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경계의미학(하트하트)로 한국미술계에 화두가 되고 있는 송미영 작가가 강남 언주역에 위치한 빌딩온부동산중개법인 사옥 1층에서 초대전을 개최한다. 송미영 작가는 두터운 유화물감과 나이프를 이용해 아름다운 사랑의 감정을 그리는 작가인데 하루하루 다르게 마주해야 하는 인생의 경계를 아름답게 풀어내는 과정을 그림으로 나타내고 있다. 송미영 작가는 개인전 30여회 국제전 및 아트페어 200여회를 치른 중견작가이고 20여 년간의 무명 화가가 만나야 했던 경계의 시간 그리고 그 경계를 넘어야 했던 과정을 한폭의 그림으로 표현하고자 많은 노력을 했다고한다. 그녀만의 특별한 나이프 테크닉은 그 시간을 말해주듯 탄탄하고 강렬하여 보는 이의 마음을 설레이게 한다. 한편 빌딩온 김주환대표는 중견작가의 품격있는 작품을 전시하게 되어 영광이며 이번 기회로 로비 1층을 강연 및 전시장으로 활용해 많은 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해마다 여름이면 세계 관악인들은 제주를 주목한다. 올해 29회째 제주국제관악제가 제주국제관악콩쿠르와 함께 8월7일부터 16일까지 10일 동안 제주도 곳곳을 관악의 금빛 울림으로 가득 채운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에 힘입어 더 큰 도약을 하고 있다. 제주국제관악제는 국내 유일의 관악 장르를 특화한 음악제이다. 같은 기간 함께 열리는 제주국제관악콩쿠르와의 융화를 통해 관악의 대중성, 전문성을 추구하며 관악 장르의 지평을 넓혀왔다. 바람의 섬, 제주에서 바람의 악기들로 구성된 관악축제가 가장 제주다운 음악제로 성장하여 세계 주요 관악축제 중의 하나로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 국내외 학생, 동호인, 군악대, 대학, 전문관악단, 콩쿠르참가자, 세계 정상급 관악연주가들은 물론 합창단까지 참여, 무대 출연자만 4천여 명에 이른다. 여름 제주는 공연장만 아니라 숲과 해변 곳곳이 무대가 되며 프로와 아마추어가 서로 하나 되는 관악의 거대한 용광로가 된다. 올해 주목받는 관악단은 영국의 포든스브라스밴드(Forden's Brass Band). 금관악기로만 구성된 정통 브라스밴드이다. 세계적으로 치열하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제주 한경면 저지리예술인마을에 위치한 '서보미술문화공간 제주'의 개관전 〈단색화의 태도들: 완료에 정주하지 않는〉이 오는 7월 16일부터 9월 8일까지 개최된다. 지난해 타계한 미술가 박서보의 뜻을 기린 ‘서보미술문화공간’은 우리나라 현대미술 발전과 국제 교류의 장으로 제주와 서울에서 출범한다. 먼저 문을 여는 제주의 서보미술문화공간을 위해 〈단색화의 태도들: 완료에 정주하지 않는〉이라는 제목의 특별기획전을 준비하였다. 회화적 ‘태도’의 관점에서 오늘의 단색화를 조망한 이 전시는 협의의 유파나 사조로 재단하기보다는 그 현재적 의미를 통해 단색화의 지평의 확대를 시도하고자 한다. 이번 전시에는 김근태, 김춘수, 김택상, 남춘모, 이진우 그리고 장승택 작가의 신작을 포함한 총 23점의 작품이 소개된다. 단색화의 유산을 공유하면서도 각자만의 방식으로 작품세계를 발전시켜온 ‘다하여 나머지가 없을(單)’ 때까지 ‘물성(色)’에 충실해온 이들의 작품 하나하나는 오늘날 ‘Dansaekhwa’로 소통되는 시각 언어의 어휘를 다채롭게 물들이며, 치유와 명상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이번 전시를 주관한 박승조 서보미술문화재단 이사장은 "한국 현대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중구문화재단(이사장 김길성, 사장 조세현) 다산성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4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앞서 지역 트렌드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2024 길 위의 인문학’에도 선정된 바 있어 올해 다산성곽도서관 사업의 우수성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지혜학교’는 인문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을 통해 삶의 지혜를 체득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인문학 가치 확산을 위해 대학교양 수준의 심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철학박사 김분선 중앙대학교 연구교수와 함께한다. 그동안 철학과 미술의 융합에 대한 연구와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푸코의 눈으로 본 그림 속 철학 풍경’을 주제로, 후기 구조주의를 대표하는 프랑스 철학자 미셸 푸코의 텍스트를 읽는다. 이후 마네, 벨라스케스, 마그리트의 미술 작품을 감상하며 의미를 해석하고 토론한다. 마지막으로는 미술관 탐방을 통해 예술 작품의 시대적 정신을 느끼고 철학적 사유로 작품을 감상해본다. 오는 8월 4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진행된다. 조세현 중구문화재단
|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대표 고승철)는 오는 7월 13일부터 7월 20일까지 이호테우해수욕장 일대에서 문화와 친환경 요소가 결합된 융복합 관광콘텐츠인‘2024 이호 필터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물을 정화하는 필터(filter)처럼 이호테우해수욕장이 방문객의 필터가 되어 다채로운 문화관광콘텐츠를 통해 지친 일상을 치유를 선사한다는 의미로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초여름 밤 이호테우해수욕장의 분위기와 어우러진 재즈 공연과 지속가능한 친환경 캠페인이 진행된다. 7월 13일 토요일 저녁(19:00~21:45) 첫 번째 무대에는‘조나단 스타우트 앤 그의 캠퍼스 파이브(Jonathan Stout and his Campus Five)’,‘고든 웹스터 밴드(Gordon Webster Band)’,‘아시안 골든 스윙 콰르텟(Asian Golden Swing Quartet with Friends)’. 7월 20일 토요일 저녁(19:00~21:45) 두 번째 무대에는 ‘샘 게치 블루스 밴드(Sam Ghezzi Blues Band)’, ‘ZIP4’,‘세이지 민 스윙텟(Sage Min Swingtet)’등 국내·외 재즈 뮤지션이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동우)은 '토요박물관 산책' 프로그램으로 '최정주의 그림 듣는 콘서트'를 오는 7월 13일 오후 5시 박물관 강당에서 진행한다. 피아니스트 최정주는 명화와 클래식을 접목한 창의적 강의를 하는 한국 최초의 아트앤뮤직 큐레이터이다. 음악가로서의 감수성을 가지고 그림을 보고 느끼고 설명하며 가장 감동을 줄 클래식을 선택하여 많은 이들에게 행복을 주는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짧지만 강렬한 삶을 살았던 위대한 화가 고흐의 작품과 삶을 알아보고 특히 그가 화가로서 가장 성공적인 활동을 했던 프로방스 아를지방에 집중 조명해 본다.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킨 그의 위대한 작품들 ‘별이 빛나는 밤’, '밤의 카페 테라스', '노란 집' 등을 감상하며 그에 맞는 멋진 샹송과 클래식이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여름밤이 될 것이다. 한편 좌석 280석에 한해 공연 당일 오후 4시부터 국립제주박물관 강당 앞에서 입장권을 배부하게 된다.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재)동대문문화재단(이사장 이필형)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는 2024년 첫 공모전시인 콜렉티브 쿱(Collective KHUP) 《부분과 전체》를 2024년 6월 22일부터 7월 24일까지 센터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를 준비한 '콜렉티브 쿱(Collective KHUP)'은 경희대학교 미술대학 회화전공 작가들로 구성된 젊은 창작자 연대로, 회화, 설치 등 39점의 작품으로 본 전시《부분과 전체|Der Teil und das Ganze》를 구성하였다. 이번 전시는 문화적 향유를 '지속 가능성'이라는 개념에 집중하여, 개인의 시각을 공동체의 일부로 전달하는 전시로, 작가들이 바라보는 사회의 안정과 통합, 환경의 보전과 균형의 발전 등 지속가능한 사회와 개인적 목표에 대한 작가의 시각을 작품을 통해 제시한다. 동대문문화재단 김경욱 대표이사는 “지난 5월 진행한 첫 전시 공모의 결과로 선정된 ‘콜렉티브 쿱(Collective KHUP)’과 ‘스페이스 셀’의 전시를 8월까지 개최할 예정이며, 10월 이후에도 추가 전시 공모 등을 통해 구민에게 더 많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사전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 한국도자재단이 도예전공 학생의 예술적 성장을 돕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4경기도자비엔날레'에 학생 대상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 3일 한국도자재단에 따르면 미술·공예·도예학과 대학생·대학원생은 비엔날레 사전 예매 시 일반 입장권의 사전 예매 할인가보다 4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10명 이상 단체 도예전공 학생인 경우 사전 예매가의 50%의 금액으로 추가 관람 할인을 받는다. 도예전공 학생단체 사전신청 기간은 1차 6월27일~8월30일, 2차 9월6일~10월11일까지다. 신청을 원하는 도예전공 학생 단체는 한국도자재단 누리집(www.kocef.org)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contact@gcb.kr)로 제출해야 하며 참관 일정을 조정 뒤 최종적으로 확정된다. 도예전공 학생 개인 사전예매는 별도의 신청서 제출 없이 온라인으로 구매하면 된다.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경기도자비엔날레는 모두가 하나되는 경기도의 대표 국제 문화예술 축제"라며 "국내외 도자문화예술을 45일간 만날 수 있는 풍성한 행사이니 미래 도예계 인재인 학생들을 비롯해 경기도민과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문화저널코리아 양영철 기자 | 유시민 정치비평서 '그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이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교보문고 6월 5주 차 베스트셀러 집계에 따르면 유시민의 책이 종합 1위, 토스의 'THE MONEY BOOK'이 2위에 올랐다. 20~30대에게 앱 사용자들의 영향과 더불어 금융 상식 공부를 하는 직장인들에게 입소문이 더해지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던전밥' 시리즈로 인기를 얻은 일본 만화가 쿠이 료코의 '쿠이 료코 낙서집 데이드림 아워'가 19계단이나 상승한 종합 11위에 올랐다. 내한 사인회에 애독자층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한정판 세트 에디션 출간에 대한 영향이 두드러졌다. 스즈키 유오토의 '사카모토 데이즈' 신규 시리즈, 소설판 시리즈도 종합 6위, 13위에 각각 오르며 일본 만화 시리즈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애독자들 영향으로 출간 초기 한정판과 굿즈 세트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눈에 띈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프랑스 작가로 손 꼽히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퀸의 대각선'이 종합 17위에 올랐다.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며 고정 애독자층이 있는 만큼 40~50대 독자의 구매가 두드러졌다.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우리나라 최초로 대학에 <뮤지컬과> 신설을 제안하고,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한국뮤지컬대상 <연출상>을 수상했었던 대한민국 뮤지컬 역사의 한 획을 그은 저자 유희성이 다양한 공연의 발자취를 담은 책 <더 스테이지>를 출간했다. ‘작품의 좋고 그름을 평하거나 논하기보다는, 작품을 소개하고 창, 제작자나 배우들의 괄목할 만한, 성장과 제 몫을 톡톡히 해내는 창, 제작자와 배우들을 격려하고, 관객들의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길라잡이 역할과 더불어 작품의 홍보나 마케팅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일련의 공연을 본 소감을 칼럼 형식으로 글을 써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공연을 사랑하는 유희성의 마음이 가득 실린 <유희성의 무대 읽기 더 스테이지>는 2009년부터 공연된 200개의 무대를 보여준다. 15년 동안 꾸준히 공연을 보는 것도 힘든 일이지만, 공연마다 후기를 쓰는 일은 더더욱 어려운 일이다. 그의 무대 후기들을 읽다 보면 독자들은 그가 얼마나 공연과 무대에 진심인 사람인지 알 수 있다. 700페이지가 넘는 두툼한 두께에 그가 공연과 보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선승혜, 이하 문화원)은 대한민국예술원(회장 신수정, 이하 예술원)과 ‘대한민국예술원 개원 70주년 기념 특별전 (Across the D ecades: 1954-2024)’을 7월 4일 (목)부터 8월 23일 (금)까지 개최한다.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은 “한국현대미술의 원류인 대한민국예술원 회원님 들의 작품을 영국 런던에서 전시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특히 올해는 한국현 대미술이 영국에서 풍성하게 소개되는 해로서, 대한민국예술원 70주년을 특 별전으로 20세기 한국미학을 감상하는 소중한 기회를 준비했습니다.”라고 전 시의 의미를 전했다. 신수정 대한민국예술원 회장은 “주영한국문화원의 노력으로 영국 내 한국미 술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지금, 70년의 예술원 역사 속에서 한국 현대미술의 기틀을 마련한 원로 미술가들의 어제와 오늘을 보여주는 작품 전시는 한국현대미술에 대한 이해 제고에 큰 의미가 있다.”라고 밝혔다. 대한민국예술원은 한국의 예술을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1954년 개원하였다. 1979년부터 국내뿐만 아니라 2017년부터는 회원작품전(미술전)의 해외전시 로 한국현대미술의 원류를 소개하고 있다.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콘텐츠 전문기업 ㈜제이스테어는 자사가 운영하고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역 1번출구에 위치한 갤러리스테어에서 서양화가 손은영 씨의 개인전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 집' 전시를 7월 14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손은영 작가의 이번 전시는 집이 가진 따뜻함과 안락함이 곧 모성과 같다는 주제로 초점을 맞춘 작품들로 기획되었으며, 1층부터 3층에 이르는 전시 공간을 통해 집에 대한 따스한 시각과 한 개인의 경험이 아닌 우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집의 이미지를 담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손은영 작가는 어린 시절의 기억 속에서 집은 존재하지 않더라도 여전히 사라지지 않는 최후의 가치로 남아 있게 된다는 점으로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작가가 생각하는 집이란 함께 집이라는 공간 속에 머물던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애틋한 기억들이 있지만 결코 그 시절로 되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의 감성을 어디서나 있는 듯 하지만 어디서도 찾을 수 없는 집으로 규정하고 있는 것이다. 다양한 형태의 단독주택 위주로 따뜻하고 화사한 색채에 집과 더불어 집의 이미지를 형성하는 마당 속 다양한 오브제들이 공간에 배치되어 따스한 온기를 더해준다. 관람객들은 이번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요리연구가 겸 방송인 홍신애가 음식영화제 MC로서 완벽한 진행, 친근한 소통 능력 등으로 극찬을 받았다. 홍신애는 최근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2024 부산푸드필름페스타’(BFFF) 개막식 MC로 나서 모든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022년과 2023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부산푸드필름페스타’ 진행을 맡은 홍신애는 특유의 따뜻하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음식에 대한 애정을 가득 담아 올해 행사도 풍성하게 채웠다. 홍신애가 국내를 대표하는 요리 연구가 겸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만큼, 남다른 영향력을 발휘하며 많은 참석자들고 교류했다. 이날 홍신애는 개막식 MC 뿐만 아니라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영화 속 음식을 함께 나누는 ‘푸드테라스’ 프로그램도 진행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홍신애는 진정성 넘치는 태도로 토론에 임했으며 많은 관객들과 함께 다양한 음식을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홍신애는 ‘2024 부산푸드필름페스타’를 마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음식을 나눠먹으며 식구가 된다는 말이 뭔지 매 해 부산 푸드필름페스타에서 새삼 깨닫습니다. 올해에도 인사 해주시고 얼굴 보여주시고 참여해주신 수많은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앙리 마티스의 작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색채화가'로 명성을 쌓은 김민경 작가가 세계적인 예술 거장 쿠사마 야요이 작가와 콜라보 작품 전시를 통해 '천상의 빛으로 색을 입히다'라는 전시를 개최한다. 전시는 7월 10일부터 7월 31일까지 청담동에 위치한 모니카 아트 청담에서 열린다. 이번 특별전은 김민경 작가가 대한민국 최초의 컬러리스트이자 색채화가로서의 깊이와 풍부함을 보여주는 자리이다. 김작가는 빛과 색채를 유니크하게 조합하여 캔버스와 페이퍼 위에 생동감 넘치는 작품들을 선보이며, 마치 천상의 빛으로 물든 듯한 그의 작품들은 평면적 표현을 넘어 입체적인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빛의 반사에 따라 변화하는 색채가 마치 착시 효과를 연출하듯이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천상'이라는 작품은 마티스가 1947년 이후 컷 아웃 기법으로 제작한 작품들을 오마주하여 명도와 채도를 동일 레벨로 유지하며 강렬한 색감을 표현한다. 김민경 작가는 마티스의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변형하여 이를 독창적인 아트워크로 재탄생 시켰고, 이를 인정받아 마티스의 70주년 추모 전시 에 참여했다. '우주' 작품은 수학적 규칙에 기반한 컬러 배색으로 시각적 피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뮤지컬 '킹키부츠'가 한국 초연 10주년 기념 무대로 돌아온다. 오는 9월7일~11월10일 서울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여섯 번째 시즌을 개막한다. 2014년 한국에서 전세계 최초 라이선스 공연을 선보인 '킹키부츠'는 CJ ENM의 글로벌 공동 프로듀싱 1호 뮤지컬이다. 2020년 네 번째 시즌까지 총 누적 관객 35만 명을 돌파하며 꾸준한 흥행을 이어왔다. '킹키부츠'는 영국 노샘프턴의 수제화 공장들이 경영악화로 폐업하던 시기 아주 특별한 부츠를 제작해 유일하게 살아남은 구두공장의 실제 성공 스토리를 각색했다. 파산 위기에 몰린 구두 회사 사장 찰리와 여장 남자 롤라를 통해 "나 자신과 모든 사람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자. 내 생각을 바꾸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긍정의 메시지를 전한다. 예주열 CJ ENM 공연사업부장은 "지난 다섯 번의 시즌 동안 변함없이 뜨거운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신 관객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역대급 재미와 감동으로 가득 채운 공연은 물론이고 10주년 생일파티에 함께 해주시는 모든 관객분들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