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여름가을겨울 ‘30년 우정의 기록’ 사진 (문화저널코리아)밴드 봄여름가을겨울(김종진, 故전태관)의 데뷔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사진전이 개최된다.2월 8일부터 2월 25일까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라미나홈스토어에서 열리는 <봄여름가을겨울 30주년 사진전>은 김종진과 전태관 두 사람의 소중한 우정에 대한 기록이자 동시에 한국 대중음악의 자존심 봄여름가을겨울의 음악적 발자취를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다. 특별히 2월 9일 오후 3시부터는 단 10명 만 초대해 김종진이 직접 커피를 내리고 LP로 음악 감상을 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며, 전시회 기간 내내 봄여름가을겨울의 라이브 영상을 전시회장 내부에서 상영한다. 이번 전시회 사진은 모두 국내 최고의 포토그래퍼 김중만 작가의 작품이다. 부다페스트의 도나우 강을 가로지르는 세체니 다리, 뉴욕의 이름 잊힌 바, 한겨울의 베이징 골목 등 다양한 풍경들 속에서 촬영된 봄여름가을겨울 두 사람의 모습은 지난 시간의 추억과 두 사람의 우정을 현재로 생생하게 소환한다.특히 이번 전시회의 사진들
▲ 다큐멘터리 ‘두 도시 이야기- 속초 원산’ 피아니스트 김광민 자작곡가 참여 (문화저널코리아)뮤지션 윤상이 설 연휴에 방송될 JTBC 다큐멘터리 ‘두 도시 이야기 - 속초 원산’편의 음악을 맡았다.윤상은 지난해 방송된 ‘두 도시 이야기-서울 평양' 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시즌에도 음악감독으로 참여해 다큐 시청자들의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두 도시 이야기 - 속초 원산’ 편에는 피아니스트 김광민도 자작곡으로 참여한다. 섬세하고 아름다운 선율을 빚어내는 국내 최고의 재즈 피아니스트 김광민은 프로그램의 좋은 취지와 기획에 공감해 ‘춘희막이’ 이후 약 3년 만에 다큐멘터리에서 자작곡을 선보이게 됐다. 김광민은 지난해 4월, 윤상 감독과 평양 공연에 참여한 바 있다.‘두 도시 이야기’ 제작진은 “남북 강원도를 대표하는 속초와 원산, 두 도시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이 윤상 감독의 음악적 감성과 김광민 피아니스트의 선율을 만나 풍성한 조화를 이룰 것”이라며, “두 도시의 비경과 숨겨진 음식, 그리고 두 뮤지션이 만들어내는 음악으로 눈과 귀가 즐거운 다큐를 선
서울예술단 도약의 해가 될 것을 예고 ▲ '윤동주, 달을 쏘다', 발레를 소재 감동스토리 '나빌레라' 2019년 (재)서울예술단은 새로운 창작가무극과 완성도 높은 레퍼토리 공연을 통해 더 높이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다. 서울예술단 유희성 이사장은 신년 인사말을 통해 “2019년을 서울예술단 재도약 원년의 해로 삼아 대내외적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 또한 단원의 역량강화에 집중하는 동시에 지역공연 확대 및 향후 국제교류 사업 확장을 위한 준비의 해로 삼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서울예술단은 한국적 가치에 기반을 둔 다채로운 창작가무극을 개발하고 제작해오며, <윤동주, 달을 쏘다.>, <신과함께_저승편>, <잃어버린 얼굴 1895> 등 대중성과 예술성을 두루 갖춘 작품들을 레퍼토리화하여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N차 관람에 감사하는 퀸망진창 이벤트 개최! (문화저널코리아)역대 개봉 외화 6위에 등극하며 2018년 극장가 최고의 흥행 주인공으로 자리매김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뜨거운 호응을 보낸 퀸망진창 관객들을 위한 감사 극장 이벤트를 진행한다.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 밴드가 된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무대 그리고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담은 작품.'보헤미안 랩소디'는 지난해 10월 31일 개봉 이후 폭발적인 호평 세례와 자발적인 N차 관람 열풍을 이끌어내며 극장가는 물론 사회&문화계까지 새로운 신드롬을 확산, 개봉 12주차인 현재까지 멈추지 않는 흥행 뒷심을 이어가고 있다.'보헤미안 랩소디'는 이러한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듯,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까지 주요 극장 3사에서 퀸망진창 관객들을 위한 감사 극장 이벤트 확정 소식을 알려 이목을 집중시킨다.특히, ‘퀸망진창’은 ‘코블리 스타디움’(메가박스 코엑스 싱
천재 아티스트 정재일과 떠나는 음악 여행 시작 ▲JTBC 목요일 밤의 음악 여행 ‘너의 노래는’ (문화저널코리아)17일 밤 11시에 첫 방송되는 JTBC 특별기획 ‘너의 노래는’은 시대를 초월해 사랑을 받았던 노래의 탄생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작곡가 겸 음악감독 정재일의 시선에 따라 재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아이유, 이적, 박효신 등과 함께 음악 작업을 해온 정재일은 ‘아티스트의 아티스트’라 불리는 천재 작곡가다. 1회에서는 정재일의 위상을 실감할 수 있는 각계각층 명사들의 인터뷰도 공개된다. 정재일과 ‘옥자’ ‘기생충’을 함께 작업한 영화감독 봉준호는 “정재일은 ‘지구상에서 가장 섬세한 사람’이다”라고 평했다. 국가무형문화재 안숙선 명창은 정재일을 ‘천재’라고 칭하기도 했다.정재일이 ‘너의 노래는’에서 만난 첫 번째 아티스트는 대한민국 보컬의 자존심이자 싱어송라이터, 박효신이다. 정재일은 ‘야생화’를 시작으로 박효신의 정규 7집 앨범 ‘I am A Dreamer’ ‘겨울소리’ ‘별 시(別 時)’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OST ‘그 날(The Day)’등을 작업하며 음악적 파트너로 함께해
▲ 공연 문화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 (문화저널코리아) 지난달 27일, LH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연 문화를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주)아트플러스씨어터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전달식에 (주)아트플러스씨어터의 홍재임 대표가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주)아트플러스씨어터는 2014년까지 대구에 있는 아트플러스씨어터 1, 2관의 공연들을 기획하며 활동하였으며, 2015년부터는 서울 대학로 공연 제작에도 참여하고 있다. 관객과 소통할 수 있고 휴머니즘이 있는 드라마식 연극 및 뮤지컬 공연을 선호하며 지역 창작 작품 발굴과 신인 작가 발굴을 통해 공연제작을 하고 있는 기업이다. 대구 및 대학로에서 관객들의 지속적인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연극 '오백에삼십'을 제작해 현재 LH프렌즈석을 운영하고 있으며 LH프렌즈석을 운영하여 얻은 수익금을 전액 소외계층에게 기부하고 있다. 문화적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트플러스씨어터와 LH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청년 및 취약계층을 위해 더욱 활발히 문화·사회적 상호 교류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
팬들 '떼창+떼춤'으로 환호‘장얼 10년’을 빛낸 히트곡 무대 쏟아졌다마지막 공연 '마무리: 별일 없이 산다' 성공적 마무리▲ 장기하와 얼굴들, ‘유쾌+뭉클’했던 마지막 공연. (문화저널코리아)지난 10년 동안 유쾌한 음악으로 대중들에게 즐거움을 안겼던 장기하와 얼굴들이 팬들과 함께 하는 마지막 공연으로 밴드 활동을 아름답게 마무리했다.장기하와 얼굴들은 지난 12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장기하와 얼굴들 마지막 공연 [마무리: 별일 없이 산다]’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밴드 활동에 마침표를 찍었다.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공연장은 4일 내내 장기하와 얼굴들의 마지막을 함께하고 싶은 관객들로 빈 자리 없이 가득 찼다. 장기하와 얼굴들이 무대에 오르자 객석은 어느 때 보다 뜨거운 환호와 함성으로 이들을 맞이했고, 장기하와 얼굴들은 여섯 명의 멤버가 함께 만들어내는 마지막 하모니를 시작했다.정규 2집의 수록곡 ‘마냥 걷는다’로 공연의 막을 올린 장기하와 얼굴들은 ‘나란히 나란히’, ‘거절할 거야’, 등산은 왜 할까’, ‘나와의 채팅’, ‘별
‘2018 위대한 韓國人 100인 大賞’ 문화예술부문 수상 ▲한국연극배우협회 김동영 이사, ‘2018 위대한 韓國人 100인 大賞’ 문화예술부문 수상. (문화저널코리아) ‘위대한한국인100인대상’조직위원회는21세기글로벌시대를맞이하여대한민국문화발전의우수성을국내외에널리알리고자정치,사회,문화예술,공직부문등에서귀감이되는분들을찾아공로를치하하고표창하고있다. ‘2018위대한한국인100인대상’조직위원회는한국변검의창시자로한국변검발전에공로를인정하여문화예술부문수상자로한국연극배우협회김동영이사를&nbs
재)종로문화재단(대표이건왕)주최,(사)한국연극배우협회(이사장우상민)주관으로 실시한 ‘액터닥터프로젝트’양성사업이5주간의교육을마치고21일25명의이수자와함께1기 수료식을거행했다. ▲ ‘액터닥터(Actor Doctor)’ 프로그램 양성 교육 (사진-김영일) ‘액터닥터’는액터(Actor)와닥터(Doctor)의합성어로배우의재능을의료활동에접목시켜장기입원환자들에게정서적안정감을지원하는사회공헌프로그램이다.벽산엔지니어링(주)의후원으로마련된이번‘액터닥터프로젝트’양성사업은국내에는처음으로소개되는프로그램으로해외에서는‘닥터액터’라는유사한형태로진행되며&nb
봄여름가을겨울은14일[봄여름가을겨울30주년 소극장 공연]의1차 게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봄여름가을겨울30주년 소극장 공연]은 총30회에 달하는 회차에 매회 다른 뮤지션과 각계의 아티스트들이 게스트로 오르는 유례없는 공연이다.14일 공개된1차 라인업에 윤도현,김현철,이적,유희열,배철수,빛과소금,이현우,첼리스트 김규식,대중문화평론가 김태훈 등이 이름을 올렸다.윤도현은 봄여름가을겨울30주년 트리뷰트 앨범[친구와 우정을 지키는 방법]참여에 이어30주년 기념 공연에도 함께 한다.김현철,이적,유희열,이현우는90년대 데뷔해 현재까지 우리 대중음악을 이끄는 명실상부 최정상의 뮤지션들이다.빛과 소금은 봄여름가을겨울과 함께‘김현식과 봄여름가을겨울’밴드 오리지널 멤버며,배철수는 송골매의
가수 '왁스'가 23일 새 미니앨범 '마이 로맨스(My Romance)'를 발매한다. ▲ 스타 '왁스'새 미니앨범 '마이 로맨스(My Romance)' 발매 4월 발표한 싱글 '스르륵 키스'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앨범으로 따지면 2014년 8월 프로젝트 앨범 '스파크'(SPARK) 이후 약 4년4개월 만이다. 왁스는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엄마의 일기'로 시작해 '화장을 고치고' '오빠' '머니' '부탁해요' '황혼의 문턱'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히트시켰다. 2월 북한 삼지연관현악단이 강릉아트센터 공연에서 왁스의 '여정'을 불러 주목받기도 했다. 왁스는 '마이 로맨스'(My Romance) 발매를 기념해 27일 서울 서교동 웨스트브릿지 라이브 홀에서 컴백 쇼콘(쇼케이스&콘서트)을 연다.
2018년 '최고의 루키' 팝 듀오 마틴스미스 멤버 정혁이 엘던(Eldon)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 10일 정오 공개되는 싱글 ‘고스트!’(Ghost !)는 엘던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자신만의 음악적 신념과 송라이팅 역량이 담긴 곡이다. 레트로한 그루브 위에 도발적이고 냉소적인 노랫말을 담은 ‘고스트!’는 마틴스미스와 차별된 솔로 뮤지션 엘던 만의 색깔을 고스란히 드러낸다.마틴스미스 멤버 정혁이 보컬리스트와 무대 위에서 퍼포머로서 역량을 보여주는데 집중했다면 솔로 뮤지션 엘던은 20대 초반의 싱어송라이터의 내면에 대한 치열한 고민과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노래에 담는다.‘고스트!’는 엘던 만의 음악적 색깔을 찾는 과정뿐 아니라 전혀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을 알리는 곡이기도 하다.엘던 소속사 브이엔터테인먼트는 “마틴스미스 팀 활동과 엘던 솔로 활동을 병행하며 팬들에게 보다 다양한 색깔의 음악을 들려주고자 한다”며 “엘던으로 시작되는 마틴스미스 정혁의 새로운 여정에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마틴스미스는 오는 12월 14
삼형제 사이키델릭 록그룹 '산울림' 출신 가수 겸 배우 김창완(64)이 이끄는 '김창완 밴드'가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베스트앨범 '더 플라워스 오브 타임'을 LP로 발매한다. 2008년 결성된 김창완밴드는 산울림의 음악적 정서를 이어받았다. 첫 앨범 '더 해피스트'를 시작으로 사이키델릭하며 몽환적인 음악적 표현과 직설적이며 유쾌한 노랫말로 인기를 끌고 있다. 소통과 화합을 위한 성찰을 담은 최근 앨범 '용서'에 이르기까지 10년간 8장의 앨범을 발표했다.이번 LP는 2장에 총 19곡이 실렸다. LP1에는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그린 '내가 갖고 싶은 건', 기타 선율에 내레이션만으로 무심한 듯 감정을 노래한 'E메이저를 치면' 등 음악적 감성과 문학적 정서가 어우러진 록 발라드 곡들이 수록됐다. LP2에는 한국 록의 자부심을 엿볼 수 있는 레퍼토리가 실렸다. 퓨전 록그룹 '잠비나이'의 국악기 연주가 어우러진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펑크 장르의 '모자와 스파게티' 등이 포함됐다.산울림 1집부터 재킷 그림을 직접 그리는 김창완은 이번에도 붓을 들었다. "음악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싶어 그리기
첫 내한인 미키 마우스는 11/27(화) 오후 인천공항으로 입국 1928년 11월 28일 애니메이션 ‘증기선 윌리(Steamboat Willie)’로 데뷔한 이래 90년째 전 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는 디즈니의 대표 캐릭터 미키 마우스가 대한민국을 찾는다. 공항부터 특유의 존재감으로 사진을 찍고 팬들에게 인사할 미키 마우스의 공항 패션에도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오늘 대한민국에 입국하는 미키 마우스는 11/28(수) 오전 첫 공식 일정으로 서울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하는 2018 산타원정대 행사를 소화할 예정이다. 이어 29일(목) ‘미키인서울’ 팬미팅, 1일(토) 서울투어, 2일(일) 디즈니채널 특집방송 등 다양한 활동으로 대한민국의 팬들을 만나며 뜻깊은 90주년 셀레브레이션을 이어갈 것이다. 현재 디즈니 코리아는 ‘미키 90주년’을 주제로 서울시, 롯데백화점, CGV, SC제일은행 등 다수의 파트너들과 다양한
그룹 '뉴이스트 W'가 26일 새 앨범 '웨이크,앤(WAKE,N)'을 발매약 5개월 만에 발매하는 음반이다. 멤버 백호(23)가 지난 앨범 '후, 유(WHO, YOU)'에 이어 타이틀곡 '헬프 미' 작사, 작곡 등 앨범 전반적인 작업에 참여했다. '헬프 미'는 퓨전 팝 R&B다. '너를 간절하게 기다리다가 결국 네게 구조를 요청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서정적인 가사에 무거우면서 날카로운 멜로디가 조합됐다.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앨범 제명에는 '잠에서 깨어나다' '감정이 깨어나다' 등 두 가지 의미가 담겼다"면서 "뉴이스트 W의 음악적 성장과 함께 한층 넓어진 스펙트럼을 확인할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뉴이스트W는 이날 앨범 발매 전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연다.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