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빅스 레오, 켄, 혁이 신비로움이 느껴지는 팬콘서트 개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지난 21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빅스 공식 SNS에 빅스 레오, 켄, 혁의 팬콘서트 ‘ING : As Always’ 개인 포스터를 게재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레오는 그윽한 눈빛을 뽐내며 섹시함을 드러냈다. 켄은 아련한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표정과 함께 날렵한 콧대를 자랑하는 옆모습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혁은 감미로운 눈빛으로 카메라 밖을 응시하고 있어 더욱 깊어진 고혹함을 발산했다.
특히, 레오, 켄, 혁의 얼굴에 밝은 빛이 드려져 있어 신비로움을 더했기에 콘서트를 통해 보여줄 빅스의 모습에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커져가고 있다.
빅스는 4년만에 보내는 팬들과의 시간이기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 팬콘서트를 준비하고 있어 팬들과 빅스 모두에게 어느때보다 더욱 특별한 추억이 될 전망이다.
한편, 빅스 레오, 켄, 혁의 팬콘서트 ‘ING : As Always’는 오는 1월 6일,7일 양일간 KBS 아레나홀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