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이 '갬성캠핑' 멤버들과 게스트 송민호까지, 출연자 전원을 울린 사연이 공개된다.[문화저널코리아]JTBC ‘갬성캠핑’은 개그우먼 안영미, 박나래와 ‘마마무’ 솔라, ‘에이핑크’ 손나은, 배우 박소담이 톱스타 게스트를 초대해 캠핑카를 타고 국내의 이국적인 명소로 떠나는 ‘본격 콘셉추얼 캠핑 예능’이다.‘갬성캠핑’ 12회에서는 전 편에 이어 프로 예능꾼 은지원, 송민호가 캠핑 친구로 활약한다. 특히 전 편에서 여느 캠친들과 다르게 갬성 파괴를 목적으로 출연했다고 밝힌 은지원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예능꾼의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날 캠핑에서는 멤버들과 캠친들의 짜릿한(?) ‘마니또 게임’이 펼쳐진다. 수호천사가 되어 몰래 좋은 일을 해줘야 하는 일반적인 마니또 게임과는 달리, 상대방 몰래 특별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업그레이드 마니또 게임’을 펼칠 예정. 이에 은지원은 미션을 받자마자 “난 이거 하면 인성 쓰레기 된다”라며 겁을 냈다고 전해져 기대를 이끈다.은지원은 막상 마니또 게임이 시작되자, 미션에 성공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예능 미친 자’의 면모를 뽐냈다. 특히 ‘갬성 브레이커’로 갬성 캠핑을 찾았던 은지
윤종신, 장윤정, 규현, 웬디가 MC로 나서 화제 몰이를 하고 있는 JTBC 새 음악 토크쇼 ‘배달gayo-신비한 레코드샵’이 오는 22일 금요일 밤 9시로 첫 방송을 확정했다.[문화저널코리아] 예능 격전지인 금요일 밤에 편성돼 안방극장에 음악을 통해 웃음과 감동 배달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JTBC 신규 음악 토크쇼 ‘배달gayo-신비한 레코드샵’ 측은 4일 “‘신비한 레코드샵’이 현재 방영 중인 ‘갬성캠프’ 후속으로 오는 22일 금요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면서 “따뜻한 토크와 라이브 무대로 금요일 밤에 힐링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신비한 레코드샵’은 4MC와 함께 공통의 직업으로 묶인 게스트들의 ‘인생 이야기’와 ‘인생 곡’을 소개하며 완성하는 음악 예능이다. 2021년 JTBC에서 선보이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 중 주목할 만한 신상 음악 토크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을 준비를 끝마쳤다.‘신비한 레코드샵’은 매회 다양한 직업군의 게스트를 초대해 그들의 인생과 음악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진행된다. 기존의 음악 토크쇼와는 달리 대중의 이야기에 포커싱한 우리와 가장 가까운
‘암행어사’ 배우 권나라가 매회 변신을 거듭하며 매력 터지는 조선판 부캐 부자 면모를 자랑하고 있다.[문화저널코리아] 본캐인 어사대의 홍일점 다모부터 매운맛 기녀, 너스레 갑(甲) 주모까지 멀티 캐릭터로 활약하며 안방 시청자들의 입덕을 유발하고 있다.에이맨프로젝트 측은 4일 KBS 2TV 월화드라마 '암행어사'에서 어사대의 홍일점 홍다인으로 열연 중인 권나라의 입덕 유발 4단 변신 스틸을 공개했다.'암행어사’는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비리에 맞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조선시대 왕실의 비밀 수사관 암행어사와 어사단의 통쾌한 코믹 미스터리 수사극.공개된 사진에는 '암행어사'에서 조선판 부캐 부자로 활약 중인 의리, 사명감, 정의 다 가진 매력캐 홍다인의 입덕 유발 4단 변신이 담겼다. 어사대 홍일점, 기녀, 꽃도령, 주모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맞춤옷 입은 듯 소화한 모습이 인상적이다.기녀로 신분을 숨긴 채 고위 관료들의 비밀을 캐던 다모 다인은 초짜 암행어사 성이겸(김명수 분), 그의 몸종 박춘삼(이이경 분)과 어사단을 이뤄 전 어사의 행방을 파헤치고 있다.조선의 제일의 기녀로 강렬하게 등장한 다인은 신분이
tvN ‘여신강림’이 매화 가슴 속에 설렘을 강림시키는 엔딩으로 시청자들을 잠 못 들게 만들고 있다.[문화저널코리아]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은 서로가 지닌 상처를 공유하고 위로하며 회가 거듭될수록 가까워지는 임주경(문가영 분), 이수호(차은우 분), 한서준(황인엽 분)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여심강림 1~6화 요약영상 = https://youtu.be/Mch4iPl6rt0특히 매화 엔딩이 시청자의 심장에 짙은 여운을 남기며 헤어나오지 못하게 만들고 있는 바, 심박수를 수직 상승시킨 ‘여신강림’의 엔딩을 짚어본다.# 1화 문가영-차은우 데칼코마니 재회1화 엔딩, 첫 만남과 꼭 닮은 주경과 수호의 데칼코마니 재회가 심장을 콩닥거리게 했다. 두 사람은 주경이 외모 때문에 소외당하고 좌절해 옥상에 오른 순간, 주경의 손목을 끌어당기며 쓰러진 수호로 인해 포개지 듯 밀착하며 아찔한 첫 만남을 가졌다. 이후 어릴 적 살던 동네로 이사해 단골 만화방을 찾은 주경은 책을 뽑으려던 순간 먼저 집어간 수호와 뜻밖의 만화책 쟁탈전을 펼치게 됐다. 이윽고 첫 만남처럼 포개지 듯 쓰러진 두 사
가수 박진영과 비가 형님학교에서 뜨거운 신경전을 펼쳤다.[문화저널코리아]2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 스승과 제자 사이로 출발해 최근 환상의 듀오로 돌아온 가수 박진영과 비가 전학생으로 찾아온다.최근 '아는 형님' 녹화에서 두 사람은 데뷔 최초로 함께 앨범을 발매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비는 "'아는 형님'을 박진영과 함께 꼭 출연해야 하는 예능 프로그램 1순위로 꼽았다"며 '아는 형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녹화 내내 이어진 비의 센스 넘치는 예능감이 스승인 박진영을 깜짝 놀라게 했다.이날 형님학교에서 박진영과 비는 시종일관 뜨거운 신경전을 펼쳤다. 두 사람은 스승과 제자 시절의 일화는 물론 최근 함께 음악 작업을 하며 생긴 새로운 에피소드까지 거침없이 공개했다. 먼저 박진영은 "비와 함께 안무 연습을 하며 지훈이는 역시 나의 잔소리가 필요하구나라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비 또한 기죽지 않고 “지난 20년을 양보해왔다”라며 폭로전을 이어갔다. 이를 지켜보던 형님들은 “혹시 오늘이 두 사람 마지막 방송이냐”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진영과 비는 서로의 히
2021년 시청자들에게 셀프 힐링을 선사할 ‘안녕? 나야!’가 첫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문화저널코리아]공개된 영상은 시청자들의 배꼽을 붙잡는 코믹함을 담고 있어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답게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바람피면 죽는다’ 후속으로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 측은 1일 최강희, 김영광, 이레가 등장하는 첫 티저(URL)를 공개했다.'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뜨뜻미지근해진 37살의 주인공 반하니(최강희 분)에게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았고 모든 일에 뜨거웠던 17살의 내(이레 분)가 찾아와, 나를 위로해주는 판타지 성장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이다. 최강희, 김영광, 이레, 음문석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며 2021년 상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연일 화제를 모으는 ‘안녕? 나야!’ 측은 시청자들을 위한 첫 티저 영상을 준비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에 불을 지폈다. 상반기 기대작인 만큼, 지난해 12월 31일 ‘2020 KBS 연기대상’에서 새해 카운트가 끝난 뒤 2021년을 여는 첫 영상으로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제대로 사로잡았다.먼저 최강희는 오징어 탈을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의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영상이 최초 공개됐다. 새해 첫날, 2021년 BIG 기대작이 베일을 벗으며 신축년의 포문을 통쾌하게 열어젖힌다.[문화저널코리아]드라마 '모범택시’는 “정의가 실종된 사회, 전화 한 통이면 오케이”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사회고발 장르물에 최적화된 ‘닥터탐정’의 박준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영화 ‘조작된 도시’, ‘자칼이 온다’ 등 범죄액션 오락물에 특화된 오상호 작가가 대본을 집필한다. 나아가 이제훈-이솜-김의성-이나은 등 믿고 보는 배우진이 가세해 웰메이드 사이다 액션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이중 이제훈은 특수부대 출신이자 무지개 운수의 택시기사 ‘김도기’ 역을, 이솜은 불도저처럼 정의를 쫓는 검사로 소위 열혈똘검이라 불리는 ‘강하나’ 역을 맡았다. 또한 김의성은 무지개 운수의 대표로 공권력의 사각지대에서 불법을 저지르는 이들을 무력으로 단죄하는 일을 진두지휘하는 ‘장성철’ 역을, 이나은은 무지개 운수 소속 해커이자 신상털이에 탁월한 실
배우 유성주, 조달환, 정재광이 영화 '큰엄마의 미친봉고'로 호흡을 맞춘다.[문화저널코리아]제작사 백그림 측은 29일 "유성주, 조달환, 정재광을 비롯해 유병훈, 최민철, 송동환 등이 '큰엄마의 미친봉고'(각본 하서호, 감독 백승환) 속 보수적인 집안 유가(家)네 남자들로 출연한다"라고 밝혔다.앞서 JTBC 'SKY 캐슬', '보좌관', tvN '비밀의 숲2'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며 선 굵은 연기를 펼쳤던 유성주는 극중 유가네 첫째 유한일 역을 맡았다. 가부장제가 몸에 밴 한일은 아내 영희(정영주)가 설날 아침 봉고차에 올라 며느리들과 집단 탈출(?)하게 만드는 결정적 인물이다.조달환과 정재광은 유가네 셋째 유한삼(유병훈)의 아들 유재상과 유지상 역을 맡았다. 유재상(조달환)은 특종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의욕 넘치는 기자, 유지상(정재광)은 은서(김가은)와 결혼을 앞둔 '은서 바라기' 예비 남편으로 분한다.조달환은 넷플릭스 영화 ‘차인표’, 정재광은 영화 ‘파이프라인’, ‘낫아웃’ 등의 개봉을 각각 앞둔 상황. 특히 올해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눈길을 끌고 이후 여러 작품을 종횡무진하며 활약중인 정재광이 어떤
예능 맛집 MBC가 SM C&C STUDIO와 함께 신개념 미식 예능 ‘배달고파? 일단 시켜!’를 선보인다. [문화저널코리아]연예계 대표 미식가인 신동엽을 필두로 현주엽, 박준형, 이규한, 셔누까지 소문난 미식가이자 대식가, 그리고 먹방계 샛별이 멤버 5인으로 확정돼 기대를 모은다.29일 MBC와 SM C&C STUDIO에 따르면 신규 파일럿 예능 ‘배달고파? 일단 시켜!’(이하 일단 시켜!)가 첫 녹화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시청자들에게 선을 보일 준비를 끝마쳤다. 멤버로는 신동엽, 현주엽, god 박준형, 이규한, 몬스타엑스 셔누가 확정됐으며, 오는 2021년 1월 방송 예정이다.MBC가 2021년 새롭게 선보이는 ‘일단 시켜!’는 최근 ‘배달의 시대’에 들어서 대한민국의 배달 ‘찐’ 맛집을 찾아보는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생활 양식에 크게 변화를 맞이한 현재, 가장 큰 변화를 맞이한 외식 문화와 식생활을 반영한 ‘신개념 미식 예능’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무엇보다 ‘일단 시켜!’에 모인 5인의 멤버들 이름만 봐도 기대감을 높인다. 먼저 방송계 베테랑이자 유명 음식 프로그램 M
SBS ‘불새 2020’ 홍수아와 성현아의 심상치 않은 만남이 포착됐다.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 사이에 냉기가 흘러 넘쳐 궁금증을 자아낸다.[문화저널코리아]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은 사랑만으로 결혼했다가 이혼한 부잣집 여자와 가난한 남자가 경제적 상황이 역전된 후 다시 만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타이밍 역전 로맨스’. 지난 방송에서 서회장(김종석 분)은 미란(박영린 분)이 다리 회복 사실을 숨긴 채 패션쇼에 올랐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지은(홍수아 분)에게 이에 대한 책임을 물으며 크게 분노해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파격적인 전개를 예고했다.이와 관련 ‘불새 2020’ 측이 홍수아(지은 역)와 성현아(명화 역)가 심각하게 대화를 나누는 ‘숨멎 긴장감 투샷’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에서 홍수아는 서하준(정민 역)의 계모이자 패션쇼를 함께 기획한 갤러리 큐레이터 성현아에게 독대를 요청하고 있는데 그의 다급한 표정만으로 사건의 심각성이 엿보여 궁금증을 증폭시킨다.하지만 성현아는 자신에게 무언가 비밀을 털어놓는 홍수아와 눈도 마주치지 않은 채 차갑게 외면하고 있다. 앞서 성현아는 박
SBS ‘불새 2020’ 홍수아와 박영린의 불꽃 튀는 대치가 포착돼 긴장감을 절로 높인다.[문화저널코리아]두 사람의 일촉즉발 날 선 대립이 정점을 찍을 것으로 예고돼 이목이 집중된다.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 측이 20일 홍수아(지은 역)와 박영린(미란 역)의 ‘한 치 물러섬 없는 눈빛 맞대결’ 스틸을 공개했다.‘불새 2020’은 사랑만으로 결혼했다가 이혼한 부잣집 여자와 가난한 남자가 경제적 상황이 역전된 후 다시 만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타이밍 역전 로맨스’. 지난 방송에서 지은(홍수아 분)은 미란(박영린 분)이 두 다리로 움직일 수 있다는 충격적 사실을 알게 된 가운데, 과연 미란의 비밀을 폭로할 것인지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치솟게 했다.이와 관련 공개된 스틸에서 홍수아와 박영린은 날 선 신경전을 벌이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홍수아는 박영린이 이재우를 향한 맹목적인 사랑으로, 자신의 곁에 붙잡아 두기 위해 다리 회복 사실을 숨겼다는 걸 알고 있는 상황.홍수아는 모든 걸 알고 있다는 듯 실소를 머금은 채 날카로운 눈빛으로 박영린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반면 박영린은 마치 자신이 떳떳하다는
OCN ‘경이로운 소문’ 카운터즈와 최윤영이 본격적인 공조를 시작했다. [문화저널코리아]이에 7년 전 사건의 실체와 악귀 이홍내의 정체에 한발 다가서며 한시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폭풍 전개가 시청자들의 심장을 더욱 쫄깃하게 만들었다.지난 19일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 7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전국 기준 평균 7.7% 최고 8.4%를 기록했다. 또한 OCN 타깃인 남녀 2549 시청률은 전국 기준 평균 6.4% 최고 6.9%를 기록, 2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과 함께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제공)이날 소문(조병규 분)과 악귀 지청신(이홍내 분)의 운명적 첫 사투가 펼쳐져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지청신이 자신이 갖고 있던 ‘소문의 아버지’ 소권(전석호 분)의 핸드폰을 통해 7년 전 사건 현장으로 들어오게 된 것. 마침내 소문은 자신의 부모를 죽인 범인을 마주했고, 소문의 기억 속 과거 사건 현장과 현실에 있는 지청신의 일터를 오가며 펼쳐진 소문과 지청신의 숨 막히는 맞대결이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5주년을 맞은 ‘아는 형님’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펀딩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문화저널코리아]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이 런칭 5주년을 기념해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에디션 런칭은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금 펀딩 형태로 진행돼 의미를 더한다. 펀딩 프로젝트의 수익금은 취약계층 아동들의 방학 중 결식 예방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아는 형님’ 리미티드 에디션은 18일부터 네이버 해피빈 홈페이지(https://happybean.naver.com/fundings/detail/F8)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손소독제, 후드티, 2021년 패브릭 달력 총 3종의 굿즈가 준비돼있어 다양한 옵션으로 펀딩에 참여 가능하다. 에디션은 개성 넘치는 아는 형님들의 일러스트를 담았다.또한 ‘아는 형님’ 측은 형님들이 직접 굿즈를 소개하고 펀딩을 독려하는 모습을 담은 스페셜 영상을 네이버TV ‘아는 형님’ 채널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해당 채널에서는 형님들의 일러스트를 담은 축하 영상, 멤버 별 하이라이트 장면을 담은 ‘형님학교의 전설’ 영상 등 다양한 5주년 콘텐트를
다시 돌아온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이 28.6%의 높은 시청률로 첫 방송 만에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문화저널코리아] 높은 시청률만큼 출연진에 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23년 동안 전국 행사를 휩쓴 ‘하이량’의 무대가 화제다. 폭발적인 성량과 허스키한 목소리로 이은하의 ‘돌이키지 마’를 열창한 하이량은 노래를 마친 후 감격의 눈물을 쏟았다.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121팀에 선정되어 마스터 오디션 무대에 선 하이량은 ‘10살 때부터 23년 동안 행사 가수로 살면서 더 늦기 전에 이름을 알리지 못하면 억울할 것 같았다’라며 방송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하이량은 방송 데뷔는 처음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화려한 무대 매너로 하트 14개를 받아 예비합격자가 됐다. 작곡가 조영수는 탄탄한 기본기와 매력적인 목소리 톤, 리듬감, 여유로운 무대 매너를 하이량의 장점을 꼽았다. 장윤정은 ‘노래 너무 잘하고 멋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시청자들은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다’, ‘목소리가 정말 매력적이다’, ‘23년 설움 잊고 이제 날아오를 때가 된 것 같다’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트롯 춘추전국시대에
2021년 시청자들에게 셀프 힐링을 선사할 ‘안녕? 나야!’가 최강희, 김영광, 이레, 음문석, 김용림, 윤주상 등 모든 배우들이 총출동한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문화저널코리아] 한자리에 모인 것만으로 2021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임을 짐작하게 하며 시청자들의 기대에 불을 지폈다.‘바람피면 죽는다’ 후속으로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 측은 14일 대본 리딩현장을 공개하며 대장정의 시작을 알렸다.'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뜨뜻미지근해진 37살의 주인공 반하니(최강희 분)에게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았고 모든 일에 뜨거웠던 17살의 내(이레 분)가 찾아와, 나를 위로해주는 판타지 성장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이다. 최강희, 김영광, 이레, 음문석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며 2021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지난 9월 KBS 별관에서 철저한 방역과 현장 인원 전원 마스크 착용, 필수 인원 외 출입을 제한하는 엄격한 인원 통제 속에서 진행된 ‘안녕? 나야!’ 대본 리딩 현장에는 최강희, 김영광, 이레, 음문석, 김유미, 지승현, 김용림, 윤주상, 백현주, 윤복인, 신문성, 김미화,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