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피아니스트 임윤찬(18)이 세계적인 피아노 콩쿠르인 '제16회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올해 60년을 맞은 이 대회 역사상 최연소 우승이다. 임윤찬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에서 폐막한 반 클라이번 피아노 콩쿠르 시상식에서 1위에 해당하는 금메달과 2개 부문 특별상(청중상·신작 최고연주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에서 역대 한국인 피아니스트 우승은 두 번째다. 지난 대회인 2017년에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한국인 최초로 우승했다. 임윤찬은 이날 소속사 목프로덕션을 통해 "우승했다는 기쁨보다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거워진다. 더 음악에 몰두하는 피아니스트가 되겠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상으로 상금 10만 달러(한화 약 1억2800만원)와 특별상 상금 7500달러(한화 약 920만원)를 받게 된다. 3년간 연주 기회, 예술적 멘토링, 홍보 지원, 음원 출시 등 종합적인 매니지먼트 지원도 받는다. 특히 금메달은 국제적 활동을 위한 유럽/호주권(키노트)과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권(리우 코토프)에서의 매니지먼트 체결 및 남미와 일본에서의 연주 기회를 갖는다. 그는 이
문화저널코리아 = 이기현 칼럼리스트 | 조기축구회에 어느 날 프로 선수가 경기를 한다면 어떨까. 대여섯명의 선수가 들소처럼 콧김을 몰아쉬며 들이닥치는 모습에 골키퍼는 슛이 오기 전에 이미 위축되고 말 것이다. 1953년 11월 웸블리 구장에 있었던 영국 선수들은 이런 감정을 느끼지 않았을까.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체제의 선전도구로서의 축구는 적어도 서구에서는 더 이상 의미를 잃어버렸다. 또 하나는 축구 종가라는 자부심으로 똘똘 뭉쳐 갈라파고스화하던 영국 축구의 세계무대의 재입성(월드컵출전)일 것이다. 그리고 1953년 헝가리 축구팀의 영국 방문경기는 뜬금없는 '최강 잉글랜드' 신화는 착각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려준 경기가 된다. 1949년 자국에서 아일랜드에게 패한 것은 그러려니할 수도 있다고 믿었다. 1950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미국에게 패배한 것은 미주 원정이니 그럴 수 있다고 믿었다. 그러나 1953년 자국 팬들 앞에서 압도적으로 패배하면서 변명도 제대로 하지 못한다. 헝가리는 20세기 전반 오스트리아 제국의 영향 아래 있었다. 당연히 부다페스트도 커피하우스를 중심으로 하는 축구문화의 영향을 받았다. 헝가리 축구 역시 유고 메이슬의 영향을 받지 않을 수
문화저널코리아 조병옥 기자 | 평창군은‘2022 강원도 세계인공지능 바둑대회’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시대를 맞아 평창에서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세계인공지능 바둑대회’는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의 개발 척도를 겨루는 대회로서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고 강원도와 평창군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는 개최국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호주, 프랑스 등 5개국에서 19개 팀이 참가 신청을 하였으며, 18일 스위스리그 3라운드로 진행되는 예선을 통해 본선에 진출할 8개 팀을 선발하여 본선 8강과 4강전이 19일, 3판 2선승제의 결승전이 20일 진행되고, 결승전을 포함한 본선 주요 경기는 바둑TV에서 생중계한다. 18일 오후 1시 평창군 용평리조트 드래곤밸리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릴 개막식에는 임채정 한국기원 총재를 비롯해 최문순 강원도지사, 한왕기 평창군수, 임규선 강원도바둑협회장, 신현구 평창군바둑협회장, 김성래 심판위원장 등이 참석해 개막식을 축하한다. 아울러, ‘2022 AI 바둑 대축제’와 우승팀 맞추기 온라인 홍보 진행, 강원도민들이 참여하는 동호인 바둑 행사, 바둑
문화저널코리아 이상수 기자 | 민선 8기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도내 문화예술인에 대한 창작 지원금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문화예술인 경기 찬스’의 전국 최초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16일 밝혔다. 도내 문화예술인들에 대한 실질적인 포괄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안정적인 문화 예술 활동을 돕겠다는 구상으로 ‘기회가 넘치고 문화 예술이 살아 숨 쉬는 경기도’를 조성하겠다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가치 철학이 반영됐다. 인수위가 추진하기로 한 ‘문화예술인 경기찬스’의 주요 내용은 ▲문화예술인 창작지원금 지원 ▲문화예술인 일자리 창출 ▲경기도 예술인 창작 공간 조성 등이다. 먼저, 문화예술인 창작지원금 지원은 도내 문화예술인 2만3천여명에게 1명당 연간 100만원 씩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도는 올해 3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성남, 의왕, 여주, 동두천, 연천 등 5개 시군에서 실제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인을 대상으로 연간 100만원씩을 지원하는 내용의 ‘2022 경기도 예술인 창작지원금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인수위는 오는 10월 경기도의회와 합동으로 개최하는 경기도 정책토론회를 시작으로 오는 2023년 학술용역, 포럼, 토론회 등을 통해 공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서울특별시 성북구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간 계속되면서 외부활동에 어려움을 겪은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올해 여섯 번째로 맞이한 노인학대예방의 날을 기념하고자 15일 힐링 콘서트를 열었다. 사단법인 다원문화복지재단 주최로 성북구 아리랑씨네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재단에서 구로부터 수탁 운영중인 삼선, 장위 실버복지센터 이용 어르신 및 지역 어르신 160명을 대상으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삼선실버복지센터 프로그램 강사이자 다원문화복지재단 이사인 노현태 씨가 이날 레크리에이션 강사로 진행을 맡았다. 이어 가수 김경호, 미스트롯의 두리, 미스트롯2의 김다나, 초코파이브의 흥겨운 공연이 이어져 참석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했다. 센터 이용 어르신들도 직접 축하공연 무대에 올라 실력을 뽐냈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 정보석 다원문화복지재단 명예이사장, 박기량 재단 홍보대사 등이 참석, 지역 어르신들의 공연 나들이에 아낌없이 응원을 보냈다. 이승로 구청장은 “노인학대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그동안 외부활동이 어려우셨던 어르신들이 한껏 즐기실 수 있는 콘서트 자리가 마련되어 감사하고 뿌듯
문화저널코리아 진정화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8일 제주시민복지타운 광장에서 ‘제주 다둥이 가족문화 장려 및 홍보대전’을 개최한다. 다둥이 부모에게 다양한 육아 정보 및 자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저출생 문제 인식을 같이 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다둥이 가족문화 장려를 위한 비전선포식을 시작으로 제주 가족사랑 사진·표어공모전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문화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체험부스, 명랑체육대회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제공된다. 어린이들이 가족에 대한 사랑을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가족사랑 어린이 사생대회’도 진행해 입상작을 시상한다. 아울러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 인구보건복지협회, 가족센터 등 도내 유관기관 주관으로 임신․출산․육아와 관련한 다양한 정책 홍보도 이뤄질 예정이다. 임태봉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저출생 문제에 대한 인식을 도민과 나누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전했다.
문화저널코리아 안지현 기자 | 군산시는 16일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장애의 편견을 넘어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해'라는 슬로건으로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당초 장애인의 날인 지난 4월 20일 개최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등으로 일정을 늦췄으며,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대면 행사로 성대히 진행했다. 장애인의 날 행사는 군산시 후원으로 사)군산시장애인연합회가 주관했으며, 장애인과 가족, 시민 1,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향상 기여한 민간인과 공무원 51명에 대한 표창과 감사패를, 품행이 바르고 타의 모범이 되는 34명의 학생에게는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장애인연합회에서 10명의 초·중·고 학생에게, (재)군산사회복지장학회에서 24명에게 각각 3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식후 행사에는 K팝 댄스와 가수공연,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볼거리와 즐거움을 주었으며, 부대행사로 국민연금, 건강보험공단, 가족지원인권센터, 군산의료원 등 부스를 설치해 복지서비스 정보제공, 건강 체크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와 상담을 지원한다. 정경섭 군산시장애인
문화저널코리아 장성환 기자 | 함안군은 16일 10시 군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 기탁자 조철래 함안조씨 무암공 종중 대표와 조효제 함안조씨 대종회 사무총장, 조용래 사무차장이 참석한 가운데 ‘조영석 필 고사관수도’의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지정서 전달식을 가졌다. ‘조영석 필 고사관수도(趙榮祏 筆 高士觀水圖)’는 1735년 관아재 선생이 의령현감 부임 시 함안의 학자 무암 조야 선생에게 그려준 부채그림인 고사관수도에 1743년 그림의 내력을 담은 글귀와 조그마한 무암 선생의 초상화를 더하여 만든 작품이다. 해당 작품은 2019년 8월 함안박물관에서 문중으로부터 수탁 받아 같은 해 11월 경상남도 문화재 지정 신청했고,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문인화가 관아재 조영석이 세조 어진모사 거부사건으로 절필한 시기에 그린 작품으로 예술적,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2년 4월 경상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이 확정됐다. 조근제 군수는 “문중에서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자료가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지정되어 그 가치를 더욱 크게 인정 받았다”며 “작품이 적합한 환경에서 보관‧전시되어 많은 사람들이 오래도록 감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함안박
문화저널코리아 이상수 기자 | 부천시는 제6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노인학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노인 인권 존중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6월 10일부터 17일까지 노인학대 예방 주간으로 지정하여 사진공모전, 체험부스 운영, 지하철 역사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했다. 노인학대 예방의 날은 매년 6월 15일로 노인학대 예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하여 국제연합(UN)에서 지정하고 노인복지법으로 규정한 법정 기념일이다. 이번 공모전은 ‘노인학대 예방 및 노인 인권’을 주제로 지난 5월 10일부터 27일까지 접수한 작품 중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9작품이 우수작품으로 선정됐고 지난 15일 시상식을 진행했다. 시상식에서는 대상(1명), 최우수상(1명), 우수상(2명), 장려상(5명) 9명의 수상자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수상작은 6월 17일까지 부천시청 로비에 전시되며 향후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홍보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과 함께 경기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에서는 6월 11일 안중근공원에서 캠페인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노인인식개선을 주제로 퀴즈풀이, 손수건 만들기 체험, 노인학대 이동상담을 실시하여 많은 시민의 관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 영등포구가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15일 10시 영등포동 소재 하이서울 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어르신, 유관기관 종사자, 구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노인학대 예방의 날은 2006년 국제연합(UN)과 세계노인학대방지망(INPEA)이 노인에 대한 부당한 처우를 개선하고 노인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정한 날이다. 우리나라는 2016년 노인복지법 개정을 통해 6월 15일을 노인학대 예방의 날로 지정,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영등포구가 주최하고 ‘영등포형 재가통합네트워크’가 주관한 올해 행사는 ‘노인 인권이 있:다. 노인과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노인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노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개최했다. 행사는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다짐 등을 작성한 메시지보드 작성 ▲노인학대 예방 실천 구호외치기 ▲노인 인권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노인 인권 교육은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박영숙 관장이 강사로 나서 ‘어르신이 놓치기 쉬운 인권 강의’를 주제로 35분간 이뤄졌다. 또한 이날
문화저널코리아 이상수 기자 | 재단법인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평택시 대표축제, 평택한가락페스타의 시민축제참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민축제참여단은 시민기획단과 시민평가단으로 신청을 받으며 시민기획단은 축제 전문가 교육과 축제 콘텐츠 기획 워크숍 활동을 통해 시민 참여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상설프로그램 개발 및 현장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시민평가단은 사전 평가 워크숍을 가진 후 축제 현장 평가, 평가보고 회의 활동을 하게 되다. 시민축제참여단 모집은 6월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축제 기획에 경험이 있거나 축제 참여에 관심이 있는 만 16세 이상 평택시민(평가단 신청자는 만 19세 이상)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민축제참여단 활동은 7월 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8월 19일까지 매주 금요일 평택시 남부문예회관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참여단에게는 위촉장 수여, 전문가 교육, 우수활동가 표창, 축제 참여 활동 기회가 주어지고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평택한가락페스타는 2022년 10월 7일일부터 8일까지 2일간 소사벌레포츠타운에
문화저널코리아 김기범 기자 | 연제구는 지난 11일 ‘제1차 연제 평생학습 특화거리 체험·공연마당’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다양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여 특색있는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공연을 선보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주민-기관-지역이 함께하는 평생학습의 장이 됐다. 한편, 구는 2013년 복지관, 공예센터, 평생교육원, 작은도서관 등 평생학습 관련 기관이 밀집되어 있는 연제구 아시아드대로 22번길을 ‘연제 평생학습 특화거리’로 지정하여, 인근에 위치한 10개 기관과 협업해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총 3회의 체험·공연마당과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세계적으로 흥행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감독과 제작자인 김지연 싸이런 픽쳐스 대표가 미국 최대 규모의 소속사와 계약을 체결했다. 14일(현지시간) 미국매체 '데드라인'은 "'오징어 게임'의 연출과 각본을 맡은 황동혁과 그의 제작파트너 김지연이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에이전시(Creative Artist Agency, CAA)와 계약했다"며 단독보도했다. '오징어 게임'은 작년 9월 공개되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다. '골든 글로브' '미국 배우조합상'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등 수상하며 작품성 또한 인정받았다. 황 감독의 제작파트너라 불리는 김 대표는 소설가 김훈의 딸이다. 그는 과거 아버지의 작품 '남한산성'을 영화화한 적이 있다. 황동혁 감독은 현재 '킬링 올드멘 클럽(Killing Oldmen Club, K.O Club)'의 제작에 집중하고 있다. 이들은 넷플릭스로부터 '오징어게임2'의 제작을 확정한 상태다. 한편, 황동혁과 김지연이 소속된 CAA는 미국 최대 에이전시로, 메릴 스트립, 조지 클루니, 톰 행크스, 스티븐 스필버그 등이 소속돼 있다. 또한 '오징어게임'에 출연한 정호연, 이정재와 배
문화저널코리아 이상수 기자 | 하남시는 14일 시청 본관 대회의실 등에서 ‘하남시-리틀락시 자매결연 3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하남시와 하남시국제화추진협의회가 함께 준비한 이날 행사에는 김상호 시장, 최종윤 국회의원, 방미숙 하남시의회 의장, 국승현 국제화추진협의회장과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자매결연 30주년을 축하했다. 하남시와 미국 리틀락시는 1992년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친선관계를 유지하며 올해로 30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리틀락시 한국전쟁기념관 건립 지원, 자매결연 25주년 기념 상징조형물 교환, 양국을 교차 방문하는 청소년 홈스테이 등을 꾸준하게 추진하며 국제적 우정을 쌓아왔다. 이날 기념행사는 합창단 및 전통예술 공연단의 축하공연에 이어 ▲양 도시 자매결연 30주년 기념식과 사진 전시회 ▲기념수 식재 ▲기념비 제막 순으로 진행됐다. 하남시는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자매도시 리틀락시를 널리 알리고, 30년간의 교류 성과 평가를 통해 앞으로 실질적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김상호 시장은 “하남시와 리틀락시 자매결연이 30년간 성공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쓴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글로벌 도시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성북문화원, 극단 더늠과 손잡고 독립운동가 만해 한용운 선생의 삶과 정신을 다룬 창작 뮤지컬 ‘심우’를 준비했다. 뮤지컬 ‘심우’ 공연은 6월 25일 부터 26일 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한다. 특히 한용운 선생의 유택 성북동 심우장을 배경으로 펼쳐 더욱 깊은 감동을 안길 예정이다. 뮤지컬 ‘심우’는 1937년 만해 한용운 선생이 일송 김동삼 선생의 장례를 심우장에서 치른 이야기를 배경으로 독립운동가의 치열한 삶과 고민을 감동적으로 다뤄 많은 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는 작품이다. 갖은 고초 끝에 목숨을 잃은 동료의 장례조차 참석할 수 없는 서슬 푸른 일제강점기, 겨우 스무 명 남짓만이 김동삼 선생의 마지막을 지키는 현실에서 만해가 외치는 “당신들의 조국은 안녕한가?”는 이 뮤지컬의 백미이다. 극중의 만해 한용운 선생의 어린 딸이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극을 이끌어가며 독립운동가에게 집중했던 그간의 작품과는 달리 독립운동가 가족의 희생적 삶을 돌아보게 만든다. 뮤지컬 ‘심우’는 성북문화원이 만해 한용운 선생의 심우장 시절 일화를 발굴해 기획, 성북구에 연고를 둔 극단 ‘더늠’이 창작했다. 올해로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