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여름가을겨울 30주년 헌정 앨범 발표 트리뷰트 앨범을 위해 후배들이 뭉친다. 봄여름가을겨울의 30주년 트리뷰트 앨범 ‘친구와 우정을 지키는 방법’에는 오혁, 어반자카파, 윤도현, 데이식스(DAY6), 십센치(10cm), 대니정, 이루마, 장기하, 윤종신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봄여름가을겨울의 1집부터 8집까지 정규 앨범에 수록된 명곡들을 리메이크 한다. 특별히 평소 친분이 두터운 배우 황정민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봄여름가을겨울 측은 “30주년을 맞아 평소 봄여름가을겨울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후배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번 앨범이 준비됐다”며 “개성과 실력을 가진 뮤지션들이 자신들의 음악적인 색깔을 고스란히 녹여 재해석한 봄여름가을겨울의 명곡 9곡과 봄여름가을겨울의 특별한 신곡까지 총 10곡이 수록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헌정 앨범을 위해 사진작가 김중만이 참여했다. 김중만은 1992년 발표된 봄여름가을겨울의 정규 3집 앨범 ‘농담, 거짓말 그리고 진실’의 재킷을 촬영한 바 있다. 봄여름가을겨울의 김종진 전태관은 1986년 고(故)
박기영의 신곡 ‘하이히츠’(High hits)의 뮤직비디오가 강렬한 비주얼의 뮤직비디오로 관심을 끌고 있다. ‘하이히츠’는 박기영이 데뷔 후 처음 시도하는 EDM 장르의 곡인이며,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탐욕과 교만에 가득찬 사람들의 파국을 경고하는 메시지의 노래다. 독특한 사운등와 강렬한 메지시를 가진 곡인 만큼 뮤직비디오의 분위기도 남다르다. 미국 그래픽노블 스타일의 애니메이션으로 완성된 ‘하이히츠’는 곡의 분위기에 맞게 어둡고 그로테스크한 영상미를 보여준다. ‘하이히츠’ 뮤직비디오의 작화는 디자이너 이기호(BluceTripleSix)가 맡았으며 이기호의 작화를 비주얼 디렉터 장하나(하나비)가 영상으로 완성했다. 이기호는 국내 최장수 메탈코어 밴드 중 하나인 바세린의 멤버로도 유명한 디자이너다. 이기호는 베이시스트로 활동하며 전문 디자이너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옐로우 몬스터즈, 이용원 등의 동료 뮤지션들의 앨범 재킷을 디자인한 바 있다. 이번 ‘하이히츠’ 뮤직비디오 뿐 아니라 싱글 재킷 아트워크도 이기호의 작품이다. 영상화를 맡은 비주얼 디렉터 장
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는 워너원이 11월19일 발매를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타이틀 곡은 이미 선정한 상태다. 11월19일 또는 20일 중 앨범을 발표한다. 소속사는 "앨범 형태에 관해 현재 막바지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워너원'은 12월31일 활동을 종료한다. 사실상 이번 앨범이 마지막 앨범이 될 전망이다. 소속사는 향후 활동 연장 가능성에 관해 "각 멤버 소속사와 논의 중이지만, 결정되진 않았다"고 말을 아꼈다. 워너원은 지난해 6월16일 종방한 엠넷 예능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같은 해 8월7일 미니 앨범 '1X1=1 (TO BE ONE)'을 들고 공식 데뷔했다. 같은 해 11월13일 리패키지 앨범 '1-1=0 (NOTHING WITHOUT YOU)'를 냈다. 올들어 3월19일 미니 앨범 '0+1=1 (I PROMISE YOU)'을, 6월4일 스페셜 앨범 '1÷χ=1 (UNDIVIDED)'을 각각 발매했다.
박기영, 정규 8집 선공개곡 ‘하이히츠’ 5일발매박기영 정규 8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선공개곡 ‘하이히츠’(High Hits)를 발표한다.5일 정오 발매되는 ‘하이히츠’는 박기영이 지난 2년 간 매 계절마다 꾸준히 선보였던 ‘사계’ 음원 프로젝트이자 오는 10월 15일 발매되는 정규 8집 앨범의 선 공개곡이다.‘하이히츠’는 강력한 리듬을 전반에 내세운 박기영의 생애 첫 EDM 곡이다. 일렉트로닉 리듬 사운드와 박기영의 목소리만으로 미니멀하지만 꽉 찬 사운드를 들려주는 강렬하고 실험적인 곡이다.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맹목적으로 승리만을 좇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날카로운 시선으로 담은 곡으로 탐욕과 교만에 가득 찬 사람들의 파국을 경고하는 강렬한 메시지가 담겼다.박기영이 직접 작사, 작곡했으며 노브레인의 기타리스트 VOVO 정민준 그리고 ASH가 편곡을 맡았다. 광활하면서도 섬세한 피아노는 재즈피아니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유발이가 맡았으며 영어 가사 도움은 절친인 소향이 함께했다. 곡의 중심을
가수 아이유 데뷔 10주년스페셜 디지털 싱글 '삐삐'발표 지난해 9월 두 번째 리메이크 음반 '꽃갈피 둘' 이후 1년1개월 만의 신곡이다.싱글 공개에 앞서 1일 티저 이미지를 선보였다. 노란 무선호출기 '삐삐'와 함께 원색의 빈티지 소품들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소속사 카카오M은 "올해 공식적인 신곡 발매 계획은 잡혀있지 않다"며 "아이유가 데뷔 10주년을 맞이한만큼, 그간 선보이지 않았던 신선한 콘셉트의 곡을 깜짝 발매하는 것"이라고 전했다.지난달 데뷔 10주년을 맞은 아이유는 최근 팬클럽 '유애나' 2기 팬미팅을 시작으로 공동 기부활동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이달 말부터 12월까지 국내 3개 도시를 포함한 아시아 7개 도시에서 10주년 아시아 투어 '2018 아이유 10주년 투어 콘서트-이 지금'을 연다.
빈첸,두 번째 단독 콘서트 개최 최근 ‘유재석’과 ‘별’이란 곡을 담은 앨범으로 컴백한 빈첸이 오는 10월 27일, 28일 양일에 걸쳐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지난 7월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1분만에 매진시키며, 엄청난 티켓 파워를 선보였던 빈첸인만큼, 이번 콘서트 역시 치열한 티켓팅이 예상된다.특히나 이번 콘서트는 양일간 다른 게스트들과 함께 할 예정이며, 그에 따른 셋리스트도 다르게 준비할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쇼미더머니’에서 맹활약을 보였던 기리보이, 우원재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1회 공연과 ‘고등래퍼2’에서 맹활약을 보여줬던 김하온을 비롯, 키프클랜이 총 출동하는 2회 공연으로 구성될 예정이라, ‘쇼미더머니’와 ‘고등래퍼’를 한번에 경험할 수 있는 흔치 않은 콘서트이기도 하다.빈첸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서 본인의 트레이드 마크인 믹스테입 ‘병풍’을 30분간 논스톱으로 공연하는 것은 물론, 어쿠스틱 기타를 치며 노래하는 빈첸의 새로운 자아인 ‘기타맨’의 모습도 선보이고, 본인의 히트곡은 물론 미공개곡들까지
이문세, 박효신, 김동률 이어 ‘로이킴’과 뜨거운 감성 콜라보! 스페이스오디티와 ‘시월에 하늘’ 프로젝트 시작! 감각적 ‘영상 릴레이’ 선사한다!가수 이소라가 로이킴과 손을 잡고 새로운 감성의 노래를 선보인다.오늘(28일) 이소라는 자신의 SNS 및 이번 프로젝트의 인스타그램 ‘@OctoverLover_’에 오는 10월 2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새 싱글 ‘October Lover(Feat. 로이킴)’ 리릭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했다.이날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이번 신곡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아마 이맘때쯤인 것도 같은데”로 시작하는 가사가 담겨있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연인에게 이야기를 하듯 “시원한 바람이 우릴 스쳐갔고 우린 처음 만났지”라고 설레는 첫 만남을 회상하면서도 “우리가 처음 만난 시월에 하늘”이라고 끝을 맺어 쓸쓸함을 자아낸다.또한 이날 같이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로이킴이 직접 가을 하늘을 찍으며 ‘October Lover’의 후렴을 노래하는 과정이 짤막하게 담겨 이번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October Lover(Feat. 로이
임창정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신곡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가 국내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사진을 공개하며 기뻐했다. 그는 "순위에 연연 안 한다고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지금까지 울고 있다"며 "이게 실화냐. 다 너희들, 형님, 누님들이 가져가! 이 축복 행복 다 가져가! 고마운...감사한… 꼴값 안 떨고 잘할게"라며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임창정은 19일 정규 14집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다'를 발표했다. 동명 타이틀곡은 임창정과 '또다시 사랑' '내가 저지른 사랑' '그 사람을 아나요' 등 히트곡을 작업한 작곡가 멧돼지가 지었다. 가사는 그가 직접 썼다.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다'는 24일 오전 8시 기준 멜론를 비롯해, 벅스, 엠넷, 소리바다 등 주요 음원 차트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박기영 20주년 공연 뮤지션 박기영의20주년 기념 공연에 신효범과 린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보컬리스트들이 게스트로 참여한다.10월26일, 27일 양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K-아트홀에서 열리는‘리:플레이’(Re:play)공연은 뮤지션 박기영의 데뷔20주년과10월 중 공개되는 정규8집 발매를 기념하는 공연이다.박기영이 자신의 단독공연에 게스트를 초청하는 것은 이례적이다.지난20년 간 꾸준히 공연활동을 펼치며 하나의 무대에 온전히 집중하는 연출을 지향해왔기 때문이다.박기영은 특별히20주년과8집 발매 공연을 준비하며 함께 축하하고 즐길 뮤지션을 게스트로 초청해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로 한 것.박기영은 평소 가장 좋아하는 후배와 존경하는 선배를 이틀간 한명씩 게스트로 초청한다. 26일에는 박기영이‘가장 좋아하는 목소리’로 평소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뮤지션 린이 게스트로 무대에 오르
비틀즈의 전설이 숨 쉬는 곳, 독일 함부르크에 한국의 ‘록스피릿’을 알리기 위해 국내 실력파 뮤지션들이 뭉친다.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김영준)은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 ‘리퍼반 페스티벌(Reeperbahn Festival) 2018’에서 K-POP 뮤지션들의 쇼케이스를 개최한다.19일(현지시간) 시작되는 리퍼반 페스티벌은 전 세계 42개국 음악 산업 관계자 4,700여 명과 관람객 4만여 명이 찾는 쇼케이스형 음악 페스티벌이다. 인디, 록, 팝,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뿐 아니라 콘퍼런스, 비즈니스 네트워킹, Anchor Award 등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한콘진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리퍼반 페스티벌(Korea Spotlight @Reeperbahn Festival, 이하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2018’을 열어 실력과 개성을 겸비한 국내 뮤지션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코리아 스포트라이트에는 로큰롤라디오(Rock 'N' Roll Radio) 러브엑스테레오(
산울림 뮤지컬 ‘창문너머 어렴풋이’히트 예감 산울림 뮤지컬 ‘창문너머 어렴풋이’ 9월 22일 개막">산울림과 김창완밴드, DJ와 배우로 잘 알려진 김창완의 음악을 뮤지컬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창문너머 어렴풋이' (작/예술감독 전상윤, 연출 강현욱)는 ‘너의 의미’, ‘아니 벌써’,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를 비롯한 김창완의 음악들로 이뤄진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오는 9월 22일 개막을 앞두고 <창문너머 어렴풋이> 공연 장면을 일부 소개했다. 벌써 예매사이트에는 중장년층부터 젊은 뮤지컬팬층까지 공연을 기대하는 댓글이 올라오고 있다. 그를 뮤지션으로 기억하는 이들에게는 추억을, 배우와 라디오 DJ로 기억하는 젊은이들에게는 위로를 건네는 스토리로 가을날 선물같은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제작기획은 ‘산울림 김창훈과 블랙스톤즈’ 음반 및 공연 제작 등을 맡아온 극단 써미튠즈, 음악감독은 김창훈과 블랙스톤즈의 기타리스트이자 다방면으로 활동 중인 유병열 기타리스트가 배우들을 수준급의 밴드로 성장시켜 뮤지컬 완성도를 높였다.서울 봉천동 음악다방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뮤
20세기 음악 ‘온스테이지 디깅클럽서울’, 첫번째 김현철X죠지 스페이스오디티는 ‘온스테이지 디깅클럽서울’ 프로젝트의 첫 번째 리메이크 곡인 죠지의 ‘오랜만에’(원곡 김현철)를 오는 17일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고 밝혔다. ‘온스테이지 디깅클럽서울’은 네이버문화재단과 뮤직 크리에이티브 그룹 스페이스오디티가 함께 기획하는 20세기 음악 발굴 프로젝트이다. 숨은 음악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시도하는 네이버 온스테이지 2.0의 일환으로 시대를 앞선 숨은 음악을 발굴해 재조명하고, 온스테이지 뮤지션의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는 취지를 담았다. 유희열, 장기하, 하세가와 요헤이, 크러쉬, 정세운 등 유명 뮤지션들은 물론, 음악 전문가들이 큐레이터로 참여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온스테이지 디깅클럽서울’의 큐레이터들은 국내의 숨은 20세기 음악과 ‘시티팝’ 노래들을 추천한다. 큐레이터들의 추천곡 중 3곡, 일반인들의 추천 곡 중 2곡으로 총 5곡을 온스테이지에 출연했던 뮤지션 5팀이 리메이크할 예정이다.첫 번째 곡은 ‘한국 시티팝’을 이야기 할 때 제일 먼저 떠오르는 뮤지션, 김현철의 명곡
문윤진 [Rainbow] 음원과 M/V 공개 스페이스뮤직은 14일 오후 2시 문윤진의 공식 SNS와 유튜브에 [Rainbow]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문윤진은 알록달록 수많은 색깔의 [Rainbow] 를 문윤진의 목소리로 표현한다. 문윤진의 4번째 디지털 싱글 [Rainbow]는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쉬운 멜로디에 펑키한 리듬이 인상적인 댄스곡으로, “I CATCH YOUU" 로 반복되는 훅 멜로디는 한 번만 들어도 절대 잊을 수 없는 중독적인 트랙이다. 심플하지만 그루브감있는 드럼비트에 어쿠스틱 기타와 신스가 만나 곡의 분위기를 달달하게 만들어 주기도 하며, 후렴에서는 강렬하고 리드미컬한 연주가 대비를 이루며 세련된 사운드로 귀를 사로잡는 DJBUDDY & MING 의 합작, 그리고 문윤진의 파워풀한 가창력과 감성이 함께 묻어있는 보컬까지 더해져 마치 정신없이 폭풍이 몰아치고 난 후 언제 그랬냐는 듯 화창하게 날이 개고 무지개가 뜬 행복한 동화나라를 연상케 한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청량함과 상큼 발랄한 문윤진의 연기가 돋보이며, 이전과는 다른 재밌
가수 효린, 데뷔 8년만의 첫 솔로 콘서트 소속사 브리지에 따르면 효린은 11월10일 오후 7시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효린 1st 솔로 콘서트-트루'를 펼친다. 발라드, 힙합,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 홀로서기 이후 발표한 솔로 넘버는 물론, 히트곡 메들리, 팝커버 등을 들려준다. 주관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이번 콘서트에서 효린은 홀로서기 이후 1년 간의 솔직한 이야기와 음악적 변화 및 성숙을 담은 공연을 선보인다"고 소개했다. 효린은 2010년 씨스타로 데뷔했다. 지난해 6월 씨스타 해체 후 1인 기획사 브리지를 차렸다.
R&B 싱어송라이터 크러쉬(26)가 2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연다. 11월 3~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2018 크러쉬 온 유 투어 원더로스트'로 팬들을 다시 만난다. 크러쉬를 대표하는 히트곡들은 물론 그 동안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앨범 수록곡들로 채운다. 크러쉬와 함께하는 8인 밴드 '원더러스트'가 지난해 결성된 뒤 처음 여는 단독 공연이기도 하다.감미로운 목소리를 자랑하는 크러쉬는 2012년 데뷔했다. '크러시 온 유' '허그 미' '뷰티풀' 등을 히트시키며 음원 강자로 떠올랐다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