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천재’ 윤건이 신곡을 들고 2018년 가을을 장식한다.윤건은 오늘(14일)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오후 6시 새음원 ‘가지마요’ 나와요~어디 가지마요^^”라고 애정 가득한 신곡 발매 소식을 알려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신곡 ‘가지마요’는 기계음을 배제한 미니멀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R&B 팝 발라드 장르의 곡이다. 이별의 뜻을 전한 연인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애쓰는 사랑의 마지막 순간을 표현했다.윤건은 이번 신곡을 통해서 자신의 최대 장점인 피아노 연주가 아닌 감각적인 어쿠스틱 기타를 선택, 늘 새로운 음악과 감성을 보여주는 뮤지션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입증할 전망이다.또한 “좋을 때도 힘들 때도 사랑한다고 말했잖아요” “거짓말이에요 내게 왜 이래요 제발 가지마요”와 같은 심플하면서도 감성적인 가사가 윤건의 담백한 음색과 어우러져 리스너들의 감성을 촉촉히 적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윤건은 올해 초 ‘우리 둘만 아는’의 음원차트 역주행을 시작으로 JTBC 예능프로그램 ‘비긴어게인2’에서 한적한 골목에 앉아 노래한 ‘비오는 압구정’, 직접 편곡해 윤건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작곡가, 지근식 ‘데뷔 30주년 단독 콘서트’ 변진섭 '새들처럼'의 작곡가 지근식이 데뷔 30주년을 맞이하여 10월 11일 8시, 홍대 웨스트 브릿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지근식은 1986년 광운대 월계가요제에서 만난 김한년, 한동준, 양진석과 함께 그룹 <노래그림>을 결성해 활동을 시작했다.<노래그림> 활동 중 공연을 보러 온 변진섭이 <너무 늦었잖아요>와 <새들처럼>을 좋아해서 1988년 변진섭 솔로1집 데뷔 앨범에 발표하게 되면서 지근식은 가수보다 작곡가로 더 유명해졌다. 그는 하광훈과 함께 변진섭을 발라드 제왕으로 만든 일등 공신이었다. 변진섭 1집 수록곡 중 공전의 히트곡 <네게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뿐>과 <너무 늦었잖아요>, <새들처럼>, <그대에게> 등 4곡을 만들었다. 이어진 밀리언셀러 「변진섭 2집」의 <저 하늘을 날아서>, <너의 뒷모습>, <당신의 장난감 당신의 인형>,<너를그리워하며> 등 4곡도 그의 작품이다.
1세대 아이돌 그룹 'HOT' 다섯 멤버가 17년 만에 선보이는 콘서트 표가 단숨에 매진됐다. 티켓 예매사이트 예스24와 옥션티켓에서 7일 오후 8시 오픈한 HOT 콘서트 예매는 시작하자마자 모든 좌석이 팔렸다. HOT가 10월 13, 14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펼치는 이번 콘서트 규모는 회당 4만석, 총 8만석가량이다. HOT는 문희준(40), 장우혁(40), 토니안(40), 강타(39), 이재원(38) 5명이 멤버다. 1996년 '전사의 후예'로 데뷔한 이후 '캔디' '행복' '위 아 더 퓨처' 등의 히트곡을 내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이들이 정식으로 팬들 앞에 서는 건 해체 전인 2001년 2월27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 공연 이후 처음이다. HOT는 그해 5월 해체했다.약 17년 만에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대규모 공연이어서 팬들의 관심은 뜨거웠다. 이날 오전부터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HOT, HOT 콘서트, 티켓 예매사이트 이름이 등장했다. 벌써부터 중고거래 사이트에는 HOT 콘서트 티켓 을 수십만원에 양도하겠다는 글
중국어권 스타 록밴드'메이데이'(Mayday·五月天) 단독 내한공연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메이데이는 8일 오후 6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한국 팬들을 다시 만난다. 메이데이는 고등학교 시절 '소 밴드(So Band)'라는 이름으로 결성된 아신(43·보컬), 괴수(42·리더·기타)를 중심으로 석두(43·기타), 마사(41·베이스), 관우(45·드럼) 등 5명으로 이뤄졌다.1999년 첫 앨범 '메이데이스 퍼스트 앨범'을 시작으로 총 9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했다. '국민 록 밴드', '중화권의 비틀스', '록 콘서트의 제왕' 등으로 불리며 월드투어를 이어오고 있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아름다운 멜로디와 긍정적인 메시지, 사람들의 일상을 담은 한 편의 시와 같은 가사가 특징"이라면서 "과시적인 성과를 거둔 록 밴드가 전무하던 당시의 타이완 음악계에 이들의 음악은 신선한 자극을 줬다"고 소개했다. 타이완 금곡장에서 최우수 밴드상 4회 수상, 최우수 만다린 앨범 부문 2회 수상 등을 포함해 총 11회 수상 기록을 세웠다. 세계 시상식에서 150회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미국 팝밴드로 손꼽히는 '머룬5'가 3년5개월 만에 내한공연한다. 공연기획사 라이브 네이션 코리아에 따르면 머룬5는 내년 2월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한국 팬들과 재회한다. 머룬5는 록과 팝, R&B 사운드를 아우르는 세련된 음악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음악성도 인정받는다. 2004년 '최우수 신인 아티스트' 부문을 시작으로 2005년과 2007년에는 최우수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을 받는 등 총 3개의 그래미 어워드를 거머쥐었다. 세계에서 3600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 중이다. 2002년 데뷔 앨범 '송스 어바웃 제인'을 발표한 뒤 숱한 히트곡을 냈다. '맵스' '무브 라이크 재거' '페이폰 '럭키 스트라이크' '디스 러브' '선데이 모닝' 등이다. 특히 '원 모어 나이트'는 가수 싸이(41)의 '강남스타일'과 맞붙어 2012년 '빌보드' 싱글차트 핫100에서 7주 연속 1위를 달린 곡으로 유명하다.지난해 11월 공개된 여섯 번째 정규 앨범 '레드 필 블루스(Re
가요계에 따르면, 모친 이은경씨를 비롯한 종현유가족은 6일 재단 '빛이나'를 설립했다. '빛이나'는 종현이 생전 완성한 앨범으로 올 1월 발매한 유작 '포에트|아티스트' 타이틀곡 제목이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 앨범 발매 당시 수익금 전액을 종현 모친에게 전달,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들을 돕는 재단 설립을 위해 사용하게 된다고 알렸다. 재단은 종현이 쓴 노래 저작권료로 젊은예술인을 돕는다. 또 젊은 예술인을 위한 심리상담 치유센터도 설립할 예정이다. 매년 12월 종현을 기리는 예술제를 열고 장학사업도 진행할 방침이다. 패션지 '에스콰이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빛이나 재단 설립을 알리며 재단 이사장을 맡은 이씨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씨는 "아들이 떠났어도 그의 음악을 좋아해 주는 분들이 계셔서 늘 감사하다”고 말했다.
2018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35)과 탤런트 이성경(28)이 '2018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의 사회자가 됐다. K팝·배우 아티스트 통합 시상식이다. 대한민국과 아시아를 빛낸 배우·가수 등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세계 한류 팬들을 대상으로 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심사를 거쳐 후보와 수상자를 선정한다.시상식은 11월28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다. 얼굴인식 만으로 입장할 수 있는 페이스티켓 서비스를 운영한다.
워너원, “공통점? 조용필 선생님은 ‘국민’ 가수, 우리는 ‘국민’ 픽” 화려한 퍼포먼스는 물론 남다른 비주얼로 뜨거운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는 워너원은 “조용필 선생님이야 말로 원조 오빠부대의 시초다. 선생님의 과거 사진을 본적 있는데 정말 귀공자 스타일의 미모였다”고 놀라움을 표했다.워너원은 조용필과의 공통점에 대해 ‘국민’이라는 키워드를 꼽았다. 멤버들은 “조용필 선생님은 ‘국민’ 가수다. 우리는 ‘국민’ 프로듀서님의 선택, ‘국민 픽’ 덕분에 활동할 수 있었다. 그것이 공통점”이라고 전했다. 또한 워너원은 조용필과 함께 무대에 서게 되는 꿈 같은 순간을 떠올리며 “정말 영광스러운 일이다. 노래를 함께 부를 수 있게 된다면 ‘에너제틱’ 무대를 하고 싶다”고 전했다.마지막으로 워너원은 “선생님은 우리의 워너비이자 롤모델이다. 50주년 축하 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올해로 데뷔 50주년을 맞은 조용필은 오는 9월 1일 수원 공연 및 9월 8일 대전 공연을 시작으로, 조용필 5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땡스 투 유(Thanks To You)’의 하반기 투어를 펼쳐나갈 계획이다. &
그룹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25)가 1년4개월 만에 솔로 음반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은지는 10월 솔로 음반을 발매한다. 정은지가 직접 프로듀싱을 맡아 특기할 만하다. 에이핑크 메인보컬인 정은지는 2016년 첫 솔로 음반 '드림(Dream)'을 발매했다. 작사, 작곡에 참여한 타이틀곡 '하늘바라기'로 각급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솔로 가수로서 성공적인 발걸음을 내디뎠다.플랜에이는 "당시 초도물량 3만 장이 완판되고 추가 제작까지 들어가며, 여성 솔로 가수로서 이례적으로 높은 앨범 판매량을 기록하기도 했다"고 자랑했다. 이듬해 발매한 미니 2집 '공간' 타이틀곡 '너란 봄' 역시 높은 성적을 거뒀다. 한편, 정은지는 영화 '0.0㎒' 촬영 등 개인 스케줄과 함께 에이핑크 완전체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멤버들과 함께 '2018 에이핑크 아시아 투어'를 펼치는 중이다.
가수 싸이·비, 9월 합동공연롯데카드가 9월29일 오후 7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펼치는 '롯데카드 무브 : 사운드트랙 VOL.3 싸이X비'로 뭉친다. 작년 1월 비가 발표한 곡 '최고의 선물'을 싸이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하는 등 두 사람은 친분을 다져왔다. 서로를 각자콘서트에 게스트로 초대하기도 했다. 하지만 합동공연을 벌이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싸이는 올 여름 자신의 브랜드 공연 '2018 싸이 흠뻑쇼'로 인기를 누렸다. 비는 지난해 12월 미니앨범 '마이라이프 애'를 공개했다. 지난 7월 종영한 JTBC 금토극 '스케치: 내일을 그리는 손'에 출연하기도 했다.
가수 자이언티가 '히든싱어5' 출연 소감을 밝혔다. 자이언티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히든싱어 촬영 즐거웠읍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자이언티는 모창 능력자 5인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앞서 지난 26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5'에는 자이언티가 원조가수로 출연했다. 자이언티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65표를 획득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가수 양희은,성시경과 함께한 싱글'늘 그대'19일 오후 6시 두 사람이 함께 작업한 '늘 그대' 음원을 공개한다.양희은이 2014년부터 펼쳐온 협업 프로젝트 '뜻밖의 만남' 아홉 번째 신곡이다. 지난해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과 협업 이후 1년5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늘 그대'에는 성시경이 프로듀서, 작곡가, 코러스로 참여했다. 성시경과 SBS TV '별에서 온 그대'의 '너의 모든 순간', KBS TV '구르미 그린 달빛'의 '다정하게, 안녕히' 등을 함께한 심현보가 작사가로 힘을 실은 발라드다.음원 공개에 앞서 14일 순탄하지만은 않았던 '가수' 양희은과 '프로듀서' 성시경의 녹음 현장이 담긴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기도 했다. '늘 그대' 뮤직비디오는 아이유, 이승환, 윤아 등과 작업한 비하인드더씬의 이래경 감독이 맡았다. 한편 양희은은 10월20일 세종문화회관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를 돈다.
KBS 가요무대 홍원빈 “나그네설움” 호평 일색 13일 방송된 KBS "가요무대에서 홍원빈이 열창한 “나그네 설움"이관계자는 물론 대중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이슈가 되고 있다이날 방송에는 주현미,정수라,박현빈,오승근,이용복,박일준 등이 출연해“환희의 노래”를 함께 불러 듣는 이로 하여금 행복을 느끼게 해주었다.이날 방송에는 주현미,정수라,박현빈,오승근,이용복,박일준 등이 출연해“환희의 노래”를 함께 불러 듣는 이로 하여금 행복을 느끼게 해주었다.모델 출신 가수라는 수식어에 가창력을 소유한 홍원빈은 신곡 “배웅”을 발표하며 꾸준히 가요무대 출연과 함께 MBN "동치미“ 등 음악프로그램 과 예능을 넘나들며 팬들을 확보해 나가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신곡 “배웅”이 발표 되자마자 방송과 노래교실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행복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홍원빈은 여름 무더위 속에서 KBS "열린음악회“를 녹화하고,19일 방송을 앞두고 있는데 색다른 모습과 함께 열정에 무대를 만나볼수 있어 기대해 보아도 좋을 것 같다.
MBC TV 음악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의 83대 복면가왕 결정전에 오른 '하니'가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29)로 밝혀졌다.선예는 12일 오후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2,3 라운드를 거쳐 가왕 결정전까지 올라갔으나 '동막골소녀'에 패했다. 유부녀로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선예는 "아이돌이 부르는 노래를 가끔 따라 부르면 (아이들이) 시끄럽다고 '엄마 그만해'라고 한다"면서 "방송국에 오니 긴장이 많이 된다. 옛날 생각이 난다"고 웃었다. "(빅스) 라비가 팬심을 전달해주니 '음악을 이렇게 했었지'라는 마음이 들어 고맙다"면서 "한 사람에게라도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선예는 5년 만에 연예계 복귀를 앞두고 있다. 가수 아이비, 그룹 '레이디스 코드' 등을 매니지먼트하는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와 최근 전속 계약을 했다.이번 '복면가왕' 출연은 본격적인 컴백에 앞서 활동 신호탄을 쏘아올린 것으로 보인다. 선예는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해 '텔미' '소핫' '노바디' 등의 히트곡을 내며 2000년대 후반을 풍미했다.특히 2009년에는 '노바디' 영어 버전으로
6일 낮 12시, 여섯 번째 OST인 사비나앤드론즈, 이병헌 대변하는 ‘My Home (Eugene's Song)’ 음원도 연이어 공개!본격적인 러브라인의 시작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tvN ‘미스터 션샤인’이 멜로망스와 사비나앤드론즈가 참여한 OST 두 곡을 연달아 발매한다.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측은 오는 5일 오후 6시, 드라마의 다섯 번째 OST인 멜로망스의 ‘좋은 날’ 음원 및 뮤직비디오가 공개되고, 이어서 6일 낮 12시에는 여섯 번째 OST 사비나앤드론즈의 ‘My Home (Eugene's Song)’ 음원이 공개된다고 전했다.‘좋은 날’은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 온 마음에 상대가 피어나고, 그리워하게 되는 마음을 서정적으로 풀어낸 노래이다. 멜로망스 김민석의 깔끔하면서도 깊이 있는 보컬이 감성을 한층 더 자극하며 울림을 선사한다.또한, 이번 OST 역시 음악감독 남혜승과 작곡가 박진호가 작곡 및 작사를 함께 맡았고, 멜로망스의 정동환이 편곡에 함께 참여했다. 드라마와 잘 어우러지는 곡을 만들기 위해 대본과 영상을 수없이 모니터하고, 수정을 거듭하며 완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