)’로 또 한 번 의미 있는 기록을 추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ifeye의 세 번째 EP ‘As if’ 타이틀곡 ‘Hazy (Daisy)’ 뮤직비디오는 22일 기준 유튜브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했다. 컴백과 동시에 단 7일 만에 1000만 뷰를 돌파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로써 ifeye는 데뷔곡 ‘NERDY’를 시작으로 미니 2집 타이틀곡 ‘r u ok?’ 그리고 이번 ‘Hazy (Daisy)’까지 3연속 뮤직비디오 1000만 뷰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게 됐다. 특히 ‘Hazy (Daisy)’ 뮤직비디오는 몽환적이면서도 부드러운 사운드를 바탕으로, 감각적인 영상미와 멤버들의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이 어우러지며 높은 몰입도를 자랑한다. 이러한 완성도가 입소문을 타며 조회수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팬들은 “노래도 좋고 뮤직비디오가 너무 예쁘다”, “음악이 중독성이 있고 뮤직비디오 완성도가 높다”, “노래에서 꽃향기가 나니 순식간에 핑크빛 미소녀가 된 기분이 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현재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 ‘원필’, ‘너드커넥션’ 등 8팀 추가 합류하며 총 48팀의 최종 라인업 확정 봄을 대표하는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Beautiful Mint Life 2026, 이하 뷰민라)’이 팬들의 오랜 기다림 끝에 최종 라인업을 공개했다. 20주년을 맞이해 더욱 특별하게 꾸며지는 이번 뷰민라는 기존 발표된 40팀에 이어 총 8팀의 아티스트가 새로 이름을 올렸다. 앞서 공개된 라인업 'AKMU(악뮤)', ‘N.Flying(엔플라잉)’, 'LUCY(루시)', '로이킴', '정승환', '카더가든', '터치드', '소란', '소수빈', '장기하', '하현상', '까치산', '오월오일', 'Dragon Pony(드래곤포니)', '안예은', '페퍼톤스', '하동균', '옥상달빛', '연정', '김수영', '다섯', 'Daybreak(데이브레이크)', '데카당', 'AxMxP', '유인원', '이오욱(LOW)', '이츠', '잭킹콩', 'Tuesday Beach Club(튜즈데이 비치 클럽)', '92914', 'g0nny(거니)', 'LOW HIGH LOW(로우하이로우)', '밴드기린', 'Snake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광명시는 오는 5월 8일(금) 오후 7시, 광명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시립전통예술단 제19회 정기공연 <비트 업(Beat Up) 광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450년 역사의 경기도 무형유산 ‘광명농악’을 바탕으로, 농악의 강력한 비트에 마칭밴드(행진하며 연주하는 악단)의 행진성을 결합한 ‘움직이는 농악’을 선보인다. 농악 본연의 ‘신명’이 현대인의 ‘심장 박동(Beat)’과 맞닿아 있음에 주목하여, 정체되지 않고 끊임없이 움직이는 우리 음악의 역동적인 생명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총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전통의 현대적 해석을 단계적으로 보여준다. 관객을 판으로 초대하는 '딱(문굿)'을 시작으로,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는 '얼쑤(비나리)', 현대적 리듬과 결합한 '둥(소고춤)' 등이 이어진다. 특히 국악 밴드 ‘저클(Jerkle)’이 특별 출연하여 리듬의 확장을 돕고, 공연의 절정인 ‘마칭판굿’에서는 부포, 소고, 사자, 열두발 등이 모두 어우러져 폭발적인 에너지를 뿜어낸다. 마지막은 출연진과 관객이 ‘날좀보소’와 함께 하나가 되는 피날레로 마무리된다. 이번 정기공연은 단순히 보는 공연을 넘어, 어린이부터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어린이날 주간 맞아 특별공연… ‘호두까기 인형’ 오페라로 재탄생 + 1+1 혜택까지 발레 명작의 변신… 어린이날 주간, ‘호두까기 인형’ 오페라로 즐긴다 세계적인 작곡가 차이콥스키의 발레 명작 ‘호두까기 인형’이 어린이를 위한 오페라로 새롭게 탄생한다. 어린이 발레 오페라 ‘호두까기 인형’이 오는 2026년 5월 9일(토) 오후 3시, 서울 구로 창의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이번 작품은 어린이날 주간에 선보이는 공연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공연 기간 동안 티켓 1+1 이벤트를 진행해 보다 많은 관객들이 부담 없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본 공연은 차이콥스키의 원작 발레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오페라 형식’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를 이룬다. 기존 발레 음악의 주요 선율을 바탕으로 이를 성악 중심의 오페라 곡으로 편곡했으며, 극의 흐름을 유기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다수의 창작곡을 새롭게 작곡해 극적 완성도를 높였다. 이야기는 크리스마스 밤, 주인공 클라라가 드로셀마이어 삼촌에게 선물 받은 호두까기 인형과 함께 장난감 세계로 떠나는 모험을 그린다. 자정이 되면 생쥐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서울 홍릉 일대 기술창업 거점인 홍릉강소특구사업단(단장 : 임환)이 티비즈, 인포뱅크와 함께 ‘2026년 GRaND-K 창업학교’ 참여기업 60개 팀을 오는 5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GRaND-K 창업학교는 기술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부터 창업 3년 미만 초기기업까지 전주기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홍릉강소특구는 바이오헬스와 딥테크 분야 유망 창업팀을 발굴해 기술, 투자, 사업화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창업 육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모집 규모는 총 60개 팀으로, 예비창업자 30명과 초기기업 30개사를 선발해 약 9개월간 집중 육성한다. 지원 대상은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미만 기업이며, 예비창업자는 프로그램 종료 전 창업이 가능해야 한다. 선발된 참여기업은 6주간의 공통 교육을 통해 투자유치, 재무·회계, 해외 진출, IP 전략, 법률 등 창업 필수 역량을 갖추게 된다. 이와 함께 바이오, 헬스케어, 첨단기술 분야 특화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이후에는 약 30개 투자기관이 참여하는 1대1 멘토링과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사업모델 고도화와 투자유치 기회를 지원한다. 입상팀에는 총 1억1000만원 규모의 상금이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커피 브랜드 메가MGC커피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2일(토), 인기 캐릭터 IP ‘호빵맨’과 협업한 홀케이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해당 IP를 국내 F&B 업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사례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메가MGC커피는 보다 빠르게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4월 23일(목)부터 4월 29일(수)까지 공식 APP을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예약된 제품은 5월 2일(토)부터 고객이 직접 지정한 날짜에 맞춰 전국 매장에서 수령 가능하다. 이번 콜라보는 ‘MEGA BAKERY’ 콘셉트로 기획되어, 전반에 걸쳐 따뜻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풀어 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케이크 내부를 부드럽고 달콤한 헤이즐넛 초코 크림으로 채우고, 바삭한 초코볼을 더해 호빵맨의 상징인 팥 앙금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여기에 호빵맨의 ‘빵’ 촉감을 모티브로 한 말랑한 스퀴시 키링을 세트로 구성해, 시각적 즐거움과 촉각적 재미를 동시에 선사한다. 특히 최근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스퀴시 키링은 귀여운 디자인과 중독적인 말랑한 촉감으로 소장 가치를 높이며, 이번 협업의 핵심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우현)는 지난 22일 코닝정밀소재(주)와 함께 아산시청을 방문해 아산시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해맑은 미래’ 사업 후원금 1억74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아산시 지역 중·고등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코닝정밀소재(주)는 ‘해맑은 미래’ 사업을 통해 12년간 아산시 아동들을 꾸준히 후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특히 초록우산과 협력해 학습비 지원을 비롯해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자립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아동을 위한 실질적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코닝정밀소재(주)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덕분에 아산시 아이들이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형 코닝정밀소재(주) 상무는 “아산시 아이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꾸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혼성 록밴드 크록티칼(ChRocktikal)이 새로운 음악으로 돌아온다. 크록티칼은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나비 (奈祕)’를 공개한다. ‘나비’는 전통 악기의 날카로운 선율과 현대적인 록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이다. 이시연 특유의 탄탄한 보컬과 각각의 악기가 조화를 이뤄 남다른 시너지를 발휘, 독특한 분위기를 완성하며 리스너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각인시킬 전망이다. 특히 크록티칼은 이번 신곡을 통해 내면 깊숙이 잠식해 오는 감정과 그 변화의 흐름을 선명하게 그려내며 뚜렷한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약 3개월 만에 컴백을 알리는 만큼, 이들이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팬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크록티칼은 앞서 정규 1집 ‘We break, you awake(위 브레이크, 유 어웨이크)’를 통해 독보적인 팀 컬러를 구축했다. 이들은 멤버들의 높은 참여도가 빛나는 다채로운 트랙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음악 세계의 포문을 열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전작 ‘We break, you awake’로 남다른 장르적 시도를 펼치며 리스너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크록티칼. 전통과 현대적인 요소를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은 오는 6월 9일부터 27일까지 서울시뮤지컬단(단장 김덕희)의 2026년 첫 작품 뮤지컬 <더 트라이브>를 세종M씨어터 무대에 올린다. 2024년 초연된 <더 트라이브>는 인물들이 거짓말을 하면 고대의 ‘부족’이 등장한다는 독창적인 설정과 유쾌한 서사, 중독성 강한 뮤지컬 넘버로 관객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작품이다. 관객들은 “어른들을 위한 동화 같은 작품”, “나다움을 찾아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냈다”라고 호평했으며, 예매처 평점 9.8점을 기록했다. 또한 총 20회 공연 중 12회차 매진, 객석점유율 99%를 기록하며 창작 초연으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번 재연은 초연의 유쾌한 에너지와 ‘거짓말을 하면 고대 부족이 등장한다’라는 핵심 설정은 유지하되, 대본을 전면 수정해 사실상 새로운 작품으로 다시 태어났다. 세상의 기준에 맞춰 자기 자신을 만들어온 인물들이 페르소나를 벗어 던지고, 해방감으로 나아가는 이야기를 펼친다. 초연에서 인물들이 선의의 거짓말이나 자기방어를 위해 만든 요새에서 벗어나 솔직하게 자기표현을 하게 되는 서사를 코믹하게 풀어냈다면, 이번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송기도)는 창립 35주년 기념 특별전 ‘메타 플랫폼: 생성되는 관계들(Meta Platform: Generative Connections)’을 오는 5월 15일까지 KF 갤러리(서울 을지로)와 KF 글로벌센터 메타버스에서 동시 개최한다. ◇ 온·오프라인 융합 미디어아트 전시로 새로운 문화교류 제시 이번 전시는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융합형 미디어아트 전시로, KF 갤러리와 메타버스 플랫폼을 결합한 새로운 전시 형식을 선보인다. 웹 기반 메타버스 환경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물리적 제약을 넘어선 교류와 소통의 확장을 시도한다. 전시에는 한국 여성 미디어 아티스트 그룹 ‘미디어소녀’ 소속 작가 10인이 참여한다. 김민영, 김보슬, 민세희, 박제언, 서효정, 얄루, 염인화, 오주영, 한윤정, 황선정 등은 생성형 미디어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동시대적 감각과 상호작용을 탐구하는 작가들이다. ‘미디어소녀’는 고정된 구성의 집단이 아닌 네트워크형 커뮤니티로, 알고리즘적 사고와 생성 기술을 바탕으로 관계와 상호작용의 과정을 작업으로 풀어낸다. 이들의 작품은 완결된 결과보다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싱어송라이터 홍이삭이 오늘(23일) 오후 6시 새 EP ‘Castle In The Air’를 발매하며, 타이틀곡 ‘Doesn’t Matter’를 통해 역동적인 에너지를 선사한다. 이번 앨범 ‘Castle In The Air’는 이상과 현실의 경계에서 고민하며 살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기록이다. 거대한 세계 속 연약한 존재일지라도, 모든 것을 완벽히 해낼 수 없음을 받아들일 때 비로소 오늘을 살아낼 자유가 생긴다는 깨달음을 5개의 트랙에 유기적으로 녹여냈다. 특히 불완전한 자신을 긍정하고 무기력의 굴레를 벗어나 다시금 앞으로 나아가려는 홍이삭의 단단한 의지가 앨범 전반을 관통한다. 타이틀곡 ‘Doesn’t Matter’는 이러한 앨범의 메시지를 가장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곡이다. EDM 사운드의 강력한 킥과 베이스를 필두로 경쾌한 기타 리프와 탄탄한 박자감이 어우러진 펑크 록 장르를 채택했다. 가볍게 흘러가듯 전개되는 사운드 속에서도 속도감 있는 에너지를 잃지 않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버텨내고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홍이삭만의 보컬로 풀어냈다. 공개된 앨범 자켓 이미지 역시 아티스트의 진정성을 시각적으로 강조한다. 흑백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 안자일렌)에 배우 백승환이 임석만 역으로 첫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2회 방송에서 백승환은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연기와 섬세한 표현력으로 캐릭터의 존재감을 또렷하게 남겼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인물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그려낸 연기는 극의 흐름 속에서 잔잔한 여운을 더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임석만이라는 인물이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이야기에 스며들지 궁금증을 자극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짧은 장면만으로도 시청자들에게 인상을 남긴 만큼, 이후 펼쳐질 활약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백승환은 2007년 영화 ‘리턴’으로 데뷔해 영화 ‘도가니’,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 ‘7일의 왕비’ 등에서 아역으로 연기 경험을 쌓으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구축해왔다. 이후 영화 ‘범죄도시4’에서 조성재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기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번 ‘허수아비’를 통해 이어갈 새로운 행보에도 기대가 더해진다. 한편, 백승환이 출연하는 드라마 ‘허수아비’는 매주 월, 화요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