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의 달콤한 화보와 패션브랜드 ‘위크엔드 막스마라(Weekend MaxMara)’">위크엔드 막스마라(Weekend MaxMara)와 함께한 혜리의 화보와 인터뷰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3월호에서 공개되었다.이번 화보에서 혜리는 위크엔드 막스마라의 체크 재킷과 와이드 팬츠를 시크하게 소화하고, 톤 다운된 핑크 컬러가 감각적인 트렌치코트로는 화사한 매력을 자아내는 등 다가오는 봄의 패션을 제안하고 있다. 한편, 최근 구독자 수가 50만 명이 넘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혜리는 처음에는 활동하지 않을 때에도 팬들과 계속 소통하고 싶은 마음에 시작했지만 본인에 관한 콘텐츠를 고민하다 보니 자연스레 스스로 좋아하는 것이 뭔지,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깊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걸스데이로 데뷔하며 활동한 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잃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던 것에 대해 묻자 소탈하기만 한 촌스러움이 신경 쓰였지만 그것조차 본인의 모습이고 나다움을 잃지 않고 사랑해야겠다 싶다는 생각을 드러냈다. 앞으로는 욕심을 좀 내며 스스로를 가꾸고 열심히 살아보면 더 많은 모습을
매거진 '데이즈드'가 3월호를 통해 임시완과 파리에서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문화저널코리아]임시완은 시선을 사로잡는 핑크 컬러의 수트는 물론 남성미가 돋보이는 가죽 셔츠, 트렌치코트, 그리고 주얼리 하나까지도 완벽하게 자신만의 감성으로 선보였다.임시완은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연기에 대한 솔직한 생각과 “아직 하고 싶은 일이 많아 하루가 너무 짧은 것 같다.”라며 그래서 “인생의 모든 부분에서 밸런스를 잘 맞추는 것이 중요할 듯하다.”라는 근황과 삶에 대한 생각을 남겼다.그가 화보 속 착용한 세련된 멋을 갖춘 선글라스는 보스 아이웨어(Boss Eyewear), 링과 네크리스는 모두 몬드(Mond)의 제품으로, 데일리 룩은 물론 특별한 날에도 포인트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임시완의 부드러운 남성미가 담긴 파리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2020년 3월호와 홈페이지(www.dazedkorea.com),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그 코리아' 패션 매거진 2월호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 2월호를 통해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배우의 특별한 모습이 담긴 화보가 공개되어 화제다.[문화저널코리아]특히 이번 화보는 충무로를 대표하는 네 배우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면서도 자신만의 개성을 여과 없이 드러낸 배우들의 극과 극의 매력을 느낄 수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먼저 보는 것만으로도 싱그러움이 가득한 단체컷엔 네 배우들의 따뜻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부드럽고 따스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이 돋보인다. 특히 극중 누구보다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는 친구 사이인 네 배우들이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빛이 나는 상상 초월의 케미를 자랑해내 특별함을 더한다. 이와 반대로 차갑고 시크한 스타일의 개인 화보는 단체컷과 또 다른 매력을 풍기며 시선을 압도한다. 각기 다른 세련된 스타일의 모노톤 수트를 입고 날카롭게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은 서로 다른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자아낸다. 여기에 각 배우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표정과 제스처가 더해지면서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뽐내 시선을
뮤지컬 '드라큘라'에서 타이틀 롤인 ‘드라큘라’ 역을 맡은 김준수의 ‘얼루어’ 2월호 화보가 공개됐다.[문화저널코리아] 모던하게 재해석된 뱀파이어라는 컨셉으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김준수는 우아하면서도 미묘하게 뿜어져 나오는 섹시미로 여심을 강탈한다. 또한, 고풍스러운 느낌의 실크 블라우스부터 화려한 패턴의 셔츠와 자켓, 컬러감이 돋보이는 수트 등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을 맞춤옷처럼 소화해내며 멋을 발산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준수는 초월적인 존재 ‘드라큘라’를 표현하기 위한 자신만의 노하우와 캐릭터를 구축하기까지의 과정 등을 이야기하며 뮤지컬 '드라큘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준수는 “드라큘라 같은 초월적인 존재를 표현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은 인간이 아닌 캐릭터를 관객들이 납득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초월적인 존재니까 사람이라면 할 수 있는 사소한 실수도 용납이 되지 않을 것 같다. 그래서 무대 위에서 움직임, 걸음걸이, 눈빛, 제스처 하나하나까지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매 순간 집중하고 신경 써서 연기한다. 특히, 몸을 컨트롤하고 사용하는 데 있어 어느 정도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움직임으로 신비로운 캐릭터들
‘포스퀸’ 가수 화사독보적인 음색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방송계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화사가 패션 화보에서 도발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17일 선보였다.[문화저널코리아]‘플렉스 더 백(Flex da bag)’이란 타이틀로 촬영한 이번 화보는 MCM의 2020 S/S(봄/여름) 제품을 활용해 화사의 도발적인 모습부터 시크한 매력까지 팔색조 매력을 담았다. 화보 속 다기능을 강조한 다양한 백 레이어링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화사는 MCM의 아이코닉한 비세토스 패턴이 코팅된 싸이하이 부츠로 파격적인 아우라를 연출하며 클래스가 남다른 힙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여기에 숄더백과 크로스바디로 남다른 스타일링을 제안했다.또한 화사는 힙스러운 버킷 햇과 크롭 탑, 사이클링 쇼츠, 오버사이즈 팬츠로 역동적이고 건강미 넘치는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미니 백과 미니 월렛 등을 함께 착용해 백 레이어링의 진수를 보여줬다. 이외에도 캐주얼한 캡 모자와 브라톱, 쇼츠로 역동적이고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뽐내며 진정한 넘사벽 걸크러시의 모습을 보여줬다.화보에서
세정이 반전 매력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문화저널코리아] 세정이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 1월 호를 통해 시크하면서도 강렬한 걸크러쉬 카리스마를 뽐내며 다채로운 매력으로 ‘화보 장인’ 다운 모습을 선보였다.공개된 화보 속 세정은 볼캡과 티셔츠, 데님 진으로 심플하면서도 절제된 스타일링을 통해 멋쁨의 아우라를 보여주며 별다른 표정 없이도 분위기를 압도했다.또한, 스트라이프 셔츠에 프레피 스타일의 니트 베스트를 착용하여 세정만의 시크한 매력을 제대로 연출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세정은 이번 화보를 통해 트렌디하면서 멋스러운 콘셉트로 다양한 스타일링에 도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완성도 높은 화보를 만들어냈고 각 콘셉트에 맞는 포즈와 눈빛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한편, 3년 만에 솔로로 컴백하며 올겨울 대표 위로송 ‘터널’로 대중들에게 따뜻하게 위로를 전한 세정은 앞으로도 폭넓은 활동을 펼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데이즈드'12월호 화보 공개패션과 문화를 다루며 매달 크리에이티브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매거진 '데이즈드'가 2019년 12월호를 통해 배우 박지후의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문화저널코리아]박지후는 영화 '벌새'의 주연을 맡으며 이름을 알렸다. '벌새'는 김보람 감독의 독립영화 작품으로, 전 세계 35관왕이라는 타이틀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박지후는 해당 화보 촬영 날, 능숙하게 포즈를 취하는 등 신인답지 않은 모습으로 현장에 모인 스태프들을 감탄케 했다.또 인터뷰를 통해 '벌새' 촬영 당시 에피소드와 각종 해외 영화제 참석 이야기 등 안부를 전했다.그는 “'벌새'의 반응이 뜨거운 만큼 다음 작품에서도 (관객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다”며 “(앞으로도) 겸손하고, 성실하며 한결같은 태도를 갖춰 긍정적인 영향력이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배우 박지후의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2019년 12월호와 홈페이지(www.dazedkorea.com),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5주년을 맞이한 따뜻한 세상 캠페인, 올해도 착한 세상 만들기는 계속됩니다!”배우 전지현이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에 5년 연속 참여, 명예 홍보대사로 선정되며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문화저널코리아]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12일 오전 11시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캠페인 명예 홍보대사로 선정된 배우 전지현과 함께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따뜻한 패딩 전달식’을 개최하고, 선정된 미담 주인공들에게 감사패 및 패딩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는 5주년이 된 이번 캠페인에 시작부터 함께하고 있는 전지현을 비롯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두 번째 홍보대사로 선정된 배우 장기용이 행사에 참석했다.전지현은 우아한 여배우의 포스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해주는 화사한 컬러의 아이보리 아르테 구스코트를 착용해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표출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의 우아한 매력을 여과없이 보여줬다. 장기용은 단정한 트루 네이비 컬러의 아르테 구스코트를 걸쳐 완벽한 윈터룩을 소화, 모델 출신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과시했다.올해 따뜻한 세상 캠페인은 선행 분위기 조성을 위해 ‘소소하지만
도심 속 복합문화공간으로 떠오르고 있는 낙원악기상가 4층 전시공간 d/p에서 지극히 실용적인 목적의 발명품 안에 숨겨진 의도와 의미를 예술가의 시각으로 풀어낸 색다른 전시가 열린다. [문화저널코리아]12일부터 12월 14일까지 추성아 큐레이터와 조혜진 작가가 호흡을 맞춘 ‘옆에서 본 모양: 참조의 기술’ 전시회가 개최되는 것.낙원악기상가의 ‘2019 d/p 기획지원 프로그램 공모’를 통해 올해 세 번째 기획자로 선발된 추성아 큐레이터는 매일 한 점의 그림과 그림에 관한 에세이를 받아볼 수 있는 온라인 예술 구독 플랫폼 ‘BGA(Background Artworks)’를 공동 운영하고 있으며 작가들의 작품에 대한 글을 쓰는 등 문학을 기반으로 한 예술 활동을 펼쳐왔다.설치미술가 조혜진 작가는 사물의 형태, 상황을 통해 그 안에 숨어있는 관계성과 서사를 입체적으로 풀어가는 작업을 진행해왔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일반인들이 일상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고안한 소소한 발명품들의 이야기에 집중한다. ‘실용신안문서’라 불리는 문서에 건조하게 서술된 기술과 효과 등에 주목해 종이를 접고, 오리고, 이어 붙이는 방식으로 작
홈쇼핑 언더웨어 전문 에이치에프인터내셔널(대표 홍종현)의 오렐리안이 2019 F/W 최신상 오렐리안 융기모 란쥬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문화저널코리아]이번 신제품은 올겨울 답답했던 동내의나 두꺼운 외투에서 벗어나 전연령층이 입을 수 있는 활동성 있는 융기모 탑 란쥬로 불편함 없이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특히 겨울철 특화된 브랜드인 히트모(heatmo)를 사용한 제품으로 겨울철 따뜻하고 포근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다.히트모는 형태 안정성을 최소화하여 틀어짐을 방지하는 소프트한 소재로 부드럽고 편안하게 한파에도 끄떡없는 기장이 긴 기모로, 편안하고 포근하고 따뜻하다. 또한 에어로가공 처리를 하여 기모가 좀 더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업체 관계자는 "오렐리안은 안 입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입어본 사람은 없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의 프리미엄급 제품만을 생산하는 브랜드이다. 베이직한 스타일로 10대는 교복에, 20대는 직장생활에서, 30대는 출근길에, 40대는 나를 위해, 50대는 딸들과 모임 갈 때 제격인 상품이며, 오렐리안 브랜드의 품질 자신감으로 100% 국내 생산 제품으로 준비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전지현, 네파, FW 시즌 전지현 화보 공개">[문화저널코리아] 화보 컷 한 장으로도 마치 서사가 가득한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감수성을 보여주는 전지현이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감각적인 아웃도어룩을 선보였다.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7년째 함께 하는 전속모델 전지현의 아련하고 청초한 느낌을 담은 2019년 가을∙겨울(F/W) 화보를 공개했다.‘라이크 어 무비(Like a Movie)’ 테마 아래 촬영된 이번 화보는 로맨틱한 겨울의 감수성을 담아 겨울 여행 특유의 낭만과 촬영장 속 전지현의 순간들을 고스란히 담아 보여주고 있다.특히 ‘스타일리시 저니(Stylish Journey)’라는 화보 부제에 맞게 다가오는 추운 겨울의 여정을 함께 동행할 윈터 로맨틱 룩이 화보를 장식했다. 기차역 플랫폼, 달리는 기차 안 등 낭만적인 공간의 감성과 여배우 전지현의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사랑스러운, 멜로 영화 속 주인공과 같은 모습이 어우러져 서사가 담긴 한 편의 숏필름을 보는 듯한 감성적인 컷이 완성되어 눈길을 끈다.이번 화보를 통해 전지현은 올 가을과 겨울 아웃도어 그리고 스타일 트렌드를 이끌어갈 우아하고
[문화저널코리아] 자녀의 첫 블록 완구에 대한 고민을 덜어줄 장난감이 국내 첫 선을 보인다. 안전과 환경, 재미와 지능 발달까지 책임질 수 있는 플래티넘(백금) 실리콘으로 만들어진 스페인 완구 ‘데나(DENA)’다.수입완구 전문기업 토이앤스토어는 스페인 실리콘 완구회사 데나 토이스(DENA TOYS)와 독점수입 계약을 맺고, 8월 새로운 블록 완구 브랜드 ‘데나’를 론칭했다고 밝혔다.데나는 국제 완구 전시회인 뉘렌베르크 토이 페어에서 올해 가장 주목받은 신규 브랜드로 소셜미디어를 통해 엄마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고 있는 제품이며, 유럽감성의 깔끔한 패키지는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데나는 젖병이나 치발기에 쓰이는 프리미엄 소재인 백금실리콘으로 만들어진 블록으로 레인보우, 베이비하우스 블록 등 7종으로 구성돼 있다.쌓기, 무너뜨리기, 손에 끼우기, 뒤집기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다. 나무, 사람, 집, 무지개 모양을 이용해 역할놀이 뿐 아니라 물놀이, 모래놀이도 할 수 있다 소근육, 운동감각, 인지 발달 등 아이 성장에 도움이 되는 활동이 가능하다는 의미다.토이앤스토
배우 '정인선' [문화저널코리아] 미도컴퍼니(대표 천경훈)의 자유롭고 컨템포러리한 프렌치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는 여성복 브랜드 ‘미센스’가 배우 ‘정인선’을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 미센스 모델이 된 정인선은 지난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1과 ‘내뒤에 테리우스’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최근에는 ‘골목식당’에서 MC로 활약하는 등 깨끗하고 밝은 이미지로 대중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또한 모델 발탁 소식과 함께 공개된 2019년 F/W 광고는 ‘정인선의 로맨틱 썬라이즈’ 컨셉으로 가을 느낌이 물씬 풍기는 트렌치 코트부터 시크한 체크 패턴 셋업 수트, 은은한 인디핑크 컬러 원피스, 로맨틱한 라벤더 컬러 코트 등 다양한 아이템들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미센스 관계자는 “자연스러운 포즈와 특유의 밝게 웃는 표정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며, “미센스와 정인선이 만들어낼 다양한 매력과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기대가 된다” 라고 말했다. 한편, 정인선은 오는 하반기에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에서 ‘심보경’ 역을 맡아 또 한 번 새로운 매력을
[문화저널코리아] 영국 라이선스 패션 & 컬쳐 매거진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가 2019년 7월호를 통해 홀로서기를 시작한 하니(본명 안희연)가 모로코 마라케시를 여행하며 촬영한 사진집 같은 화보가 공개됐다.화보 속 하니는 다가오는 여름을 벌써부터 준비하듯이 캐주얼 스타일링부터 화려하게 뽐낸 드레스 스타일링까지 완벽하게 보여준다.모로코 마라케시의 거리 곳곳을 돌아다니며, 집 앞에 나온 듯 가볍게 신은 샌들, 드레스에 매치한 주얼리, 수트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준 선글라스 등 심심하지 않은 썸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하니와 함께한 화보 촬영 컷은 전국 온, 오프라인으로 판매되는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7월호와 웹사이트 (www.dazeddigital.com)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문화저널코리아] 언더웨어 브랜드 ‘오렐리안’이 풍기인견 원피스를 6월 28일 오전 5시 36분 SK스토아에서 런칭한다.SK스토아 채널은 KT 4번, LG유플러스 28번, T브로드밴드 4번, 22번, 스카이라이프 33번, BTV 17번, 광주방송 41번, KCTV 34번에서 시청 가능하다이번 원피스는 입을수록 시원한 풍기인견 소재로 시원하고 쾌적하게 한여름을 보낼 수 있으며, 아트워크 스타일의 시원한 패턴으로 일상생활과 휴가지에서도 돋보이는 제품이다. 시원한 나시 스타일과 옆트임으로 편안하고 가볍게 한여름을 보낼 수 있다.네이비 바탕의 사각패턴무늬와 고급스러운 컬러가 들어가 있어 슬림해 보이고, 심플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주며, 우수한 착용감과 여성스러운 라인을 살린 루즈핏한 사이즈로 활발한 움직임에도 전혀 부담이 없다.특히 가볍고 부드러운 촉감과 함께 한 여름에 입어도 몸에 엉겨 붙지 않는 일명 ‘냉장고 섬유’, ‘에어 섬유’라고 불리는 는 원단인 풍기인견으로 제작되어 통기성이 우수하고 땀의 흡수나 배출이 빠르기 때문에 항상 쾌적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는 활용성이 높은 제품이다.또한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