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극단 ‘로망’이 두 번째 중년 감성 시리즈로 야심차게 준비한 ‘마담 트롯’이 무대에 올려 진다. ‘마담 트롯’은 2022년 경기도 문화재단에 선정 된 작품이다. 연극 ‘마담 트롯’은 부부의 갈등을 전면에 내세우기 보다는 부부로 함께 살면서도 느껴지는 소외감과 외로움을 노래로 풀어내어 그러한 소외감이나 외로움도 아주 사소한 것에 지나지 않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부부 문제 보다는 아내의 꿈을 찾아가는데 일조하는 남편의 모습을 통해 부부의 관계 회복에 중점을 둔 연극 ‘마담 트롯’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60~70대들에게 늙어 간다는 것은 서러운 것이 아니라 얼마든지 이 사회의 일원이 되어 멋진 삶을 꾸려 나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전작 연극 ‘깻잎 전쟁’에서 깻잎 한 장으로 해서 벌어지는 부부간의 문제를 해학적으로 다뤄 많은 중년부부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낸 박민형 작가와 김수형 연출이 다시 의기투합 한 작품‘마담 트롯’은 중년세대를 아우르고 중년 감성을 자극 시킬 2022년 화제작이다. 이번에 공연되는 ‘마담 트롯’은 경기도민을 위한 무료공연이다. 전업 주부로 지내다가 늦은 나이에 꿈을 찾는 윤성희 역에는 kbs 탈렌트 오지영, 윤
문화저널코리아 = 이기현 칼럼리스트 | 리버 마퀴나 또는 라 마퀴나(la maquina)라는 말이 있다. 1940년대 초반 리버 플라테의 경기를 보고 선수가 아니고 기계가 하는 것 같다고 하면서 붙인 별명이다. 당시 아르헨티나에서 뛰었던 한 선수는 리버 플라테의 경기를 스탠드에 앉아 구경하고 싶다고 할 정도로 아름답고 강했던 팀에게 붙여진 리버 마퀴나라는 별명은 낭만주의 시대의 잔영이라고 해야할까. 수십년동안 국제무대에 등장하지 않았던 아르헨티나는 1950년대에 재등장하면서 잉글랜드를 물리치고, 1955년과 1957년에 연속으로 코파아메리카컵을 들어 올리면서 세계 최고의 축구팀이라고 자부심을 갖는다. 그러나 아르헨티나는 이 자부심에 단 1년후 월드컵에서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고 만다. 첫 경기에서 전대회 우승팀 서독에게 1:3 패배는 그럴 수 있다고 보았다. 이후 북아일랜드에게 3:1 역전승에서 자신감을 되찾았으나 체코슬로바키아와의 경기에서 만신창이가 된다. 1:6이라는 성적표보다 더 큰 문제는 상대에 대한 무지와 팀플레이의 실종이었다. 아르헨티나는 라누에스트라라고 표현되는 전술의 변화를 추구했다. 이 변화는 지지 않는 경기로의 전환이다. 1966년 월드컵
문화저널코리아 조혜진 기자 | ‘여성들의 워너비’ 최은경이 다양한 방송 활동은 물론이고 톱 클래스의 ‘파워 커머스 크리에이터’로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방송인 최은경은 최근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 ‘우리의식탁’과 협업해 자신의 이름을 내 건 ‘초이스레시피 분말육수 3종’을 출시하고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그 동안 많은 방송은 물론이고 SNS, 유튜브 등에서 자신만의 레시피와 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이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던 최은경은 푸드 전문가들과 반 년 넘는 시간 동안 심혈을 기울여 관능 평가를 진행하고 패키지 디자인을 심도있게 논의하며 해당 제품을 기획했다. 특히 3040여성들을 위해 레시피 개발까지 직접 참여하며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으며 앞으로도 많은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런칭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최은경의 손길을 거쳐 완성된 제품은 최은경의 SNS, 초이메종 스토어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최은경은 현재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린브랜딩과 손잡고 패션, 뷰티, 푸드 등 전분야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파워 커머스 크리에이터’로서도 활동 중이다. 그간 최은경이 소개한 많은 제품들은 단숨
문화저널코리아 = 이기현 칼럼리스트 | 램지와 거의 비슷한 시각에 비슷한 생각을 해냈고 마슬로프는 램지보다 조금 일찍 양 윙을 뒤로 후퇴시키는 4-4-2 시스템을 발명한 것으로 생각된다. 소련이 서구와 단절돼 있다는 것과 램지가 자신의 팀을 만드는데 여론 때문에 시간이 필요했던 것을 감안한 생각이다. 여기서 후대의 사람들과 다른 점은 뒤로 물러난 선수의 창의력을 여전히 발휘하게 한 점이다. 또 하나는 플레이메이커의 중요성이다. 마슬로프는 1962년 브라질 팀에서 지지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꿰뚫어 보았다. 또 하나가 지역방어다. 참고로 W-M 시스템에서 중요한 수비전술은 맨마킹이다. 여기에서 문제는 지역방어로의 전환은 수비진의 짜임새와 이해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2002년 히딩크 팀만 해도 결국 지역방어로의 전환을 완결 짓지 못했고 현재의 K리그에서도 지역방어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를 하고 있는 클럽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마슬로프가 난감해 한 이유를 알 수 있다. 디나모는 쉴 세 없는 압박을 통해 경기를 풀어나갔고 당시 맞상대들은 기겁을 했다. 당시 사진기사의 제목은 '이런 식의 축구는 필요 없다'였다. 그 사진의 내용은 공을 잡은 상대 하나에게 4명의 디나모 선
문화저널코리아 = 이기현 칼럼리스트 | 한국축구에서 현재 가장 안티를 많이 갖고 있는 선수는 누구일까. 가장 많은 안티를 갖고 있는 선수는 아무래도 박주영을 꼽아야겠다. 이동국 역시 상당히 많은 안티가 있으나 그래도 현재 K리그(올해부터는 클래식이 더 붙음) 한국 국적의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2012년 26골)을 낸 선수다. 이에 비해 박주영이 국가대표에서 뛴다면 사실상 10명으로 경기를 치루어야 한다는 비판이 많다. 실제 박주영이 경기당 뛰는 거리를 계산한다면 포지션의 특수성을 감안하더라도 상당히 짧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게으른 천재"라고 비판받는 박주영이 1950년대로 간다면 어떨까. 다른 선수에 비해 약 1.5배 수준의 이동거리를 자랑하며 가장 움직임이 많은 선수로 이름을 날릴 것이다. 2차 세계대전 이후의 선수는 거의 걸어 다니는 느낌이다. 경기 중 선수의 이동거리가 길어진 가장 큰 원인은 압박이다. 요새의 눈으로 1950년대 헝가리나 1960년대 브라질 선수의 움직임을 본다면 볼을 끄는 느낌이 강하다. 이는 볼 컨트롤의 문제보다는 속임수를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내주지 않는 형태로 경기의 경향이 변했기 때문이다. 압박을 하기 위해 수비수의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대한민국 대표하는 명품 연극 <장수상회>가 추석을 맞이하여 9월17일(토)~18일(일) 이틀간 특별공연을 펼친다! 연극 <장수상회>는 할리우드 영화 ‘러블리, 스틸’을 리메이크 한 강제규 감독의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2016년 초연됐다. 이 후 5년간 정기 공연뿐만 아니라 미국 LA공연과 공연 사상 최단 기간 국내 약 60여개 도시 투어 공연을 진행해 배우들의 명품 연기와 완성도 높은 작품성으로 관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연극 <장수상회> 제작사는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 속에서 소중한 일상 속 펼쳐지는 웃음과 감동의 이야기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하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관객 분들께 따뜻한 희망과 위로를 선물하고 싶다.”고 전하며 지난 21년 예술의 전당 5주년 특별 공연 이후 모처럼 서울에서 무대에 올려지는 의미를 밝혔다. 장수상회의 오랜 모범 직원이자 연애에는 숙맥인 까칠한 노신사 김성칠 역의 이순재와 소녀처럼 수줍지만 사랑에는 당찬 꽃집 사장님 금님 역의 손숙, 박정수를 다시 한번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2016년 초연 이후 합류한 백일섭이 최근 공연 계에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국내 최초 콘서트뮤지컬 타이틀을 붙이며 수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언제는 행복하지 않은 순간이 있었나요> 제작사 엠스테이지는 2022년 새로운 작품 <런던레코드>를 지난 8월 17일 인사아트홀에서 시작했다. 뮤지컬 제작사 엠스테이지는 코로나19로 많은 젊은이들이 꿈을 포기하고 살아가는 시대에 극중 인물 존과 스칼렛, 찰리를 통해 다시 한 번 꿈을 꾸며 도전 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작품을 만들었다고 한다. 콘서트뮤지컬 <런던레코드>는 레코드샵 주인 존과 세계 일주를 마치고 샵에 방문한 찰리, 오디션에서 떨어진 스칼렛이 레코드샵에서 만나게 되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꿈을 향해 도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 일주일 동안 프리뷰 기간을 거치며 연이은 재관람 관객을 모으고 있는 <런던레코드>는 꿈을 향해 포기하지 않는 감동적인 내용과 쉴 틈 없는 웃음, 배우들의 열정어린 연기로 90분의 러닝타임을 가득 채우고 있다. 특히, 콘서트뮤지컬의 타이틀답게 후반부 스탠딩 공연은 다른 뮤지컬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런던레코드>만의 백미이다. 관객과 배우가 하나가 되어 뛰며 소리지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호텔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에서 제9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콘테스트와 제4회 월드 슈퍼퀸 한복모델대회 조직위원회에서 주최하고 인터내셔널 슈퍼퀸모델협회 고문 (전)충남도지사 국회의원 박태권, 고문 김인영, 회장 김인배, 수석부회장 손선아가 주관한, 슈퍼퀸 모델콘테스트 서울 본선대회가 성료되었다. 오세훈 서울시장, 박진 외교부장관(4선 국회의원), 태영호 국회의원, 김현기 서울시의장, 성하삼 서울시의정회 회장, 박정현 경기도의정회 회장,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 등 많은 분들이 축전을 통해 축하했으며, 김형재 이종배 서울시의원, 손민기 강남구의원,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 (전)청와대 고위직 관계자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고 축하했다. 1부 키즈모델대회, 2부 한복모델대회, 3부 비키니콘테스트, 4부 슈퍼퀸콘테스트는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 임직원들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멋지고 화려한 대회를 연출했다. (총연출감독: 부회장 송경화, 무대감독: 이사 이정일, 기획 박은숙), 1부, 3부 사회는 8기 미스퀸 임지원이 2부, 4부 사회는 5기 미즈퀸 조윤미가 매끄럽게 진행했다. 인터내셔널
문화저널코리아 = 이기현 칼럼리스트 | 강팀으로 적용한 케이스는 인터밀란이다. 당시 감독이던 포니는 오른쪽 윙인 아르마노를 밑으로 내려 상대 윙을 막게 한다. 아르마노는 후일 이탈리아에서 최초의 토르난티(tornanti, 귀환자들)라고 불린다. 토르난티는 원래는 윙이었으나 측면을 따라 내려와 수비를 돕는 윙을 말한다. 1952-53 시즌 인터밀란은 전년도 우승팀인 유벤투스에 비해 34경기에 득점은 27골이나 적은 46골을 넣었으나 단 24골을 잃었다. 1950년대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팀의 평균 득점이 100골에 조금 못미쳤다는 점에 비해 8회의 1:0 승리와 4번의 0:0 무승부는 가히 "혁명적(브레라)"이었다. 유럽에 카테나치오를 알린 팀은 AC밀란이다. 의외로 로코가 이끈 AC밀란의 카테나치오는 우리가 알고 있는 부정적인 요소가 많지 않다. 1961-62시즌 우승팀 AC밀란은 당시 리그에서 두번째로 많은 득점을 올린 로마보다 22골이나 많은 83골을 넣었다. 그러나 카테나치오는 오로지 이기기 위한 전술이라는 점에 변화는 없다. 1962-63년 시즌 유러피언컵에 나가 AC밀란은 악명을 떨친다. AC밀란을 상대한 팀 선수가 이 팀을 "머리 잡아끌기, 침 뱉
문화저널코리아 고병식 기자 | 지난 6월 KBS1 '아침마당'에서 '도전 꿈의 무대' 5승을 달성하며 유명세를 떨친 트로트가수 최상이 컨텐츠제작 전문 엔터테인먼트 법인 ㈜펀하우스이앤엠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울산 출신 트로트 가수로서 지역에서 이미 강력한 인지도를 쌓은 가수 최상은, 이번 계약으로 수도권, 서울 진출을 비롯 드라마 OST 참여, 각종 중앙행사 무대, 다양한 컨텐츠를 준비하여 그의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을 준비한 ㈜펀하우스 이앤엠은 특히,세대 미남 트로트 가수 최상과의 동행을 통해, 울산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 권역에서 이름을 떨치는 차세대 미남가수로 발돋움 시키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웠다고 한다. ㈜펀하우스이앤엠은 음악, 배우, 아트디렉터 출신의 유능한 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 분야에서 유능한 실력을 갖춘 전문가들이 가장 최신의 트렌드를 아는 제작팀이 감각적 이면서도 젊은 감성의 결과물을 제작할 것이다. 이 회사는 영상, 음원 제작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홍보 영상제작 ▲음원, 작곡 제작 ▲뮤직비디오와 웹드라마 편성 제작 ▲지자체 전문 행사 대행 ▲온라인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게다가 일반 업체나 개인이 하기 힘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메타버스가 우리 실생활에서 사용할 때가 점점 다가오고 있다. 메타버스 전문 기업 ‘컴투스’는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미디어데이를 통해 실생활을 가상세계로 옮겨온 최초의 메타버스 서비스 ‘컴투버스’를 선보였다. ‘컴투스’가 선보인 ‘컴투버스’는 기존의 플랫폼 형태 서비스를 넘어 메타버스 내에서 참여자들에게 토지를 분양해 공간을 구축하고, 시민권도 부여할 예정이다. 사무실 및 컨벤션센터를 내년 1분기까지 구축하고, 일반 사용자 대상의 상용화 서비스는 2024년 1분기 실시하겠다는 목표를 잡았다. 송재준 컴투스 대표는 인사말에서 메타버스를 ‘넥스트 인터넷’으로 정의했다. 인간의 삶인 경제, 사회, 문화 등 인터넷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3D 오픈월드 가상세계에 옮겨 넣는 것을 의미한다는 설명이다. 송재준 대표는 “컴투스는 이미 게임을 통해 전세계 동시에 3차원 가상공간에 접속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췄다”며“마이뮤직테이스트 등 다양한 국내외 기업과 손잡고 구축한 콘텐츠 밸류체인, 자체 블록체인 메인넷 ‘엑스플라’ 기반으로 웹3 탈중앙화 성과분배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기술 생태계 등 3박자를 갖췄다”고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독일의 원전악보 출판사인 헨레출판사가 신인 피아니스트 발굴을 위한 '2022 헨레 피아노 콩쿠르'를 연다. 예선은 9월3~4일, 본선은 9월18일에 서울 양재동 SCC 선아트홀에서 열린다. 전체 대상에겐 200만원 상금과 170만원 상당의 헨레 원전악보가 주어진다. 또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 리사이틀, 각 부문별 1위 수상자음악회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8일까지이며, 헨레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참가 부문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1997년생까지)다. 원전악보는 작곡가의 의도를 최대한 반영한 악보를 가리킨다. 헨레 악보는 피아니스트 머레이 페라이어와 안드라스 쉬프가 편집에 참여했다. 예프게니 키신이 직접 작곡한 악보를 출판했으며, 아르투르 루빈슈타인, 예후디 메뉴힌 등 거장들과도 협업했다. 콩쿠르는 헨레 한국공식수입원인 마스트미디어가 함께 주최한다.
문화저널코리아 = 이기현 칼럼리스트 | 질문을 해보자. 축구팬에게 가장 싫어하는 전술은? 전세계 축구팬에게 가장 악명을 떨치는 이탈리아의 트레이드마크인 카테나치오다. 원래 이탈리아는 수비가 강한 팀이다. 1934년과 1938년 최초로 월드컵을 2연패할 때부터 이탈리아의 거친 수비는 정평이 있다. 당시 이탈리아의 전술은 메토도라고 한다. 2-3-5 시스템에서 센터하프가 앙쪽 사이드하프의 뒤에, 양쪽 백 앞에 서 있는 전술이다. 1회 월드컵(1930년)에서 아르헨티나 대표로 뛴 몬티라는 선수를 영입해 전술에 중심에 놓은 시스템이다. 이전에 유벤투스에서 사용했고 대표팀에서는 몬티를 영입하면서 이 자리를 맡긴 것이다. 1934년 월드컵에서는 무승부가 없이 무승부일 때는 다음날 재경기를 하는 시스템이었다. 이탈리아를 만난 스페인은 첫날 무승부를 치른 이후 재경기에는 상당수 주전이 경기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대표적으로 스페인의 골키퍼였던 리카르도 사모라는 상대에게 두들겨 맞아 골절상을 입어 재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여기에 스위스에서 사용한 리베로 시스템을 끌어온다. 비엔나 출신 라판이 처음 적용했다고 하는 이 시스템은 2-3-5 또는 W-M 시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제21회 대학로문화축제가 오는 2022년 8월26일(금)~28일(일)까지 대학로마로니에 공원에서 대학로문화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황금연/문화예술학 박사) 주최로 열린다. 지난 19회, 20회 대학로문화축제는 코로나(COVID-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지만, 제21회 대학로문화축제는 2년 만에 야외 공연장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개최되며, 시민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축제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2년 여 만에 시민들과 현장에서 다시 만나는 만큼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게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제21회 대학로문화축제는 비대면으로 진행된 지난 축제보다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공연을 준비하여 시민 누구나가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진행된다. 첫 날 26일(금), 팀플레이 기획 ‘사춘기 메들리 등(뮤지컬), 27일(토)에는 ‘대학로 문화축제 기념행사(다문화공연)’와 ‘대학가요제’, ‘직장인밴드 페스티벌‘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되고, 축제의 마지막 날인 29일(일)은 ‘제3회 방탄아이돌 콘테스트’, 키즈&시니어 패션쇼‘를 선보이며 3일 간의 축제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성악가 정경(바리톤)이 클래식 음악계 명사 12명의 음악과 인생 이야기를 기록한 책 <클래식 유나이티드 Classic United>를 냈다. 출판사 똑똑한형제들. 208쪽. 1만7천원. 국립합창단 단장 겸 예술감독인 지휘자 윤의중,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 첼리스트 양성원, 피아니스트 박종화, 오르가니스트 신동일, 퍼커셔니스트 심선민, 작곡가 최우정, 바리톤 고성현, 트럼페터 안희찬, 클라리네티스트 조인혁, 플루티스트 조성현, 소프라노 박미자 등 총 12명의 이야기를 담았다. 정경이 매일 오전 진행하는 EBS FM '정경의 11시 클래식'에서 만났던 음악인들이다. 정경은 "방송을 통해 매주 각기 다른 악기를 다루는 대가들을 만난다. 자신의 전공에 정점을 찍은 연주자이자 교육자로 사는 이야기를 듣는다"며 "놀라운 마음가짐으로 무대에 임하는 모습을 발견했고, 그 보물과도 같은 대답을 홀로 간직하기 아까웠다"고 전했다. 정경은 <예술경영의 오페라마 콘텐츠> <예술상인> 등 4권의 저서와 <슈베르트 마왕> <통증, 너를 기억하는 신호> <11시 클래식> 등 19집의 앨범을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