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연극 ‘불란서 금고’(작/연출 장진)가 오는 3월 개막을 앞두고 출연진 12인의 모습이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작품의 중심 인물인 배우 신구를 비롯해 성지루, 장현성, 정영주, 장영남, 최영준, 조달환, 안두호, 김한결, 주종혁, 김슬기, 금새록 등 출연진 전원의 개성을 한 화면에 담아냈다. 각 인물은 저마다의 소품과 표정으로 캐릭터의 특징을 보여줌과 동시에 작품의 유쾌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전달한다. 특히 포스터 중앙에 위치한 신구의 여유로운 미소는 작전의 설계자로서의 면모를 드러내며, 그를 둘러싼 배우들의 다채로운 표정은 인물들 간의 얽힌 사연과 욕망을 암시한다. 이번 작품은 특정 주인공 한 명의 활약에 기대기보다, 12인 배우가 펼치는 연기 앙상블이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연극 ‘불란서 금고’는 “밤 12시, 모든 전기가 꺼지면 금고를 열 수 있다”는 설정 아래 각기 다른 목적과 사연을 지닌 인물들이 은행 지하 밀실에 모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장진 특유의 빠른 리듬과 촘촘한 대사, 한 순간도 쉬지 않고 이어지는 상황의 전환 속에서 관객은 웃음을 따라가다 어느새 인물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조명박물관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제15회 필룩스 라이트아트 전시 공모」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는 설치, 조형, 미디어아트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총 2인(팀) 의 작가를 선정해 개인전을 개최하며 창작지원금을 지원한다. 공모는 국내외 성인 작가라면 개인 및 그룹 모두 지원 가능하며, 이메일을 통해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조명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필룩스 라이트아트 전시공모는 국내 조명기업 KH 필룩스의 후원으로 2009년부터 시작되었다.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 공모 개요 • 공모명: 제15회 필룩스 라이트아트 전시 공모 • 접수 기간: 2026.02.23.(월) ~ 03.13.(금) 자정까지 • 공모 분야: 설치, 조형, 미디어아트 • 선정 인원: 2인(팀) • 지원 내용: 전시 공간 제공, 지원금 500만원, 홍보 및 전시 공간 조성 지원 • 접수 방법: 이메일 접수 (lightingmuseum@feelux.com) • 문의: 070-7780-8914 • 공모전 홈페이지 : https://lightingmuseum.c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연극 <사의 찬미>가 2026년 1월 30일 (금) 개막을 앞두고, 작품의 정서를 담아낸 신규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는 윤심덕과 김우진을 각각 두 명의 배우가 연기하는 구조를 전면에 내세운 ‘4인 포스터’와 윤심덕을 중심으로 서사를 응축한 ‘실루엣 포스터’다. 두 포스터는 연극 <사의 찬미>가 비극적인 결말 자체보다 그 결말에 이르기까지의 선택과 감정의 흐름에 집중하는 작품임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공개된 4인 포스터에는 윤심덕 역의 서예지·전소민, 김우진 역의 박은석·곽시양이 함께 담겼다. 같은 인물을 서로 다른 결의 감정과 시선으로 풀어내는 네 얼굴은, 작품이 하나의 해석에 머무르지 않고 인물의 내면과 선택을 다층적으로 바라보는 서사임을 예고한다. 함께 공개된 실루엣 포스터는 윤심덕이라는 인물을 보다 응축된 이미지로 제시한다. 배우의 얼굴보다 인물의 결심과 감정이 먼저 감지되는 이 포스터는, 윤심덕을 비극에 떠밀린 존재가 아니라 삶과 관계를 주체적으로 선택한 인물로 재해석한 작품의 관점을 선명하게 담아냈다. 연극 <사의 찬미>는 1990년 극단 실험극장의 초연작을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뮤지컬 스타 김소현·손준호 부부가 새해를 여는 무대로 대구 관객들과 만난다. 23일 행복북구문화재단에 따르면 신년음악회 '행복 위에 내려앉은 새날'이 29일 오후 7시30분 대구 어울아트센터 함지홀 무대에 오른다. 음악회에서는 황원구 지휘자가 이끄는 CM필하모니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김소현·손준호 부부의 대표 뮤지컬 넘버를 감상할 수 있다. 또 행복어린이뮤지컬합창단, 국악 아카펠라 그룹 토리스의 곽동현, 뮤지컬 배우 백수민 등도 출연해 장르를 넘나드는 새해의 감동을 선사한다. 김소현은 클래식 성악을 전공한 뮤지컬 배우다. '오페라의 유령'을 통해 데뷔한 이후 '지킬 앤 하이드', '엘리자벳' 등 대형 작품에서 활약하며 한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손준호 역시 안정적인 연기력과 가창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해 온 배우다. 무대 안팎에서 친근한 매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공연 프로그램은 '윌리엄 텔 서곡'을 시작으로 어린이 합창, 민요와 국악, 뮤지컬 넘버와 대중가요까지 아우르는 곡들로 구성된다. 후반부에는 김소현·손준호 부부가 'I Could Have Dance All Night',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이번 가수 '인어'의 다이빙 유(엘범 명) 싱글 앨범에는 첫 번째 곡 다이빙유(Diving U)와 두 번째 곡 잇츠유(It’s U)가 수록되어있다. 2곡 모두 가수 Inna(인어)가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하는 등 실제 자신의 이야기를 작품 속에 녹아 넣은 생생한 자작 곡이다. 뮤직비디오의 드라마가 잘 표현되어 볼거리를 준다.. 티저의 영상또한 반전되는 연기 퍼포먼스가 가수 인어의 표정연기에서 마료되게 한다. 그도 그럴것이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하며 연기실력은 이미 아는사람 들에게는 공인되어있기때문이다. 앞으로 연기하는 모습도 보고싶은 가수겸 배유 윤지숙이다. 첫 번째 곡 다이빙유는 2절부터 반전되며 후반부의 절정으로 치닫는, 인어의 고음과 함께 감성이 포탄처럼 터진다. 멜로디와 인어의 보이스가 어우러져 매력적인 곡이다. 두 번째 곡 잇츠유 역시 InnA가 직접 가사를 붙이며 요즘 트렌드에 맞게 만든 발라드곡이다. 여성스러운 보이스와 파워 있는 리듬 라인이 돋보인다. 이 노래 또한 현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 같다. 가사 말이 세련되고 숱한 경쟁 사회에서 지쳐있는 외로운 우리들에게 공감을 주며 위트있게 쓰여졌다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뮤지컬 <이터니티>(제작 ㈜알앤디웍스)에서 글램록의 아이콘 ‘블루닷’ 역으로 무대를 압도하고 있는 배우 노민우가 오늘(24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유열 편>에 출연한다. 이번 방송에서 노민우는 뮤지컬 <이터니티> 속 ‘블루닷’의 상징인 화려한 금색 스트라이프 의상을 직접 착용하고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1960년대 글램록 스타를 완벽하게 재현한 독보적인 비주얼로 무대에 오른 그는 극 중 캐릭터인 ‘블루닷’의 강렬한 이미지를 시청자들에게 다시 한번 각인시킬 예정이다. 노민우는 유열의 대표곡 ‘화려한 날은 가고’를 선곡, 원곡의 낭만적인 감성에 록스타의 정체성을 투영한 파워풀한 편곡을 선보인다. 노민우만의 독보적인 스타일로 재탄생한 이번 무대는 감미로운 원곡과는 또 다른 강렬한 에너지를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04년 밴드 더 트랙스(The Trax)로 데뷔한 노민우는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 장르를 넘나드는 활약으로 탄탄한 실력을 입증해 왔다. 현재 뮤지컬 <이터니티>에서 신비로운 아우라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블루닷 그 자체’라는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현대 다큐멘터리 영화사의 역사적인 인물, 프레더릭 와이즈먼 감독의 전작 순회 회고전이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에서 1월 29일(목)부터 2월 5일(목)까지 개최된다. 이번 회고전은 제17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발의·주최하고 전국의 시네마테크·예술영화관이 협력하여 2026년 7월까지 이어가는 순회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강릉 상영에서는 프레더릭 와이즈먼 감독의 초기 대표작 5편을 엄선해 선보인다. 프레더릭 와이즈먼은 병원·학교·법원·복지기관 등 사회의 제도적 공간을 깊이 있게 탐구해 온 감독으로, 지난 50여 년동안 45편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해왔다. 그의 작업은 다큐멘터리 장르의 관찰적 시선으로 사회의 구조와 인간의 삶을 포착하며,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 회고전에서는 데뷔작으로 정신병원의 현실을 담아 큰 반향을 일으킨 〈티티컷 풍자극〉을 비롯해, 학교 현장을 배경으로 교육 제도를 살펴보는 〈고등학교〉, 청소년 법원의 일상을 따라가는 〈청소년 법원〉, 공공 의료 현장의 모습을 기록한 〈병원〉, 사회복지 제도와 현장 노동의 현실을 담은 〈복지〉가 관객을 만난다.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김슬기 사무국장은 “이번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제 2회 <심야연극제> 1월 20일부터 4월 19일까지 약 3개월 간 공연 예정 - 다양한 창작진이 함께하는 심야 연극 축제, 깊은 밤 무대 위에 오른다. 오는 20일, 연극의 새로운 실험과 에너지를 담은 제 2회 <심야연극제>가 대학로 나인진홀 1관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제 2회 <심야연극제>는 총 13개 팀이 최종 선정되어, 각기 다 른 색깔과 개성을 지닌 작품들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낭만 수비대 팀의 ‘예술? 니 똥이다!’, 집단독백 팀의 ‘완벽한 가족’, 프로덕션유월 팀의 ‘구원 은 셀프’, 도라지위스키클럽 팀의 ‘당근’, 창작집단 도토리 팀의 ‘뱀파이어를 이해하는 특별한 방법’, 극단 아름 팀의 ‘버지니아 사건파일’, 창작집단 여름밤 팀의 ‘T와 F의 로맨스’, 아트유 프로젝트 팀의 ‘완벽한 타인’, 극단토끼 팀의 ‘우리 어쩌려고’, 극단 별하 팀의 ‘익명에 대한 기록’, 프로젝트아우르다 팀의 ‘지하에서 지상까지’, 극단 드리머 팀의 ‘사랑의 기술, 극단 연 호 팀의 ’49일‘이 오는 20일부터 4월 19일까지 약 7일 간씩 공연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극제에서는 장르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음악 예능 프로그램 싱어게인4 출연 가수들이 다시 한 무대에 오르는 합동 콘서트 ‘싱긴어게인 콘서트(SINGGIN AGAIN)’가 홍대 전석 매진에 이어 부산과 의정부를 잇는 투어 형식으로 관객을 만난다. 노래를 통해 다시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은 이번 콘서트는 경연 이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음악을 이어가고 있는 출연 가수들의 현재를 라이브 무대로 전하는 자리다. ‘싱긴어게인 콘서트’는 지난해 12월 서울 홍대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열린 첫 공연이 예매 오픈 5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시작됐다. 이후 관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부산 앙코르 공연과 의정부 공연으로 이어지며, 소극장에서 대극장까지 무대 규모와 구성 모두를 확장해가고 있다. 이번 투어의 첫 무대는 오는 1월 17일(토) 오후 5시 KT&G 상상마당 부산 라이브홀에서 열린다. 부산 공연에는 싱어게인4 출연 가수 23호 산하, 44호 한성일, 57호 이규형, 72호 도빛이 참여한다. 각기 다른 장르와 음악적 서사를 지닌 이들은 방송 이후 더욱 깊어진 음악 세계를 라이브 무대로 풀어내며, 경연이 끝난 뒤에도 계속되고 있는 자신들의 이야기를 관객과 공유할 예정이다. 부산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산맥은 멀리서 바라보면 오선지의 선율처럼, 혹은 물결처럼 유려하게 흐릅니다. 그러나 가까이서 마주한 실체는 인생의 굴곡이자 깊게 패인 주름처럼 거칠고 불안합니다. 거리를 두고 볼 때 비로소 아름다운 것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빛이 강할수록 그림자가 짙듯, 진실을 마주하기 위해서는 그 눈부신 표면을 걷어내고 이면을 직시할 용기가 필요합니다. 제 화폭에는 늘 두 개의 시선이 교차합니다. 위태로운 야생에서 자유를 호흡하는 길고양이와, 안온한 창가에서 바깥세상을 동경하는 반려묘의 눈입니다. 안전과 자유, 우리는 과연 어느 쪽이 더 온전한 행복이라 말할 수 있을까요? 이 양극화된 딜레마는 우리가 발 딛고 선 한국 사회의 거울입니다. 숨 가쁘게 쌓아 올린 성장의 화려한 표면 아래에는 깊은 불안이 침전해 있습니다. 경제와 정치적 불안, 저출산과 고립, 그리고 불확실한 내일 앞에서 거창한 꿈 대신 작고 확실한 행복, ‘소확행’에 안주해야 하는 청춘의 초상까지.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여유를 잃어버린, 우리의 슬픈 자화상입니다. 안전과 자유가 자연스레 공존하는 터키 고양이들의 행복한 풍경은 우리에게 아직 닿을 수 없는 이상처럼 아득합니다.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따뜻한 음색의 첼리스트 황소진은 예원학교와 서울예고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 장학생으로 입학하여 재학 중 도독, 베를린 국립음대(Udk)로 건너가 Diplom 및 Konzertexamen을 독일 Hindemith Stiftung의 장학금을 받으며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했다. 일찍이 중앙일보, 해외파견 음협 콩쿠르, 부산음악 콩쿠르 등에서 입상, 이화·경향, 음악저널, CBS, 국민일보 콩쿠르 1위 등 국내 유수의 콩쿠르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일본 Kirishima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Grand prix, 뉴질랜드 Adam International Cello Competition에서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서울시립교향악단과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 충청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일본 Kagoshima Symphony Orchestra 등 국내외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학창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내었다. Wolfgang Emanuel Schmidt, Artemis Quartet, 백청심,박경옥, 전소영을 사사한 그녀는 David Geringas, Gary Hoffman, Jens-Peter Maintz,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양경원, 김선호, 김성규, 이시형, 오경주, 강승호 최고 캐스팅 & 일본 연극계 대표 작가 마에카와 토모히로 원작 젊은 예술가 ‘민새롬’ 연출 & 공연제작사 ‘콘텐츠합’ 제작 26년 화제작 연극 ‘비밀통로’가 오늘(15일) 2차 티켓을 오픈하며, 페어 포스터 3종을 공개해 뜨거운 개막 열기를 이어간다. 오는 2월13일 개막하는 연극 ‘비밀통로’는 이름 만으로도 공연에 대한 기대를 드높이는 배우 양경원, 김선호, 김성규, 이시형, 오경주, 강승호 6인의 캐스팅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는 작품이다. 일본 최고의 연극상인 요미우리연극대상 최우수연출가상, 최우수작품상 수상에 빛나는 일본 연극계를 대표하는 극작가 겸 연출가인 마에카와 토모히로’의 ‘허점의 회의실’ 원작으로 ‘젤리피쉬’, ‘온더비트’,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 등 한국 연극계에서 각광받고 있는 젊은 예술가 민새롬 연출, 여기에 새롭고 독창적인 이야기를 개발하고 흥행에 성공시킨 공연 제작사 콘텐츠합이 제작을 맡아 26년 연극계 기대작 중 하나로 손꼽힌다. 연극 ‘비밀통로’는 낯선 공간에서 생의 기억을 잃은 채 마주한 두 사람이 서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가요계의 대표적인 낭만주의자이자 수많은 명곡의 주인공인 가수 최백호가 데뷔 50주년을 기념하는 전국투어 콘서트 ‘낭만의 50년, 시간의 흔적을 노래하다’를 개최한다. ‘낭만에 대하여’,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입영전야’, ‘영일만 친구’ 등 한국 대중음악사에 깊게 남은 히트곡을 통해 시대의 감성을 노래해온 최백호는 오는 2026년 1월 24일(토) 오후 6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을 시작으로 제주, 부산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의 주제는 ‘그때 그 시절’. 반세기에 걸친 그의 음악 인생을 되짚어보며,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낭만의 감성을 무대 위에서 생생히 전달한다. 관객들은 지난 시간의 추억과 따뜻한 감동을 함께 나누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최백호는 SBS 드라마 ‘모범택시3’ OST와 tvN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OST ‘희망의 나라로’를 통해 다시금 대중의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담은 목소리는 세대를 초월해 감동을 전하며, 여전히 ‘현재진행형 아티스트’임을 입증하고 있다. 최백호는 “50년 동안 무대에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꿈을 잃고 살아가는 중년 여성들을 위한 힐링 뮤지컬이 찾아온다. 당당하고 솔직한 중년 여성들의 인생 이야기, ‘헬로 마마’가 막을 올린다. 꿈과 사랑이 공존하기 어려웠던 시절, 사랑을 선택한 그녀들은 지금 행복하게 잘 살고 있을까. [헬로 마마]는 그녀들에게 안녕을 묻는다. 카페 아뜨리에에서 네여자의 인생 이야기가 시작 됩니다 잊지못하는 한 남자를 기다리는 카페 여주인 윤지혜는 여자들을 위한 힐링 무대 ‘ 을 마련한다. 끼 많고 오지랖 넓은 왕언니 춘심을 비롯하여 남편과 아이들한테 소외되어 있는 양미선, 극심한 우울증에 자살시도와 정신과 치료중인 박희상. 배우자의 외도, 가정 폭력, 쇼위도 부부 세부부의 각기 다른 결혼생활 행복한 가정을 꿈꾸는 세 여자들이 카페 아트리에의 무대를 중심으로 그녀들의 답답한 일상과 더불어 감추고 싶었던 그녀들의 충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남편과 자식이 있어도 늘 허전하고 외로운 그녀들 . 행복한 결혼생활을 누구나 꿈꾸지만 제일 어려운게 평범하게 사는 거라고.. 많은걸 바란게 아닌데 왜 이렇게 엇나가는건지. 누구하나 사연 없는 집 없고, 아픔없는 집이 없지만 그래도 웃으면서 살아야지.,인생은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본스타컴퍼니(대표 홍기성)와 ㈜라바섬(대표 ○○○)이 뷰티 제품 기반 콘텐츠 제작 및 공동 마케팅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5일 서울 서초구 본스타컴퍼니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맺고, 다양한 협업 모델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라바섬은 제주 원료 기반의 스킨케어 제품을 다수 보유한 뷰티 브랜드로, 대표 제품으로는 ▲녹차잎 앰플 클렌저 ▲제주산책 앰플 클렌저(세안 후에도 촉촉한 앰플 타입 클렌저) ▲기미앰플 · 비타민앰플 ▲비타C 플러스 앰플 ▲제주빛 비타C 앰플(순수 비타민C 13.5% 화이트닝 앰플) ▲비자림 카밍 앰플(피부 진정·수분 충전) ▲순한 선크림 · 온가족 선크림 ▲퓨어 선스크린 35ml ‘바람결 퓨어 선스크린’(공기같은 사용감의 수분핏 선크림) 등이 있다. 자연 유래 성분 기반의 순한 처방을 강점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신뢰를 확보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본스타 수강생 실습 및 콘텐츠 촬영 시 라바섬 제품 활용 ▲온·오프라인 공동 캠페인 기획 ▲뷰티·퍼포먼스 결합형 신규 콘텐츠 제작 ▲브랜드 마케팅 협업 등 다방면에서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특히 라바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