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이상수 기자 | 파주시는 제27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각종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공릉천 광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3일에는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탄소중립실천 서약식, 생태사진전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4일에는 18개 환경한마당 체험‧홍보 부스, 공릉천 생물다양성 탐사 등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총 1,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이 밖에 기업인, 농업인, 여성, 청소년, 환경운동 단체 등 각계 대표가 참여해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했다. 또한, 시는 올해 5월 4일과 6월 3일, 시청 구내식당 점심을 채식 식단으로 구성해 환경보전을 위한 실천에 직원이 참여하도록 했다. 이 밖에 4월 20일부터 초등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방울토마토 등 모종을 재배하는 ‘희망화분 키우기’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각계각층에서 참여한 이번 행사가 생활 속 환경보전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충북 청주 그랜드 CC 서코스(OUT), 동코스(IN)에서 열린 ‘KLPGA 2022 그랜드-삼대인 점프투어 5차전’에서 인터내셔널투어 회원(I-TOUR 회원) 리슈잉(19,중국)이 연장 접전 끝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1라운드에서 중간합계 4언더파 68타, 공동 2위에 오른 리슈잉은 최종라운드에서 전반에는 파행진을 하다가 후반에 버디만 4개를 골라잡으며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로 김해인(20,온오프), 김다은D(19), 주가인(19)과 연장 승부에 돌입했다. 18번홀에서 진행된 연장 첫 홀에서 핀 1미터 지점에 공을 떨어뜨린 뒤 침착하게 버디를 잡아낸 리슈잉은 나머지 3명의 선수가 파를 기록하면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리슈잉은 “간절했던 우승이라 정말 기쁘다. 눈물이 살짝 났다”며 우승 소감을 밝힌 뒤, “점프투어를 준비하면서 샷 교정을 조금 했는데 나와 잘 맞는 것 같다. 안정적으로 스윙할 수 있게 됐다”고 돌아봤다. 이어 “국내투어에서 활동하고 싶었는데 마침 외국인 선수도 점프투어 시드전에 참가할 수 있도록 개정됐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참가 신청을 했다. 정말 운이 좋았다”면서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내년에는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 강동구가 우리나라 4대 명절 중 하나인 단오를 맞이하여 6월 4일(토) 개최한 ‘단오한마당’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단오한마당’은 오랜 기간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낸 구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구민들은 액운을 물리치고 건강을 기원하는 다양한 전통풍속을 체험하고, 전통놀이를 즐기는 등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또, 가족들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마술공연과 버블공연은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꾸며 주었으며, 아이들은 재활용페트병 물총놀이, 물주머니 던지기, 창포그네 민복체험 등 다양한 놀이를 체험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외에도, 한쪽에는 친환경 농산물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와 도시농업 물품 판매부스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되어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구에서 활동하는 도시농부, 도시농업단체원 등 7개의 단체들의 주도로 꾸며져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잊혀져 가는 전통풍속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 도시농업의 기본 가치인 나눔, 배려, 공동체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성유진(22)이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데뷔 4년 만에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성유진은 5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CC에서 열린 KLPGA투어 롯데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 '단독 1위'로 대회를 마쳤다. 2019년 KLPGA 정규 투어 데뷔 이후 72차례 대회에 출전해 우승 없이 준우승 2회를 기록했던 성유진은 이번 대회서 2위 김수지(26)를 4차로 여유 있게 따돌리며 나흘 내내 1위를 유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했다. 전날 단독 선두로 3라운드를 마친 성유진은 마지막 라운드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2번 홀(파)에서 약 15m 칩인 이글을 성공시켜 2위권을 5타 차를 따돌려 우승을 확신한 듯 주먹을 들어 보이며 환호했다. 성유진은 “마지막 날 무너지지 않고 우승을 해 정말 기쁘다”면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우승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 우승의 향방을 결정한 2번 홀 플레이에 대해 “그 상황에서 끊어갈지 3번 우드로 공격적으로 할지 고민을 했는데 공격적으로 하자는 캐디의 조언에 따라 오른쪽 공간을 보고 쳤
문화저널코리아 = ☆이기현 칼럼리스트 | 1939년 1월 구스타프 하르트만은 아가니세에 어느 아파트 문을 부수고 들어갔다. 그 안에는 남녀 한쌍이 있었다. 그때 이미 여자는 의식을 잃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고 남자는 하르트만이 발견했을 때 이미 죽은 상태였다. 그 남자의 이름은 당시 독일에게 병합된 오스트리아 원더팀의 공격수 마티아스 진델라르다. 진델라르는 별명이 'der Papierene'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대체로 센터포워드는 상대 수비의 육탄방어를 뚫을 수 있는 당당한 체구의 선수를 선호한다. 진델라르의 등장은 센터포워드가 섬세한 타이밍, 감각, 연습한 것 위에 쌓인 창의적인 발상을 함께 갖는 선수로 진화했음을 뜻한다. 당시 진델라르를 평한 평가는 어떤 방식의 플레이를 할 지 예상할 수 없는 천재성을 지닌 선수라는 것이다. 1920년대 닥터 게로컵에서 이탈리아에 이은 준우승을 거둔 유고 메이슬의 오스트리아는 이 천재적인 공격수, 진델라르를 선발하라는 압력에 시달린다. 이 압력 덕분에 진델라르는 1926년 국제무대에 데뷔를 했으나 메이슬은 처음에는 그다지 그를 중용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1931년경 메이슬은 진델라르를 붙박이로 쓰게 된다
문화저널코리아 진정화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2022년 뜨락 페스티벌’을 6월 8~18일 제주 문예회관 놀이마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1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여는 문화예술진흥원 상설 기획공연으로, 제주 문예회관 야외광장에 마련된 놀이마당을 활용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을 한 공간에서 감상할 수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도민의 마음을 치유하고 일상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한 이번 공연은 매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되며, 일요일을 제외하여 10일간 운영된다. 무대는 국악, 전통무용, 밴드, 클래식, 힙합댄스, 난타 등 전통과 현대, 동양음악과 서양음악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제주도립무용단을 비롯해 총 57개 도·내외 예술단체가 무대에 오르며, 3월 공모를 통해 선정한 다양한 장르의 5~6개 단체가 매일 색다른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부대행사로 문화예술진흥원의 소장품을 영상으로 전시하는 ‘문화예술의 뜨락에서 제주의 미술을 만나다’가 제주문예회관 야외광장에서 함께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문화예술진흥원은 코로나19 일상회복 응원을 위해 다양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6월 17~19일 3일간 국내 유명 국악인 박애리가 출연하는
문화저널코리아 박준희 기자 | 2012년 블루픽션상, 2017년 수림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이진이 청소년 소설 '언노운'(해냄)으로 돌아왔다. 소설 속 고등학교 1학년 우현은 핑크색 후드티 한 장을 사는 것이 두렵다. 왜 핑크색은 여자 색이고, 파란색은 남자 색일까? 세상 사람들이 여성과 남성 둘 중 하나의 성으로 구분 지어지는 것은 이제 막 고등학생이 된 그에게 이해할 수 없는 지점이다. 자신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혼란스러운 우현은 성별 이분법적 사고에 의구심을 가지며 엄마 '영주'에게 커밍아웃을 해본 적도 있지만 이해받지 못한다. 이 작가는 혼란스러워하는 우현과 그의 주변 인물들의 시선을 통해 성소수자와 비-성소수자의 상반된 삶을 보여준다. 각자의 시선으로 서술된 이야기에서 타인에 대한 동행과 존중으로 나아가는 과정에 독자들은 동행하게 된다. 작가는 이 소설을 통해 극적인 화해나 마냥 행복한 결말을 제시하지 않는다.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내가 누구인지 정의할 줄 아는 힘이다. 우현과 등장인물을 통해 지금의 청소년에게 작가는 말한다. "세상 사람들과 반대로 달려도 괜찮다. 그곳이 안전지대라면… 그 안전지대에는 너 혼자만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있음을.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고전을 부채질하자' 제32대 성균관장을 지낸 김영근 가호서원 원장의 '선면전'이 25~31일 서울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에 열린다. 부채에 글과 그림을 담은 신작 200여 점을 선보인다. 김영근 원장은 "이 전시는 선현의 지혜와 교훈을 늘 곁에 두고 바람을 느껴보고자 하는 의미"라며 "부채의 여백에 글과 그림을 담아 안부를 물었던 옛 선현들의 멋과 여유를 담아냈다"고 전했다.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회장 박복신)에서 김영근 제32대 성균관장 선면전(扇面展) : <고전(古典)을 부채질하자> 초대전을 5월 25일부터 31일까지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선현의 말씀을 부채에 글과 그림을 담은 신작 200여 점을 선보인다. 김영근의 부채는 손으로 부쳐 일으킨 바람과 함께 부채의 여백에 글과 그림을 담아 안부를 물었던 옛 선비 정신의 산물로 선현들의 멋과 여유를 담고 있다. 김영근의 선면전, <고전을 부채질하자>전은 선현의 지혜와 교훈을 늘 곁에 두고 바람을 느껴보고자 하는 의미를 가진다. 전통에서 현대로 이어가는 연결성을 가지고 있어 꾸준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회장 박복신은 “옛 선비들은
문화저널코리아 김태홍 기자 | 인천광역시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오는 6월 11일부터 양일간 4회에 걸쳐 육군 창작 뮤지컬 '블루헬멧: 메이사의 노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뮤지컬 '블루헬멧: 메이사의 노래'는 가상의 국가 카무르에서 나고 자란 ‘라만’이 자신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 준 UN평화유지군의 ‘메이사(카무르어: 밝은 별)’를 찾아 한국으로 와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UN평화유지군으로 활약하고 있는 우리 군의 위상을 바탕으로 총과 칼, 전쟁 대신 문화의 힘을 보여줄 이야기가 관객들을 기대하게 만든다. 화려한 출연진이 눈길을 끄는데 카무르에 파병된 UN평화유지군 가온부대원들을 통해 다양한 한국 문화를 접하며 자라왔으며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자랑하는 ‘라만’역 박찬열(EXO)이 캐스팅 됐다. 특별한 꿈도 목표도 없이 그저 부모의 요구에 순응하며 살아왔지만 카무르에서 보낸 시간과 사건을 통해 큰 변화를 맞는 ‘연준석’역에는 배우 장기용이, 예술을 사랑하고 훗날 UN에서 일하며 사람들을 돕고 세계평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꿈을 지닌 ‘윤선호’역에 김효진(온앤오프)이 그리고 이정혁 역으로 이승준(온앤오프)이 출연한다. 주요 출연진 외에도 총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정윤지(22)가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데뷔 3년 만에 생애 첫 우승을 따냈다. 정윤지는 29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CC(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E1 채리티 오픈 최종일에 5차 연장 끝에 우승했다. 최종 라운드에서 정윤지는 하민송(27), 지한솔(26), 이소영(25)과 연장전을 벌였다. 첫 번째 연장전에서 하민송이 혼자 버디를 잡아내지 못해 탈락했고, 셋이서 벌인 연장전은 4차까지 이어졌다. 4차 연장에서 정윤지와 지한솔이 버디를 잡았고, 이소영은 파에 그쳐 둘이 5차 연장에 들어갔다. 정윤지는 4m 버디 퍼트를 집어넣어 파 퍼트를 남긴 지한솔을 따돌렸다. 이날 오전 10시 15분에 티오프하여 무려 7시간 10분이라는 긴 시간을 코스에서 보낸 끝에 달콤한 보상을 받은 정윤지는 “그동안 클럽 선택 실수가 잦았다. 이번 우승을 계기로 기복 없는 경기를 펼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임희정(22), 유해란(21)과 함께 출전, 단체전 은메달을 따내 일찌감치 기대주로 꼽혔다. 2019년 드림투어 상금랭킹 5위에 올라 무난하게 2020년 KLPGA투어에 입성했
문화저널코리아 = 이기현 칼럼리스트 | 채프먼 이전에도 센터하프를 현재의 센터백으로 내리는 일은 존재했다. 하지만 1925년부터 아스널에서 5년 임기를 보장받은 채프먼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에게 7대영 대패를 당하면서 시스템의 변화를 만들어내기 시작한다. 상대가 사용했던 전술, 다시 말해 센터하프를 수비 위치로 내리는 것을 활용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자 중앙에 선수가 부족해졌다. 이를 공격수에서 끌어내려 메운다. 기복은 있었으나 채프먼은 1930년 드디어 아스널을 FA컵 우승으로 이끈다. 1930년 아스널의 백은 좌우 윙어를 막았고 후퇴한 센터하프가 상대 중앙 공격수를 견제하고 윙하프는 상대 좌우 공격수를 막았으며 좌우 공격수는 뒤로 물러나는 전술을 만들어낸다. 바로 W-M 전술시스템이다. 이 전술은 1930년대 전반의 최강팀 아스널을 만들었고 새로운 영국 국가대표 시스템에도 적용된다. 하지만 영국클럽에서 이를 적용한 사람은 많지 않았고 언론은 더욱 무디어 1950년대까지도 2-3-5 시스템을 근거로 선수 포지션을 그린 그림이 남아 있다. 역습을 좋아했던 채프먼의 전술은 사실은 점유율을 높여 경기를 주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지만 채프먼의 꿈은 팀을 완전히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박보균 장관은 취임 이후 문화예술계 첫 행보로 27일 오전, 국립예술단 공연연습장에서 국립예술단체장과의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형식 국립오페라단장과 강수진 국립발레단장, 윤의중 국립합창단장, 이유리 서울예술단장, 최정숙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대표, 김희철 국립정동극장 대표, 남정호 국립현대무용단장, 김광보 국립극단장 등이 참석했다. 박보균 장관과 참석자들은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연예술계 현황을 살펴보고 일상 회복을 위한 국립예술단체의 역할과 업무를 논의했다. 박보균 장관은 일류국가를 위한 문화번영, 문화의 힘을 강조했다. 박 장관은 “대중문화의 세계화 이전에 순수예술 분야에서의 성취가 있었다. 그 산증인이 강수진 국립발레단 단장이라고 생각한다. 문화예술인의 놀라운 기량, 미적 감수성, 문화의 절정을 이루기 위한 노력에 존경심을 표한다”고 말했다. 국립예술단체장들은 코로나로 인한 예술계 어려움 등을 공유했는데 박 장관은 “‘국립’은 신뢰감, 명품, 시대 선도, 공공성과 대중성으로 국민들에게 인식되어 왔다”며, “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해 문체부는 예술 단체들의 창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박보균 장관은 27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멕시코 문화부 알레한드라 프라우스토 게레로(Alejandra Frausto Guerrero) 장관을 만나 양국 수교 60주년 계기 문화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아스테카 문명 특별전시를 함께 관람했다. 면담 뒤 양국 장관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양국 수교 60주년 기념 특별전 ‘아스테카, 태양을 움직인 사람들’을 함께 관람했다. 이번 전시는 국립박물관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아스테카 문명 전시이다. 또한, 국립중앙박물관은 2009년 ‘잉카 문명전’, 2012년 수교 50주년 기념 ‘마야 문명전’을 선보인 바 있다. 한국과 멕시코의 관계는 1905년 4월에 제물포항을 출발한 한인 1,033명이 5월에 멕시코 유카탄 반도의 에네켄(Henequen: 용설란) 농장으로 이주하면서부터 시작됐다. 그 뒤 한국인들이 처음 정착했던 유카탄주 메리다시에서 2019년 5월 4일을 ‘한국 이민자의 날’로 정해 양국관계의 시작을 기념하고 있고, 2021년에는 멕시코 연방의회에서 5월 4일을 ‘한국 이민자의 날’로 제정해 매년 양국의 우호와 협력을 기리고 있다. 양국은 지난 1962년
문화저널코리아 = 소윤찬 기자 | 국립국악원이 주최하는 제42회 온나라 국악경연대회 대상 경연 및 시상식이 5월 26일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열렸다. 영예의 대상인 대통령상에는 ‘평조회상 중 상령산’을 연주한 피리 종목의 박새한 씨가 수생했고, 국무총리상인 최우수상에는 대금 종목의 ‘서용석류 대금산조’를 연주한 해차루빈 씨가 수상했다. 대상 경연에서는 지난 3월 31일부터 5월 12일까지 예선과 본선을 거친 가야금, 거문고, 대금, 피리, 해금, 아쟁, 정가, 판소리, 민요‧가야금병창, 작곡, 타악 등 11개 종목의 1위 수상자들이 실력을 겨뤘다. 예선과 본선, 대상 경연의 심사에는 국악계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교수, 연주가, 작곡가 등으로 구성된 126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했다. 김영운 국립국악원장은 “코로나 상황에서 대회 준비와 참가 과정이 쉽지 않았을 텐데 최선을 다해 대회에 참가한 모든 분께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계속된 도전으로 국악계를 이끌어 나가는 주역들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상식 심사 총평에서 공주시 충남연정국악단 예술감독 박승희 심사위원장은 “좋은 성음을 얻는 과정과 노력이 결실을 이루는 중요한 바탕에는 전통음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윤석열정부 취임식인 2022년 5월10일 역사적인 청와대 개방이 74년 만에 이뤄졌다. 청와대 개방을 축하하기 위한 시민단체 모임인 청와대개방축제추진위원회(추진위원장 최재형, 윤상현 의원)는 5월 10일~22일까지 청와대 분수대 앞 광장에 국민무대를 마련하고 국제엔젤봉사단, 서울공연예술학교, 통기타 동아리연합회와 함께 개방축하 행사를 성공리에 끝마쳤다. 청와대개방축제추진위원회 최재형 추진위원장은 14일 영상다큐 특별 인터뷰에서 "이 아름다운 청와대에서 국민의 품으로 청와대를 드립니다. 라는 윤석열 신정부의 뜻을 새기고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라고 인사말을 하며 종로구 지역구 의원으로써 뜻 깊은 청와대 개방의 기쁨을 전했다. 5월10일 오프닝으로 국제엔젤봉사단은 조선 ‘고종황제 증손녀’ 이홍 등이 궁중복장 한복패 션쇼와 세미한복패션쇼 등 풍부한 볼거리 이벤트들을 펼쳤다. 국제엔젤봉사단은 10일 궁중 한복패션쇼를 시작으로 국민가요제, 국제엔젤봉사단연예인콘써 트, 앙드레김패션쇼 등을 22일 까지 펼쳤다. 동시에 4개 다큐 촬영팀을 투입하여 ‘청와대 오 픈’을 국민다큐로 촬영했고, 이를 홍보용 영상으로 제작하고 있다. 청와대개방축제추진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