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한국미디어종합예술원 ">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기자 = “㈜한국미디어종합예술원”은 제 18회를 맞이하는 '2019대학로문화축제'의 프로그램으로“동네에서 탄생시킨 아이들”의 컨셉으로 미래의 엔터테이너를 뽑는콘테스트를 개최한다.

 

‘대학로문화축제추진위원회’는 이번 페스티벌에 ‘㈜한국미디어종합예술원’에서 제안한콘테스트를 미래를 향한 청년들의 신선한 등용문 이라고 판단하여 협력 프로그램을진행 하는 것으로 협약을 맺고 최종 결승은 8월 25일 대학로에서 펼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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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디어종합예술원”은 7월 22일부터 참가자 접수를 받으며 연령은 8세~14세 사이로솔로 및 팀으로 구성 된다. 곡은 국내 댄스곡을 위주로한 자율적 선택이다.

특히, 이번 콘테스트는 예선, 본선, 결승 3단계의 테스트를 받아야 하며 결승 또한 전문가의 까다로운 심사를 통하여 5팀에게만 수상의 영광이 따른다.

“대학로문화축제 황금연 추진위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하여 수상한 아이들이 몇 년 뒤에는우리 대학로문화축제에 초청되어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무대를 빛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미디어종합예술원”은 자체적으로 단편영화, 웹드라마, 어린이프로그램 등을제작하고 프로그램에 출연 할 아이들을 양성 시키는데 주력을 하고 있으며해외 프로모션과 협력을 통하여 해외 진출의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